요괴도 신기한데 ‘반려 요괴’라니! 반려 요괴 1편에서 천잠이와 친구가 되고 2편에서는 함께 수레지기가 되어 주인공 주희는 요괴들을 돌보게 된다. 작가소개란에서 김영주 작가님은 반려 요괴는 내 마음속에 숨겨진 꿈과 상처의 상징이라고 한다.그래서 이번 2편에서 나오는 ‘조마구’는 무심한 듯 하지만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아픔을 끌어내주고 어루만져주는 멋진 요괴였다. 수레지기가 된 주희는 조마구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조마구가 찾는 반려는 인간이었다.그리고 남자애여야 하고 화가 많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화를 잘 안 내는 아이, 착하고 순한 아이라고 알려졌어야 하고 엄마랑 둘이 살아야 하고 물건을 집어 던져야 하고 먹는 걸 좋아해야 한다.. 등등 많은 조건이 있었다. 과연 주희는 조마구가 말하는 조건에 맞는 반려 인간을 찾을 수 있을까? 조마구가 원하는 반려 인간은 누구일까? 주희는 요괴들을 돌보며 조마구의 반려 인간을 찾게 되는데 그 과정과 사연들이 아이들에게는 다른 동화에서 듣지 못한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래서 더욱 이야기에 집중하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해했다. 우리 주변에도 반려 요괴가 우리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이 원하는 반려 요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다. 귀엽기도 하고 살짝 무서울 것 같기도 하는 요괴들과의 만남이 가득한 <반려 요괴>를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위즈덤하우스 #반려요괴 #반려요괴2조마구 #조마구 #김영주글 #밤코그림 #초등도서 #초등동화 #요괴 #도서추천 #어린이책 #도서협찬 |
'반려동물'이 아닌 '반려 요괴'라는 발상의 전환이 신선하면서도 귀여웠던 작품, 반려요괴 그 두번째 이야기이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주인공이 반려 요괴를 돌보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이 주요 서사인데, 1권에서는 주희가 화단 할아버지 대신 수레지기가 되면서 끝이 났었다. 반려 요괴 수레지기는 수레 안에 사는 요괴들을 돌보고 원하는 요괴와 만나게 하는 임무를 하게 된다. 2권에서는 주희가 본격적으로 요괴들을 돌보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요괴 방을 청소하고, 식성에 맞게 먹이도 채우고, 간지러운 곳도 긁어 주고, 상처 난 곳에 약도 발라주고, 떼쓰는 요괴들을 달래주기도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요괴의 반려를 찾아주는 일을 맡게 된다. 과연 주희는 첫 번째 과제를 잘 해낼 수 있을까. 귀여운 강지처럼 생긴 조마구는 자신의 반려 인간을 찾아 달라고 주희에게 부탁한다. 조마구는 자신의 반려로 화가 많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화를 잘 안 내는 남자애를 찾아 달라고 말한다. 착하고 순한 아이라고 알려졌어야 하고, 나이는 열살, 엄마랑 둘이서 살면 좋겠고, 물건을 집어 던지면 더 좋고, 먹는 걸 좋아해야 한다는 등등 조건이 너무 많았다. 조마구의 말을 들으면서 주희는 생각한다. 저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아이를 찾으려면 천 년은 걸릴 것 같다고 말이다.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 주희는 친구인 해진이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같은 반 친구인 동구를 발견한다.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인 해진이가 두어 달 전부터 관심을 가진 아인데, 한 달 전에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연히 화장실에 갔다가 주희는 동구가 혼자 화를 내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조마구에게 데려가보기로 한다. 동구를 요괴의 길로 데려가 조마구를 보여주는 주희는 마음에 든다면 조마구를 데려가 함께 살아도 된다고 말해준다. 작고 귀여운 데다 첫눈에 시선을 확 끄는 조마구가 마음에 들었던 동구는 조마구를 집에 데려가기로 한다. 주희는 동구에게 '만약 네가 저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 거야.'라며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주지만, 동구는 조그맣고 순하고 약해 보이는 조마구에게 당할 만큼 자신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해 무시한다. 과연 조마구가 찾던 반려 인간이 동구가 맞을까?귀여고 사랑스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조마구는 설화 속에서 형제의 어머니를 해치는 것으로 나오는 존재이다. 혹시 전설처럼 조마구가 동구의 엄마를 잡아먹지는 않을지 걱정하며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요괴는 인간의 화를 먹고 자라서,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조마구는 더 이상 품에 쏙 안길 만큼 작지 않았고, 동구에게 엄마의 앞치마를 하고 요리를 해주기도 한다. 대체 동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반려 요괴’ 시리즈는 우리 설화 속 인물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는 것이 색다른 재미 요소인데, 이번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소문을 가진 조마구가 등장해 요괴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극에 몰입감을 더해준다. 세상의 어떤 생명체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누군가를 돕고, 도움을 받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동물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반려'의 의미란 무엇인지, 반려가 된다는 것에는 어떤 책임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준다. 옛이야기와 현대 이야기를 색다르게 조합해 요괴와 인간이 서로의 반려가 되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다. 100% 어린이의 선택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답게 어린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려 깊은 동화이기도 하다. 엉뚱하고 매력 넘치는 요괴들과 함께 환상적인 반려 요괴들의 세계를 만나보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려요괴2 #반려요괴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책 |
![]()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첫번째 미션! 요괴 조마구의 반려인간을 찾아라! ![]() 그림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 저학년 그리고 읽기독립을 시작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뒤에 큐알코드로 수업지도안도 다운로드 받아 독후활동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추천합니다. |
![]() ![]() ![]() 반려요괴1권을 읽고 막내 민이가 ”엄마 이 책 진짜 진짜 재미있어요~“라고 말을 해요. 그 후 형들에게도 추천을 하는 막내였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 함께 하고 싶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닌데도 하는 주희의 모습을 보면서 이 또래의 아이들이 많이 경험하는 일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고 막내 민이도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1권을 자주 찾아 읽던 막내가 2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많이 기대했는데요.
반려요괴2 에서는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반려 인간을 찾아달라는 조마구의 조건을 듣고 다시 인간 시간으로 돌아온 주희가 우연히 엄마와 둘이 사는 동구라는 친구를 알게 되요. 착한 아이라 생각했던 동구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면서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요. 마음의 아픔을 가지고 있던 동구가 마음을 풀어가는 과정과 나쁜 요괴일거라 생각했던 요괴 조마구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었을때 마음이 찡 했다고 말을 하는 아이였는데요.
아이의 시선에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어린이 동화 였어요. 3권도 나오면 좋겠다네요 ^^ ![]() |
반려 요괴라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반려 요괴 2. 조마구” ![]() 꼬마와 함께 수레지기였던 화단 할아버지의 휴가 계획으로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인공 주희는 잉어의 꼬리지느러미에 박힌 부스러기를 빼고, 야차의 낡은 삿갓을 꿰매고, 요괴가 떠난 빈 방을 청소하는 등 수많은 요괴를 보살핀다. 일을 끝마칠 무렵, 꼬마의 요청으로 요괴 조마구를 만나게 된다. ![]() 요괴 조마구는 화가 많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화를 잘 안 내는 착하고 순하며, 덩치는 작아도 힘이 세고, 엄마랑 단둘이 사는 열 살 남자아이로 반려 인간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조건에 들어맞는 아이를 찾으려면 천 년이 걸릴 것 같았지만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동구를 만나게 된다. 조마구가 말한 반려 인간에 딱 맞을 것 같은 동구를 보고 수레로 데려간다. 동구와 조마구는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둘은 함께 지내게 된다. 동구의 아빠는 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다정한 아빠보다는 때때로 무서운 아빠였다. 약한 엄마와 동구에게 함부로 대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자기를 자꾸 아빠를 닮았다며 이뻐하고, 동구는 마음이 복잡했다. "아빠는 좋은 사람이 아닌걸. 아빠는 나쁜 사람이었어. 물건을 던지고 엄마랑 나를 아프게 했어. 그런데 나쁜 걸 알면서도 아빠가 그리우면 나도 나쁜 거잖아. 할머니는 내가 아빠를 닮았대. 그럼 난 나쁜 애인 걸까? 그래서 아빠가 그리운 걸까?" 글을 읽으면서 동구가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마구에게 털어놓으니 다행이다고 생각했지만 이야기에는 반전이 있었다는...!! "반려 요괴 2. 조마구"를 통해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 “엄마, 나 말하고 싶은 게 있어. 아주 긴 이야기인데 엄마가 꼭 들어 주었으면 해." 동구의 한 마디가 나의 마음도 울렸다. 엄마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동구가 엄마와 이제 웃으며 행복하길 바라본다. 1권에서는 요괴 천잠과 주희의 성장, 2권에서는 요괴 조마구와 동구의 이야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존재 ‘반려’의 의미를 알려 주는 요괴 판타지 힘든 일을 입 밖으로 꺼내는 건 어른도 어려운 법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 있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늘 곁에 이야기를 들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게 만드는 "반려 요괴"시리즈 ※ 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반려요괴 #변려요괴2 #어린이책 #초등도서 #신간도서 |
“조마구가 처음에는 평범한 강아지로 보였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것이 신기했다. 조마구가 악당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악당인 척 연기를 하는 것이였다는 것이 재미있었다.”오늘의 책은 #제1회위즈덤하우스판타지문학상우린이부문우수상 인 #김영주작가님 #밤코작가님 의 #반려요괴2조마구 입니다 :) 반려 동물 아니고, 반려 요괴입니다 :) 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를 말해요. #반려요괴1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벌써 2권이 나왔어요. 1권에서는 주희가 반려 요괴 천잠을 만나는 이야기였지요. 2권에서는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수레지기가 된 주희에게 조마구가 찾아옵니다. 자신의 반려 인간을 찾아달라고요. 근데 이 조마구 사람을 잡아 먹는다느니 나쁜 소문이 도는 요괴입니다. 게다가 찾으려는 반려 인간의 조건도 꽤 까다롭습니다. 화가 많고 덩치는 작지만 힘이 세고, 엄마랑 둘이 사는 열살 남자아이. 그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먹는걸 좋아하는… 이런 아이를 찾으려면 천 년은 걸릴것 같다는 주희의 생각과 다르게 주희의 앞에 금방 나타났습니다. 같은 반 친구 동구! 동구와 조마구는 좋은 반려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구의 화를 먹고 자라서 점점 더 커져가는 조마구.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벌써 3편에는 어떤 반려 요괴와 인간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_ #반려요괴2 #김영주글 #밤코그림 #위즈덤하우스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동화책 #창작동화 #판타지문학 #서평단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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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2 : 조마구 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위즈덤하우스 "난 화가 많고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좋겠어!"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첫 번째 미션! 요괴 조마구의 반려인간을 찾아라!! '반려 요괴 1:전참' 편에서 휴가를 간 화단 할아버지 대신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 주희는 요괴들을 열심히 돌보고 보살피며 수레지기의 의무를 다한다 그러던 중 주희는 요괴 '조마구'를 만나게 되고 조마구는 주희에게 자신의 반려 인간을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그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평소엔 조용하지만 화가 많고, 먹는 걸 좋아하지만 엄마랑 단둘이 사는 열살 남자아이라니.. 그런 아이를 찾으려면 천 년은 걸릴 거라고 생각한 주희 앞에 모든 조건이 딱 맞는 남자아이가 나타나는데 그 아이는 바로 같은 반 친구 동구다!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동구와 조마구 동구는 겉으로는 조용한 아이 같아 보이지만 마음속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슬픔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그런 동구의 분노와 화를 먹고 자라는 요괴 조마구는 점점 무서운 요괴로 변하고 마는데.. 동구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동구와 조마구 둘은 서로의 반려가 될 수 있을까?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존재 '반려'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요괴 판타지 시리즈 "반려 요괴"는 제 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화재의 책으로 요괴와 인간이 서로의 반려가 된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이들의 걱정과 고민도 함께 녹아 있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다. 다음에는 어떤 요괴가 등장할지 너무 기대되는 반려 요괴 시리즈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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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2. 조마구》 김영주 글 × 밤코 그림 위즈덤하우스 ☆ 인간과 요괴가 서로의 반려가 되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 반려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교감하는 친구를 말하지요. 1권에서는 주희가 반려 요괴 천잠을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어요. 드디어 반려 요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표지 그림부터 아이의 시선을 화~~악 잡았어요. 무서운 전설을 가진 요괴 조마구의 등장!! 뚜~~~둥!! 이번 이야기 역시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일 것 같아요. ?? - 수레지기였던 화단 할아버지의 휴가로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는 머리통 요괴가 뛰다가 미끄러지지 않게 머리를 묶어주고 금빛 잉어의 꼬리 지느러미에 박힌 돌 부스러기를 빼내고, 요괴가 떠난 빈 방을 청소하고, 대나무 통 요괴들을 돌보는 등 수많은 요괴의 일을 하느라 바빴어요. 일을 끝마칠 즈음 천잠이로부터 요괴 조마구를 만나라는 꼬마의 요청을 듣지요.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조마구의 소문을 들었던 주희는 긴장한 마음을 누르며 갈색 털뭉치 조마구를 만나요. 조마구는 화는 많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화를 잘 안 내는 열 살 남자애에 덩치는 작아도 힘이 세고 엄마랑 둘이 사는 등 자기가 원하는 여러 조건에 맞는 반려 인간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아요. 다행히 요괴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서 요괴 오두막에서 하루는 인간 세상의 세 시간 정도와 같아요. 주희는 친구 해진이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조마구가 말한 조건에 맞는 아이를 발견해요. 같은 반 친구 동구예요. 주희는 동구를 요괴 오두막으로 데려가고 동구와 조마구는 만나게 돼요. 동구는 요괴, 자격 어쩌며 이상한 말을 하는 주희를 무시하고 조마구를 집으로 데려가요. 사실 얼마 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동구는 솔직한 마음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그전에는 엄마와 어떤 감정인지 무슨 이야기든 함께 나누었는데 말이에요. 술 마시면 엄마와 동우에게 무섭게 변하던 나쁜 아빠가 그립고 보고 싶은 자신이 마치 나쁜 아이가 된 것 같은 동우는 자신의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 동우는 작고 약한 것들한테 화풀이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조마구는 조금씩 커지지만 알아채지 못해요. 화를 먹고 자라던 조마구는 걷잡을 수 없이 무서운 요괴로 변하고 마는데... 과연 동구와 조마구는 서로의 반려가 될 수 있을까요? 조마구는 진짜 무서운 요괴였던 걸까요? -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아빠에 대한 미움과 그리움 사이의 양가감정 속에서 힘들었을 동우를 보며 안쓰럽고 답답했어요. 동화를 읽는 내내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하면서 마음의 먼지들을 훌훌 날려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지요. - 다 읽고나서 아이와 만나고 싶은 요괴와 내가 반려요괴로 삼고 싶은 요괴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이와 함께 개성있고 매력적인 다양한 요괴들을 만나서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기도 했지요. 참! 뒤표지에 바코드 옆에 QR코드를 찍으면 《반려 요괴》 수업지도안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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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매력적인 요괴들 덕분에 아이들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고 읽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단숨에 읽게 ![]() 1권은 주희가 천잠을 만나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의 이야기 였다면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반려요괴들의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이야기가 그려져요.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가 요괴들을 돌보고 요괴의 반려 를 찾아 주는 일이 담겨져 있는데요. 주희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는 조마구의 반려 인간을 찾아주는 거에요! 이야기속에서 등장하는 동구의 사연속 에는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애써 감추고 말못하고 꾹꾹 눌려 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마주 하게되요. 동구 자신의 진짜 속마음이요.동구의 이야기에서는 슬픔과 감동까지 스며져있답니다.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는 아직은 일이 서툴고 버겁 긴 하지만 요괴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케어해줘요. 하루의 일을 끝 마칠쯤 꼬마의 요청으로 만나게된 요괴 조마구는 주희에게 자신의 반려인간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조건이 너무나 구체적이죠! 평소엔 조용하지만, 화가 많고 먹는 걸 좋아하며 엄마랑 단둘이 사는 열 살 남자아이를 원한다는 주희는 일주일만 찾아보겠다며 약속을 해요. 다음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조마구가 말한 조건에 딱!맞는 같은 반 친구 동구를 수레로 데려가 소개시켜 주는데 서로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해요. 동구와 조마구는 서로의 반려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달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은채 말하지 못하는 동구에게는 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이책을 보고나면 함께 생활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 반려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는거 같아요. 1부와 2부 연작 동화로 구성되어 있던걸 나누어 시리즈로 출간되어 나온건데 개인적으로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더 다양한 반려요괴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이이서평은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이도서를 제공받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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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동화. 판타지동화] 반려 요괴 2 조마구 #반려요괴 #반려요괴2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책 9월에 반려요괴1<천잠>을 만나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고요. 위즈덤하우스에서 진행한 일주일 미션 북클럽도 알차게 참여했지요. 마지막에 줌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에서 김영주 작가님을 만날 수 있어 더더욱 설렘이 가득하고 알찬 엄마와 딸 독서시간이었습니다. 매 질문마다 열심히 손들고 발표하던 제 아이 마지막에 작가님께 이런 질문을 드렸어요. ?? 다음 작품도 나오나요? 언제 나올까요?? 작가님께선 흔쾌히 2편에 대한 힌트를 주셨고요. 조마구라고 살짝 알려주셔서 아이와 함께 조마구에 대해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두근두근 언제나올까.. 기다리던 찰나 10월에 바로 다음 편을 만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신나게 손뼉을 마주쳤답니다. <반려요괴1 천잠>에서는 주희와 천잠이 만나는 과정을 다루었어요. 자기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 보다 꽃망울들이 더 소중했던 주희. 주희는 꽃을 가꾸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고요. 그 마음을 반려요괴에게도 지극정성으로 전하여 천잠의 반려인간이 되지요. <반려요괴2 조마구>에서는 반려요괴 수레지기가 된 주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희는 반려요괴 조마구의 부탁으로 조마구를 위한 반려인간을 찾아요. ?? 화가 많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화를 잘 안내는 남자아이 ?? 덩치는 작아도 힘이 세고 나이는 10살 ?? 엄마랑 둘이 살고 먹는 걸 좋아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면 더 좋다? 구체적인 조마구의 조건을 들어보니 생각해 둔 반려인간이 있는 것 같지않나요? 주희는 조마구의 반려 인간 조건에 딱 맞는 동구에게 조마구를 소개해주어요. 조마구는 반려 인간의 화를 먹고 자란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동구는 오랫동안 끙끙 앓고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마음을 꾹꾹 채우고 있었어요. 아빠가 계실땐 속마음을 엄마에게 말하곤 했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뒤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마음 속에만 꾹꾹 눌러담고 있었던 것이죠. 그 말들을 조마구에게 속시원히 털어놓아요. 그리고나선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요. 애써 감추고 숨기고 피했던 진짜 자기마음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조마구의 기막히고도 반전이 있는 이벤트가 한몫을 하지요. 2편에서는 무섭고도 나쁜 소문이 있는 조마구와 반려 요괴 수레지기인 주희의 활약으로 동구의 마음속 고민이 해결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2권을 읽으면서 반가웠던 사실 한가지 더!! 주희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좋아해주는 진짜 친구를 만났다는 사실이에요. 1편에서 친구문제로 고민했던 주희의 모습이 안타까웠는데요. 2편에서 그 고민이 해결되었음을 은연중에 알려주어 반가웠답니다 또 3편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작가님?? 곧 나오겠죠~?? 3편은 어떤 반려 요괴가 등장할지 상상력을 풀가동하며 애타게 기다려요. #반려요괴 #조마구 #반려요괴2조마구 #김영주글 #밤코그림 #위즈덤하우스 #제1회위즈덤하우스판타지문학상어린이부분우수상 #시리즈동화 #판타지동화 #나는너의보람_오늘의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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