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우주를 모른다 “장님 코끼리 다리만지기”다 맹인모상(盲人摸象),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부분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걸 말하는데, 우주 전체를 다 알 수는 없다. BossB(후지타 아키미)는 <코스모스 씽킹>(알토북스, 2024)에서 우주를 묘사하는데, 지구의 주소 즉, 티끌에 티끌 정도, 이를테면 대한민국 서울 00구00로00번길00에서 그 건물 안의 눈에도 보이지 않을 공간 정도가 지구라는 것이다. 그만큼 우주는 넓고 그 끝을 알 수 없다. 빛이 간 곳까지만 확인이 되겠지만, 이래도 650억 광년. 뭐 이런 수준이니, 우리는 우주를 모른다는 말이 맞는다. 현재까지는 허블망원경 덕분에 100억 광년까지는 볼 수 있다는데. 우주(宇宙)는 네이버 어학사전에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 물질과 복사가 존재하는 모든 공간, 모든 천체를 포함한 공간으로 뜻풀이 돼 있다. 지은이는 아동, 청소년에서 성인도 읽을 수 있는 풀어쓰기를 지향한다. 즉, 누구나 알기 쉽게 우주를 설명하려 한다. 책 내용 또한 장난스럽게 “한번 읽고 우주 지식 자랑하기” 즉, 잘난 체 할 수 있게 주제에 관하여 간결하고 명확한 내용을 추려놓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구성은 8부, 1부는 천문학이다. 우주를 탐구하려면 필요한 지식이 뭘까, “빅뱅” 혼돈, 카오스 137억 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2부 아직도 베일에 가려진 태양계, 우리 은하의 변방 태양. 우리가 밤하늘을 볼 때, 유난히 반짝이는 샛별, 실제 환경은 지옥이라고, 한 계절이 40년씩이나 되는 해왕성 등 별의 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3부에서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 이곳에 생명체가 존재할까? 과학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4부, 달 이야기, 음모론의 단골손님, 달은 기본적도 없다. 지상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거라고. 왜 이런 말이 나돌까, 5부, 지구와 우주, 알면 알수록 신기한 사실들, 아마도 가볍게 별의 별 이야기 소재로 써먹기 좋은 게 바로 5부가 아닐까 싶다. 6부는 우주 탐구를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 이른바 천문, 천체과학 분야의 것들이다. 우주선, 망원경, 인공위성 따위다. 7부 외계생명체는 존재할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우리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완전히 꼬꼬무의 세계다. 8부 인류의 기원과 지구 문명의 수준은, 비교군이 있어야 할 텐데. 인류의 기원은 외계일까?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면 천지창조설이 맞을 수도 있겠다. 듣보잡처럼 나타난 피라미드, 느낌은 청동기 시대에 철기가 나타난 게 아니라 티타늄 소재의 그 어떤 것이 나타난 것처럼, 상상 초월, 경천동지 수준이었을 수도. 8부는 근원적 질문이다. 이 내용 가운데 이미 다른 책에서 다뤘던 태양계나 달 이야기보다는 근원적인 질문이 흥미롭다. 인류의 기원은 어디, 외계? 초등학생이든 90대 노인이든 아마도 가장 궁금해하는 게, ‘지구상의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가 아닐까 싶다. 과학자들은 여전히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과학계 추측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공통의 조상이 있을 것이다. 이 조상은 바다에서 생겨난 어류이며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각각의 환경에 따라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따위로 진화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뭐 상상은 자유지만, 외계 유입설, 외계생명체가 지구에서 생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과정(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설)일 수도 있다는 주장, 또 약간은 다르지만, 공통의 조상이 바다가 아닌 외계에서 왔다는 범종설은 쉽게 부정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는 게 과학계의 의견이기도 하다.
기원전 5세기 철학자 아낙사고라스는 “우주에는 아주 작은 생명을 구성할 수 있는 씨앗이 무수히 있다”라며 그것이 조합돼 생명이 태어난다고 주장했다. 스웨덴의 화학자로 1903년에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반테 아레니우스는 ‘약 40억 년 전쯤에 우주에 떠돌던 미생물이 있었을 것이라고, 어느 날 이 미생물이 우연히 지구에 떨어져 지구 생명의 기원이 됐을 것이라고. 제임스 왓슨과 함께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하여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프랜시스 크릭은 고등 문병을 가진 외계의 지적 생명체에 의해 생겨났다는 가설을 내놓기도(정향 범종설), 크릭은 1973년 아레니우스처럼 40억 년 전에 다른 천체의 고등 생명체가 의도적으로 미생물을 무인 우주선에 실어, 지구로 보냈고, 그 미생물이 지구 생명체의 기원, 공통의 조상이라고. 이야기가 이쯤이면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 아닐 듯싶다. 2012년에 개봉된 영화 <프로메테우스>가 바로 정향 범종설에 바탕을 둔 이야기다. 아무튼 황당무계한 주장이 아니라 나름의 논리적 근거를 바탕에 깔고 있어, 상상의 영역과 우리가 모르는 영역 혹은 새로운 사실과의 경계 어디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른 생명체보다 지구환경에 적응을 잘 못 하는 인간, 조금 이상하지 않나? 다른 건 몰라도 인간만큼은 지구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고 주장을 하는 생태과학자 엘리스 실버, 이 역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지구 문명은 우주에서 어느 수준일까? 우주의 문명 발전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류는 자신의 몸, 근육에서 나오는 에너지만을 쓰다가, 축력, 수력, 풍력, 원자력 등의 동력을, 문명이 발전할수록 많은 에너지를 쓰는데, 문명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수준을 가늠하는 게 니콜라이 카르다쇼프가 만든 ’카르다쇼프 척도‘다. 이 척도는 고안 초기에는 유형1~3단계로 1973년 칼 세이건이 이를 세분하여 소수점까지 계산이 가능해졌는데, 지구 문명은 유형1에도 도달하지 못한 0.75로 미개한 상태라는 것, 태양 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정도가 유형2, 광속의 속도로 영화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의 수준이 되려면 1천 년에서 3천 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유형3은 10만 년에서 100만 년. 일본계 미국인 카구는 유형 6단계까지이고 이 정도 수준의 문명을 ’오메가 문명‘이라 부른다. 우주의 인과율까지 바꿔버릴 수 있는 단계이니, 과히 우주로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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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을 읽고서···.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과학적 지식을 일상적인 언어와 친근한 비유로 설명하여 복잡한 우주 과학의 개념을 누구나 접근하기 쉽게 돕는다.
저자는 천문학과 물리학, 과학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독특한 시각에서 다룬다. 저자는 별의 탄생과 소멸, 블랙홀과 같은 신비로운 천체의 존재는 물론, 우주가 어떻게 형성되고 진화해왔는지에 대해 독창적인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 주제는 독자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 너머로 우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우주 속 작은 존재인 인간의 위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우주를 단순한 과학 지식의 영역이 아닌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바라본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여러 나라가 우주 탐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역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저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과 용어를 사용하여 대중 친화적인 우주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과학 기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독자층이 아닌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쉽게 전달하여, 일반 독자들도 우주라는 방대한 세계를 흥미롭게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위한 것으로, 천문학 전공자나 전문 우주 과학자들은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이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우주에 관한 지식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우주라는 방대한 세계에 대한 입문서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우주가 우리와 무관한 먼 세계가 아닌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에서 강조된다.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으며, 우리는 매일 우주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우주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우주가 우리에게 얼마나 광활하고 신비로운 공간인지 또 우리가 아직 아는 것이 극히 일부분이라는 점은 앞으로의 우주 연구와 탐사에서 많은 흥미로운 발견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무한히 넓은 우주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우리가 속한 우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는 우주와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아직 우주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훌륭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를 향한 경외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과학적 탐구의 가치를 일상의 삶 속에서도 느끼게 된다. 우주를 향한 끝없는 호기심이 주는 지적 자극을 경험할 수 있으며 우주라는 무한한 배움의 장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는 우주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아직 우주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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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를 감상하였다. 영화이지만심오한 과학적 개념을 탐구하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좋은 기회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블랙홀, 상대성이론, 그리고 우주 탐사라는 주제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다. '인터스텔라'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우주 탐사에 나선 주인공 쿠퍼와 그의 동료들이 다양한 우주 환경을 탐험하며 겪는 모험을 그린다.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고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쿠퍼는 은하계를 넘어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블랙홀과 웜홀, 상대성이론의 원리를 경험하게 되며,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영화에서 시각화 되어 화제가 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혁신적인 개념을 제안한다. 특히, 특수 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가 모든 관측자에게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과 공간이 관측자의 상태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영화 속에서 쿠퍼는 블랙홀 근처에서 시간 지연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상대성이론의 직접적인 예시로,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원리를 잘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우주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2024년 전세계적으로 우주개발과 관련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활발했던 한 해였다. 특히 우주 강국인 미국이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하고, 중국이 창어 6호를 발사해 달 뒷면 시료를 채취하는 등 달을 향한 굵직한 우주 이벤트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우주 항공청 개청을 시작으로 우주탐사 로드맵 수립, 달착륙선 개발 사업 착수가 예정돼 달, 화성 탐사에 대한 미래 비젼을 발표하였다.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참여를 포함해 달 기지 구축 등 달 탐사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화성 궤도선과 화성 착륙선 추진방안도 로드맵에 추가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주로 관측에 집중됐던 소행성 탐사 임무를 발굴하기 위한 검토도 할 예정인 것 같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우주탐사를 위한 노력의 대열에 뛰어든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우리나라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 과학과 관련해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김정욱님의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였다. 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우주의 지식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불모지와 같은 우리나라 천문학에서 관련 분야에 대한 기자생활을 하면서 엮은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 ![]() 저자인 김정욱님은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하면서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등 여러 분야를 취재해 왔다. 특히 어릴 때부터 우주과학과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시청, 서적 탐독, 강연 듣기 등을 통해 오랫 동안 공부를 해 왔으며 우주에 관한 기사들도 쓰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부 우주의 시작, 그리고 이곳을 탐구하기 위한 인류의 지식 ‘천문학’ 제2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태양계 제3부 과학자들 관심받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 생명체 존재 기대감 가득 제4부 인류가 처음 밟아 본 지구 외 천체 ‘달’ 제5부 지구와 우주, 알수록 신기한 사실들 제6부 우주를 탐구하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것들 제7부 외계 생명체는 어디에 있을까? 또 우리는 그들과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제8부 인류의 기원과 우주에서 지구 문명의 수준은? 저자는 우주와 태양계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최근 과학적 논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알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어 과학 교양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중심으로,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이 지닌 과학적 특징과 분류 기준을 풀어내고, 외계 생명체와 문명 발전에 대한 철학적 질문까지 확장하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책 초반부에서 태양계의 구조와 각 행성들의 특징을 설명한니다. 특히,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이 명왕성을 왜 행성으로 분류하지 않기로 했는지 그 과정이 소개해주는 부분이 흥미로 웠다. IAU는 행성을 정의할 때 세 가지 기준을 설정했는데, 그 기준에 따라 명왕성이 주변에 작은 천체를 제거하지 못하였기에 행성 지위를 잃게 되었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명왕성의 지위 변화가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과학적 합의에 의한 것임을 이해시켜 준다. 달 착륙에 성공한 인류의 역사적 업적을 조명하면서, 이를 둘러싼 음모론을 반박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달 착륙이 진실임을 뒷받침하는 여러 증거와 논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실을 신뢰하는 태도를 가지라고 한다. 음모론에 대한 반박은 과학 지식과 함께, 사회적으로 중요한 진실과 신뢰에 대한 관점을 전해주는 것 같다. ![]() 우주와 지구가 위치한 우리 은하에 대해 설명하며, 그 규모와 별의 개수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 은하의 지름이 약 10만 광년에 이르고, 그 안에 약 2,000억 개에서 4,000억 개의 별이 존재한다는 정보는 독자들에게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큰 수치와 개념을 다룰 때, 저자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현재 진행 중인 연구 프로젝트가 소개한다. 저자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견해를 비롯하여, 대표적인 외계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인 세티(SETI) 프로젝트의 성과와 어려움을 다룬다. 과학계와 종교계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해 상반된 의견이 존재하는 점도 설명하며, 인간이 우주에 대해 가지는 여러 가지 접근 방식을 균형 있게 보여줍준. 이와 관련하여 UFO 음모론에 대해서도 간략히 다루며, 과학적 태도와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구 문명이 우주에서 어느 수준에 있는지 ‘카르다쇼프 척도’를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전에 알지 못했던 부분으로 좀더 집중하면서 읽어내려갔다. ^.^ 카르다쇼프 척도는 문명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을 기준으로 그 발전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이다. 저자는 지구 문명이 여전히 1단계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준에 있다고 설명하며,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상상하게 한다. 과학 지식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 있는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삽입되어 있는 사진들은 풀컬러로 저자의 이론 설명과 함께 시각적인 자료는 천문학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적인 예시와 비유를 사용하여 복잡한 내용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주었다. 책을 읽는 동안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받았다. 우리는 우주 안에서 비록 미미한 존재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삶과 죽음은 우주 전체의 흐름과 연결되어 있다. 탄생과 죽음은 단순한 시작과 끝이 아니라, 우주적 맥락에서 재생과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의 존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며, 우리가 우주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인류는 경이로움과 함께 도전의 역사를 만들었다. 저자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이들이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를 바라본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는 어릴 때 별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캄캄한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눈을 떼기가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꽤 낭만적인 꿈을 꾸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된 후에는 뭐가 그렇게 바쁜지 밤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하는 게 더 옳습니다.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지요. 그렇게 어릴 적 좋아했던 취미 생활과 꿈을 잊고 살아갈 때쯤, <그래비티>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고 저는 다시 천문학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오래 전 꿈을 떠올렸습니다. 이미 저는 어릴 적 꿈에 도전하기에는 나이가 들어버렸고, 현실적인 조건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가 좋아했던 별과 우주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싶었기에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서울경제신문 김정욱 기자님이 쓴 책으로, 천문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이 책은 우주의 시작, 천문학의 역사, 천문학자가 하는 일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제가 청소년 시기에만 이 책을 읽었어도 천문학자의 꿈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갔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에는 천문학과 천문학자에 대해 궁금할 법한 것들만 콕콕 집어서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계에 대한 설명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흥미롭게 설명해 줍니다. 태양계를 연구하기 시작한 역사가 꽤 오래된 편이니, 인류가 태양계에 대한 비밀을 거의 다 밝힌 줄 알았는데요. 작가님은 이 책에서 아직도 태양계에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점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특히 사람이 화성에 가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준 부분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는 오랜 논쟁이 있었지요. 미국 나사는 2030년대 초 화성 유인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도 화성에 사람을 보낸다는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성공을 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19쪽에 설명된 '팽창 우주'도 무척 신기했습니다. 작가님은 이 책에서 우주는 탄생 직후 계속 팽창하고 있고, 현재도 팽창 중이며, 우주의 팽창 속도는 균일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썼습니다. 우주의 팽창 속도를 계산하는 데는 허블상수와 도플러 효과라는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 역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우주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큰 항서은 방패자리 UY 스쿠티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 유무에 대한 설들을 읽을 때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이 책에는 올컬러 삽화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 중에도 마치 영상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우주 한복판에서 항성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직업이 기자여서 그런지 확실히 글을 잘 쓰십니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잘 써주셔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아직 지식이 많이 없어서 설명이 쉬운 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책의 내용이 유치하거나 쉽다는 건 아닙니다. 우주에 대한 작가님의 질문은 천문학자만큼이나 심오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주에 대한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우주에 대한 지식이 부쩍 늘어난 기분입니다.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그동안몰랐던별의별우주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광문각출판미디어 #김정욱 #우주과학 #지구과학 #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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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우주 탐사 대열에 들어서면서 한국 사람들의 우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미래에 없어지지 않을 직업군 이기에 학부모들도, 아이들도 관심이 많아 지는 것이 사실이다. 우주 라는 말이 들어간 학과들은 경쟁률이 점점 세지고 있다. ![]() 지구는 환경문제에 바로 맞다아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방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가 우주라 생각한다. 고로 지구에게도 마지막이 있다면 그 마지막 까지 우주에 대한 연구는 계속 되리라 짐작한다. 이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우주의 시작부터 시작해 외계에 대한 탐구까지 각 챕터에서 중요한 것들을 정리해놨다. 책은 두껍지도 않고, 그림도 많고, 글자수도 적은 편이라 생각한다. 쉽게 접할 수 있게 잘 쓰여져 있었다. ![]() 2부의 태양계 파트는 매우 재밌게 읽힌다. 태양계의 행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고, 기본 설명과 더불어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들까지 쓰여져 있다. 머리속에 태양계가 그려지고, 행성 하나하나의 특징을 적어보곤 했다. 화성탐사는 요즘 매우 대두되고 있는 이슈라 생각한다. 스페이스 X 가 2030년에는 화성에 인간을 보내겠다 이야기 했고 정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곳에 가기위한 노력들과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며 정말 쉽지 않지만, 이것을 어떻게 천문학자, 물리학자 들이 풀어갈지 매우 흥미롭다. ![]() 천문학의 분야중 어떤 한 분야가 개발되면 나머지 분야들도 매우 도약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들이 흥미로웠다. 천문학 뿐 아니라 여러 학문과 발달이 그러하듯, 혁신적인 발명품 하나가 모든 세계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 우리나라 또한 나로호를 시작으로 누리호와 다누리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우리나라만의 기술로 어느정도는 성공하고 있지만, 아직 문제점들이 많고, 금액적인 부분들이 문제도 있다고 한다. 여전히 채워야 하는 부분들이 많지만,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음에 정말 뿌듯하다. ![]() 우주 생명체에 대한 연구도 끊임 없이 지속되고 있다. 사실 외계에도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은 진화론을 반박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과학의 발전이 엄청나게 된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10년 20년 후의 지구의 모습은 어떨지, 또한 어느정도로 발전이 될지, 스페이스 X 의 발전히 엄청나게 기대되면서. 우리나라 또한 발맞추어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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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용어도 어렵고 너무 방대한 정보에 기겁을 하고 살짝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우주 이야기를 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뭔가 겉핥기 식으로 쭉 보니 독자의 타깃이 딱 저인 것 같아서 꼽히더라구요. 우주에 대해 쉽게 알기 위한 일반인. (ㅋㅋ) 저도 모르게 정이 갔어요.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여러 큰 주제를 가지고 소주제 여럿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목차 스캔 후 제일 끌리는 것부터 읽어보자 마음 먹었어요. 저는 우주에서도 행성 쪽에 관심이 많아서 행성 챕터를 주로 봤는데 태양계의 행성마다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할 법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어요. 관심이 좀 있어서 그런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어서 반갑기도 했답니다. 목차를 쭉 보던 중 이번에는 유독 달에 관한 내용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달에 두고 온 인류의 흔적들. 저는 암스트롱이 남기고 온 발자국밖에 모르는데 여러 흔적이 있음을 암시하는 저 제목을 보고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내용은 반사판, 성조기 등 정말 인류가 남긴 흔적을 말로 한 번 사진으로 한 번 정보 안내를 해 주었답니다. 작가가 기자도 했었다 보니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정확하게 증거를 제시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어요. 예를 들면 첨부한 사진, 인용 등이요. 이렇게 정보를 알려 주는 책은 정말 사실을 따지고 따져 정보 안내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작가가 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책을 서술해 주신 것 같아요. 오래간만에 우주에 푹 빠져서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이번 책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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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공간은 막연하게 상상을 해도 너무나 방대하고 무한성이 있어서 짐작조차 어려운데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우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는 예저에는 느껴보지 못한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책을 통해 우주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라 불리우는 우주!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 보았어요. 우주에 대한 관심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세계 많은 나라들에게 높은 곳인데요. 미국과 러시아를 필두로 한 우주 개척은 중국과 인도 등과 같은 나라들까지 합세하면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가치에 눈뜨고 본격적으로 개척에 나선 여러 나라들 중에 우리나라도 있는데요. 본격적인 우주 개발에 뛰어든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우주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는데요. 우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책으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또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저자는 우주는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주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주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더욱 광활한 곳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알아낸 우주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앞으로 우주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 알아가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는 탐구심을 채워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는 우주의시작, 그리고 이곳을 탐구하기 위한 인류의 지식'천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하는데요. 1부에 담겨있는 이야기인 무한한 우주의 시작과 우주는 얼마나 큰지, 천문학은 어떻게 발전하여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다루고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다음 2부에는 지구를 포함하고 있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는 태양계에 대해 들려주는데요. 우리에겐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은하의 변방인 태양에 대해 설명하며 책 속에는 각각의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줌과 동시에 굉장히 다양한 시작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에 수록되어있는 사진 자료가 정말 너무 멋졌는데 창조의 기둥이라는 나사 출처의 독수리 성운 사진은 굉장히 생생하고 퀄리티 있는 품질로 담겨있는데 너무 멋져서 사진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합니다. 태양계의 첫 번째 행성인 수성에 대한 것들도 아주 흥미로웠는데요. 수성은 태양 옆에서 공전하기 때문에 우리 육안으로는 긴 시간을 관찰할 수 없다고 해요. 태양의 빛이 너무 밝아 이에 가려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수성은 새벽이나 초저녁에 잠시 볼 수 있는 행성이고 지구에서 우리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5개의 행성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2025년이면 일본과 유럽 합작으로 베피콜롬보라는 수성 탐사선이 도착한다고 하는데 베일에 싸여 있는 수성의 비밀을 풀어줄지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또한 지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샛별로 불리는 금성의 실제 환경은 지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멀고도 가까운 지구의 이웃 행성인 화성과 사람이 화성에 가기 위한 해결 과제들은 무엇인지도 들려줍니다. 한창 화성 이주에 대한 이슈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화성은 그래서 더욱 궁금한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지구의 안전지킴이 목성,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많은 위성을 거느린 토성, 누워서 자전하는 특이한 행성인 천왕성, 한 계절이 40년인 해왕성과 최근 구름이 사라진 이유까지 알아보고요. 예전에 태양계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었는데 지금은 '수금지화목토천해'로 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퇴출이 되었는지 뒷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의 영어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게 되었는지도 담겨있고요. 카이퍼 벨트와 오르트 구름까지 재미있는 태양계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이어지는 3부에서는 과학자들 관심받는 목성과 토성의 위성들, 생명체 존재 기대감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생명체 거주 가능성이 높은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와 화산 활동이 활발한 불의 천체 이오, 생명체 거주 가능성이 높아 우주과학계 주목을 받고 있는 유로파와 달보다 더 밝게 빛나는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 태양계 위성 중 두 번째로 큰 타이탄, 주목받지 못하다 이젠 큰 관심을 모으는 엔셀라두스까지 여러 다양한 위성들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4부에서는 인류가 처음 밟아 본 지구 외 천체 달에 대해 담겨있는데요. 달을 향한 인류의 여정과 요즘 달에 대한 탐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세기 만에 다시 달로 탐사를 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5부에서는 지구와 우주의 신기한 사실들에 대해 들려주는데요. 지구와 우주의 나이를 과학자들은 과연 어떻게 알아내게 되었는지, 은하에도 구성단위가 있고,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는 우주 이야기, 안드로메다은하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별의 자손이라는 말은 종종 들었던 내용인데요. 왜 그렇게 부르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들려줍니다. 6부에서는 우주를 탐구하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것들에 대해 다루며 보이저호, 화상 탐사선인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퍼서비어런스, 허블우주망원경, 제임스웹망원경, 유클리드망원경, 누리호, 다누리, 인공위성, 우주 쓰레기에 대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7부에서는 외계 생명체는 어디에 있는지, 또 우리는 그들과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해 누구나 호기심을 갖고 궁금증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우주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8부에서는 인류의 기원과 우주에서 지구 문명의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다루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우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우주에 대한 여러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좀더 심화된 지식들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그렇지만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주 이야기를 통해 무한 공간의 우주로 떠나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주는 그동안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아왔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며 아직 밝히지 못한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책을 통해 우주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여러 배경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우리는 또 어떤 우주 이야기를 만나고 접게 될지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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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주란 얼마나 신비한 존재인가요. 그것은 우주관련 영화와 서적만 보더라고 금방 느낄수있을것입니다. 심지어 단편적인 부분일뿐인데도 말이죠. 이 책을 읽고나서는 우주는 정말 방대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현재 과학기술로는 전부 알수조차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 서론에는 우주의 탄생에 관한 내용부터 설명 되어있습니다. 빅뱅이론, 4차원세계, 우주의 끝을 알수없는 이유등 우주의 탄생과정과 특성을 소개하고 태양계, 천문학자, 우주여행 등 행성들의 특징과 인간들과의 접촉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책 내용이 전부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를 다루다 보니까 재미 있었지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역시 외계 생명체의 존재유무가 아닐까싶습니다. 우주가 굉장히 방대하고 현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도 극히 일부분이기때문에 외계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 관심있는 주제인데 과학계에서는 이미 외계존재유무는 논쟁거리가 아닌 접촉시기가 중점이다라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만날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류에겐 외계 생명체와 접촉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지속적인 접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을 확률을 계산해보면 20여년안에는 교신이 이루어질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 저도 그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그동안몰맀던별의별우주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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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너무나 궁금해 하는 지구 밖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우주에 대한 인간의 탐구심과 호기심은 인류와 함꼐 하는 것 같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우주를 더욱 신비롭게 생각하기도 한다. 우주가 만물의 근원으로 생각했고 과학이나 기술도 우주와 관련되어 발달하기도 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에서는 그런 우주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 속해 있다. 우주는 우리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는 우주를 이해하고 더 알아가야 한다. ![]() ![]() ![]() ![]() 우주에서 가장 궁금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태양계이다. 천문학자들의 관측 결과에 따르면 우리은하에는 태양계의 태양과 같은 별이 2000~4000억 개쯤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마다 우리은하 별들의 개수 계산은 약간씩은 다르지만 몇 천 억 개의 별들이 있다. 거대한 기체로 구성돼 있는 태양은 가스 천체이고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모든 천체는 수명이 있어 종말을 맞게 된다. 태양도 예외 없이 언젠가는 수명을 다하게 된다. 가스 성운이 우리은하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성운에 있는 가스와 먼지들은 질량이 있기 대문에 만유인력이 작용해 서로 끌어당기는데 중심부에는 가스들이 더 많이 모이고 이 가스들은 서로 충돌하게 된다. 이때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온도는 상승하고 빛이 난다. '창조의 기둥'이라는 성운의 사진은 정말 우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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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 하면 항상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이기는 한데 접근할수록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도 완독하기 위해 많은 도전이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기에 그저 저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우주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주 앞에서는 진짜 우리가 먼지만큼도 아니라는 사실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겸손을 안고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김정욱 저자는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하면서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등 여러 분야를 취재해 왔고 우주에 관한 기사들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이 책은 빅뱅이론부터 시작합니다. 천문학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천문학자는 밤에 일하고 낮에 잘까? 라는 진짜 상세하고 엉뚱한 내용도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태양계에 대해서도 행성 하나하나 설명해 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열해 놓고 있습니다. 화성에 가기 위한 노력들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앞으로 해결 과제들을 알려주면서 사례들을 이야기해 주는데 그중 무중력 상태에서는 골밀도가 감소하는 문제라는 점, 우리 몸의 칼슘은 중력 덕분에 뼈에 붙어 있고, 화성 땅을 밟게 되면 그 순간 다리뼈가 과자처럼 부서질 거라는 이야기를 읽고는 너무나도 충격이었고 중력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구와 우주, 알수록 신기한 사실들 지구인의 우주 시야를 넓혀준 안드로메다은하 외계 생명체는 어디에 있는지 또 우리는 그들과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 저는 우주선을 만들어서 지구 밖에 달에도 사람이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도 신기하고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데 이렇게 책으로 우주에 대해서 읽으니 정말 신기하고 우리가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 건지 현실 문제조차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한번 읽고 우주 지식 자랑할 수도 있고 전혀 어렵지 않게 호기심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북유럽 #그동안몰랐던별의별우주이야기 #김정욱 #(주)광문각출판미디어 #우주지식자랑하기 #우주 #사단법인미래학회추천도서 #한국AI교육협회추천도서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추천도서 #행성 #지구 #태양 #달 #금성 #수성 #화성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