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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한 사랑 리뷰입니다 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대했나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망한 사랑이 아니더라구요... 코로나 세대 이후의 사랑 이야기?... 아니면 사랑 때문에 망한 사람의 이야기라 해야 할까요? 제가 지향하는 독서와는 거리가 먼 책 같아서 아쉽습니다...?? 나중에 취향이 달라지면 또 도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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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 아껴 읽고 있다. 다시 읽게된 이야기들도 새로 읽게된 이야기들도. 기대되는 작가이다. 김연수 작가님의 소개도 소중하게 공감하게되는 소설집. 추천합니다! 김지연 작가님의 책 계속 찾아 읽고있고 기다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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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따뜻하고 포근하고 위로되는 느낌을 받은 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조금"씩 망하며 성장하고 나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성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실패해버린 것도 아닌, 더디게 이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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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이 제각기 매력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뭐랄까 잔잔하면서 평이한 일상 속 이야기들이라 흡입력이 있진 않았어요. 소소한 깨달음 정도? 생각 못했던 타인과의 관계성들을 발견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단편소설 좋아하는 분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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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은 김지연 작가님 책 이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다양한 단편들 속에 현실적인 이야기들에 같이 공감하고 같이 위로받았다.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마음을 따뜻해지게했던 이야기들이었다. 누군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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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가 쉽지 않은 사람들... 실패는 아니지만 선명한 기쁨없이 더디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완전히 망한 사람들이 아니라 조금 망한 사람들이라 다행이다 느끼게 되는 건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생생했고 하는 말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