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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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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곤충들의 생존기지구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성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모든 동식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 하며, 그래서 지구를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은 보호 곤충 세 종류 ‘물장군’ ‘비단벌레’ ‘산굴뚝나비’를 의인화해서 창작한 환경 동화다. 그들이 살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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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곤충들의 생존기

지구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 함께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성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모든 동식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 하며, 그래서 지구를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은 보호 곤충 세 종류 ‘물장군’ ‘비단벌레’ ‘산굴뚝나비’를 의인화해서 창작한 환경 동화다. 그들이 살아 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이 동화집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물과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화려한 색채로 생물도감을 연상케 한다. 지구 오염으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곤충의 세세한 심리묘사와 주변환경을 아름다운 문체로 작가는 엮어냈다.

j**********a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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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산굴뚝나비, 물장군, 비단벌레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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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치면 작가의 말을 먼저 보게 된다. 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 작가는 머리말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면 엄청난 기후변화가 있을 거라고 하면서 생태계 문제를 언급했다. 책의 주인공도 멸종 위기 종 곤충이다.   물장군도 비단벌레도 산굴뚝나비도 멸종 위기 종이라 보호해야 할 곤충이다.  작가가 제주도 분이라 제주도에 서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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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펼치면 작가의 말을 먼저 보게 된다. 
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 작가는 머리말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면 엄청난 기후변화가 있을 거라고 하면서 생태계 문제를 언급했다. 책의 주인공도 멸종 위기 종 곤충이다. 
  물장군도 비단벌레도 산굴뚝나비도 멸종 위기 종이라 보호해야 할 곤충이다.  작가가 제주도 분이라 제주도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종 곤충이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물장군 이야기는 제일 큰형 물장군 루디와 동생들이 연못에서 함을 합해 살아가는 동화로,  비단벌레는 팽나무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가서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곤충의 생태도 알게 되는 책이다. 물론 어른도 읽으면서 미처 몰랐던 곤충에 대하여 알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곤충의 생태도 알게 되고, 곤충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종류의 멸종 위기 생물들과 만나는 동식물들도 부록으로 사진과 설명글이 실려 있어서 생태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6*****6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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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굴뚝나비 짱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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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표지 그림도 예뻣지만, 제목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빨리 읽어보고 싶게 했다.이 책은 멸종위기에 있는 세 종류의 생물 이야기를 연작으로 쓰여있다.첫 번째 이야기는 멸종위기 2급으로 보호받는 물장군 루다가 주인공이다.물장군 엄마는 알을 낳기만 하고, 알을 돌보는 것은 아빠가 한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아빠 물장군은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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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순간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표지 그림도 예뻣지만, 제목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빨리 읽어보고 싶게 했다.

이 책은 멸종위기에 있는 세 종류의 생물 이야기를 연작으로 쓰여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멸종위기 2급으로 보호받는 물장군 루다가 주인공이다.

물장군 엄마는 알을 낳기만 하고, 알을 돌보는 것은 아빠가 한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며 처음 알았다. 아빠 물장군은 헌신적으로 알들을 돌보는데 진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졌다.

어느 날 아빠 물장군이 잡혀가 버린 후부터 제일 형이 되는 루다가 동생들을 돌보았다. 웅덩이에는 물장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올방개나 개구리, 뱀 같은 생물들도 산다. 이러한 생물들과 한 웅덩이에서 살며 동생들을 지켜내려는 루다를 응원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비단벌레가 사는 팽나무 이야기다. 비단벌레 역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단비는 창가 앞에 있는 팽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비단벌레를 발견하게 된다. 비단벌레는 단비와 말을 주고받을 수 있었는데, 의아해하는 단비에게 서로 마음이 통하면 그럴 수 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비단벌레가 살고 있던 나무는 베어버릴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단비의 얘기를 들은 아빠와 단비의 노력으로 그 위기를 모면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멸종위기생물 1급으로 지정된 산굴뚝나비 이야기다.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있지만 ‘산굴뚝납비’라는 나비 이름은 처음 들어보았다.

한라산에 사는 산굴뚝나비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만 했다.

“짱아, 넌 한라산 높은 곳에서만 사는 귀한 산굴뚝나비란다. 네가 날개로 날 수 있는 성충이 되면, 남벽을 향해 날아가야 해.”

짱이는 이 목소를 기억하며 살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짱이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해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생물들에게 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글을 쓴 작가는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세 종류 모두 제주에 서식하는 생물 이야기다. 환경이 파괴되면서 가까운 곳에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생물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들었을 것 같다. 마치 세 편의 글은 직접 관찰해서 쓴 것처럼 글을 읽으면서도 눈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지구는 인간에게만 주어진 공간이 아니다. 작은 미생물에서부너 거대한 동물과 식물까지도 같이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다.

이 책을 읽으며 환경을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히 들었다.

세 종류의 멸종위기 생물들과 만나는 동식물들도 부록으로 사진과 설명글이 실려 있어서 생태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는다면 환경을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리라본다.

학교에서 생태 교육 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m*********9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