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크로스에서 출간한 안광복의 A4 한 장을 쓰는 힘이라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의욕만 가득한 저에게 좋은 마음가짐과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 책입니다. A4부터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차근차근 분량을 늘려나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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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이 늘 어려운 나는 글쓰기와 관련된 책 소개를 관심 있게 본다. 그러다 가끔은 소개된 책을 산다. <A4 한 장을 쓰는 힘>은 이런 경로를 통해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샀다. 잘 읽었다. 확실한 소득이 있었다. 이 한 권으로 글쓰기의 실력이 갑자기 일취월장해질 수는 없다. 없던 실력이 갑자기 생길 수는 더더욱 없다. 책을 통해 얻은 것은 내가 바라보던 글쓰기라는 상이 보다 또렷해졌다는 것이다. 갈피를 잡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책은 이렇게, 저런 책은 저렇게라는 저마다 다른 책의 차이를, 쓰기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지침을 받았다. 내용과 성격이 다른 책들을 비슷한 패턴으로만 리뷰 작성을 하던 나에게 꼭 필요한 적절한 처방이었다. 또 하나는 주제와 핵심에 정확하게 초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명확하게 핵심을 콕 집어내지 않고 전반적인 느낌으로 흐리멍덩한 상태에서 글을 짜내려 했으니 힘이 들 수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다. <A4 한 장을 쓰는 힘>은 다 읽은 후에도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면서 사전처럼 활용하면 좋을 책이다. 글을 쓰다 어느 순간 막막할 때 수시로 꺼내 보면, 그때마다 해답의 길로 안내를 해 줄 글쓰기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A4 한 장을 쓰는 힘>은 나에게는 훌륭하신 스승님이 되었다. 책의 카피에서처럼 "첫 문장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책 한 권을 소개하라면 나는 <A4 한 장을 쓰는 힘>을 권하겠다. 📚 <A4 한 장을 쓰는 힘> 한 줄 소감 💡 첫 문장이 두려운 당신과 나를 위한 스승님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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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글쓰기 실력이 늘었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어떤 책도 그러진 못할 것이다. 다만 어떻게 글을 읽고, 생각하고, 적는 지를 안내해주는 책이다. 책에서 알려준 내용을 모두 다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옆에 두면서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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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읽었던 책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정리를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전달하기 쉽고 읽기 편한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을때 우연히 이 책의 소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철학교사이신 저자를 알고 있었는데 글쓰기에 관한 책을 내셔서 반가움에 읽게 되었다. 저자는 서강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8년 동안 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과 교사로 재직중이시며 학교에서 논술과 자기소개서 쓰기, 철학적 글쓰기와 서평쓰기를 가르치신다고 한다. 학생들이 철학수업을 많이 신청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의 철학입문서같은 책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알 것 같았다. 무척 따뜻하게 수업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았고 학생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는 걸 알게 되셨다고. 선생님은 그들에게 글쓰기를 제대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이책은 글을 쓰기 전 준비 과정인 독서하기에서 부터 책 속의 내용을 정리하는 독서 기록과 그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까지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쓰기의 기초작업 독서의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글쓰기의 기초가 된다. 독서를 잘 하기 위해서는 독서하는 몸으로 변해야 한다. 몰입해서 책을 읽고 거기서 느끼는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매일 꾸준히 읽고 또 읽는 습관이 독서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독서습관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경험이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과 좋은 경험이 독서를 계속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또 어떤 책을 읽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겉핥기식 독서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고전읽기를 말한다. 쉽지 않지만 피하지 않고 천천히, 정확하게 거듭 읽어 나가면 그 고전이 정신의 근육을 키워준다고 한다. 독서의 마무리는 바로 기록이다. 처음에는 인상적인 문장이나 멋진 문장과 표현을 모으고 그대로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읽은 내용을 자기의 문장으로 정라해서 적게 된다. 생각과 평가도 함께 적게 되면 제대로 된 독서 기록이 된다. 독서 기록은 단순한 축약이 아니라 다음의 질문으로 내용을 완전히 뜯어고쳐 자신의 글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을 말하는가? 저자는 무슨 근거를 들어 설득을 펼치고 있는가? 나는 왜 감동을 받았는가?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구절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기록들을 바탕으로 쉽고 분명하게 요약한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전하려는 바와 독자들이 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들을 생각하며 글로 적어보는 것이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 P31"수불석권상습학문 手不釋卷常習學問"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항상 학문을 익히라는 말이다. 뛰어난 운동선수는 하루도 훈련을 거르지 않는다. 게을리했다간 애써 만든 근육이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 '독서하는 몸'도 그렇다. 매일 꾸준하게 읽고 또 읽는 일이 중요하다. 내 영혼을 바꾸는 것은 습관이다. 몸에 밴 독서 습관은 내 영혼을 한층 더 품위 있게 업그레이드 해준다 P47 고전은 꼭 넘어야 할 산이다. 고전을 피해가는 독서란 웨이트 트레이닝 없이 공차기만 하는 축구 선수와 같다.기초 체력이 없으면 축구 실력은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 지혜를 키우는 작업도 그러하다. '정신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도 쑥쑥 나오지 않겠는가. p171 독서 기록이라면 문장이 간결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달력'이다 p173 쓸데없는 표현과 성긴 논리를 제대로 고치기 위해서는 시간의 흐른 뒤에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p214 잘 이해되는 문장은 무엇보다 읽기에 편하다. 알베르도 망겔의 <독서의 역사>에 따르면, 원래 글은 입으로 중엉거리며 읽는 것이었다. 소리 내어 읽기에 무리 없는 글은 눈으로 따라가기에도 부담이 없다. 정리해보기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 선뜻 독서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읽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하고 있는 독서가 남들에게 내세울 만큼 양질의 것이 아님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읽는 다는 행위에는 그 읽은 것을 바탕으로 생각의 폭을 키우고 마음을 넓히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마지막은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기록하면서 한번 더 마음에 새기게 되는데 그 효과가 굉장히 좋았다. 단순히 기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내 안에서 소화한 뒤 나만의 생각으로 정리하여 글을 쓰는 것이 핵심이다. 안광복 작가님의 A4 한 장을 쓰는 힘을 읽고 나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서 기록에 대해 조금은 윤곽이 잡히는 듯 하다. 우선은 읽으며서 밑줄을 열심히 그어보아야겠다. 그리고 밑줄을 중심으로 한번더 정리해 보는 것을 습관들이기 이것을 일차 목표로 해봐야겠다. A4 한 장을 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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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복 작가의 A4 한 장을 쓰는 힘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A4 한 장을 쓰는 힘은 책을 읽는 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도 문제이지만 거기에 더하여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는 이의 비중 또한 무척이나 적다는 문제점을 줄여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최근 들어서 A4 한 장을 쓰는 힘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보니 그간 A4 한 장을 쓰는 힘 또한 선뜻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프로모션을 통하여 이렇게 A4 한 장을 쓰는 힘과 직접 만나게 되면서 앞서 언급했던 부분들 때문에 A4 한 장을 쓰는 힘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중에 가서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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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독후감상문을 적고있는데 글쓰기에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우선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독서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책에 대한 자신의 평가와 의견을 적을 줄 알아야 합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글의 길이를 늘리는 법이 아니라, 글쓰기 자체를 위한 기본적인 태도와 스킬을 알려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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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복저자는 학교에 재직 중인 철학교사이면서 교양철학분야에서 책을 가장 많이 쓰고 판매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사람들은 그의 재능을 천부적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작가는 학창시절 말더듬이, 악필에다 논리성도 부족해 글을 잘 쓰지 못한 악조건으로 늘 긴강감속에서 지내야했다고 털어놓는다.
“a4 한 장을 쓰는 힘”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글쓰기의 기본은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듣는데서 출발한다. 내용의 대부분도 읽기와 독서기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머릿속의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하고 싶지만 맴돌기만 할 뿐 좀처럼 글로 터져 나오지 않는다. 대다수가 글쓰기를 어려워 하고 a4한장 조차 쓰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써보는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축구를 잘하고 싶어 국가대표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저자는 글쓰기는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수 있고 실력이 늘수 있기에 내 생각을 제대로 펼치고 싶다면 독서기록을 꾸준히 하라고 강조한다.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오롯이 나의 문장으로 써보자. 그것조차 힘들다면 처음엔 저자의 의견을 간추려 정확하게 요약하는 연습을 해보자.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만들고 단련하듯이 글쓰기 근력도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할 때 어느덧 당신도 글쓰기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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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답게 친절하고 간결한 책이다. 쓰기라고 되어 있지만 먼저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독서기록을 바탕으로 제대로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제대로 읽기와 쓰기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이다. 제대로 된 독서기록을 남기다 보면 결국 제대로 읽고 쓰게 된다는 것. 책을 읽을 때는 먼저 이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생각한다. 독자들에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한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메모하며 읽는다. 읽고 나면 4~5줄로 요약한다. 부지런히 읽고 부지런히 쓰는 것만이 답이다. |
| 글쓰기가 필요해서 검색해서 우연히 구매했어요. 무슨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책도 무게가 가벼워서 좋은데요. 내용은 알차요! 글쓰기 선생님이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쓰기에 눈을 뜨게 해 준책이에요! 표현을 지루하지않고 흥미롭게하는 법도 배웠어요! 좋은 작가님을 알게 됐네요! 추천합니다! |
| 1권의 책을 내기 위해서 제일 먼저 A4 한장을 채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겠기에 딱 맞는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진짜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제대로 읽어야 비소로 써진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독서하는 몸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