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엄마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당장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불안해하시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을 강요하고 그로 인해 모와의 관계만 더 나빠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믿고 개인차를 존중하면서 학습을 주입하기보다는 모와의 안정된 애착에 더 중점을 맞추라고 하고 있다. 또 학습하는 뇌의 기초가 되는 자기조절려과 호기심을 통한 생각하는 질문, 하고자 하는 동기에 먼저 관심을 가지라고 하고 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었고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었다. |
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공부용으로 구매했어요. 아이를 이해해야 도와줄 수 있을거 같았어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이책을 보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흥미가 갔고 관심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해보면 좋아지겠죠. |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교육방향 잡을때 큰 도움되는 책 많은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 하는 영유를 왜 보내지 말아야하는지 알수 있다 물론 아이마다 다를수 있지만 그 시기 아이의 뇌가 원하고 발달시켜줘야하는 건 따로 있다 왜 어릴때 놀아야하냐 놀아야 뇌가 큰다 아이들 놀이의 중요성 뇌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주는 책 |
뇌발달에 대한 김붕년 교수님의 책 ?6세 아이를 키우면서 도움이 되었지만 육아서를 읽어도 실전에 적용하기란 너무 어려움 사람이란 깨달음이 있어도 그 깨달음을 과연 실천할수 있는가 오늘도 엄마는 반성을하며 정신차리고 내일은 더 좋은 부모가 될수있길.. |
유퀴즈에서 김붕년교수님이 나오신거보고 구매하게 됐다. 전자책사려 기다렸는데 끝내 나오질 않아 종이책으로.. 4-7세를 어떻게 보내는게 중요한가에 대한 팁이 많이 있어 좋았다. 막연히 불안한 마음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해진것 같다 |
5살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고민하며 유트브를 통해 접한 선생님의 책을 구매하셨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보는데 시댁에서 아이가 산만하고 너무 활동적이라 걱정을 많이 하셔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우리들이 아는 이야기들이 대부분 서술돼 있습니다 육아라는 것이 그런것이겠지요 그러나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또 육아의 힘듦을 통해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체력이었지요....ㅎㅎㅎㅎ 더 힘내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내 감정대로 아이를 대하고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없이 아이를 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됨과 동시에 아이를 더 넓게 이해할수 있는 지식을 갖게 되었다 아이 키우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면서 키울수 있다는것은 큰 축복인것 같다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께서 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다 |
지금은 4세에요~ 7세까지 볼꺼 같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교수님은 워낙 유명인사라 믿고 샀어요 4세 부모면 추천합니다 같이 읽어 보아요~^^* 4세 남아라 그런지 좀 요즘 힘드네요 ㅠ 도움이 될꺼 같아요 7세까지 볼꺼 같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자주 해주세요~ ^^ 지금은 4세에요~ 7세까지 볼꺼 같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교수님은 워낙 유명인사라 믿고 샀어요 4세 부모면 추천합니다 같이 읽어 보아요~^^* 4세 남아라 그런지 좀 요즘 힘드네요 ㅠ 도움이 될꺼 같아요 7세까지 볼꺼 같아서 구매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자주 해주세요~ ^^ |
4세 아이 키우며 흔들릴때마다 펼쳐봅니다. 서론에서 머리말만 보고 덮을 분들을 위해 한줄 요약까지 해주시는 센스를 갖추신 저자분을 존경하며 읽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경계선을 지키며 발산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힘쓰겠습니다. 아직도 경계선을 잡지 못해 헤매는 중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7세는 아이의 관심사를 관찰하며 훈육을 통해 경계선을 제시하면서 아이의 조절능력을 따라가는 시기라고 합니다. 4-7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께 강추합니다. |
만5세의 남아를 키우고 있는 지금 시기에 아주 좋은 조언서입니다. 부모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일때가 있고,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의 학습을 가끔씩 강요할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적정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붕년 교수님이 아이의 활동량, 정확히는 활동을 해서 소모를 해야하는 하루의 양을 보고 '아 이러한 시간이 모자랐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더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