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을 읽기 전 아기의 탄생 이야기일까요? 했는데 행성 이야기일까요? 표지를 보아서는 알 수가 없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그림책 읽기
여기는 우주 연구소야. 연구원 두 사람이 함께 우주 1호를 만들었어.
우주 1호의 발사 소식을 모두가 기다렸어. 우주 최강 나가신다!
'여기가 어디지?' 우주 1호는 겁이 났어. 그런데 곧 그곳이 마음에 들었어. 그림책을 읽고 다른 별에 살던 여자와 남자가 만났어요. 두 사람은 우주 연구소에서 우주 1호를 만들었지요. 발사된 우주 1호는 수많은 친구들과 어디론가 달려가요. 누구보다 빠르고 강했던 우주 1호가 제일 먼저 어딘가에 도달하지요. ‘여기가 어디지?’ 우주 1호는 겁이 났지만 따뜻한 그곳이 곧 편안해졌어요. 우주 1호는 매일 먹고 자면서 팔과 발이 쑥쑥 자라 완전한 우주가 되었어요. 그곳이 갑갑해졌을 때 우주는 빛을 따라 세상에 나와요. ‘응애’ 하는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지요. 우주는 폭풍 성장하며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하고 있어요. 아이의 탄생 이야기일지, 우주의 행성의 이야기일지 표지만을 보고서는 알 수 없었지요. 이야기의 중반부가 지나 후반부가 되면서 확실해졌어요. '이건 아이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구나'라는걸요. '신생아실 베이비 카 안의 산모 이름 김윤미, 이름 김우주'라는 재미있는 부분도 발견했어요. "나는 어떻게 태어난 거야?"라고 묻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꼬옥 묻는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인지 말이지요. 본인이 탄생하기 위해 수많은 아빠, 엄마들이 이어져 내려왔는지 말이지요. 온전히 사랑을 받을 존재라고요. 에너자이져 아이들과 체력 고갈의 아빠와 엄마! 맞아요. 아이 덕분에 부모의 삶을 더 바빠지고 힘들어지기는 했어요.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잊을 만큼 웃음과 위로, 행복을 주고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인생에서 결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동안 수많은 감정들이 더 깊게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많은 미소, 웃음, 인내, 기쁨을 배우기도 하고 때론 스릴까지도 느끼게 해 주었지요. 아이와 함께 한 모든 모험을 잊을 수 없어요. 너의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는 큰 행운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마워. 면지의 앞과 뒤에서 이야기가 시작하고 끝이 나지요. 다른 별에 살던 두 사람이 만나서 우주네 가족이 되었다는 이야기요. - <우주의 탄생> 상상만발책그림책전 당선작품 - 로켓 발사와 아이의 탄생을 연결하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신선했다. ‘우주 1호가 발사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는 말을 중의적으로 사용하면서 두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었다. 글에 어울리는 익살스러운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꾼의 탄생’이다. - 최현정 (올리 편집장) 내용 및 사진 출처 : https://blog.naver.com/wowculturelab/223212737553 제 9회 상상만발책그림전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상상만발책그림전이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습니... blog.naver.com - 김윤미 작가님의 그림책 -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즐기며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구름과 물고기” “내가 왜 최고냐면”이 있습니다. - 출판사 계수나무 작가 소개 내용 중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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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표지에 적힌 "2024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이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다.
이 책에는 매우 큰 반전이 숨어져 있었는데, 우주가 예상한대로의 '우주(universe)'가 아닌 이름이 '우주'인 아이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직 책을 읽지 않았을 때는 과학에 관한 그림책으로 오해했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이 책은 다름 아닌 아이의 탄생, 더 나아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다른 별에 살던 엄마와 아빠가 만나 우주 연구소에서 우주 1호를 만들어 발사하였고, 누구보다 빠르고 강했던 우주 1호는 마침내 어딘가에 도달하게 되고, 처음에는 무척 낯설었던 그 공간은 조금씩 편안해지게 된다. 그곳에서 하루하루 폭풍 성장을 이루면서 마침내 그 공간이 갑갑하게 느껴질 쯤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된다.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시작한 '우주의 탄생'은 가족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는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뿐더러, 보물과도 같은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부모의 삶이 가치 또한 크게 달라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낳아본 부모라면 아이의 탄생이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처음 뱃속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하게 되었을 때부터, 또 뱃속에 있는 아이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을때, 아이가 발을 움직이거나 딸꾹질을 하던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난 후의 기쁨은 뱃속에 있었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다.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있을까.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바로 너였구나, 만나서 반가워, 난 너의 엄마야."라고 아이에게 첫 인사를 건넸던 바로 그 순간을 말이다.
지금 우리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아이가 가진 힘을 알기에 말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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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이와 함께 읽으며, 정말 새로운 우주를 만난 기분이었다. 책을 펼치자마자, 다른 별에서 온 여자와 남자가 만든 우주라는 설정은 내 상상력을 넘어섰다. 아이는 별과 우주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을 반짝였고, 나는 페이지마다 숨겨진 의미를 찾는 재미에 빠졌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 ‘다음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하며 설레었다. 책을 읽어주며, 아이가 우주 1호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호기심과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마치 작은 우주가 자라나는 듯했다. 우주 1호가 빛을 따라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아이와 나 모두 멈춰서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응애’ 하는 순간이 이렇게도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니, 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웠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우주 1호가 빛을 따라간 이유가 뭐였을까?' 라는 질문에 아이는 진지하게 '밝은 곳에 가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다. 아이와의 이런 대화가 책을 읽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아이와 나 모두를 새로운 우주로 초대하며,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이와 손을 잡고 한 번 더 책을 펼치게 되는, 그런 따뜻하고 특별한 책이었다. ??추천 대상 ?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 ? 소중한 출산 선물을 고민 중인 친구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아마도 <우주의 탄생>은 저출산 시대에 되새겨보는 생명 탄생의 의미로 만든어진 책이 아닐까싶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고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역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출산하지 않으려고 하는 기피현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우주의 탄생>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련하고 먹먹하고 가슴 벅차는 그런 설레임이 가득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전 먼저 읽었는데 왜 눈물이 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우리 꼬미의 탄생이 기억나서일수도... 우리 꼬미도 우리에게 7년만에 온 소중한 보물이자 선물이었다. 매순간순간이 기쁨이고 선물같았다. 물론 늘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느끼는 감정들은 더 배가 되기도 하였다. 언제 이만큼 컸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를 볼 때는 흐뭇함과 뿌듯함,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엄마, 아빠 이름도 알고, 엄마의 기분이 왜 안좋은 지도 이제는 눈치껏 알게되고, 엄마가 기쁘고 웃으며 자기도 행복하다는 꼬미, 매일밤, 매일아침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뽀뽀해주는 사랑스런 우리 아들 꼬미~♥ 조금 더 자라면 우리 아이도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아빠, 나는 어디에서 태어났어?" 하고 묻는 날이 오겠지.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탄생을 궁금해한다. 그러면 우리의 부모님이 그러했든 나도 장난으로 다리밑에서 주워왔지 하고 말하겠지? 그럴 때 <우주의 탄생> 책을 함께 보면 아이도 엄마가 장난스레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잘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남자와 여자는 우주의 탄생으로 엄마 아빠가 된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 우주! 때론 밤마다 울어대서 엄마도 울고 싶지만,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한다. 보물 같은 우주가 태어남으로써 가족이 구성되고 삶의 가치는 달라진다. 라고 그림책에 나오듯 너는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온 선물이자 우주라고. ![]() ![]() 특히, 나는 콩알만한 작은 알맹이가 쑥쑥 자라면서 팔다리가 생기면서 형체가 만들어졌을 때 엄청 뭉클하고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났다. 사실 콩알초음파는 신기함 만이 있었는데 몇주만에 형체가 생기니깐 꼬물이가 내 뱃속에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 새삼 감격스러워 한참을 초음파 사진을 들여다봤던 기억이 난다. 요즘에도 한번씩 초음파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조그만했던 내 사랑스런 아가 꼬미~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부모님이 우주만큼 사랑해서 만들어진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알려주고 싶다. 아이를 준비하는 가족, 아이가 커가면서 자신의 탄생에 대해서 궁금해할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우주의탄생#어린이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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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그림만 보고 무척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겨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예요~ 우주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 이야기가 아주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 우주를 탄생시키기 위해 발사 준비를 하고 다른 친구들과 앞다투어 경쟁을 하다 드디어 안착한 안락한 곳!~ 따뜻하고 안락한 곳에 오자 마음이 편안해진 우주는 그곳에서 쑥쑥 자라납니다. ![]() 답답하던 순간에 빛을 따라 밖으로 나온 우주!~ 드디어 우주가 탄생했네요!~ 가족들이 모두 모여 우주의 탄생을 너무나 반가워하고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출산 시대에 아기의 생김부터 탄생하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그림과 글로 재미있고 재치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거나 무겁지 않은 내용이라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그림책이예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 ![]() ![]() 생명 탄생의 의미 이 책은 남녀의 만남, 출산, 육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여기는 우주 연구소. 연구원 두 사람이 함께 우주 1호를 만들었다. 우주 1호의 발사 소식을 모두가 기다렸고 발사된 우주 1호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 그곳엔 아주 많이 다른 친구들도 있었다. 친구들 모두 빠르게 어디론가 가고 있었고 우주 1호도 재빨리 따라갔다. 아주 많은 친구들은 기다려 주지 않았지만 우주 1호는 누구보다 빠르고 강했다. 막상 도착하자 우주 1호는 겁이 났다. 그런데 곧 그곳이 마음에 들었다. 그곳에서 우주 1호는 먹고 자기만 했다. 팔이 쑥쑥 자라고 발도 쑤우욱 자랐다. 어느새 그곳이 갑갑해지기 시작했고 탈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사람들이 기다리던 우주가 탄생했다. 가족, 친척 모두 우주를 반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될 듯 하다.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을 보여준 대한민국이 현재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접어 들었다. 3세대, 100년 안에 현재 인구의 1/3만 남게 되면 아마도 아시아의 아주 작고 힘 없는 나라로 전락하게 될 듯 하다. 이 책은 미래 세대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인구, 탄생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잘 묘사한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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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아기는 어떻게 나오는가? 아이들이 무척 궁금해하는 주제이다. 그런데 대답하기에는 좀 어려워 자꾸만 피하게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6살 둘째가 자꾸 물어보길래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했더니 아빠는 또 군대갈 때 되면 알려준다고 대답을 하게 되는 이 난감한 상황이라니... 그야말로 유아 성교육 실패의 장면이다 다행이(?) 우주의 탄생을 접하고 아이에게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그리고 그 아기를 둘러싼 부모와 주변인들의 축복가득한 모습을 알려줄 수 있었다 ![]() 우주의 탄생 줄거리 다른 별에 살던 두 사람이 만난다. 그들은 우주연구소에서 함께 우주1호를 만든다. 여기까지는 우주에 관한 과학그림책인가 싶다. 그런데 우주 1호가 다른 친구들처럼 어딘가로 재빨리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 아, 우주에 관한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자를 우주1호와 다른 친구들로, 수정은 우주1호와 난자의 충돌로 표현된다 ![]() 우주1호는 먹고, 자고 자라며 어느덧 갑갑함을 느낀다 나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던 우주1호는 빛이 새어 들어오는 곳으로 향해 나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주를 기다리던 이들을 만난다. ![]() 이 책을 보며 작가가 경험을 토대로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우주를 처음 보게 된 가족들의 모습에서 초췌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너무 현실적이라 놀랐다 책을 읽던 아이들이 애기를 낳은 엄마가 저렇게 서 있을 수 있냐고 묻더라. 아마 엄마 주변에 링겔이 없는 걸로 보아 자연분만을 했나보다. 그럼 서 있을 수야 있지. 우주가 태어난 후로 우주는 씩씩하게 자라난다. 엄마아빠의 사랑은 우주를 행복하게 키우고 우주 또한 가족들을 무척 사랑하는 것이 보인다. 책의 주인공은 우주와 부모님이지만 이 주인공을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며 더욱 감동적이다. 너도 이렇게 빠르게 달려서 태어났고 엄마 뱃속에 있을 때도 열심히 자랐지. 엄마 아빠한테는 네가 우주란다. 하며 사랑을 표현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너무나 좋은책, 우주의 탄생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이 책은 표지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우리 아이가 표지를 보고는 "엄마, 이상하게 생겼어! 손도 없고 발도 없어."라고 말하더군요. 표지를 보더니 아이는 눈을 반짝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래? 정말이네.. 왜 손이랑 발이 없는지 봐볼까?"하고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는 어떻게 생겼어?" "엄마랑 아빠랑 결혼해서 생긴거야." "결혼하는데 아기가 어떻게 생겨??" 호기심 많은 딸아이가 한번 질문을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쏟아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하거나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책 입니다.
생명의 시작, 출산, 그리고 성장을 모두 담은 책입니다. 설명하기 모호했던 아기가 되는 과정들, 그리고 세상에 나와 부모님을 만나는 순간. 이 모든 눈부신 순간들을 아이와 함께 되짚어 가면서 이야기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