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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북극곰 그림책 [ 끈적끈적 ]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북극곰 그림책 [ 끈적끈적 ]" 내용보기
빵! 터질 정도로 재치가 넘치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재미도 만점이지만, 따스한 이야기까지 함께 한답니다.찬바람이 쌩쌩 부는 숲속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대요!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느 쌀쌀한 아침, 개미가 숲을 지나다 노란 물을 발견해요.나뭇잎 배로 건너가려던 그 순간 꼼짝도 할 수 없었죠.개미는 개구리에게 건너편으로 뛰어넘어달라고 부탁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북극곰 그림책 [ 끈적끈적 ]" 내용보기
빵! 터질 정도로 재치가 넘치는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재미도 만점이지만, 따스한 이야기까지 함께 한답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숲속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대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느 쌀쌀한 아침, 개미가 숲을 지나다 노란 물을 발견해요.
나뭇잎 배로 건너가려던 그 순간 꼼짝도 할 수 없었죠.


개미는 개구리에게 건너편으로 뛰어넘어달라고 부탁해요.
그러나 개미를 태운 개구리는 힘을 주어 건너려다가 그만
미끄러져 끈적끈적한 노란 물에 달라붙고 말았답니다.



개미는 닭을, 닭은 여우를 불러왔지만 소용없었어요.
곰마저 개구리를 구하려다 노란 물 때문에 찰싹 달라붙죠.



결국 동물 친구들은 노란 물을 따라가 보기로 해요. 그리고 




그곳에서 하늘을 멀리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를 만났답니다.



■과연 이 끈적끈적한 노란 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노란 물이 흐르던 숲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 노란 물의 정체를 알게 되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아이들은 분명 까르르르르르륵 넘어갈 정도로 웃을 테죠?

이 노란 물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시면 아마 더 놀랄 거예요.
어쩌면 가끔은 그 끈적한 노란 물이 탐이 날지도 모릅니다.
분명 끈적끈적 잘 붙는 것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을 거예요.
 

 



 ♥저도 아이와 끈적한 접착제가 필요한 순간을 찾아봤는데,
 부러진 자석, 알이 빠져버린 안경, 손잡이 부러진 학교 물병,
그리고 연필꽂이에서 떨어진 장식을 붙일 때 필요하다네요.

정말 꼭 필요할 때 접착제가 없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는데,
저도 숲에서 조금만 얻을 수 있으면 요긴하게 쓰겠는걸요?
 
 

♥ 책속엔 생강차처럼 매콤달콤 따뜻한 이야기가 함께 해요.
바로 숲속 친구들을 챙겨주는 목수 할아버지의 마음이지요.

뭔가 일이 생긴 숲을 목격한 할아버지가 숲속 친구들을
위해 따스한 도움을 주고 매콤 달달한 생강차도 주었어요.

감기에 걸리면 레몬청에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는 막둥이!
생강차를 보는 순간 저는 바로 그 레몬차가 떠올랐답니다.

 
 


■여러분에게도 끈적한 것이 꼭 필요한 순간이 혹시 있었나요?
■여러분이 감기에 걸렸을 때 꼭 먹곤 하는 음식도 알려주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4.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마…설마’하면서 끝까지 읽게되는 유쾌한 그림책 <끈적끈적>
"‘설마…설마’하면서 끝까지 읽게되는 유쾌한 그림책 <끈적끈적>" 내용보기
■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그림 :끈적끈적 노란 ㅇㅇ의 질감이 책 밖으로 느껴질 정도로 동물 친구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ㅎㅎㅎ■한 줄 평 : 노란 ㅇㅇ의 정체를 상상하며, ’설마..설마..‘ 하며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 리뷰는 북극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이번 북극곰 출판사의 신간 <끈적끈적>은감기 걸린 날, 감기걸릴만큼 추
"‘설마…설마’하면서 끝까지 읽게되는 유쾌한 그림책 <끈적끈적>" 내용보기
■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그림 :끈적끈적 노란 ㅇㅇ의 질감이 책 밖으로 느껴질 정도로 동물 친구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ㅎㅎㅎ

■한 줄 평 : 노란 ㅇㅇ의 정체를 상상하며, ’설마..설마..‘ 하며 끝까지 읽게 되는 책


*이 리뷰는 북극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이번 북극곰 출판사의 신간 <끈적끈적>은
감기 걸린 날, 감기걸릴만큼 추운 날,
생강차를 홀짝홀짝 마시며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저와 아이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표지에
매료되서 표지를 한참 문질문질~

끄으~~은적~~ 소리를 내면서
떨어질 것 같은 표지 속 노란 액체 부분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져서
저희 아이는 표지부분을 만져보면
진짜 뭔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데요~??




저는 표지도 좋았지만 정체모를
끈적한 액체에 속수무책인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힘을 주다못해 근육질 아저씨의
다리 근육처럼 힘줄이 도드라졌던
개구리의 다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체괴물처럼
쭈욱 늘어나서 힘센 곰도 당황해하던
모습에 한참을 깔깔 거렸답니다??




상상으로는 해보았지만
차마 입밖으로 꺼내보지 못한
상상 속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끈적끈적~ 노란 액체가 뭔지
상상하며 끝까지 읽어가는 과정 자체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설마… 설마 그거야?!’ 하면서
읽게 되거든요 ㅎㅎㅎ


노랗고 끈적끈적한 액체의 정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꼬옥 책으로 직접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b******1 2024.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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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 올빼미는 쌀쌀한 날씨에도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매서운 바람 속에서 결국 감기에 걸린걸까? 에취~ 재채기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개미는 숲을 지나가고 있었다.앞에 노란 물이 나타나는데...나뭇잎 배로 건너려고 했지만, 배가움직이지 않을 만큼 끈적거렸다. 지나가던 청개구리가 개미를 도와줘건너뛰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노란 물에찰싹 달라붙고 말았는데...??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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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 올빼미는 쌀쌀한 날씨에도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매서운 바람 속에서 결국 감기에 걸린걸까? 에취~ 재채기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개미는 숲을 지나가고 있었다.
앞에 노란 물이 나타나는데...
나뭇잎 배로 건너려고 했지만, 배가
움직이지 않을 만큼 끈적거렸다. 지나가던 청개구리가 개미를 도와줘
건너뛰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노란 물에
찰싹 달라붙고 말았는데...

??숲을 뒤엎은 노란 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개미는 차례대로 친구들을 불러왔다. 개구리를 구하고, 노란 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함께 길을 나서는데...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합쳐 #협력 #협동 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된다"라는 메시지가 이야기에 깔려 있어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코끼리의 재채기 사건이 터지는 순간의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큰 웃음을 자아냈고, 우리도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그 상황을 피하지 않고, 해결해야하는 점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등장은 #연륜의노련함 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결말이다. 유쾌,상쾌,통쾌한 이야기전개에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는 그림책이였다.

??날씨가 추운 요즘 따뜻한 차 한잔 하는 것만으로도 감기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한 겨울에도 아이스커피를 찾는 요즘사람들 오늘 만큼은 모과생강차 한잔으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 보셔요~ 재미있는 도서와 #끈적끈적 #달콤한차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북극곰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재미있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끈적끈적 #이승범그림책 #북극곰출판사 #서평에진심을담아
YES마니아 : 로얄 g******0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
"협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 내용보기
이승범 작가의 그림책 『끈적끈적』은 그야말로 마음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사건이 숲속 친구들의 협력을 통해 확장되고, 마지막엔 예기치 못한 유머와 통쾌함으로 마무리됩니다. 추운 날씨에 읽으면 생강차처럼 매콤달콤한 감동이 퍼지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숲속 친구들이 서로 힘을 모아
"협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 내용보기


이승범 작가의 그림책 『끈적끈적』은 그야말로 마음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사건이 숲속 친구들의 협력을 통해 확장되고, 마지막엔 예기치 못한 유머와 통쾌함으로 마무리됩니다. 추운 날씨에 읽으면 생강차처럼 매콤달콤한 감동이 퍼지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숲속 친구들이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개미가 혼자 끈적거리는 노란 물에 맞설 수 없어 개구리, 닭, 여우, 곰 등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합치는 모습은 협력의 중요성을 느끼게 했습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된다”라는 메시지가 이 이야기 전반에 깔려 있어 읽는 내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끼리의 재채기 사건이 터지는 순간의 예상치 못한 전개는 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특히 노란 물이 코끼리 콧물임을 알게 된 후 숲속 친구들이 당황하면서도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은 일상에서도 맞닥뜨릴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문제는 창의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역할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끈적임의 의미가 단순히 물리적 특징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된다는 점입니다. 코끼리의 콧물이라는 예상치 못한 소재가 숲속 친구들 사이의 연대를 강화하고, 결과적으로 따뜻한 결말로 이어지는 과정은 재치 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끈적거리는 노란 물을 활용해 의자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생강차를 마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책의 주제와도 연결됩니다. “삶에서 때로는 불편하고 끈적거리는 문제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끈적끈적』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유머 넘치는 이야기 이상으로, 협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담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특히 숲속 친구들의 협동심과 할아버지의 지혜는 어린 독자들에게는 문제 해결의 방식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위안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에 모두가 둘러앉아 생강차를 마시는 장면은 책장을 덮고 나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끈적끈적한 문제도 결국 웃음과 연대로 풀어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 이 책은 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해결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y*******1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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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이승범그리책#북극곰#북극곰출판사 에서 반가운 선물이 왔다.<끈적끈적> 그림책과수제 모과 생강청.요즘처럼 추워진 날에 딱이다.끈적끈적...책 표지부터 눈을 사로잡니다.표지만 봐도 '끈적끈쩍'한느낌이 쫘악~느껴진다.공포감에 쌓인여우와 닭, 개구리를 둘러싼끈적끈적한 저 노란 것이무엇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쌀쌀한 아침, 개미는 숲을 지나가다 '끈적끈적'한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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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이승범그리책

#북극곰

#북극곰출판사 에서 반가운 선물이 왔다.

<끈적끈적> 그림책과

수제 모과 생강청.

요즘처럼 추워진 날에 딱이다.


끈적끈적...

책 표지부터 눈을 사로잡니다.

표지만 봐도 '끈적끈쩍'한

느낌이 쫘악~느껴진다.

공포감에 쌓인

여우와 닭, 개구리를 둘러싼

끈적끈적한 저 노란 것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쌀쌀한 아침, 

개미는 숲을 지나가다 

'끈적끈적'한 노란 물을 만나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멀리 뛰던 개구리도 노란 물에 

찰싹 달라붙고, 

닭과 여우,

힘센 곰도 마찬가지다.

친구들은 노란 물을 따라가본다.

노란 물이 멈춘 곳에

코끼리가 있다.^^;;;

노란 물의 정체는

바로~~~

코끼리의 콧물이었다.


통나무집에 사는 할아버지가

노란 물을 뒤집어쓴 친구들을

구해주고, 코끼리의 콧물로 

튼튼한 의자를 만들어준다.

의자에 앉아 

할아버지가 끓여주신

생강차를 마신다.

매콤달콤 생강차 한 잔에

몸도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다시 눈이 내리고,

여기저기 재채기 소리가 난다.

할아버지의 집에

동물들이 가득할 것 같다.


둘째는 "끈적끈적"을 읽더니

개미가 노란 물 위에서 나뭇잎 배를

움직이지 못한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노란 물이 코끼리의 콧물이어서

웃겼단다.


 

물을 데우고,

생강모과 차 한 잔을 타고,

<끈적끈적>을 편다.

오~ 완벽하다.

노랗고 끈적끈적한 

코끼리의 콧물 덕분에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여

할아버지와 따뜻한 시간을 

갖게 되는 모습이 너무 다정하다.

나 또한 그들과 함께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생강차 한 잔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책!

#끈적끈적

감사합니다.


@bookgoodcome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끈적끈적

#이승범그림책

#북극곰출판사

#노란물의정체는 

#할아버지의생강차

#모두가따뜻한겨울



YES마니아 : 로얄 s******i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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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속으로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속으로 " 내용보기
숲속에 노란 물이 흐르고 있었다.동물들은 그게 무슨 물인지 너무 궁금했다.그러다 에취! 하는 소리와 함께 노란물의 정체가 밝혀지고그건 바로 코끼리의 콧물이었다.너무나도 끈적끈적한 콧물.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폭포같이 쏟아진 코끼리 콧물.기발한 발상으로 웃음이 터진 이야기.아이가 읽고 나서는 너무 재밌는 이야기인데?하고 웃던동화책이 이 끈적끈적!나는 코끼리 콧물을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 속으로 " 내용보기
숲속에 노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게 무슨 물인지 너무 궁금했다.
그러다 에취! 하는 소리와 함께 노란물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건 바로 코끼리의 콧물이었다.

너무나도 끈적끈적한 콧물.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폭포같이 쏟아진 코끼리 콧물.기발한 발상으로 웃음이 터진 이야기.
아이가 읽고 나서는 너무 재밌는 이야기인데?
하고 웃던동화책이 이 끈적끈적!

나는 코끼리 콧물을 종이접기 할때 쓰거나 나무 공작할때 붙이기 하면 좋을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도 덧붙였다.

책을 읽고나면 한가득 미소가 지어지는 기분좋은 동화책
올 겨울 울적할때면 이 책 읽고 다시금 미소지을 수 있을것 같다.
w******0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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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 끈적끈적" 내용보기
세 가지 생각을 했다. 점점 크고 힘이 센 동물에게 거침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부러옴, 무언가의 쓸모를 알아봐줄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기도 혹은 그렇게 알아봐주는 삶이 곁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 마지막으로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지을 수 있을까하는 글쓴이에 대한 질투? 창의적이고 때로는 경악스럽지만, 결국은 따뜻한 이야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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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생각을 했다. 점점 크고 힘이 센 동물에게 거침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부러옴, 무언가의 쓸모를 알아봐줄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기도 혹은 그렇게 알아봐주는 삶이 곁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 마지막으로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지을 수 있을까하는 글쓴이에 대한 질투? 


창의적이고 때로는 경악스럽지만, 결국은 따뜻한 이야기를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짧고 재밌게 할 수 있다니! 다시 생각해도 부럽다. 가끔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도 난 생각을 많이하고 뭔가를 써내는 편이라 막상 입은 쉬이 움직이게 되질 않는데 말이다. 생각지 못함 기발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참 독특하고, 기분좋은 작품을 만나 기쁘다. 


콧물이 줄줄 흐르는 겨울이면 매번 생각날 것 같고, 독서모임에서도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북극곰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i*******y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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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내용보기
'끈적끈적'은 생강차 한 잔 처럼 매콤달콤한 그림책이에요추운 겨울, 지금 보기에 딱인 그림책이죠! 표지 속 동물들의 표정이 생동감 넘치죠?끈적끈적한 노란 액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요따뜻한 차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화산처럼 폭발하는 노란 액체를 보며 놀라는 모습도 재미있어요아이는 할아버지의 벗겨진 슬리퍼를 보며 빵 터졌어요저는 무심코 지나친 장면을 아이는 기억하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내용보기
'끈적끈적'은 생강차 한 잔 처럼 매콤달콤한 그림책이에요
추운 겨울, 지금 보기에 딱인 그림책이죠! 

표지 속 동물들의 표정이 생동감 넘치죠?
끈적끈적한 노란 액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따뜻한 차를 마시던 할아버지가 화산처럼 폭발하는 노란 액체를 보며 놀라는 모습도 재미있어요
아이는 할아버지의 벗겨진 슬리퍼를 보며 빵 터졌어요
저는 무심코 지나친 장면을 아이는 기억하더라고요!

'끈적끈적'에 나오는 숲 속에 세찬 바람이 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고 지나간 숲 속은 여전히 쌀쌀하죠
어느 아침, 숲 속에 한 줄기 노란 물이 흐르고..
개미는 낙엽배를 타고 건너가려 했지만 낙엽이 딱 달라붙어 버렸어요
개구리의 도움을 받아 건너려 했지만 개구리도 달라붙고 말죠
과연 동물들은 이 난간을 헤쳐나갈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면지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꼭 놓치지 마세요
앞,뒤 면지의 다른 점 혹시 눈치 채셨나요?
컵 속에 무언가가 채워졌죠? 
그림책을 보면 '아 그래서 면지의 그림이 달라졌구나' 아실 거예요!

아이에게 충분히 그림책과 놀 시간을 주세요
그림만 봐도 좋아요! 한 권을 다 못 읽고 책장을 덮어도 좋아요!
아이가 관심이 없다면 동물들의 표정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의성어,의태어를 흉내내보세요!
책과 충분히 노는 시간을 가지고 책을 읽어주세요
이 과정이 쌓이다보면 어느 새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끈적끈적' 같이 기발하고 재치넘치는 그림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을 보며 웃느라 정신이 없어요
다 읽고 책장을 덮은 후에도 혼자서 또 책을 펼쳐 웃으며 보더라고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j********5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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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야기를 함께 읽은 후 아이의 예쁜 마음을 써본다면, 코끼리의 00을 활용해 숲속 친구들이 쉴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콧물로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붙이고, 튼튼한 지붕을 만들어 숲속에 비가 올 때마다 친구들이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라는데요. 그리고 끈적이는 콧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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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야기를 함께 읽은 후 아이의 예쁜 마음을 써본다면, 코끼리의 00을 활용해 숲속 친구들이 쉴 수 있는 작은 오두막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콧물로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붙이고, 튼튼한 지붕을 만들어 숲속에 비가 올 때마다 친구들이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라는데요. 그리고 끈적이는 콧물을 장난감이나 악기 제작에 사용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랍니다. 

"끈적끈적한 코끼리의 00으로 빚어진 웃음과 온기, 
숲속에서 찾아낸 유쾌한 연대의 이야기."
아이의 상상력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한권의 그림책! 
"끈적끈적"

이승범 작가는 감각적인 그림과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안겨주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제5회 상상만발책그림전 당선 이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독창적이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끈적끈적"에서는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일상의 문제와 갈등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노란 물을 중심으로 숲속 친구들의 협력과 창의적 사고가 강조됩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삶의 문제는 웃음과 연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을 메시지로 전달합니다.


"우선 이 끈적이는 노란 물이 어디서 생겼는지 알아보자."

노란 물의 정체를 알기 위해 숲속 친구들이 힘을 모으는 과정은 단순한 유머를 넘어선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은 개미부터 곰까지, 서로 다른 동물들이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은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개미가 노란 물을 발견하고, 끈적거림에 맞서기 위해 청개구리, 닭, 여우, 곰을 차례로 불러오는 과정은 어린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구리가 미끄러지며 노란 물에 붙어버리고, 곰의 발까지 끈적거리는 물에 덫처럼 묶이는 상황은 코믹한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이승범 작가는 페이지마다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생각을 유도하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고 갔습니다. 


“노란 물이 코끼리 00이었다니!”

코끼리의 000와 올빼미의 똥이라는 의외의 연결 고리는 어린 아이들에게 의외성과 유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코끼리의 00으로 뒤덮인 숲속 친구들의 난감한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의 대처법을 보여줍니다. 특히, 할아버지가 코끼리 00을 접착제로 활용해 새로운 의자를 만드는 상황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창의적 사고를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현실에서도 끈적끈적함이 필요할 순간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긋난 물건을 붙이거나, 무언가를 견고히 고정해야 할 때 ‘끈적임’은 필수입니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주변의 예로는, 부서진 화분 조각을 붙이는 데 코끼리의 00을 사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친구들은 함께 만든 의자에 둘러앉았어요.”

할아버지가 만든 의자에 둘러앉아 생강차를 마시는 모습은 이야기 이상의 깊은 여운을 주었습니다. 따뜻한 공동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협력과 이해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끈적끈적"은 노란 물이라는 신비한 소재를 통해 협력과 창의성을 탐구하고, 문제 해결의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야기 속 모두가 함께 따뜻한 순간을 공유하는 장면은 한겨울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생강차처럼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과 온기를 선물합니다. 끈적끈적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마음이 담긴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동화책을 추천드립니다.

“끈적끈적함은 결국 모두를 잇는 힘이었다.”

다음번에는 노란 물이 아닌, 숲속 친구들이 창의적으로 만들어낼 다른 도구들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끈적끈적 #이승범 
#겨울그림책 #추천그림책 #감기 
YES마니아 : 로얄 w*********0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끈적끈적』
"『끈적끈적』" 내용보기
『내 친구 거미』로는 거미 친구를 만들어주고, 『굴러 굴러』로는 대왕 똥을 만들어주던 이승범 작가님의 신간, 『끈적끈적』! 앞의 책들도 그랬지만, 이번 신간 『끈적끈적』 역시 겁에 질린 표정의 동물들의 모습에서 표지부터 호기심이 일더라. 우리 아이에게서 “역시 세상에서 책이 젤 재밌어!”라는 말을 내뱉게 하고, 엄마는 “아니, 뭘 먹으면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어?”라는 질
"『끈적끈적』" 내용보기



『내 친구 거미』로는 거미 친구를 만들어주고, 『굴러 굴러』로는 대왕 똥을 만들어주던 이승범 작가님의 신간, 『끈적끈적』! 앞의 책들도 그랬지만, 이번 신간 『끈적끈적』 역시 겁에 질린 표정의 동물들의 모습에서 표지부터 호기심이 일더라. 우리 아이에게서 “역시 세상에서 책이 젤 재밌어!”라는 말을 내뱉게 하고, 엄마는 “아니, 뭘 먹으면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어?”라는 질투 아닌 질투를 느끼게 한 책 『끈적끈적』을 소개한다. 

 

사실 원래도 기발한 이승범 작가님 작품이니까, 이번 책도 당연히 톡톡 튀겠지 생각하긴 했지만 『끈적끈적』은 또 한 번 가뿐히 우리 가족에게 큰 웃음을 준다. 개미 앞에 생긴 노란 강물, 개구리를 미끄러지게 만든 미끈하고 끈적한 노란 냇물! 곰의 털을 쩍~ 붙여버리는 끈적하고 탄성 좋은 노란 액체! 대체 이 노란색 액체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노란 액체의 정체를 찾아 나선 동물들은 뜻밖에 하늘만 바라보는 코끼리를 만나게 되고, 찝찝하고(?) 끔찍한 방법으로 그 정체를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코끼리의 00! 하늘로 뿜어져 온 숲을 적시는 무시무시한 00분수는 저 멀리 통나무집 할아버지에게도 보일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우리 집에서는 노란 액체의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 “으악”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더니 이내 “코끼리가 왜 하늘만 보고 있었는지, 코가 왜 대빵만했는지 이제야 알았네”라며 깔깔 웃어버린다. 또, 목수 할아버지는 어쩜 저렇게 아이디어가 좋냐며 감탄하기까지! 평화롭고 훈훈한 결말을 지켜보던 아이는 “역시! 세상에서 그림책이 제일 재밌어”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끈적끈적』의 첫 장을 다시 펴더라. 엄마는 어땠냐고? 그림책의 내용에 우리 아이 반응을 보며 “대체 이런 상상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뭘 먹어야 나도 이런 글을 쓰지?”라는 질투(?)가 마구 일 정도. 그만큼 『끈적끈적』은 재미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듬뿍 담겨있었다.

 

『끈적끈적』을 읽고 난 후, 우리 집에 코끼리의 00이 생기면 무엇에 쓸지 물었더니 기특한 우리 꼬마는 놀이터에 누군가 부숴놓은 시소 손잡이를 붙여야겠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찝찝해서” 한 달 정도 타지 않을 거란다.) 그렇게 우리 아이는 저녁 내내 『끈적끈적』을 쓸 곳을 궁리했다. 

 

온 가족이 돌아가며 『끈적끈적』을 어디에 사용할지 이야기하며 또 한 번 그림책의 엄청난 힘을 느꼈다. 8살짜리나 39살이나 43살까지 눈을 반짝거리며 상상하게 하는 대단한 존재.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일러스트의 여기저기를 오래도록 바라보게 하는 대단한 힘. 자, 이제 그 힘을 다른 가정에서도 느껴보시길 추천해 드린다.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게 하는 그림책의 매력, 일상생활로 확장되는 그림책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승범 작가님의 『끈적끈적』은 또 한 번, 생각조차 하지 않던 존재를 멋진 이야기로 태어나게 했다.


g********r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