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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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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쓴 서평입니다.생각해 보면 부족함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람은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고, 부족함을 느껴야 채워야 할 것이 보인다. 오히려 부족함은 나를 더 성장하게 하는 동력이 되었고,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었다. 수시로 다가오는 어려움이 결국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오늘도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간다.<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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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쓴 서평입니다.

생각해 보면 부족함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람은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고, 부족함을 느껴야 채워야 할 것이 보인다. 오히려 부족함은 나를 더 성장하게 하는 동력이 되었고,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주었다. 수시로 다가오는 어려움이 결국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오늘도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간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62 p


저에게는 오랫동안 꿈꾸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꿈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 몇 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회에서 입지를 다져나갈 때 저는 늘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왜 낙오자가 되어버린걸까.' 이런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괴로워했습니다.

오늘도 심한 우울감에 빠져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조만간 읽어야지하고 책상 위에 놓아둔 심은경 작가님의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가 눈에 띄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보통 책을 읽을 때, 작가님의 화려한 프로필에 주눅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인생을 살아오셨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작가님의 소개에 들어있으니까요. 특히나 우울한 감정이 클 때 그런 책을 만나면 더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의 작가님도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프로필을 책 날개에 쓴 것은 아닐까하고 펼쳐보았습니다. 어학원, 독서학원, 그림책방, 1인출판사까지 운영하는 40대 CEO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영어 공부방으로 시작해 교습소와 작은영어도서관을 거쳐'라고 써 있는 문구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공부방이나 교습소는 규모가 작은 자영업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고 해서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경영이니까요. 저 역시 주변에서 공부방, 교습소를 하는 분들을 종종 보았는데, 몇 년 안 되서 폐업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 크게 교육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학을 떼고 하지 않더라구요.

사업을 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업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자영업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작가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CEO까지 되셨는지 순수한 마음으로 궁금해졌습니다. 사업체를 한 군데만 운영해도 힘이 드는데, 작가님은 사업을 몇 가지 하고 계시니 책을 읽기도 전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그림책, 에세이집까지 출간하셨으니 정말 능력자 중의 능력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작가님의 체험과 꾸밈없이 솔직한 느낌이 담겨있는 에세이집입니다. 작가님은 제자들에게 '열정 제니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신다고 합니다. 저는 작가님을 직접 뵌 적이 없음에도, 작가님이 갖고 계신 열정, 긍정 마인드가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작가님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실업고를 거쳐 바로 취업을 했음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영어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비록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대학을 포기하고 경제활동을 하라고 말씀하실 정도는 아니었는데, 작가님처럼 열정적으로 살지 못한 게 부끄러웠습니다.

작가님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간 분입니다. 비록 처음 영어 강사로 출발할 때 좋은 영어유치원에 배정받지 못했어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환경 탓을 하기 보다는 더 열심히 수업 준비를 했고, 평판과 실력으로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분입니다. 그리고 제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영어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재미있게 가르칠지 고민을 했다는 내용을 읽었을 때는 저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워킹 홀리데이를 하고 있는 언니를 따라 무작정 호주에 갔던 이야기,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작가님의 고민을 읽으면서 정말 작가님은 천상 '영어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작가님과 같은 선생님을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만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영어 시간에는 교과서, 프린트물 본문만 달달 외우기만 했습니다. 만약 제가 학생 때 작가님같은 영어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지금쯤 영어를 무척 좋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성공적인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상처'받은 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담담하게 씁니다. 큰 포부를 가지고 작은 도서관을 운영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로 받은 상처들, 어학원의 원장이 되어 믿었던 강사들에게 받은 상처들 등. 저 같으면 그런 일을 겪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일과 사람들을 원망하며 저의 처지를 한탄했을 거예요. 작가님은 오히려 이런 일들을 발판 삼아서 더 단단한 모습으로 발전을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은 작가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참으로 아름다웠고, 저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교육업,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학부모,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선생님이란 어떤 선생님인지,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리고 CEO는 마케팅, 경영 등 다방면에서 멀티플레이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작가님이 해온 노력들이 무엇인지를 읽다보면 '이런 사람이 성공하는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늘 생각하고, 제가 잘 하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밝은 긍정 에너지와 열정을 얻고 싶은 분들께 심은경 작가님의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를 추천합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h*******5 2024.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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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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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 시작을 하려고 할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머릿속의 많은 생각 때문에, 시작의 첫걸음도 내딛지 못한다는걸 인지하게 된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작할때 일단 부딪혀 보라! 다!.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지금 시작하라.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라고."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그렇다 정말 맞는 말이다.내 마음의 주인은 나 인 데, 지금까지 너무 헌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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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 시작을 하려고 할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머릿속의 많은 생각 때문에, 시작의 첫걸음도 내딛지 못한다는걸 인지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작할때 일단 부딪혀 보라! 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지금 시작하라.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나 인 데, 지금까지 너무 헌신하며, 나 자신을 버리고 살아온 것 같다.

그렇다고 온전히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가질 수 없으니, 객관적이고 공평하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봐야 겠다.



"어제보다 1% 더 성장하는오늘, 그리고 조금씩 커 가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 한다"는 문구가 참, 나를 응원하게 해준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모든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남녀노소 누구나 어느 누구라도, 지금 시작해도 좋다. 시작이 반이다. 내가 최고다. 나 자신을 믿는다.!




*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정독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4.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내용보기
어떤 사람들은 고난 앞에서 무너지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그 고난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가시가 박히고 깨질 때마다 아프지만, 그 아픔 속에서 우리는 배운다.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단순한 기억력 덕분에 나는 오히려 더 빨리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렇게 지금까지 즐겁게 일하며 내 일을 사랑할 수 있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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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고난 앞에서 무너지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회복 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그 고난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가시가 박히고 깨질 때마다 아프지만, 그 아픔 속에서 우리는 배운다.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단순한 기억력 덕분에 나는 오히려 더 빨리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렇게 지금까지 즐겁게 일하며 내 일을 사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단순함을 무기로 삼아 계속 나아가고 싶다. (p.180)

 

 

사실 따지고 보면 “시작”은 동사인 편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이 무척 낯설게 느껴졌다. 이 자체가 낯설게 느껴짐은 내 머릿속의 시작은 그저 “출발점”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데도 놀라웠던 깨달음으로 펼친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를 읽으며, 심은경 작가에게는 정말 시작이 동사구나,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안주하지 않고 늘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 그것이 작가님에 대한 총평(!)이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짤막한 에세이들의 모음이다. 그런데 단순히 에세이라고 말하기에는 장마다 담긴 메시지가 무척 명확하다. 그래서 “처방전” 같다. 가령 첫 장에서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들이 담겨있다. 내 마음의 주인은 내가 되어야 한다고,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해지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자존감의 의미를 잘 짚어준 것. 자존감과 자기애를 혼동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결과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변하는 일이 없다. (p.38)”라고 자존감을 정의해두었다. 이 문장이 무척 인상적으로 느껴졌고,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역시나 “자신”임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의 기반 이야기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다. 작가가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과정들을 기록해두었는데, “해보지 뭐!”의 마음으로 여러 가지에 도전할 수 있는 작가의 모습이 신선하고 멋있게 느껴졌다. 영어 강사, 책방주인, 1인 출판사까지. 수많은 도전을 차근히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감동도 조금 느꼈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에서 가장 마음에 닿았던 것은 네 번째 장이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도 인상적이었고, 나답지 않은 것에 목숨 걸지 말자는 것은 강한 메시지로 다가왔다. “결국,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기대나 기준에 얽매여 숨 막히는 삶을 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과 본질을 발휘하며 사는 것이 더 의미 있다. 나답지 않은 것에 집착하는 것은 스스로 힘들게 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릴 뿐이다. 본연의 모습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나를 만드는 길이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p.161)”라는 문장을 읽으며, 조금 더 나답게, 조금 더 내게 흡족한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생각했다. 

 

어느 책에서 사실 돌을 동그랗게 만드는 것은 잔잔한 파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큰 파도에서는 오히려 돌들도 떠올랐다 가라앉지만, 잔잔한 파도에서는 서로들 부딪히며 둥그러진다고. 이 책은 그렇게 스스로 쉼 없이 잔잔한 파도로 자신을 다듬어온 힘이 담겨있는 듯하다. 그래서 독자도 이 책을 통해 나를 둥글게 다듬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아무래도 이 책의 리뷰는, 책의 마지막 줄로 마무리함이 합당할 것 같다.

“결국, 내가 얼마나 뜨겁게 무엇을 원하는지, 그 일을 즐기며 얼마나 깊이 고민하는지가 중요하다”


g********r 2024.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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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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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나는시작하는사람입니다 #심은경 #담다 #도서출판담다 #담다에세이 #에세이 #자기계발 #자기관리 #성공학 #힐링에세이 #소소한일상 #마음다스리기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시작은 늘 설렌다. 과정의 힘듦을 가늠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시작할 뿐이다.- 시작을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나는 시작하는 사람-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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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나는시작하는사람입니다 #심은경 #담다 #도서출판담다 #담다에세이 #에세이 #자기계발 #자기관리 #성공학 #힐링에세이 #소소한일상 #마음다스리기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시작은 늘 설렌다. 과정의 힘듦을 가늠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시작할 뿐이다.

- 시작을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 나는 시작하는 사람
- 처음부터 잘 차려진 밥상은 없다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27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나를 먼저 대접하는 사람이 되자. 
나 자신을 환대하자.

p.32 자존감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자신을 우러러보는 것이 자존감이다.
오늘도 나는 나를 우러러본다.

p.53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돌보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오롯이 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지구 어딘가에 그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주는 위안은 생각보다 크다.

p.66 이까짓 거! 시작이 반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p.150 책은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나침반이다
책을 읽는 시간은 단순히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여정이다.

저도 우리들의 삶에서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작을 했다고해서 시작한 모든것에 만족감이 나오지는 않지만, 시작을 해야 원하는것을 이룰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작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꾸밈없이 솔직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에 머뭇거리는 우리들에게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응원을 주는 책입니다.

Nothing comes from nothing, Nothing ever could.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담다 @damda_book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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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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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같이 따른다. 때로는 두려움과 걱정으로만 가득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시작도 전에 망설여지고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한다는 핑계로 미루기 십상이다.그러다 보면 시작조차 못 한 일이 많다.심은경의 「나는 시작하는 사람이다」는 완벽한 준비는 없다고 일단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시작을 망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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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에는 두려움과 설렘이 같이 따른다. 때로는 두려움과 걱정으로만 가득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시작도 전에 망설여지고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한다는 핑계로 미루기 십상이다.
그러다 보면 시작조차 못 한 일이 많다.

심은경의 「나는 시작하는 사람이다」는 완벽한 준비는 없다고 일단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
→ 지금 도전하고 있는 사람
→ 실패에 좌절하고 있는 사람
→ 다시 도전하려는 사람

 「나는 시작하는 사람이다」를 읽으며 일단 시작해 보세요.

시작이 반이라는 것이 진짜라는 걸 말해주고
시작도 전에 너무 많은 고민과 걱정보다는 그냥
"시작" 그 자체를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읽다 보면 뼈를 때리는 말들도 있다. 내가 시작을 다짐만 하고 망설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생각으로만 하루를 가득 채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최근에 졸업을 하고 누구보다 도전하는 시기를 직면하고 있는 지금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의 처음부터 끝까지 형광펜으로 가득 채울 만큼 모두 와닿는 말들뿐이다.

지금 도전을 망설이고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당신🫵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를 읽는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것입니다.


당연히 처음 시작은 누구나 걱정이 되겠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않으면 그 너머를 절대 알지 못할 거예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시작'해보고 무엇이 더 부족한지 알아봐도 돼요.
완벽한 준비는 없고 완전한 실패도 없어요.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시작'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을 알려주고 그 후 실패를 하더라도 실패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얻을 수 있는 배울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일단 시작을 해보라고는 하지만 빨리하라고 부추기지는 않는다.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방향의 중요함을 알려준다.

=>동기부여를 필요로 하시는 분
=>이제는 정말 시작하고 싶은 분
=>시작의 설렘보다 걱정이 더 많은 분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 시작해 봐요.


#나는시작하는사람입니다 #담다출판 #동기부여 #자기계발 #에세이

(도서출판담다 서포터즈 담다스 4기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7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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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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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담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누구에게나 '시작'은 힘겹고 두려울 것 같다. 처음 접하는 낯선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부담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방을 시작으로 작은 영어도서관을 거쳐, 현재 두 곳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CEO 심은경은 자신의 책에서 '닥치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준비가 미흡해도 용기 내어 부딪혀보기를 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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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담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힘겹고 두려울 것 같다. 처음 접하는 낯선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부담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방을 시작으로 작은 영어도서관을 거쳐, 현재 두 곳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CEO 심은경은 자신의 책에서 '닥치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준비가 미흡해도 용기 내어 부딪혀보기를 권하고 있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시작'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심은경이 들려준 시작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어느 장을 먼저 읽어도 좋을 만큼 각 장의 내용이 '공감'이라는 한곳을 향해가고 있다. 너무나 많은 공감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인생이라는 길에 놓인 우리들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거기에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듬뿍 담고 있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게 할 엔진이 될 것 같다.


p.137. 나는 학원이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저자 개인의 지나온 삶을 감성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어학원 대표로서, 직장인으로서의 이성적인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감성적인 에세이인데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지는 것인지 자기계발서인데 감성적인 에세이로 다가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감성적인 자기계발서인가? 오랜 영어 교육을 통해 얻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면서도 남들이 말하는 '너다움'이 아닌 나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나다움'으로 세상에 당차게 나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동안 쌓은 학원 운영 노하우를 이야기하면서 '아모르파티(Love of fate)'를 들려주고 있다.


p.77. 성실이라는 날개짓이 내 삶을 높이 날아오르게 할 것임을 믿으며.


누구에게나 버거울 '시작'을 가볍게 준비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책이다.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도망치지 말자','눈을 감지 말자'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매력적인 책이다.


#나는시작하는사람입니다 #심은경 #담다출판사 #동기부여 #자기계발 #담다스 #담다에세이 #독서 #책추천 도서추천 

m******3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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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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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우리는 종종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머뭇거립니다. 완벽한 준비가 되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죠.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완벽한 준비가 아닌, 작은 걸음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증명합니다.결혼과 출산 후 전업주부였던 저자가 영어 파견 교사로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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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우리는 종종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머뭇거립니다. 완벽한 준비가 되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죠.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는 완벽한 준비가 아닌, 작은 걸음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증명합니다.

결혼과 출산 후 전업주부였던 저자가 영어 파견 교사로 어학원, 출판사, 그림책방 운영까지 많은 선택과 도전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서 한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새가 하늘을 날아오를 때, 그 비상은 결코 한 번의 날개짓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장은 성실함과 꾸준함의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빠른 성취를 원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지속하는 힘'입니다.

"나의 속도와 옆 사람의 속도는 같을 수 없으며, 인생에 정해진 적당한 속도 역시 없다"는 부분에서 비교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각자 보폭으로 걷고 있으며, 나의 속도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예전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카페 공방을 창업했던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일단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수정해 나갔습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하다. 완벽한 시작은 없으니,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라는 응원을 담은 글을 쓰고 있기에 더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시작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위로를 받고 용기를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z*******i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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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한 마음가짐참 어려운 것 같아요.걱정스런 마음이 커요.‘잘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이런저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걱정들이 한가득.현실이 아무리 각박해도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그리고 그 꿈을 믿고 이룰 수 있다 생각하면못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심은경 작가님께서는 영어 공부방으로 시작해교습소, 작은 영어도서관을 거쳐현재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 내용보기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한 마음가짐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걱정스런 마음이 커요.
‘잘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들이 한가득.

현실이 아무리 각박해도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그리고 그 꿈을 믿고 이룰 수 있다 생각하면
못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심은경 작가님께서는 영어 공부방으로 시작해
교습소, 작은 영어도서관을 거쳐
현재는 두 곳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계세요.
시작의 설렘을 마음에 품고 있는 40대 CEO.
언젠가는 영어로 강연할 무대를 꿈꾸며
다음 여정을 향한 계단식 성장 경험을
고스란히 공유해주신 책.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p.27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나를 먼저 대접하는 사람이 되자.
나 자신을 환대하자.








p.66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 생각이 많으면 판단하는 것도
결정하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일단 부딪혀봐라!
쫄지 마라!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동안에도
우리 인생은 계속되고 있어요.
시작을 두려워하는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p.144
습관은 꾸준함이 답이다.
몸으로 해내고 나면 기적이 된다.
내 안의 기적을 꼭 발견하길 바란다.

: 진솔하고 솔직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작가님의 이야기들.
시작이 두려웠던 저에게
작은 변화를 불러오는 시간이었어요.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건 나잖아요.
내 마음의 주인도 나고요.









p.170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만의 보폭으로 걸어가며
인생의 속도를 조절해 나가는 것.
그것이 내가 찾아낸 삶의 방식이다.

: 작년에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해보고 싶어시작한 일.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시간, 돈, 스트레스 든으로
마음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지만,
그때 일로 인한 미련과 후회로 인해
생각이 많았던 요즘이었어요.

‘이 길이 맞나?’
‘다른 걸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마음속에 계속 떠오르지만 시도하기에 막막하고 두려움이 가득해 한 발짝 내딛는 게 어려웠었는데 작가님의 따뜻한 토닥임과
아자아자 응원과 격려의 이야기로
저도 어려웠던 한 걸음을 떼어 봅니다.
그림책 교육지도사 2급 화이팅! 헤헷 ??






시작은 늘 설렌다.
과정의 힘듦을 가늠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시작할 뿐이다.

열정은 꿈을 향한 두근거림이니까
이 두근거림을 가슴 가득 담아보자.

<담다출판사 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보다 설렘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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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잔잔히 흐른다. 창가에 비친 햇살은 겨울이기에 따스하게 비추고 있고 나는 시작이라는 삶의 물음 앞에 그대로 이끌린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책은 그렇게 나에게 왔다. 나이 불문하고 시작은 처음이기에 두렵다. 다시 해나갈 용기는 한 걸음 멀리 떨어져 있다. 서성이고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마음이 오간다. 용기 있게 걸음을 뗀 순간 우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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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잔잔히 흐른다. 창가에 비친 햇살은 겨울이기에 따스하게 비추고 있고 나는 시작이라는 삶의 물음 앞에 그대로 이끌린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라는 책은 그렇게 나에게 왔다.


나이 불문하고 시작은 처음이기에 두렵다. 다시 해나갈 용기는 한 걸음 멀리 떨어져 있다. 서성이고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수많은 마음이 오간다. 용기 있게 걸음을 뗀 순간 우리 앞에 펼쳐진 과정은 시작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경험한 순간 결국 성장한다.


한걸음의 용기는 꿈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품고 단단히 박혀 있다. 용기를 내는 것은 그 땅을 파헤쳐 일구는 삽 하나는 비록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그 힘이 있기에 다음을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시작은 나로 하여금 내가 누구인지 들여다볼 기회를 만든다. 앞을 알 수 없기에 앞으로의 일들은 오히려 기대를 품고 설렘은 만든다.


심은경 작가의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속에는 인생의 과정마다 담긴 철학적 사유가 들어있다. 시작 앞에 선 누구나의 머뭇거림은 당연함이지만 마음 하나의 결정으로 거창하지 않은 한 걸음을 만든다. 그 한 걸음이 이끈 과정은 커다란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것은 곧 꿈을 만든다. 꿈을 향한 시작은 도전이기에 용기라 할 수 있다. 과정을 이끈 꿈은 나의 잠재된 힘을 운명처럼 만나게 될 일이다.


실패해도 괜찮아!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아! 너의 꿈과 가능성을 믿어! 너의 시간과 공간 안에 너만의 사랑을 넣어! 마치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발그레한 얼굴에 웃음이 지고 힘이 난다. 긍정의 기운이 펼쳐진 일상은 나의 변화다. 시작은 미비하더라도 그 힘으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


part 1. 시작을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 인생의 답은 항상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면 나를 믿는 자기 확신이 생기게 된다. p.29


♧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돌보며 숨을 고를 수 있는, 오롯이 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지구 어딘가에 그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이 주는 위안은 생각보다 크다. P.53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시작해 보자. 내 삶의 주인은 나니 내가 나를 가장 먼저 대접하자. 나를 가장 반가이 여기고 소중히 대해주자.” 이렇게 목소리를 내어 본다. 책을 읽어가며 밑줄을 긋고 읊조리는 나의 목소리에 온화한 힘이 생긴다.


part 2. 나는 시작하는 사람


♧ 성실은 단 한 번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마치 새의 날갯짓처럼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이 쌓여 우리 삶을 이끌어 간다. p.72


♧ 기회는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다.

삶에서 ‘이때다!’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망설이지 말고 그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p.78


성실은 꾸준함을 만들고 그 꾸준함은 나를 단단하게 이끌어갈 경험으로 안내한다. 맞닥뜨린 모든 일 앞에 보이지 않는 기회가 존재한다. 모든 일을 긍정으로 받아들여 하나씩 하다 보면 결국 내게 이롭게 돌아온다. 발걸음을 내디뎌 향하는 곳이 나를 새롭게 변화시킬 시작이다. 보이지 않는 점이 쌓여 선을 이루기까지의 무수한 발걸음은 새로운 시작 안에 던져진 수많은 배움과 체험을 몸소 실천한 까닭이다. 그 용기로 인해 차근차근 이룬 결과라 말하고 싶다.


part 3. 처음부터 잘 차려진 밥상은 없다.


♧ 지속적인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고

새로운 흐름에 나를 던지면서

그것을 강의실에서 가르치는 일은 나를 설레게 한다.

이런 경험들이 나를 설레게 한다. p.124


♧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완벽에 가까워질 뿐이다. P.128


♧ 습관은 꾸준함이 답이다.

몸으로 해내고 나면 기적이 된다.

내 안의 기적을 꼭 발견하길 바란다. P.144


일상은 결코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시작으로 하나씩 이루어가는 여정 안에 겪어낸 것들이 곧 연륜을 만들고 그 연륜은 무시 못 할 경험으로의 내공을 만든다. 시행착오를 통한 무수한 ‘다시’가 새로운 변화 앞에 시작이라는 용기를 준다고 여겨진다. 내가 해내는 모든 것이 나의 기적과도 같은 잠재력을 불러일으키리라. 그러니 두려워 말고 일단 하자!


part 4.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상대가 바라는 ‘너다움’에서 벗어나 그냥 나로 살고 싶다. P.158


♧ 인생은 단순히 폭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폭풍 속에서 자신만의 춤을 추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라는 것을. P.168


♧ 나만의 보폭으로 걸어가며 인생의 속도를 조절해 나가는 것, 그것이 내가 찾아낸 삶의 방식이다. P.170


♧ 선택과 속도는 각자의 내면에서만 알 수 있다. 당장 눈앞의 선택이 최선이 아닐지라도, 지금을 열심히 살다 보면 그 대가가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P.189


내가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내가 걸어가는 여정 안에 부딪히는 여러 일 가운데에서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 힘을 준다. 흔들리지 않을 소신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꽃을 피우는 것과 같다. 그 여정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시작이라는 일 앞에 던져진 기회를 품어 비와 바람에 맞서 양분을 주는 것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일이다.


『나는 시작하는 사람입니다』를 읽는 내내 나이 불문하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시작이라는 일 앞에 두려움보다 설렘이라는 마음을 가져 보리라. 독서하고 글을 쓰며 좋아하는 일에 즐거워하고, 작은 것에도 행복이 밀려온다. 일상 안에 놓인 일에 감사함을 안아가며 나는 시작이라는 것 앞에 서서 두렵지 않을 용기를 가져 본다.


시작은 말로만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느끼게 될 경험으로의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되리라 믿는다. 무엇이든 내게 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숨 한번 크게 쉬며 일단 해보자! 시작이 그것을 나의 단단한 뿌리로 만들어 줄 테니까.






h*****1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작하기 두려운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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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반 이상 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시작 앞에서 머뭇거리며 두려워한다. 왜 그럴까?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좀 더 나은 선택이 있지 않을까, 과연 내가 이것을 해낼 수 있을까 등의 걱정과 불안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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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반 이상 한 것이나 다름이 없어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시작 앞에서 머뭇거리며 두려워한다. 왜 그럴까?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좀 더 나은 선택이 있지 않을까, 과연 내가 이것을 해낼 수 있을까 등의 걱정과 불안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심은경 작가는 결혼과 출산 후 전업주부로 살다가 영어파견교사로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점차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매 순간 행함으로 '시작'하는 용기와 담대함, 추진력을 보여주며 시작하기를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한다.


1장은 시작을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2장은 나는 시작하는 사람으로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시작한 후 얻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며 시작한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뿐 아니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저자는 시작을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이고 내 자존감은 내가 만들어야한다고 말한다. 시작에 대한 두려움에 쫄지말고 자신감,자존감을 잃지도 말고 괜찮다 스스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길 바라고 있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작은 한 걸음을 내딛어보는 거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채로 시작할 수는 없기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어 가도록 계속해서 꿈을 꾸고 도전해가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이 작은 한 걸음이 바로 우리의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값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도중에 의도치 않은 어려움을 만날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에 시선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생각치 못한 기회도 찾아 올 것이다.

며칠 전 유퀴즈에 차주영배우가 출연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못했던 그녀가 연기를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난 후 계속되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전혀 알지 못한 연기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진짜 자신을 찾는 시간이 필요했던 그녀 또한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차주영배우는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에도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그냥 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그냥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어도 미래를 알 수 없어도 그냥 하는거다.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고, 시작이 있다. 마음 속에서 계속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한 발짝 내딛는 용기를 가져보길 바란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또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막막하고 답답해하지만 말고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각자의 삶에 특별함이 더해졌으면 좋겠다.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대신 나의 삶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보길 바란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i******0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