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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시집 "혼자노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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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후기☆어릴때 부터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서 시짓기 대회도 많이 나가고 나만의 동시집도 짓고 그랬었는데 혼자노는 강아지 시집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혼자노는 강아지 시집은 어린이를 위한 시집이지만 어른들도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시집이예요. 11명의 시인들이 참여한 작품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소재도 다양하고 또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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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후기☆
어릴때 부터 시집 읽는 것을 좋아해서 시짓기 대회도 많이 나가고 나만의 동시집도 짓고 그랬었는데 혼자노는 강아지 시집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혼자노는 강아지 시집은 어린이를 위한 시집이지만 어른들도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시집이예요. 11명의 시인들이 참여한 작품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소재도 다양하고 또 계절에 대한 내용, 환경문제로 다룬 시집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작품의 읽을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일단 5가지 작품이 공감이 되서 추려봤어요. 
제일 첫번째 작품은 <저녁놀> 작품이예요. 저녁놀 작품은 하루동안 수고했던 나한테 공감이 되는 작품이었어요. 이 작품을 보면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았고 수고했다고 전해주고 싶을 정도로 공감이 되더라구요~ 
두번째 작품은 <지구가 아프대>라는 작품이예요. 이 작품은 환경문제를 다룬 작품이라 더욱더 공감이 갔어요. 요즘 환경 오염이 심각해져서 이상기후도 많이 생기곤 했는데 정말 이상기후 관련 작품이라 정말 공감이 됬어요.
세번째 작품은 <쿵쿵 발걸음>이라는 작품이예요. 이 작품은 층간 소음을 바탕으로 쓴 작품인 것 같아요. 요즘따라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그러는데 작품을 볼때마다 글귀들이 공감이 되었어요.
네번째는 <겨울 속 호주머니>작품이예요. 겨울이면 안 나가는게 좋긴 하지만 꼭 나가야 할때 항상 호주머니 있는 잠바를 입고 나가요. 호주머니가 겨울에는 정말 소중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어요.
마지막 작품으로는 책 제목인 <혼자 노는 강아지>작품이예요.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번씩 냥이들을 놔두고 외출을 하는 경우가 잦아서 냥이들이 정말로 집사가 외출할때 이렇게 쓸쓸하게 보내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아요. 정말 이 작품을 볼때마다 쓸쓸하게 보내는 냥이들한테 정말 미안함과 한편으로 고마움이 느껴져요. 
이렇게 5개 작품을 분석해보았는데 이 작품들 말고도 공감되는 작품들이 너무 많이 있었어요. 또 중간중간에 그림이 그러져있어서 정말로 오밀조밀 귀엽고 가볍게 읽기 좋은 시집인 것 같아요. 저처럼 시집에 관심이 많거나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면 정말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본 서평은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아 적은 솔직한 서평입니다.
c********1 2024.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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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는 동시
"다양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는 동시" 내용보기
동시는 생활 주변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짧은 글로 아름답게 표현한 글이다. 글을 짧지만 그 속에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오히려 감동이 배가 되기도 한다. 시를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동시집을 가까이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거기에 더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혼자 노는 강아지>는 그러한 아이들의 능력을 키우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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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생활 주변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짧은 글로 아름답게 표현한 글이다. 글을 짧지만 그 속에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오히려 감동이 배가 되기도 한다. 시를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동시집을 가까이하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거기에 더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혼자 노는 강아지>는 그러한 아이들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의 의미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여러 명의 시인이 참여하여 소재가 풍부하고 다양한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단순히 시를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도서이다.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시 쓰기 수업에 참여한 적이 있다. 처음 참여한 수업이라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시를 써보라고 하면 부담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그런 우려와 다르게 아이들은 자신있게 써 내려갔다. 오히려 어른들은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것을 생각하느라, 창피해서 나의 생각을 동시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했고 고학년들도 주변을 의식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 수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시를 다 쓰고 나서 자신의 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본인이 쓴 시를 발표하며 뿌듯해 하는 아이들을 보는 감동이 있었다. 
동시는 힘들게 긴 글을 써내려 가지 않아도 느낌을 살려 짧은 글로 표현할 수 있어 오히려 생동감있게 표현이 가능하다. 동시집을 많이 보면 오히려 이런거 나도 쓸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가질지도 모른다. 특별할 것이 없어 보여 접근하기가 쉽고 막상 쓰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하지만 그만큼 표현력이 길러지는 것이 또 동시인 것 같다. 
이 동시집에  '쿵쿵 발걸음' 이라는 제목으로 동시가 실려있다. 본문에 보면 늦은 밤 쿵쿵대는 아이에게 "아래층 아저씨 오실라." 하고 말하니 아이는 "아래층 아저씨는 언제 오세요? 아래층 아저씨 보고 싶어요." 라는 말로 대답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마무리 한다. 

아래층에 보내는 노크
쿵쿵 발걸음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 이렇게 다른 시각과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 참신했다. 아래층에 보내는 노크. 
요즘 아파트 건축의 문제인지 사람들이 예민해진건지 층간 소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양쪽 상황 다 이해가 되지만 예전에 비해 각박해진 것이 현실이라 마음이 아프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층간 소음에 대해 이리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니. 동시의 매력을 느낀다.
어른이 아이의 눈으로 써 내려가 가지각색 사랑스러움을 담아낸 동시집 <혼자 노는 강아지> 를 주변에 권하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a******6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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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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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크으늦은 밤 조심조심컵라면에 물을 붓고뽀글뽀글 면발이 부풀어 오르기를기다리며 웃는다크크크크으크으아주 활짝~~~~~웃으며 읽은 동시이다. 순수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추천~~~~열한 명의 시인이라서 다양한 느낌의 시를 읽는 재미가 있다.동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동시는… 언제나 웃음 짓게 만나는 묘미가 있다.동시는…잔잔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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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크으


늦은 밤 

조심조심

컵라면에 물을 붓고

뽀글뽀글 면발이 부풀어 오르기를

기다리며 웃는다


크크크

크으크으


아주 활짝~~~~~


웃으며 읽은 동시이다. 

순수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추천~~~~

열한 명의 시인이라서 다양한 느낌의 시를 읽는 재미가 있다.

동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

동시는… 언제나 웃음 짓게 만나는 묘미가 있다.

동시는…잔잔한 감정을 깨워준다.

동시는…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동시집

#혼자 노는 강아지

#별밭동인

#초록 달팽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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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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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강아지> 는 11명의 시인들의 시모음집인데 11인 11색의 특유의 매력과 위트가 담겨있다. 공공로 시인의 시 중에 마음에 들어온 <다음에는 꼭 불러줄래요>. 하교길에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사루비아 꽃을 따 쪽쪽 빨아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이름을 불러주는 게 얼마나 기쁘고 설레는 일인지 새삼 알게 되었다. 김양화 시인의 <
"혼자 놀고 싶은 너에게 " 내용보기
<혼자 노는 강아지> 는 11명의 시인들의 시모음집인데 11인 11색의 특유의 매력과 위트가 담겨있다. 

공공로 시인의 시 중에 마음에 들어온 <다음에는 꼭 불러줄래요>. 하교길에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사루비아 꽃을 따 쪽쪽 빨아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이름을 불러주는 게 얼마나 기쁘고 설레는 일인지 새삼 알게 되었다. 

김양화 시인의 <겨울 나무>, <틈>과 <저녁놀>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틈>을 읽으며 웃음이 나기도 하고, ‘내가 그리 만만한가?’ 부분에서는 감정이입되어 마음이 쿵하기도 했다. 

민금순 시인의 시 중에서 <지구가 아프대>를 감상하며 소중한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작은 실천이나마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쿵쿵 발걸음>을 읽다보니 아이들 키울 때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땐 그렇지~하며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아래층에 보내는 노크라는 표현이 사랑스러웠다. 

양회성 시인의 동시 <칭찬을 먹고 크는 아이>는 공부는 뒷전이지만 정리를 잘하는 우리 둘째 얼굴이 떠올라 아이는 작은 칭찬으로도 마음이 쑥쑥 자라고 어깨가 들썩거림에 고개가 끄덕여졌고 <물맞댐 하기> 처럼 우리 사는 세상이 시인의 마음처럼 사랑이 꽃피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본다. 시인의 시들을 하나 하나 눈으로 읽어내려가다보면 아이를 사랑하고 환한 세상을 꿈꾸며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겨울 속의 호주머니>의 삽화는 동시와 잘 어울리며 오랜만에 들어보는 호주머니라는 표현이 정겹게 들린다. 

윤삼현 시인의 <시간의 바람>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가을 단풍을 즐기기도 전에 겨울 바람이 찾아와 보도블록을 뒹구는 가을 낙엽들에 바퀴를 달아주고 떨어진 낙엽이 울고 있다고 표현하다니 시인의 시선은 참으로 신선하고 붉게 물든 나뭇잎처럼 두 볼이 빨갛게 수줍어하는 순수한 아이를 닮았다. 

이성룡 시인의 <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나면>은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할아버지의 모자>는 친정아빠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애틋해진다. <혼자 노는 강아지>는 빗속을 달려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기도 하고 빗물을 털고 혼자노는 강아지가 왠지 개구쟁이 같고 씩씩해보인다. 

이옥근 시인의 동시 중에서는 <뜨거운 우리 마을>과 <가짜 뉴스>가 유독 마음이 들어왔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은 시인의 마음과 지구의 상태를 의인화한 이 동시는 마음이 잔상을 남긴다. <가짜 뉴스>로 상처받는 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우리가 작은 일에도 좀더 신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이 시가 씁쓸하기도 했다. 

이정석 시인의 <기울어진 허리>에서는 손주를 반기며 웃음꽃이 피는 친정엄마의 모습이 보이고, <기울어진 그림자>는 소복이 쌓여올린 따끈따끈한 밥과 엄마의 사랑이 전해진다. <기울어진 달>은 잊고 있었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기울어진 마음>은 내 마음도 독도쪽으로 기울여지게 한다. 

조기호 시인의 <가보고 싶은 길>은 학창시절 좋아했던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는 길>이 떠오른다. <크으크으>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고윤자 시인의 <코>와 <청개구리>는 어쩜 그런 발상을 했는지 웃음이 난다. 아이들이 빵빵 터질 것 같은 시다. <바다에도 미화원을>을 읽으며 왜 이런 생각은 못했지? 공감되기도 하고 시인의 놀라운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정선 시인의 <왼손은 모르는 일>을 읽어내려가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이런 날 없나요> 는 아이들이 가장 사랑받는 동시가 아닐까 싶다. <인터넷 길에도 신호등을 달아요>는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댓글로 상처받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이자 각성하게 하는 시처럼 보인다. 

11명의 시인들의 개성과 특성을 살린 <혼자 노는 강아지> 별밭동인 그들이 궁금해졌다. <혼자 노는 강아지>는 시와 잘 어울리는 김순영 선생님의 그림과 함께 시인들의 절제된 시를 각양각색으로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처럼 순수한 시인의 정서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다. 함께 도약하기 위해 날개짓하는 새의 여린 몸짓의 11인의 시인의 감정과 사람 냄새가 묻어나며 그들의 삶과 노련미가 느껴지는 동시집이었다. 

동시의 서평을 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다양한 색깔을 지닌 시인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흐뭇했다.
YES마니아 : 로얄 m******l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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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을 읽으면서 상상력도 돋구게 하는 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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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록달팽이 동시집인데요.열한명이 시인들이 쓴 동시집으로긴~글을 읽기가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읽어주기가 힘들때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할수있는 책인것 같아요.초등학교 1학년인지라 글씨 읽을때 떠듬떠듬 읽지만 그래도 짧아서 그런지 쉽게 잘 보는것 같아요.책안에 시을 읽어보면아이들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부모인 저로써도 공감가고 간편하게 읽을
"동시집을 읽으면서 상상력도 돋구게 하는 짧지만 " 내용보기
이 책은 초록달팽이 동시집인데요.
열한명이 시인들이 쓴 동시집으로

긴~글을 읽기가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읽어주기가 힘들때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쫑긋하게 할수있는 책인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인지라 글씨 읽을때 떠듬떠듬 읽지만 그래도 짧아서 그런지 쉽게 잘 보는것 같아요.
책안에 시을 읽어보면
아이들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부모인 저로써도 공감가고 간편하게 읽을수 있는 좋은 시집인것 같아요.

내용이 여러가지인데
지구를 표현한 시도 있고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아파트 층간소음? 관련 시도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글 쓴걸 보니 아이의 상상력을 돋구는것 같아요.
처음엔 뭐지? 이렇게 ? 와'~ 이러면서 하나하나 읽어보니 괜찮았던것 같아요.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c******m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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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상상의 확장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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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강아지 #별밭동인시 #김순영그림 #초록달팽이벌써 입동이 지나갔네요. 직업상 목을 따뜻하게 하는 차를 마시는데, 그 잠깐의 시간에 동시집을 하나 읽어봅니다. 별밭동인과 김순영 작가의 두번째 만남이군요~<혼자 노는 강아지>그림부터 눈에 쏙 들어오는 표지입니다. 혼자 시간을 즐기는 중이라, 혼자 노는 강아지는 더욱 궁금해지네요. 뭐하면서 노는 걸까요? 밝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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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강아지 #별밭동인시 #김순영그림 #초록달팽이

벌써 입동이 지나갔네요. 직업상 목을 따뜻하게 하는 차를 마시는데, 그 잠깐의 시간에 동시집을 하나 읽어봅니다. 별밭동인과 김순영 작가의 두번째 만남이군요~

<혼자 노는 강아지>
그림부터 눈에 쏙 들어오는 표지입니다. 혼자 시간을 즐기는 중이라, 혼자 노는 강아지는 더욱 궁금해지네요. 뭐하면서 노는 걸까요? 밝고 즐거운 느낌의 그림이 특징인 김순영작가님~ 몇권의 동시집을 읽다보니 김순영 작가님 그림이 제가 끌리는 스타일인듯 합니다.ㅎㅎ

모든 작가님들이 오래된 시인이시라 그런지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공공로 시인은 계절을 담은 시인데, 글로 그림을 그리듯 표현했습니다. 

김양화 시인은 하나의 대상을 관찰한 시가 모여있는데, 대상을 통한 감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 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이 드네요. 

민금순 시인의 5번째 시 "쿵쿵 발걸음"은 반전의 생각에 띠용~!~! "앗!!"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양회성 시인의 "초콜릿"은 달콤한것 먹을때 하나가 되는 저희집 꼬맹이들과 아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희집만 그런거 아니죠?^^ 

윤삼현 시인은 자연속에서 관찰과 느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시간의 바람"이라는 제목도 멋진데, 바람에 떠밀려가는 대상들의 묘사가 재치있습니다. 

이성룡 시인은 책 제목이 된 "혼자 노는 강아지" 를 쓰셨네요. 강아지가 뛰어노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게 그려집니다.ㅎㅎ 직접 봤더라면 안쓰러울수도 있는 비오는 날은 강아지 모습인데, 읽는 시점에서는 강아지의 혼자놀기가 부럽습니다.

이옥근 시인의 "여름 마당에서"는 창과 방패같은 존재 햇볕과 그늘을 잘 비유해서 이해가 쉽습니다. 

이정석 시인은 "기울어진~"으로 시리즈 시를 쓰셨습니다. 기울어지다 의 행위를 무형, 유형의 대상에 붙인것이 특이합니다. 

조기호 시인의 그네생각, 고윤자 시인의 로봇의 약점, 고정선 시인의 인터넷 길에도 신호등을 달아요 까지 각 시인마다 개성있는 관점과 표현력으로 시를 쓰셨습니다.

동시는 저같은 어른에게도,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게도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기 전에, 동시집 들고 벤치에 앉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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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9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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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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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강아지별밭동인 시, 김순영 그림 <별밭동인> 서른 여덟 번째 시집이 초록달팽이에서 나왔다. 11명의 동인이 각각 5편의 동시를 실었다.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동시 시인들을 멤버로 지난 1984년 창립된 ‘별밭동인’이 11명이 되어 2023년에 이어 또 동시집을 냈다.동인시집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저력은 무엇일까? 동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각자의 색깔을 유지하며 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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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강아지
별밭동인 시, 김순영 그림 


<별밭동인> 서른 여덟 번째 시집이 초록달팽이에서 나왔다. 11명의 동인이 각각 5편의 동시를 실었다.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동시 시인들을 멤버로 지난 1984년 창립된 ‘별밭동인’이 11명이 되어 2023년에 이어 또 동시집을 냈다.
동인시집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저력은 무엇일까? 동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각자의 색깔을 유지하며 늘 새로운 동시를 발표하는 부지런함이 아닐까

여기 실린 동시를 몇 편 읽어보자


쿵쿵 발걸음 / 민금순

늦은 밤 
쿵쿵 발걸음 

"아래층 아저씨 오실라."

어제도 오늘도 
쿵쿵 발걸음 

"아래층 아저씨는 언제 오세요?
아래층 아저씨 보고 싶어요"

아래층이 시끄럽다는 것
나도, 알고 있지만

아래층에 보내는 노크
쿵쿵 발걸음 


설마 이런 세상이 올까? 층간소음 때문에 쥐죽은듯 살아야 하는 요즘 아이들이 소망하는 세상. 아래층 아저씨가 올라올까 봐 숨죽이는 것이 아니라 아래층 아저씨가 보고 싶어서 쿵쿵, 노크하는 세상. 아저씨가 올라와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여름 마당에서 / 이옥근

햇볕과 그늘이
땅뺏기 시합을 한다.

햇볕은 창!
그늘은 방패!
한낮
창이 방패를 뚫는다.

해질녘 
방패가 창을 밀어낸다.

결국
무승부가 될 시합,
치열하다.


해가 뜨고 해가 움직임에 따라 그늘이 생겼다 사라지는 것을 '땅뺏기'로 표현했다. 날마다 반복되는 시합이지만 아주 치열하다. 그리고 끝내 승부를 낼 수 없다.


코 /  고윤자

우와~
하느님은 대단해

태초에
미세먼지까지 어찌 알고

우리 얼굴에 
달아 놓았을까

공기청정기를


우리 얼굴에 달린 성능좋은 공기청정기, 코는 누구나 갖고 있는 공기청정기다. 태어날 때부터 작동이 되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가 들어가지 못하고 그 어떤 해로운 것들이 들어갈 수 없다. 

요즘 세상이 무섭다고들 한다.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의 귀도 공기청정기 기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s******k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