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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역사적으로 주체적이었나?' 고려때는 원, 조선때는 명,청의 속국이었고 그 후 일본의 식민지였다가 지금은 미국의 영향하에 있습니다.'역사적으로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었고 지금은 미국의 관할 아래 있다. 역사적으로 주체적이지 못했다거나 독립국이 아니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탁석산 선생의 이 말이 왠지 죄책감을 덜어줍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주체성을 가져보지 못했는데요. 도대체 주체성이란 무엇인가요? 탁선산 선생은 주체성을 집주인과 손님과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주체성이란 첫째,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는데요. 주인처럼 중대한 의사결정은 본인이 직접 내릴 수 있습니다. 둘째, 자신이 처한 입장이 바뀔지 모르니 손님은 공손히 대할 줄 아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 손님이 자기 집에서 불손한 행위를 할 떄 손님을 내보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말합니다. 지금의 한국상황을 보면 주체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한국의 주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탁선생은 한글 전용 사용, 국가기반시설의 보호, 자기 할말은 하기 라는 3가지를 주장합니다. 책을 읽어야 할 이유 중 하나는 기존의 지식을 깨트리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은 세계평화를 위해 봉사하는 선량한 국가다.' , '미국의 핵무기는 세계평화를 위해서다', '북한의 핵무기는 인류을 파멸하는 무기', 라는 선입관들을 말이죠. 우리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주체성 #탁석산 #책세상 #주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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