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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아니라 책상태 배송상태를 올린다 이러면 곤란한대 다시 교환하면 또그럴까봐 교환없이 그냥 보려고한다. 직원분들 더러워서 교환한책인데 새책을 이렇게 받으면 조금 곤란하지 않으까요? 제가 책싸는 분께 무엇을 잘못했으까요^^ 차라리 교환전 책이 더 깨끗했고 닦이지않아서 그냥 볼께요 ㅜㅜ 안녕히 계십시오. |
| 한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시선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비밀’이라는 소재는 흔하지만, 이 책은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깊이 탐구한다. 감정선이 리얼하고, 대사 한 줄에도 숨겨진 의미가 많아 곱씹게 된다. 결말에 이르러서는 비밀이 사람을 구속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방시키기도 한다는 역설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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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날리뷰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소설쓰는 작가들의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인데, 최진영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던 터라 작가님이 쓰신 에세이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솔하고 따뜻하고 사람을 향한 작가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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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저, 어떤 비밀 리뷰입니다 . 구의 증명 최진영 작가의 신작이라 구매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인데요, 작가의 사생활과 비밀을 훔쳐본 것처럼 두근거리면서 역시 남다른 작가의 모습에서 새로움도 발견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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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사랑, 또 사랑. 사랑의 여러 형태를 느끼게 한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사랑이다. 연인과의 친구와의 가족, 엄마, 삶 속에서 만나는 관계들에서 느끼는 사랑 결국 나를 살게 하는 것. 글쓰기와 사랑, 글쓰기 역시 사랑으로 가능했던 게 아닐까 눈에 보이지 않아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삶 속에 당연히 있는 것이라 여겼던 것들을 작가의 글을 통해 눈으로 읽으니 새롭다. 절기마다 보내는 편지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시'도 좋다. 다만 개인적으로 사랑과 산문.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