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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으로 올라간 조는 원고들을 꺼내 놓고 꼼꼼하게 다시 읽기 시작했다. 바에르 교수는 가끔 안경을 썼는데, 조가 한번 써 보고는 책의 작은 글씨들이 크게 보여서 싱긋 웃은 적이 있었다. 지금은 교수의 정신적 도덕적 안경을 쓴 것 같았다. 빈약한 원고의 결점들이 무섭게 조를 노려보며 실의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작은 아씨들> 2, 281 p,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2권은 총 595쪽입니다. 어마어마한 분량이지요. 하지만 페이지가 쑥쑥 넘어가서 저는 5일만에 한 권을 뚝딱 다 읽었습니다. 예쁜 삽화도 한 몫 했지요. 그리고 이 책의 독서 권장 연령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요. 요즘 아이들이 긴 글을 잘 읽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입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웹소설을 읽습니다. 웹소설이 기본적으로 엄청난 분량의 장편이잖아요. 좋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성향에 맞추어 분량이 해가 갈수록 길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평소에 웹소설을 포함하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작은 아씨들> 2와 같이 분량이 꽤 있는 소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러니 분량 때문에 읽지 못할까봐 걱정 하지 마시고 일단 소장부터 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저는 <작은 아씨들> 1권을 읽고 2권을 바로 정주행 했는데요. 2권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한동안 이 이야기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1권에서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에게 너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2권에서는 어느덧 이 작은 아씨들이 성장하여 사랑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지으며 자매의 성장기를 읽었답니다.마거릿은 존 브룩과 잘 이어지고, 결혼을 합니다. 조, 베스, 에이미도 마거릿처럼 별다른 풍파없이 결혼을 하면 참 좋았을텐데, 사랑이 조금 엇갈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로리의 첫사랑은 조이지만, 조는 로리에게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2권에서도 조는 이성에게 사랑을 받는 것보다 '글쓰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아무리 재능이 있는 조도 어려운건지, 자신이 쓴 원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결국 태워버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래도 바에르 교수는 조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조와 꽤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로리는 조의 선택을 받지 못하지만, 에이미와 좋은 관계가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베스에게 닥쳐온 비극으로 인해 마거릿, 조, 에이미는 슬픔에 잠깁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어서 저도 이 부분을 읽을 때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네 명의 귀여운 아가씨들이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길 바랐습니다. 베스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권부터 너무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그리고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 모두 사랑스러운 성격이어서 더욱 슬펐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네 자매는 언제나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았고, 서로에게 늘 커다란 힘이 되어 주었잖아요.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달랐지만, 뗄 수 없는 끈끈한 사이였지요. 베스의 죽음이 자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어도 계속 절망에 빠져 있지 않고 뚜벅 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저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은 아씨들> 2권에서는 조금 더 성숙한 마거릿, 조, 베스, 에이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권과는 또 다른 특색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소설로 완독하고 나서 왜 <작은 아씨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고전 명작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족 간의 사랑, 자매 간의 우애를 느끼고 싶은 분들, 힐링이 필요한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참으로 훌륭한 소설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은아씨들 #루이자메이올컷 #열림원어린이 #소설 #클래식 |
#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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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어릴 때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 아이들과도 읽고 싶어서 다시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꽤 책이 두꺼워서 아이도 저도 다 읽는 데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열림원어린이의 작은 아씨들은 총 2권으로 방대한 원서를 그대로 번역하여 다듬은 책입니다. 때문에 그동안 읽었던 작은 아씨들에서는 미쳐 보지 못했던 에피소드들이나 설명들이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아씨들 1에서는 네 자매의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그렸다면, 작은 아씨들 2에서는 자매들이 각자의 배우자를 만나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 자매의 욕망과 갈등은 19세기 미국의 시대상과 어우러져 더욱 실감나게 그려졌습니다. 이들의 진취적인 모습은 성인이 되어서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반영하는 일러스트들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파랑새 작은아씨들은 우아함이 담길 일러스트와 함께 하는데 정말 문장들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타임 선정 100대 소설이자 BBC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를 자랑하는 작은 아씨들은 정말 읽을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는 신비한 성장소설 영미소설이에요. 루이자 메이 올컷의 현대 고전 작은 아씨들은 작가의 삶을 투영하여 쓰여진 책이기도 한데요. 실제 자매들과 자신의 어린시절이 담긴 마치가 이야기로 자전적소설이라 그런지 더욱 실감나게 읽을수 있었어요. 인물 하나하나 미워할수 없는 따스한 이야기 작은아씨들, 오래전 쓰여진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전혀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은 매력만점의 성장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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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은 아주 오랜전에 읽었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어머 소장하고 싶은 책이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아씨들은 얼마전에 영화로도 봤는데, 저는 책으로 전하는 긴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게 와 닿았어요. 작은 아씨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 저를 닮은 주인공도 아이를 닮은 주인공도 만나게 되니, 다양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만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우리의 삶과 꼭 닮았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전은 명작은 오랫도록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아름다운 그림책들도 가득해서, 책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판형이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고요. 아름다운 작은 아가씨들의 이야기, 사서 모으고 싶을 만큼 좋아하는데요.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 그 속에서 아이와 등장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말에 지인에게 선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재미나게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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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의 어린 시절을 담아 놓은 성장소설로 그때 그 시절을 알 수 있는 도서랍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인 19세기 미국의 시대적 사상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살고 있는 가정사와 그녀들의 욕망과 갈등, 감정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알 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모든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성장소설이자 고전 도서인 작은 아씨들 저도 만나봤답니다. ![]() ![]() 네 딸이 살고 있는 집은 커다란 변화 없이 평온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전쟁에 집을 나섰던 아빠는 전쟁이 끝난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으며 책에 파묻혀 지냈답니다. 작은 아씨들의 아버지인 마치 씨는 꿋꿋한 신념 탓에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성품은 온화했으며며 목사의 자질을 지녔답니다. 목사의 자질뿐만 아니라 학식과 지혜를 모두 가지고 있던 마치 씨는 늘 주위에 사람들이 끄니 질 않았으며, 속물들조차도 목사의 신앙이 훌륭하고 참되다는 사실만은 인정했답니다. 전쟁 중 다친 부상병들과 남편을 잃은 부인들이 병원에 많았으며 봉사하던 부인은 네 딸 중 한 아이인 메그의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봉사하던 일을 잠시 접었답니다. 메그의 결혼 상대자인 존 브룩은 군대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했지만 독립심이 투철하고 바른 품성을 지녔답니다. 또한 정직하게 번 월급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메그와 함께 살 집을 사랑과 정석으로 가득 채웠으며 친구의 호사로운 결혼식이 부러웠던 메그의 마음을 한방에 잠재웠답니다. 10대라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좋고 큰집에서 부유하게 살기를 원할듯한데 메그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정을 위해 경제적 부유함이 아니라 사랑을 선택한답니다. 메그의 엄마는 메그와 다르게 큰 집에서 하인을 부리며 살았지만 지금은 작은 집에서 본인 스스로가 네 딸을 위해 음식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 메그의 엄마는 하인을 데리고 있을 수 없는 작은 집에서 시작하는 메그에게 엄마와 다르게 시작을 하지만 더 크게 될 거라며 응원을 했고 메그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한 뼘 더 성장한답니다. ![]() ![]()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은 아씨들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과 네 명의 자매들을 위해 헌신하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더욱더 끈끈해지는 작은아씨들이랍니다. 또한 네명의 작은 아씨들을 각자 처해진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도 하지만, 부모님과 주변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미성숙한 작은 아씨들은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점점더 성숙해진답니다. 각기 다른 성격들의 자매들은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싸우 기고하면서 사랑도 하며 지내지만 마음은 어머니에게 정신은 아버지에게 기대며 끈끈하고 단단하게 가족을 하나로 묶어나간답니다. 가족의 우애를 배우며, 가족을 하나로 만들고 성장해나가는 가족소설, 10대를 위한 소설, 사춘기 소녀를 위한 소설 작은 아씨들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팡세클래식 #작은아씨들 #열림원어린이 #고전도서 #현대적인고전 #어린이도서 #어린이고전 #초등도서 #초등고전 #어린이문학 #명작동화 #동화책 #그림책 #초등고학년명작동화 #청소년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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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나는 아이들이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전은 단순한 문학 작품이 아닌 인간의 본성 그리고 사회, 역사에 대한 싶은 이해를 제공한다고 믿기에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갔을 때 부터 고전을 들이밀었다. 사실 고전은 출판사별로 하나씩 있을 정도로 많이 소비되는 것 같다. 나 역시 고전, 문학이라 불리는 전집을 많이 접했는데 출판사마다 같은 고전이라도 글의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골고루 접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열림원어린이 팡세클래식 작은아씨들1 팡세클래식은 사실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책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다. 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인데 그냥.. 내가 읽고 싶어진다 ^^ 작은아씨들 책이야 너무 유명하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고전고설로 마르치 가족의 네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그들의 성장이야기이다. 배경은 미국 남북 전쟁 시기로 가난하지만 따뜻한 가족간 사랑이야기! 마르치 가족의 아버지는 전쟁에 첨여하고 어머니인 마마 마치와 네자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자상한 첫째 메그, 활달한 둘째 조, 수줍음 많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막내 에이미. 마치가의 네 자매는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전쟁터에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도우며 씩씩하게 지낸다. 하지만 조가 힘들게 쓴 소설이 없어지고, 에이미가 차가울 겨울 강물 속에 빠지기도 하고, 베스가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등 큰일이 연이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네 자매는 서로를 오해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조금씩 더 성장하게 되는 따뜻한 가족간의 사랑이야기인 이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마르치 가족은 가난하고 여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지지하고 도우며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준다. 또한 베스의 희생적인 사랑과 마마 마치의 따뜻한 가르침은 가족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희생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작은 아씨들 책을 통해 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점이 바로 자아실현과 꿈의 중요성이다. 각 자매는 각기 다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 많은 노력과 갈등을 겪는다. 특히 조는 자신의 꿈인 작가가 되기 위해 싸우며, 메그는 결혼과 가정을 이루기 위한 고민을 한다. 이러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성취감을 보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과 개인의 성장을 위한 도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실 1권은 베스의 죽음이 나오지 않지만 나는 작은아씨들 책을 통해 아이가 고통과 상실을 어떻게 이겨내고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가족간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이 경험을 통해 인내와 회복력을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작은아씨들은 가족 사랑 꿈 그리고 희생, 회복력등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를 이야기한다. 또한 이 안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나는 아이가 이 소설을 통해 가족간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 "우리의 짐은 여기에 있고, 길은 우리 앞에 열려 있단다. 진심으로 선과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간다면, 삶은 우리를 진정한 천상의 도시인 평화로 이끌어 줄거야. 수많은 난관과 실수를 헤치고서 말이야.자, 나의 작은 순례자들이여, 우리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 놀이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말이야. 그리고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꾸나."
다양한 출판사의 고전을 읽어봤지만 이번 열림원어린이 팡세클래식 시리즈는 고전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를 간결하게 풀어내며 핵심적인 메세지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이 감정 이입을 하며 읽기 더 없이 좋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팡세 클래식 시리즈는 그림과 삽화를 함께 포함하여 단순히 글만 있는 고전보다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림을 보는 것은 어린이들이 시각적으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무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고전이라도 출판사마다 각색 또는 번역의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의 고전을 통해 여러 문학적 스타일을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다양한 번역 그리고 각색을 써 문학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또한 문학적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팡세클래식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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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어릴 때, 친구네 집에 세계명작동화전집이 있었는데 집에 있던 전집과는 구성이 다르다보니 놀러 갔다가 책만 읽고 오는 날도 많았을 만큼 푹 빠져서 읽곤 했어요. 그 중에 작은 아씨들은 읽고 또 읽었을만큼 좋아했던 책 중의 하나 였어요. 결혼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전집을 많이 사 주었는데 어쩌다 보니 작은 아씨들이 빠져 있었어요, 따로 사 줘야지 하다 잊고 있었는데 [열림원어린이]에서 출판한 [작은 아씨들 1]을 서평 코너에서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열림원 어린이]는 최근 몇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내용이나 일러스트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좋은 책을 출판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무려 '완역본'이라니 얼마나 기대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배송 온 책은 완역본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600페이지에 육박하는 엄청난 두께의 책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하루만에 읽어 버렸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었대요. 완역본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번역에 예쁜 일러스트가 많이 실려 있어서 함께 읽은 아이도 즐거워 했지만 저에게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 ![]() ![]() ![]() 첫 대사부터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대로라 너무 신기했어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 1868년에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 맏이인 매그는 열여섯 살로 빼어난 미모를 지녔고 열 다섯 살인 조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키가 크고 피부가 가무잡잡한 선머슴 같은 소녀입니다. 모두가 베스라고 부르는 셋째 엘리자베스는 숫기가 적고 자신 없는 목소리를 가졌지만 항상 평온한 표정에 흐트러짐이 없는 열세살의 소녀입니다. 막내인 에이미는 금발에 푸른 눈, 창백한 살결과 가녀린 몸매를 가진, 러시아의 눈 요정을 연상케 하는 소녀로 언제나 몸가짐에 조심하는 어린 숙녀입니다. 외모만 봐도 너무 다른 네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전장에 간 아버지를 기다리며 어머니와 함께 서로 도와 가며 살고 있는 네 자매는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따뜻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에 따른 의견 차이로 다투기도 하지만 넉넉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자매들의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는 한참 어른 같던 메그와 조가 지금 보니 어린 소녀들인데 그 때는 왜 그렇게 어른처럼 느껴졌던 걸까요? 거의 200년 전에 쓴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네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 책을 읽다보니 저희 아이도 나이가 들어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지금의 저처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팡세 클래식 중의 한 권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하여 여러 책이 있던데 아이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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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고전책 작은 아씨들 2를 읽게 되었어요! 작은 아씨들 1 도서를 읽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작은 아씨들2도 바로 이어서 읽었답니다 ![]() 루이자 메이 올컷 지은 책 작은 아씨들 유명한 케이팝 대표 아이돌 뉴진스를 민대표는 작은 아씨들에 비유했다고 하지요 뉴진스의 갖은 이슈 및 힘든 시기들과 과정을 생각한다면 안 읽을수 없었던 도서 - 작은 아씨들!! 가장 현대적인 고전책이기도 해요 ![]() 도대체 어떠한 행복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오늘만큼만 행복하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던 기억이 나네요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에 두께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 나는 작은 아씨들을 본받아 세상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고 또한 그녀들처럼 지혜를 갖추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지 아닌가 싶어요 ![]() 그동안의 이야기가 먼저 등장하기에 작은 아씨들 1권 내용을 연계하기 아주 편했어요 마치가의 첫 결혼식이 어떻게 열릴까 바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그녀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해요 가장 현대적인 고전 이야기 읽으면 읽을 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는 도서에요 ![]() 결혼을 앞두고 신부수업에 돌입한 이야기며 그 동안의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해 주었는데요 현대에서도 결혼을 앞두면 어떠한 심정이였을까요? 고전 이야기이지만 현대적인 심리가 잘 표현된 스토리였어요 읽는 내내 실감이 나고 나의 결혼식이 막 눈앞에 아른거리기도 했답니다:) ![]() 그녀들은 이웃집 방문을 앞두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심술 부리기도 하고 툴툴하다가도 서로 수용하고 서로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는데요 그녀들 사이 오가는 대화가 엄청 인상깊게 읽었구요 그들의 끈끈한 관계를 잘 표현하고 또 잘 읽을 수 있었어요 ![]() 어떤 이야기의 전개일까 너무 궁금하시죠? 막~ 얘기하고 싶지만.. 함께 이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여기에서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할게요! 궁금하시면 작은 아씨들 독자의 길로 걸어오시기 바라게요:) 그녀는 어떠한 분과 결혼을 했고 또 아이는 몇명을 낳았을 지 그들의 성장 스토리를 아주 잘 표현해준 고전책이에요ㅣ ![]() 메그의 결혼후 생활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우리가 결혼 출산하면 모든 생활의 중심이 아이에게로 향하듯이 여기에서도 메그의 모든 생활은 아이에게 있어요 이에 서운함을 느끼는 그의 남편이며 그리고 아이가 깰까봐 늘~ 남편한테 쉿! 하라고 하는 거하며, 아이를 두고 놀러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면 부분이며 현대적인 색채가 많이 들어 나는 부분이였어요 또한 우리의 생활에도 맞먹는 스토리의 전개에 고전이야기에도 현대적인 부분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는 고전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져 와 지금의 현대생활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인생마다 비는 내릴 것이고, 어떤 날은 어둡고, 슬프고, 음울하리라." 하는 가장 막바지에 비쳐는 내용처럼 우리 인생에도 비가 내리기 마련이지요. 비가 내리고 정녕 어둡고 슬플수도 있지만 비는 언젠가 그치듯이.. 내 인생의 어두움고 곧 없어질 것이고 가장 푸르고 밝은 하늘과 쨍쨍한 해빛을 맞이할 것이다 라고 믿어요!! 이 가장 현대적인 고전 작은 아씨들 도서를 읽으면서 그들의 성장스토리를 잘 읽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어둠 뒤에 가장 밝은 빛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우리의 미래는 곧 밝아올 것이다! 긍정의 에너지를 걷고 가는 책이였어요^^ 굿~ 작은 아씨들 강력추천하는 도서입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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