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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동시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은데요, 그렇기에 평소에도 동시를 함께 읽고 일기대신에 동시를 쓰는 날도 있는데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백석 동시라니 너무 설레고 기대되더라고요. 동시를 읽고 써본다는 것은 아이에게 여러가지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동시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따라 쓰는 짝꿍시라는 말처럼 재미나게 아이와 동시를 짝을 맞추어 지어보아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렇게 아이와 백석 동시를 읽고 쓰면서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도 예전보다 비유가 많이 늘어서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에서 확실하게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로 동시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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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백석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윤동주도 백석을 가장 존경했다고 해요 백석은 김소월과 정지용이 다져 놓은 현대시의 기틀 위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한국 시의영역을 넓혔는데요 이 책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 시” 는 백석 시인의 동시와 동화시 어린이들을 위한 짝꿍시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책 페이지 오르쪽에 어린이 친구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짝꿍시를 쓸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내어주고 생각나지 않아 고민중인 모습을 보신다면 그냥 백석의 시를 따라쓰라고 말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시인의 동심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 되니까요 읽어본 백석 시인의 시는 깊은 감성이 담겨져 있고 다양한 감정들을 전달해줍니다 시 옆에 짝꿍시를 적어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곧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보고 백석의 시를 통해 리듬적인 문장과 함께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그밖에 다양하고 감각적인 순 우리말을 알아두고 되풀이해서 적어보아요 정겨운 의성어와 의태어 사투리를 읽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답니다 짝꿍시를 적어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고 아이들의 감성 또한 늘려주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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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에 대해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시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글 쓰기와 시를 표현하는 시인을 보며 글 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한 백석 시인이 쓴 동시는 또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지 기대가 되었어요.
시인들이 가장 사랑한 시인이라는 문구가 그의 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소제목이예요. 어른이 되어서 동시를 쓴다는건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이 아이처럼 순수해질 수 있단 뜻인것 같아요. 그만큼 쉽지 않은 일임에도 백석 시인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음을 알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백석 시인이 쓴 다양한 동시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동시의 소재가 다양하며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제목들이 많네요. 저희 아이들은 개구리네 한솥밥 내용을 궁금해 했고 저는 오징어와 검복의 내용이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한 개구리네 한솥밥 내용 중 한 부분이예요. 개구리의 따뜻한 마음씨를 짧은 글 마디마디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동시는 글 밥이 적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고 글 밥이 적지만 그 단어 안에서 나오는 표현력은 풍부하고 생각은 기발하죠. 거북이는 자신의 목적지를 가는 동안 많은 친구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줘요. 그래서 본인의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버리지요. 그런 거북이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일이 생기겠지요? 아이들과 거북이가 어떻게 될 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단어가 반복되며 나오는 걸 아이들은 재미 있어 했어요. 특히 배꼽조개가 실제로 있는 조개냐며 물어보며 배꼽조개라는 단어를 특히나 재미 있어 했답니다.
어떤 내용으로 쓰고 싶은지 물으니 갈치가 바다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을 쓰고 싶닫고 이야기 하네요. 둘째는 오징어와 문어를 쓰고 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짝꿍시가 재미있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엿볼 수도 있었답니다.
저도 어릴때 소나기를 맞게 되면 비가 나만 따라 다니는 것 같단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소나기에 나오는 아이도 소나기가 본인만 열심히 따라 오는 것 같단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소나기를 보며 나를 따라 다닌다는 표현이 공감가면서도 기회가 되면 소나기를 아이들과 같이 옷이 흠뻑 젖게 맞아보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동시 산양을 읽으면 산에서 산양 만나면 절대 안될 것 같아요. 텔레비전에서 산양을 보게 되었을때 가파른 산 절벽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다니는 모습이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그 좁은 절벽을 이리저리 다니는 모습을 보며 저기선 아무도 산양을 잡아 먹지 못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산양도 같은 생각인 듯하네요. 산에서 산양은 무서울게 없는 동물의 대장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외에도 백석 시인의 다양한 동시들은 아이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것 처럼 엉뚱하기도 하면서 재미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동시였어요. 아이들과 마음 따뜻해지는 잠자리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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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백석 시인의 동시라니..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합니다. 표지만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하지요? 백석 시인이 동시도 여러 편 쓰셨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시를 제대로 감상해본 적은 없었는데, 덕분에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 읽기를 하게 되었어요. 표지도 참 사랑스럽지요?
백석 시인의 생애가 간략하게 적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백석 시인의 생애가 담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예술가로서는 굉장한 업적을 남기셨지만, 한 사람으로서의 생애를 들여다보자면 참 안타까운 점이 많은 분이시지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도 있겠지만요.
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백석 시인은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의 글을 쓰셨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요? 시의 소재를 가만 보면 동물이 많이 보이네요.
'동화시'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보다는 내용이 길겠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그보다 꽤 길 내용이 담긴 시네요. 한글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하는 친구들도, 독립읽기가 가능한 친구들도 꼭 낭독을 하면 좋을 내용이예요.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우리의 주인공, 개구리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쌀 한 말 얻으려고 형을 찾으러 가는 길에 곤경에 처한 많은 친구들을 돕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단어들은 책 하단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도 도랑을 들어봤지만 '봇도랑'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네요. 새로운 단어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어요.
내용에 맞는 삽화가 더해져서 시를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는 영상이 그려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내용에 맞는 삽화가 더해져서 시를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는 영상이 그려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시랑게, 방아다리, 쇠똥구리에 이어 풀에 걸린 하늘소 친구도 도와주는 개구리입니다. 먹을 게 없어 쌀을 구하러 가는 와중이라 얼마나 배가 고플까요. 그래도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개똥벌레도 도와줍니다.
그렇게 시간을 다 보내고 날이 저문 후에야 쌀 대신 벼 한 말을 얻어서 돌아가는데 개구리가 얼마나 지쳤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덕분에 개구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밥을 지어 맛있게 나눠먹는걸로 동화시가 마무리됩니다. 마지막에 '모두모두 둘러앉아 한솥밥을 먹었네.' 라는 구절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시지요. 특별한 꾸밈이 없는 문장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이네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 시 속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타적이라는 의미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 속에 그릴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베푸는 순간에는 본인에게 손해가 아닌가, 미련한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나의 선행은 언제가 되었든 다양한 형태로 돌아오게 된다고 저는 믿어요. 좋은 책 선물해주신 덕분에 추운 요즘,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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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이라는 이름을 이제사 안 사람? 바로 접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빌려다 읽다가 개구리네 한솥밥이라고 있길래 그림책 작가인가 했더니, 동시라는 거에요. 백석 동시는 그때 알게 되었어요. 개구리네 한솥밥 이야기를그림책으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동시로 해서 보게 되니 참 구수한 느낌이 물씬 들고, 백석 시인이 살았던 때의 어딘가 소슬한 바람이 부는 시골 느낌이 드는게 단어 하나하나에 시대가 느껴져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백석 시인이 보여주는 풍경들이 너무 알콩달콩 하네요. 아이들이 짝꿍시로 베껴봐도 좋고, 그걸 흉내내 자신만의 시를 만들어봐도 참 좋겠어요. 동시를 쓰는 것만큼 감수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건 없을 거에요.한때 문학소녀?로 동시로 써보고 시도 써보고 했던 사람으로서 아이들이 꼭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즐겼으면 좋겠네요. 생각이상으로 많은걸 배우게 될거에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말이죠. [이 글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나무생각 #마음이예뻐지는백석동시 #따라쓰는짝꿍시 #초등독서 #초등문해력 #문해력 #독해력 #동시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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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 백석 시인의 동시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이 읽기 연습을 시키려고 하는데 이왕이면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를 읽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 백석 시인은 어린이를 무척 사랑해서 아동 문학에서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동시치곤 글밥이 좀 길더라구요. 백석 시인의 동시와 동화시, 어린이를 위한 짝꿍시를 살펴볼께요. ![]() 책 구성은 1장 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 2장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네 3장 이것은 분명 용이 될 꿈 4장 은어 삼백 마리 어떻게 잡나 로 구성되어 있어요. ![]() <개구리네 한솥밥> 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린 동시에요. 정겨운 의성어와 의태어, '소시랑게' 같은 평안도 사투리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앉아 동시를 읽어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또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말들도 동시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서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
동시를 읽어보고 따라 쓰기를 해보았어요. 아직 서툰 필체로 열심히 따라 쓰더라구요.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를 읽으며 따라쓰면서 글씨체 교정도 되길 기대해봅니다. 어린이들이 바르고 곧게 자라 행복하기를 바랐던 백석의 마음이 담겨 있는 동시를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동시를 통해 모국어의 아름다움과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의 꿈과 감성이 쑥쑥 함께 자라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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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읽고 쓰며 예뻐지는 마음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동시, 따라 쓰는 짝꿍 시/백석 시/ 고두현 엮음/ 김혜원 그림/어린이나무생각2024 시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은 누구일까요?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집은 무엇일까요? -엮은이의 말 중에서 엮은이의 말에서 첫 문장이다. 시인이 가장 사랑하고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집이 바로 백석의 [사슴]이라 밝히며 같은 일을 업으로 하는 시인들도 백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말한다. 백석은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를 나왔으며 6년 선배인 김소월을 보며 시인을 꿈꾸었고 이후 많은 시를 썼다. 남북으로 나뉘어 교류할 수도 없고 북에서는 북한의 문예정책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고 양강도로 쫓겨가 창작활동은 하지 못하고 1996년 세상을 마감했다. 백석이 쓴 많은 시 중[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동시, 따라 쓰는 짝꿍 시 ]는 어린이를 위해 쓴 동화 시와 짧은 시 16편을 4부로 나눠 묶어냈다. <개구리네 한 솥밥> , <준치 가시>, <오징어와 검복>은 그림책으로 전에 만나 보았지만 다른 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백석시는 일정한 운율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를 흔들며 리듬을 탄다. 뒤로 갈수록 흥겹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동화시는 내용이 있고 전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여 시를 어렵다 느끼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정도다. 그림책으로 동화시를 만났을 때는 그림과 내용을 어우러가며 읽는다고 느꼈는데, 이 책은 시집처럼 시를 모아두니 시의 형식과 운율을 느낄 수 있어 짝꿍 시를 필사할 공간에 시를 쓰면서 시의 리듬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구성이다. 시를 아이와 읽는다면 어릴수록 함께 읽을 때 맛과 재미가 느껴진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 시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외우기도 했다. 잠자리에 누워 시를 주고받던 아이는 이젠 자기 시를 쓴다.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아이와 읽으면 좋을 백석의 시집을 만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얼마전에 아이들이랑 시집으로 시를 따라 쓰다보니 좋은점이 참 많더라구요~ 마음에 와닿는 시는 오래 기억에 남고, 따라 쓰면서 맞춤법은 물론이고 띄어쓰는 방법과, 문장 부호들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따로 국어 공부시간을 갖지않아도 아이들이 동시를 필사하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효과! 그리고 시를 차례차례 보고 쓰면서 아직 어린 아이들의 집중력도 향상 시킬 수 있으니까, 너~ 무 좋은 동시 따라쓰기 특히, 백석 시인의 동시집은 어린이를 위한 동심 어린 시각과 함께 순수하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그냥 동시 필사책으로서가 아니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문제없이 읽고, 필사할 수 있도록 복잡한 수사나 기교 없이 단순한 표현으로도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듯, |
![]() 시를 모르는 저도 들어본 백석 시인. 백석 시인은 어린이를 무척 사랑했다고 해요. 아동 문학에서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책은 그런 백석시인의 동시와 동화시, 어린이를 위한 짝꿍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동시를 읽고 그에 관련된 짝꿍시를 작성하는건 아이에게도 참 좋을거 같아요. 아직 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는지라 우선은 필사를 해보려고 하니다. 엄마인 저도 시에 대해서 잘몰라서 아이와 함께 읽고 같이 시를 쓰는것도 참 좋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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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백석의 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는 백석
[마음이 예뻐지는 백석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저자. 백석 광복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함. 어린이들이 즐겁게 문학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화시'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준치가시] 등의 작품입니다. ?출판. 어린이나무생각
1장. 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 개구리네 한솥밥/ 집게네 네 형제/ 강가루/ 기린 2장. 준치는 가시가 부러웠네 준치가시/ 오징어와 검복/ 굴/ 우레기 3장. 이것은 분명 용이 될 꿈 어리석은 메기/ 귀머거리 너구리/ 소나기/ 감자 4장. 은어 삼백 마리 어떻게 잡나 배꾼과 새 세 마리/ 가재미와 넙치/ 멧돼지/ 산양
?*잦히었네: 액체가 스며들거나 점점 졸아들어 없어지게 하였네. '밥을 하다'의 의미다. 시로 읽어보니 초1에게는 조금 긴 듯 합니다. 흥겨운 그림책이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시 한 편 읽으면 그림책 한 권을 읽은 듯하여 뿌듯해 합니다. *동화시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감각적인 우리말을 구사해 간결하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시로 담아낸 것
그러나 막냇동생 아무것도 아니 쓰고 아무 꼴도 아니 하고 아무 짓도 아니 해서 오뎅이가 떠와도 겁 안 나고 낚시꾼이 기웃해도 겁 안 나고 황새가 찾아와도 겁 안 났네. 집게로 태어난 것 부끄러워 아니 하는 막냇동생 집게는 평안하게 잘 살았네 -백석, [집게네 네 형제] 중에서 (38페이지)
?"강가루가 뭐지?" 궁금해하는 단어의 의미는 정리를 해 줬다. 시를 읽고, 따라쓰기 또는 짝꿍시 쓰기로 적는 동안 아이 마음 속의 감성이 피어나는 듯 합니다. 지금은 따라쓰기로 시작하지만, 백석과 대화하듯 상상하며 짝꿍시 쓰기로 완성될 듯 합니다.
*교과연계 2-1 국어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마음에 드는 시를 먼저 읽어 보고, 따라쓰기를 하면서 필사력을 높여 봅니다. 동화시의 매력에 빠져보는 가을이 되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