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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계속하고 싫은 건 그만두는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위한 조언, 와다 하데키의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고령화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며 사회적 구조도 크게 바뀌기 시작하면서 사회보장비, 의료와 돌봄, 복지 등의 제도 문제, 노동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등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일본. 일본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인 저자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층을 ‘영 시니어’라고 말하며 이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노동할 수 있는 비율을 늘리는 것과 충분히 소비 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기위해서 노인이 된다고 무조건 절제하기보다는 나답게 마음 내키는 대로, 적당히 자기 중심적으로 살기를 권합니다. 서장-영 시니어의 힘 1장-나이는 허투루 먹는게 아니야. 영 시니어의 등장 2장-눈치 보지 않고 유쾌하고 명랑하게 나이 드는 법 3장-이제는 즐겁게만 살아도 괜찮을 나이 4장-싫은 일은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은 참지 말자 5장-영시니어가 치매에 걸려도 행복한 이유 6장-사랑받는 영 시니어는 말투부터 다르다 종장-생각을 바꾸면 행복한 노후가 보인다 어떠세요? 각 장의 제목만 봐도 신나지 않으세요? 이렇게 나이 들어 간다면 정말 노년이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저자는 젊었을때 열심히 일했고 어느정도의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영 시니어’들의 소비생활을 권장합니다. 남의 시선때문에 싫어하는 것들을 억지로 하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즐겁게 하라고 말합니다. 뇌의 자극과 적당한 긴장감을 위해 이성과의 만남도 권합니다. 돌봄이 필요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요구할 수 있어야 하고, 억지로 먹기 보다는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즐겁게 먹고, 고기도 적절히 먹어야 하고, 치아 관리에 충분히 투자하라고도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 또한 저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죠.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치매를 불행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치매에 걸려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잔존 능력을 발휘해 기쁨을 맛보면 뇌가 자극되어 힘이 난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불행하고 모든 것이 끝난다는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치매를 받아들이며 즐겁게 사는 것이 ‘영 시니어’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나이 들어가고 노인이 됩니다. 노인들을 사회적 문제로 보기 보다는 그들을 우리보다 더 많은 일들을 먼저 경험하고 이겨낸 인생의 선배로 존중하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들도 멋진 ‘영 시니어’로 살기 위한 자세가 필요하고요. 누구나 앞으로 다가올 노년의 삶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거예요. 이 책을 통해 그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신나게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 유산 남겨 봐야 싸우기만 합니다. 다 쓰고 죽읍시다. . 치열하게 산 당신, 이제 즐겨라! 명랑하고 즐거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본문중에서- <카시오페아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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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노년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중년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노후가 단순히 쉬고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저자는 '영 시니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데,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매우 설득력있더라구요! "좋아하는 건 참지 말고, 싫어하는 건 하지 말자"는 저자의 메시지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제게 큰 위안과 용기를 주었고, 저의 노년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 같아요. 책 제목에서도 파악할 수 있듣시, 저자는 노후를 걱정하는 대신, 즐길 준비를 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하는데요. 노년기를 단순히 소극적인 삶을 사는 시기로 보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는 시기로 바라봐야한다는 시각!! 멋져~~ 저자는 유산 상속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접근하는데요, "치열하게 살았으니 이제는 즐길 때", 고된 삶을 살아온 세대가 이제는 자신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진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앞으로의 삶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자 하는데 큰 동기를 얻었어요! 단순한 노후 안내서를 넘어서 중년을 살아가는 저에게 노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는 따뜻한 지침서와 같은 이 책을 추천드려요~ 노후를 긍정적으로 준비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영 시니어'로 나아가는 즐거운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거에요~ *문장수집 [1] 열심히 일해서 유지해 왔으니 필요한 순간에는 사양 말고 의존합시다. 몸을 움직일 수 있고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가는 동안은 인생을 제대로 즐겨야 합니다. 돈은 건강할 때 써야 합니다 . [2] 노년기의 행동 기준은 ‘즐겁냐, 즐겁지 않냐’로 정하세요. 의무감으로 하기 싫은 일을 참으며 열심히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참아 왔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것은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훌훌 걷어 내고 즐거운 일만 하세요. . [3] 치매는 나이에 비례하여 급격하게 유병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남성이 약 81세, 여성이 약 88세이지만 현재 65세 이상의 기대 여명은 남성이 약 20년, 여성이 약 25년입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이 ‘치매 존’의 나이대까지 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장수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관과 치매에 대한 관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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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시대를 맞이하고 보니 막연히 오래 살기 보다는 건강하게 나이드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는 일본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인 와다 히데키의 책이에요. 저자는 30여 년간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해왔고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고령자를 '영 시니어'라고 부르면서 영 시니어 파워를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요. 요즘 60~70대는 매우 건강한 편이지만 전두엽의 노화는 40대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신체 노화보다 전두엽의 노화가 먼저 진행되면서 감정이 노화하면 뇌와 몸의 노화도 가속화되기 때문에 진짜 무서운 노화는 감정의 노화예요. 실제로 늙었다고 느끼는 마음이 몸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주변에서도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어요. 툭하면 나이 탓을 하며 활동을 줄이다가 확 늙는 거죠. 65세를 기점으로 전기 고령자가 되면 젊을 때보다 의욕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만 미리 포기하지 말고 지금껏 해오던 모든 일을 쭉 이어가면서 심신을 젊게 만드는 영 시니어 파워를 기르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에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일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는 해도 나이가 든 만큼 젊을 때와는 다르게 일하는 방식을 익혀야 해요. 젊을 때는 돈과 효율을 추구했다면 노년에는 경험과 지식을 살려 누군가를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 가치를 두는 것이 좋다는 거죠. 취미 모임이든 자원봉사든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간단한 일이라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돈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써야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어요. 나이들수록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자는 생각으로 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을 움직일 수 있고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가는 동안은 인생을 제대로 즐겨야 후회가 없어요. 돈은 건강할 때 써야 잘 쓰는 거예요. 제목에서도 '즐길 때도'라는 부분을 빨간색으로 강조했듯이, 노년기의 행동 기준은 '즐겁냐, 즐겁지 않냐'로 정하라고 조언하네요. 노년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면역 기능 유지에 신경써야 하는데,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마음껏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 면역 기능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즐거운 일을 우선으로 두는 것을 철칙으로 지켜야 해요. 또한 인간은 언젠가 반드시 치매에 걸린다고 각오해 두라는 조언을 하면서, 치매에 걸려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니까 지레 겁 먹지 말라고 조언해 주네요. 미리 알고 준비하면 훨씬 잘 대처할 수 있어요. 행복한 노후란 치매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추었을 때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카세가와 씨의 <시니어 파워>라는 책에는, "시니어 파워란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가는 힘이랄까? 원래 노인이란 끊임없이 느릿느릿 굴러가는 상태를 말한다." (194p)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영 시니어의 이상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피할 수 없는 노화, 치매를 현명하게 받아들이며 잘 사는 법을 배웠네요. ![]() |
이 나이 멋었으면...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이는 얼마쯤의 나이일까?아무래도 이러한 말이 갖는 의미가 적잖히 나이를 먹고 노후를 생각하는 때 쯤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한 생각이 비단 나만의 생각이라 말하기도 무엇하지만 그렇다고 완강히 부인하기에도 마뜩치 않다는 사실은 이러한 표현을 쓰는 이들이 적어도 사회적 정년을 맞이하거나 벗어난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 이 나이 먹었으면...이라고 운을 떼고 이제는 즐기며 살아도 되지 않나 하는 자조적인 느낌으로 나, 우리 자신에게 소리치는 의미로 읽을 수 있을것 같다. 세계적으로 정년을 60세로 보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있고 대한민국에서의 정년도 그와 같이 60세로 되어있다. 하지만 옆나라 일본은 우리와는 다르게 65세에서 70세를 넘어 정년을 없애고자 하는 의미를 보여주기도 해서 일본의 상황이 고스란히 재현되는듯 한 기시감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역시 그러한 추세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러한 생각은 다양한 사회 계층에게 불편함과 저항적인 인식을 품게 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맞이하고 있는 늘어나는 고령자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해결해야 하느냐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는 정년을 맞이하고 노후의 인생을 살아가는 무수히 많은 노년인생들에 대해 새로운 지금까지의 인식이 아닌 새로운 세대로의 인식을 갖고 그들이 여전히 사회적 존재로의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 있는 시선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의 사회적 상황과 인구에 대한 문제를 말하고 있지만 일본과 대한민국의 고령화에 대한 문제는 크게 다르지 않음을 살필 수 있는 현실을 맞고 있다. 노인에 대한 정의가 사회마다 달라지고 있으며 개인간에도 노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고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있다.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해 세대간의 호불호가 달라지고 있는 현상을 목도하며 지금 당장의 문제라기 보다 후일의 나, 우리에게도 적용될 제도적 보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좀 더 현실의 제도를 보는 시각이나 관점에 대해 포용하고 개선의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지만 현실의 나, 우리는 지금 당장의 내 문제에 국한해 노인들의 문제에 신경 쓰기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 영 시니어, 65세 이후부터 100세에 이르는 노인들을 이렇게 부르자고 지칭한다. 그들은 현실의 나, 우리가 생각하는 뒷방 늙은이와 같은 존재가 아니라 넘치는 활력을 갖고 있으면 현실의 문제에 대해 저항의지를 갖고 있기에 충분히 영 시니어로 지칭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영 시니어의 다섯 가지 부류를 보면 퇴직 후 명함을 쓸일이 없지만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직함 지향형'과 물욕에 눈을 떠 사물에 관심을 갖는 '사물 지향형'과 유행을 따라 끝없이 유행에 맞춰 사는 '젊은이 지향형'과 70세가 넘어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첨단기술 지향형'과 여행과 방랑하는 하이쿠 시인을 꿈꾸는 '방랑 지향형'이 있다고 한다. 지금의 나, 우리는 또는 곁에 있는 지인은 과연 위의 다섯가지 부류에서 어느 형태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것들 중 가장 핵심은 오늘보다 젊은 날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을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노인들의 행복한 바램이자 행복의 근원이 된다. 영 시니어로서 바라보는 오늘의 삶,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직 영 시니어가 되지 못한 이들이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역사란 그런것 아닐까? 앞 사람의 삶의 모습들을 보고 배워 새로운 삶을 가꿔 나가는 일 말이다. 즐기면서 사는 나, 우리가 되어 보길....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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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와다 히데키는 일본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이다. 저자는 노인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 와다 히데키 원장은 '당신은 어떤 노후를 보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한다. 저자는 치열하게 살아왔던 독자들에게 치열한 세상에서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단지 인생을 즐겨라고 주문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삶의 방향을 설정하여 남은 인생을 더욱 폭넓게 헤쳐가도록 하는 부분들을 찾아가게 한다는 데 의미를 둔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찾아가지만 쉽지 않는 부분들임은 분명하다. 젊은 날의 활동성이 노년의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년의 삶을 보장 받을 길은 많지 않지만 노년의 인생을 지혜롭게 맞이할 수 있는 지혜를 저자는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고령시대에 접어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노년을 어떻게 준비하며, 어떻게 맞이 할 것인가를 배워갈 때 새로운 안목이 열려갈 것을 기대해도 좋다. 저자는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즐겁게 나이 드는 법' 등을 말하고 있다. 노년이 되면 인생의 황혼기임에 남들을 의식하며 사는 인생이라는 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갖게 한다. 그러나 노년은 쉼과 함께 여유로운 인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 어떤 누구든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었던 것처럼 노년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나의 노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 나의 노년에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의 상태에서는 두려움뿐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가졌던 낡은 상식과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옛 생각으로 현대 사회의 노년 시대를 맞이한다는 것은 아찔하다는 현실적 문제를 지적한다. 안일한 생각으로 노년을 맞이하게 된다면 그 노년은 슬프다. 저자는 노년을 준비하는 지혜로움을 경험적 차원에서 글을 써 내려간다. 나는 이 책을 접한 후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저자는 독자인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당당하고 노년을 보내려면 내 말을 들어!' 라고 하는 것 같았다. 당당한 노년!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마감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노년은 눈치보는 세대가 아니다. 노년은 당당한 인생의 풍미를 보여주는 세대이다. 백발의 아름다움이 노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노년의 행복을 꿈꾸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당당한 노년을 보낼 것을 꿈꾸어 보았으면 한다.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나만의 인생은 어린 아이에서 노년에 이르는 시간차가 있을 뿐이다. 즐겁게 사는 인생에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독자들의 마음에 당당함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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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계속하고 싫은 건 그만두는 거침없고 유쾌한 노후를 위한 조언 일본에서 30년간 6000여명의 노인들을 만나본, 노인정신의학 분야에서 끊임없이 연구하며 얻어낸 과거의 노인과 현대의 노인의 차이점!! 65세 이상 인구 노인에 대한 관점을 노인 스스로 변화시키자고 줄기차게 얘기하는 사람! 이 책의 저자다. 저자는 일찍이 시작된 일본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가치관을 바꿔야한다고 말한다. 즉, 노인은 돈 쓸 때도 없고 절약 정신으로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생산성이 떨어져 이제는 사회 뒷선으로 물러나 사회 복지 비용만 증가시키는 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요즘의 60대~70대는 건강하며 일본 전체 재산의 60프로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들이 소비하지 않는 이유는 그만한 매력의 상품과 서비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과 정치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고려해야한다고 일명 '영 시니어 파워'라 지칭하며 이들이 소비할 수 있도록,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 지금 일본의 경기 불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도 요즘 60대 분들은 예전의 60대와 다르게 자기 관리에도 열심히, 사회 활동도 여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예전에 어느 기사에서 40대도 예전의 40대와 다르다는 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 적이 있다. 노인이라는 틀에 갇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머뭇거리며 이 나이에 뭘... 이라는 사고를 완전히 깰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는 일관되게 영 시니어 파워가 갖는 모습들을 나열하고 독자들에게 주문한다. 기존에 낡은 노인에 대한 가치관이 얼마나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지 일깨워주며 어떤 자세로 노인이 된 나를 맞이해야할 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모두 넘은 일본의 상황 못지 않게 우리나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건강한 노인들이 사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그래서 사회도 개인도 노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이.책은 그런 용기를 주는 것 같다. 아자아자!! 인생은 60부터!!^^ [ 본 도서는 카시오페아 @cassiopeia_book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이나이먹었으면즐길때도됐잖아 #고령화 #영시니어파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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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노령 인구가 많은 사회이며 전에 없던 수명 연장, 노인인구 비중 증가를 맞아 여러 가지 문제를 맞고 있습니다. 국가나 사회 차원에서 해결을 꾀해야 할 일도 있겠지만, 개인 측면에서도 자신의 상황을 객관화하고 슬기롭게 상황을 다룰 필요는 있습니다. 이 책은 와다 히데키 박사,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가 중 한 분이며 본인도 영 시니어에 진입하시는 연령대인 저자가 저술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책 답게 전문적인 진단과 정보도 가득하지만, 인간적이고 솔직한 조언과 격려도 담겼기에 시니어 독자들이 더 친숙하게 공감하며 읽으실 수 있을 책 같았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직도 생산성 신화를 신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p51)." 참 제가 이 대목을 읽으며, 어쩌면 일본이나 우리나 이렇게 닮은 점이 많을까 새삼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란, 본래 모든 단계를 거치고 나면 과잉생산의 문제에 시달립니다. 공장이 쏟아낸 상품을 소화해 내지 못하면 기업은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직원을 해고하지만, 소비자는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그리 돈을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 경기침체로 가는 것이며 모든 상품이 결국은 청산된다는 세이의 법칙은 현실에서 잘 통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빈둥빈둥 놀면서 잘 쓰는 사람이 사회에는 도움이 된다."고도 하시지만 이건 말이 그렇다는 것이며 현실적으로 소득이 줄어드는 노령층이 함부로 씸짓돈을 꺼내 쓰기에는 현실이 녹록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가 이렇게 곁들이는 말씀이 들을 만합니다. 무턱대고 계획성 없이 쓰는 건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수전노처럼 돈주머니만 쥐고 있다가 허망하게 생을 마치는 것도 무의미하지 않냐는 겁니다. 쓸 데에는 써 줘야, 정신건강 육체건강도 더 향상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쓸 데에는 화끈하게 쓰면서 사회에 기여한 원로로서 그에 합당한 대접을 받고 다니라는 겁니다. 이 점도 한국과 일본이 참 닮은 점인데, 우리나 저쪽이나 매장에서 노인 고객을 잘 환영하지 않는 게, 돈 쓰는 데 인색하고 가성비만 찾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본인이 지닌 자산 규모에 맞게 쓸 건 좀 쓰고, 대신 가게든 관공서든 금융기관이든 어딜 가서 받아야 할 대접은 확실하게 챙기면서, 정신적으로 위축된 삷은 가급적이면 피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계획성 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취지가 아니라는 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도 써 본 사람이 더 잘 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다(p88)." 저자는 또한, 가능하다면 어떤 일이라도 직접 하면서 평생을 현역으로 살라고도 합니다. 물론 쓰는 만큼 대접은 어딜 가서도 받아야 하지만, 시니어, 할아버지, 할머니로서가 아니라 돈 쓰는 고객님으로서, 젊은이와 동등하게 소비자로서 우대를 받아챙기라고도 합니다. 생산과 소비, 두 분야에서 현역으로 살아야 진정 멋진 영 시니어라는 게 저자의 말씀입니다. 저자는 300년 전 고전 <양생훈(羊生訓)>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하며, 무작정 절제하는 식사는 오히려 노화를 가속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60대 이후에 하는 다이어트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도 합니다(p114). 근육량도 줄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니 같은 양만 먹어도 전보다 살이 찌는 건 당연합니다. 콜레스테롤도 대부분 이걸 섭취하면 무슨 큰일이나 나는 듯 호들갑인데 이는 세포벽의 재료이므로 이것이 부족하면 피부에 윤기가 사라지는 등 노년이 초라해 보일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저자는 직업상 요양시설의 노인들이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는데, 맛있는 걸 드실 때 그들의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 보일 수 없었다고도 합니다. 사람의 전두엽은 맛있는 음식을 걸 먹을 때 활성화된다고도 합니다(p128). 책의 후반부에서는 치매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보자는 말이 나옵니다. 사람은 치매에 걸리면 그것으로 완전히 끝일까요? 그만큼이나 치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이건 내가 주관적으로 혐오하고 부정하고 의지로써 멀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치매가 찾아오고 말며 이는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p169)입니다. p180 이하에 보면 치매에 걸려도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으며, p192에는 심지어 치매에 걸리고 나서도 행복해질 방법에 대해 나옵니다. 이 와중에도, 어떤 결과가 두려워서 해야 할 일을 피한다면 그건 어리석다고 충고합니다. 설령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어떤 경험을 해 보고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는 긍정적 마인드 자체가 건강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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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노후때문인것 같다. 대부분 노후에는 어떤 준비를 하고 살아야 되는지 나와 있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요소의 책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이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한 분들은 노후에는 즐겨도 되지 않을까? 나는 의문을 가지고 있게 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 대한 내용들이 생각보다 참신하고 아 그렇지.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조금 다른 점은 아무래도 지은이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 정서에 조금은 맞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점도 있는데 생각하는 부분은 좀 더 유하게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것도 그런 것이 내가 책 내용이 우와 이런 부분도 있어. 라고 남편과 책내용으로 서로 대화를 하였는데 남편이 이 부분은 우리나라와 좀 맞지 않는 거 같은데 라는 이야기를 해서 아 맞아. 이거 저자가 일본인이야. 그랬더니 납득을 했던 상황이 있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의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예를 들면 억지로 건강식을 먹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약간 통통한게 더 오래산다던가, 나중에 말투 나오는 부분도 영 시니어가 아닌 상태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사실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부분인데도 오래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들이 많은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하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미리 무언가를 걱정하기 보다는 현재를 즐겁게 즐기고, 심지어 치매 부분도 마냥 어둡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한 부분들이 영 시니어에 대해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현재도 이런저런 걱정만 하면서 지내는 날들이 많으신 분들이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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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와다 히데키는 일본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간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이어 오고 있다. 70대 80대가 된 노인들이 어떤 태도로 삶을 살면 매일 매일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삶의 태도에 대해 논하고 있다. 비록 노인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누구나 노인이 되기 때문에 노후를 준비하는 마음, 그리고 현실에 적용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도 읽어보며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남들 눈치 보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나이 값, 나이 먹었는데 나이 값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를 생각하여 노인이 되어 되려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되고 남의 눈치를 보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현실적인 부분을 잘 알려주면서도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노인일 수록 돈을 적게 쓰고 아낀 다는 편견을 깨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사고 싶은 일을 투자하고 지난 노력의 시간에 대한 대가로 생각하라고 권한다. 이 부분에서 아, 노인 때에 돈을 잘 쓰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잘 살아 둬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전두엽의 노화가 가장 느린데, 좋아하는 것, 먹고싶은 것 등을 할 수록 전두엽의 노화가 더욱 느려진다. BMI 지수도 높은 적당히 통통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오래 사는 통계도 가지고 있어, 몸에 나쁜 것 적당히 먹어주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도박, 술, 담배 등도 적당히 즐기며 삶의 만족감과 즐거움, 기쁨을 느낄 것을 권한다. 삶은 축복이랬다. 적당히 둘러댈 핑계를 찾았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며 삶을 즐겁게 살 수 있을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만나기 싫은 사람은 만나지 말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웃게 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삶을 보내야한다. 우리 가족들, 그리고 주변의 노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런 부분을 배려하고 소개드리고 싶어졌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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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와다히데키/유미진 오아시스 일본내에서 노년의학연구의 대가라고 일컬어지는 와다히데키 교수의 책으로 이 책 외에도 그의 책은 다수 번역되어 시중에 나와있다. 본인도 이 책이 세번째여서 와다히데키 교수의 이름만 들어도 낯설지 않다. 지난 책에서 80세의 벽이라는 제목으로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여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자부했다. 그만큼 마음대로 한다할지라도 80세라는 벽을 지난 사람은 무리할 수도 무리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계산에서였다. 그래서 건강에 좋은 것 많이 챙겨먹고 인스턴트는 먹지 않는 행위는 접어두고 산날보다 살날이 훨씬 적은 나이엔 가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하나라도 더 하라는 것이었다. 공감이 될만한 좋은 내용이었다. 그런 발상도 남다른데다 솔직해서 좋다고 생각했다. 황혼이 지긋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치매에 먼저 걸릴터이니 아내에게 당부하면서 여느때처럼 잘 지내자고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내가 먼저 치매에 들어섰고 남편은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단 농담을 던졌다. 부부는 그랬다. 둘 중에 먼저 걸리는 이가 승자라고 하면서 말이다. 치매는 두려워할 무언가가 아니라 사람이란 나이가 들면 치매를 걸릴 사람과 치매에 걸린 사람 두부류만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치매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는 이야기를 읽으며 참 기발하단 생각이 들고 그게 바람직한 자세로 보여졌다. 와닿았던 말은 85세 이상이 되면 뇌에 변성이 일어나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발현되기 마련으로 오래살지 않으면 모르지만 오래사는 이상 85세가 되면 누구나 치매가 온다는 것이었다 물론 경증과 중증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치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와다 히데키교수만의 노년에게 추천하는 삶의 조언들 읽어볼만하니 조마조마하며 살기보단 노년의 때가 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글들이라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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