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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표지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수 있는 판타지소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이 책에 더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판타지소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장르지만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은 맥락없는 판타지 소설일 아닌 우리 현실에서 생기는 이야기에 상상력이 더해진 소설이라 선아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이 소설은 코로나시대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마스크 대란도 일어나고 거리에는 사람도 없고 학교랑 공장도 휴무여서 많은 사람들이 공황상태였는데요 그때 이야기를 배경으로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수 있는 소설이라 많은 공감이 되었지요. 또한 숏츠나 유튜브, 틱톡을 즐기는 요즘 세대에 잘 맞는 트렌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내일 아침에 갑자기 백설공주로 변한다면 어떻게 할꺼야?>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데요 만약 내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선아는 바라바라바라 슬슬 예기를 하는데요 선아엄마의 상상력은 어느 구석에 빠져있는지 생각이 그대로 굳어버린듯 하네요.
고3 여학생 경우와 그의 엄마 현재는 MBTI가 하나만 다른데.. 생각이 많이 다르지요.. 딸인 경우는 INFJ로 통찰력 있는 선지자, 예언자 형이지만 엄마 현재는 INTJ로 용의주도한 전략가 스타일로 한개 문자의 차이가 이렇게나 다른 성격 유형으로 갈리네요. S와 N의 차이도 크지만 F와 T의 비중이 큰 사람끼리는 아주 선명한 성격차이기 있지요.
한개 문자 차이로 엄청 큰 성격차이가 있는 현재와 경우의 이야기를 보면서 선아와 저의 상황을 비교하게 되네요. ENSP인 선아와 INTJ인 선아맘은 3개나 달라서.. 흠.. 거의 완전 다른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처음엔 둘다 많이 피곤했지만 몇년간의 노력으로 이젠 둘 사이의 관계를 힘들이지 않고 여우 있게 제대로 처리할수 있지요. MBTI 테스트는 완전 믿을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정확성은 있는듯 한답니다.
책속에 나오는 MBTI, 흑사병, 코로나,록음악 등 용어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배경지식도 넓혀볼수 있어요
소설 속에 홍기자님의 깜짝 등장 너무 재미있지요. 딱딱해 졌던 뇌가 몽글몽글해 지는 느낌이네요 안경렌즈와 안경테가 모두 초록인 선글라스를 끼고 하늘을 보면 상상한 영화가 상영되는 상상을 해본적 있으신가요?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을 함께 읽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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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영화관에 가면 아침에 가서 마지막 타임이 끝났을 때 나올 만큼 영화를 정말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정신 없이 지내더 보니 제가 언제 영화를 좋아했었나 싶은 생각 조차도 들지 않을 만큼 까마득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생활에 치여 지극히 현실적인 엄마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현재'처럼 말이에요. 서평 코너에서 [찜커뮤니케이션 ]에서 출판 된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을 발견했을 때,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는 제목이 특이해서 눈길이 갔어요. 배송 온 책은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요즘 유행하는 포켓북처럼 보였습니다. 요즘 MBTI가 유행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저에게 INFJ인 딸 경우와 INTJ인 엄마 '현재'라는 소개말이 확 와닿지 않았어요. 검색해보니 INFJ 높은 통찰력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공동체의 이익을 중요시한다. INTJ 의지가 강하고, 독립적이다. 분석력이 뛰어나다. 라고 나와 있네요. ![]() ![]() ![]() 코로나 때, 걱정이 많은 남편 덕분에 아이와 저는 세상과 격리된 곳에서 우리 가족끼리만 살았기 때문에 코로나로 시끄럽던 세상을 직접 겪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갑자기 약국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서고 사람들은 새치기라도 하지 않나 눈은 번득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시절이었지요. 이 책을 읽으며 참 좋았던 부분은 엄마, 할머니 이런 호칭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엄마인 현재, 딸인 경우, 할머니 경희 모두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고 미소가 배어나오는 것은 언젠가부터 이름보다는 누구누구의 엄마가 제 호칭이 되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요양원에 있는 경희를 보러 갔으면서도 막상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책만 읽고 돌아오는 경우. 언제나 든든했던 외할머니가 누워서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경우의 속마음이 뭉클하게 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친정 부모님께서 키워주다시피 했는데 그래서인지 두 분께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무슨 일이 있으면 눈물부터 흘리는 아이거든요.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진 이 책을 읽다보니 저도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이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실려 있는지 몰라서 검색을 했는데 MBTI에 대해서 뒷부분에 자세히 나오더군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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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성인은 물론 청소년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 입니다. 연말이 되니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부터 온 가족들 걱정까지 마음이 무거운데요,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책으로 유쾌한 마음이 들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편하여 한번 보고 또 다시 읽어보는 중입니다. 힘들어서 주저앉았지만 반드시 일어날 당신께.... 내게 위안을 줄것 같고 희망을 주는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코로나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만큼 삶의 제한도 많죠. 초록색 선글라스를 통해서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만날 수 있는데, 나도 초록색 선글라스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 ![]() 처음 시작이 코시국 내용을 알려주는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코로나가 걸려와서 온가족이 집콕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스크 하나를 사기위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고생했던 것도 어느새 잊혀졌네요. 라떼는 혈액형으로 친구들 사이에 대화를 많이 나누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MBTI가 화두죠~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곳! 여기에선 MBTI에 구체적인 일들이 보여지는데, 그중에 유난히 INFI와 INTJ가 하나부터 열까지 부딛히게 됩니다. 아이 친구들 사이에 너 T야? 장난스럽게 묻곤 하는데, 그만큼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말하여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기도 합니다. ![]()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니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아는것이 바로 창의적인 사고. 안경렌즈와 안경테가 모두 초록색인 선글라스를 쓰고나면 상상이 현실로 된다니...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소박한 꿈이지만, 현재의 꿈이 언젠가 미래에서도 이뤄질 수 있을꺼라는 희망 연말을 맞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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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커뮤니케이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 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 책을 자주 읽어야지 하면서 못읽고 있었는데 표지부터 확~ 끌리면서 궁금해지는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 차례에서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책이 두껍진 않고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판타지 소설이거든요~!! 앞쪽에 나오는 안경렌즈와 테가 모두 초록색인 선글라스를 쓰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좋은 글귀와 문구들을 한번 더 새기면서 저도 다짐을 해봅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육아를 하면 지키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책의 시작이 코로나19의 내용을 나타내주고 있거든요~ 그 때 진짜 마스크 사기가 하늘에 별따기 여서 힘들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등장인물은 현재와 경우 엄마는 현재 ( T 성향 ) 딸은 경우 ( F 성향 ) 이름에서부터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시그널이 재미있었어요~ 저희 딸이 F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느껴지기도 하구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인 T 성향이 많아 졌거든요~ 책에서도 저와 아이의 느낌을 많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초록색 선글라스를 끼면 바뀌는 세상~!! 사실 가끔은 어른인 저도 엉뚱한 생각을 하기는 하거든요~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저런 선글라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ㅎ ![]() 현재도 경우의 시절이 있었을테니까요.. 지금과 과거를 왔다갔다 생각을 하며 빠져들게 하는 구절들이 많았어요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부추부침개, 녹두전 노란 개나리꽃 보라색 귀여운 쟁반 색색깔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머릿 속에서 이 장면들이 컬러로 그려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갑자기 제가 저 상황에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 그리고 경우에게는 아프신 할머니 현재에겐 아프신 나의 엄마 엄마는 늘 내 옆에 건강히 있어주실꺼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는데 저도 엄마가 아프셨어서 많이 공감이 가면서도 먹먹하고 좀 마음이 아팠어요 가끔은 아이가 저에게 그럽니다~ 엄마 T지? 여기서도 나오는 엄마는 확신의 T이지? 에서 피식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아이와 어른들 사이에서도 MBTI는 많은 관심사인데 여기 안에서도 서로 다름이 자연스럽게 잘 녹여 들어가서 읽은 재미가 있었어요~ 현재의 과거 여행이 시작되면서는 참 추억에 젖어 들어서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나는 어땠나~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리고 그때의 청춘이 참 이뻤구나 가슴이 벅차고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한권을 읽었을뿐인데 저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까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에게도 꼭 한 번 권해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아... 알게 모르게 튀어나온 배우의 민족 주~문 안따라할 수 없었던 웃음 코드였습니다 ^^ 결국 F이든 T이든 표현의 방법이 조금 다를 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은 마음 아닐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종하는 것 그것이 제일이지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으신가요~? 간편하게 읽기 좋은 휴먼판타지소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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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커뮤니케이션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을 택배로 받자 마자 개봉을 해서 읽기 시작했다.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읽혀 내려갔다. 순식간에 한 권의 책을 읽었다. 짧지만 각 챕터마다.. 몽글몽글 내 마음 속에 무엇인가 올라오는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사실 나는 상황에 따라 T 이기도하고 F 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순간은.. 확실한 F 였다. 알콩달콩 엄마와의 대화 속에서 내 어릴적 엄마와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 졌다. ![]() 이 책의 배경은 지금 시대의 배경으로 코로나19의 시대적 모습을 잘 나타나 있었다. 그때 나는 미국에 있어서 약국에서의 줄서기 풍경은 미디어 뉴스를 통해서만 접해 보았지만.. 책을 읽으며 그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가끔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엄마를 당황시키는 딸.. 경우.. 경우의 수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과 행동..으로 경우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다. 엄마인 현재.. 강력한 T 를 대변하듯 이름까지 현재 :) 이름에서 엄마와 딸의 성향이 정말 잘 나타나있다. ![]() 항상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감 형성이 잘 되는 경우... 경우의 행동은 T인 현재에게 엉뚱하지만 참 따듯한 딸이다. 우리집에서 우리 행복이와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엄마와의 대화 속에서 어릴적 내모습이 느껴져... 가슴이 몽글몽글 했던 것 같다. 나도 어릴적에는 F성향을 가진 아이였는데... 어느순간.. T성향을 가진 엄마가 되어 있었다. 나의 감정을 공감받고 알아주길 바랬던 어릴적 나는 지금 나의 딸의 생각과 행동 감정들을 공감해주기에.. 참.. 어렵고 어렵다. 어른이 된다는건.. 어떤 것일까. 챕터마다 그냥 우리 주변에서 평소에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우리의 삶을 엿 볼 수 있었다. 내가 가장 많이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 경희의 문병안 이였다. 이 글을 읽으며.. 할머니도 생각났지만.. 엄마가 너무 많이 생각났다. 나는 경우의 행동이 왜 그랬는지 도입부분부터 알 것 같았다. 딸 경우의 행동을 이해 못 하는 엄마.. 현재.. 늘 함께 나와 지지고 볶고 투닥거리면서 함께 였던 우리 엄마가.. 어느날 아프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아지는 엄마의 모습에 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을 사실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 "할머니, 사실은 내가 자신이 없었어." "뭐가." "이렇게 할머니가 누워서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면 두려울 것 같았어. 아파트 정자에 앉아 내가 비눗방울 놀이하는 걸 키텨주던 할머니..............아무리 아파도 나한테는 언제나 든든한 할머니인데 이런 모습 보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았어. 그래서 용기가 나지 않아 도서관으로 도망갔었어." 이 글귀를 읽는 순간 정말 펑펑 눈물이 났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 등 뒤에 귀를 대고 있으면 엄마 목소리가 울려.. 그 울림 목소리가 귓가에 들릴 때... 내 마음이 정말 안정제를 먹은 것처럼 편안해 졌었는데..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에 참 가슴 아프고 슬프다. ![]() 우리 엄마도 어릴 적 현재처럼 꿈이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한 소녀였을 텐데.. 삶이.. 우리 엄마를 힘들게 했구나.. 꿈이 많던 엄마를 강력한 T로 만들어 우리를 잘 키워내셨구나..하는 생각에 하늘에 있는 엄마가 너무 안쓰러웠다.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내가 엄마를 잘 이해 못하고 엄마를 속상하게 했던 날들이 많았구나 싶어.. 가슴이 아파왔다.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내 옆에 없는 엄마가 너무 그립다. 두껍지 않은 얇은 도서로 가방속에 넣어서 읽어 내려간다면... 지금의 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모두들 알 수 있을 것 같다. 경우와 현재...티격태격하면서 엄마와 딸의 대화 속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가슴 따뜻한 소설책이다. T든 F든 뭐가 중요한가. . .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말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을 만나보았다![]() 요즘 부모 세대와 아이들 세대 차이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모든 사람을 MBTI로 구분해서 판단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경우의 엄마 현재는 결혼전 풍부했던 상상력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며 딸아이 경우랑 사사건건 부딪친다 ![]() 가정이 있기에,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에 결혼후 성격이 바뀐 듯한 엄마 현재의 이야기도 나오고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을 코로나19 이야기도 나오는데 공감하면서 읽어나갔다 산책길에 경우는 엄마 현재에게 초록색 선글라스를 주며 껴보라고 한다 선글라스를 끼자 검은 하늘에 스크린이 펼쳐지며 OST와 함께 영화 한편이 시작되는데... 이 부분에서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참 재밌게 느껴졌다 언제 어디서나 선글라스를 끼면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다면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에서 빨리 해방될 수 있겠다 싶다 ![]() ![]() 책 속의 현재와 경우처럼 부모와 아이들은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달라 충돌하기도 하지만 서로가 다른점을 알게 되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고 관계는 변화하고 조금씩 성장해갈 수 있는거 같다 ![]() 풍부한 상상력과 공감가는 이야기로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서로의 입장까지 들여다 볼 수 있어 이 책으로 온가족 독서타임을 가져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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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초록색 안경렌즈와 선글라스를 쓰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작가의 상상력은 역시 끝이 없다. 천장이 스르르 열리고 쏟아지는 햇빛 사이로 영화가 활짝 열린다. 제목이 무척 낯익은 문장이라 흥미로웠는데 재미있게 본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010)'이 떠올랐다. 허당 과학자의 발명품인 ‘슈퍼음식복제기’ 때문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에니메이션인데 재미도 있지만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았던 영화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가 정말 유행이다. 만나면 MBTI 뭐냐고 부터 묻는다. 사실 이 이론은 80여년전인 1944년에 발표된 이론인데 얼마전부터 급속도로 더 유행을 타기 시작하는 것 같다. 외향성(extraversion)과 내향성(introversion), 감각형 (sensing)과 직관형(intuition), 사고형(thinking)과 감정형(feeling), 판단형(judging)과 인식형(perceiving)를 지표로 16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구분하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레서인지 이 책도 INFJ인 경우와 INTJ인 현재 모녀를 통해 다름과 인정, 변화와 적응이라는 묘한 관계를 풀어 나간다. 만약 '내가 내일 아침에 갑자기 백설 공주로 변한다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난 뭐라고 답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잠시 머물렀다. 이젠 상상력이라곤 약에 쓸래도 찾아 보기 힘든 나이가 되어 버렸기에 먼저 말문이 막혔다. 현실이라는 공간은 여전히 과거에 머무는데 생각은 그대로 굳어 버린듯하다. 역시나 엄마의 대답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다. 책이 주는 즐거움이 이런것 일까. 엄마가 될 수 없는 입장에서 모녀간의 관계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묘한 갈등과 묘한 사랑을 동시에 가진 모녀를 만났고 '정말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다. 이해는 역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봐야 가능한 것이다. 저자의 응원이 반갑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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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고 멋지고 상쾌한 세상을 꿈꾼다?!!! ▶?그런 세상이 있을까? ▶?하지만 홍기자 저자의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에서는 그런 세상이 존재한다. ??내가 꿈꾸던 상상이 현실이 되고, 멋진 세상이 된다. 전작 <마법의 고민 상담소>에 이어 이번에도 휴먼 판타지 소설로, 독자에게 한걸음 다가온 홍기자 저자의 신작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은 읽는 사람이 존중받는 느낌의 선하고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담은 휴먼 판타지 소설로, 전작이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 상담소였다면, 이번에는 소녀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 한마디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로,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이다. ??홍기자 저자의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의 주제는 바로 MBTI 이다. 요즘 MBTI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면접에서도 MBTI가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온 세상은 MBTI로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 중에서 INFJ 와 INTJ는 사사건건 부딪치고 한다.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의 등장인물도 INFJ와 INTJ로 사사건건 부딪치고 막상막하이다. ![]() ??어린 시절 맑은 마음으로 동화책을 읽을때의 느낌이 드는 이 작품은 안경렌즈와 테가 모두 초록색인 선글라스를 착용하게 되면, 상상이 현실로 된다는 저자의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평안한 느낌이 들고, 코안에 가득 퍼지는 싱그러운 소나무 향기가 나는 초록색 선글라스! 나도 착용하고 싶어진다. ??이 작품의 시대 배경은 코로나 19 펜데믹 시기로 한창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가 많이 힘든 시기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 19가 장기화로 이어지자 온라인 사회 등으로 일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제한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바로 영화관일 것이다.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관에 갈 수도 없게 되었다. 이 작품에 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만들어진게 초록색 선글라스이다. 초록색 선글라스를 통해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가 보여진다. 스마트폰으로 영화관람 요금을 결제하면 어디서든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초록색 선글라스이다. 그래서 제목이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 ??이 작품에 주인공인 현재는 늘 꿈꾸는 것이 있다. 바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꿈이다. 그래서 상상의 날개를 훨훨 달고 '하늘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상상을 했다. 소박한 꿈이지만, 진지하게 이루어지는 마법처럼 현재의 꿈들이 언젠가는 미래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홍기자 저자의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은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휴먼 판타지소설로,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소설이라는 점이 가장 의미있는 소설이지 않을까 싶다. * 본 도서는 홍기자 작가님에게 직접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늘에서영화가내린다면 #홍기자작가 #휴먼판타지소설 #판타지소설 #신작소설 #소설리뷰 #휴먼 #판타지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찜커뮤니케이션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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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 들고 다니고 손목에 시계로 통화를 하고 기계와 대화를 나누고... 그저 상상 속의 이야기라 생각하며 봤던 영화 속 이야기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있지요. 그래서 요즘은 어떤 상상을 하면 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이 책속에서는 렌즈와 테가 모두 초록색인 선글라스를 쓰면 상상이 모두 현실로 된답니다. 하늘에서 영화가 열리고, 천장이 스르륵 열리면서 햇빛이 쏟아지는.... <마법의 소민 상담소>에 이은 홍기자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INTJ인 엄마 현재와 INFJ인 딸 경우. 위로를 바라는 딸과 그런 딸에게 언제나 조언을 건네는 엄마. 그러나 보니 둘은 사사건건 부딪힙니다. 딸이 바라보는 모습은 나이가 든 엄마의 모습뿐입니다. 엄마에게도 꿈 많은 소녀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딸이 모르는 것 같아 엄마는 서운하기만 합니다. 힘들다는 이야기에 위로보다 조언이 앞서는 엄마. 그런 엄마의 모습에 경우는 실망합니다. 어찌 보면 일상적이 모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둘의 이야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실적인 문제들로 힘든 엄마에게 짧은 순간이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상상의 문을 열어주려는 경우의 모습이 참 예쁘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상상이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몽글몽글 하게 하는구나 깨닫게 되네요. 가족은 참 가까운 사이지만 모든 것을 알기는 힘듭니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MBTI로 이야기하고 있고요.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으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좋을 것 같은 소설입니다. *저자 홍기자님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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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INFJ인 딸 경우와 INTJ인 엄마 현재의 이야기입니다. 예술가적 재능이 풍부한 INFJ인 경우는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INTJ인 엄마 현재는 뼈 때리게 잔잔한 잔소리 하기가 특기입니다. 둘은 비슷한 것 같아도 뭔가 맞지가 않는데요. 책이 얇아서 순식간에 읽게 되는데요. 청소년과 성인 모두 읽을 수 있는 휴먼 판타지 소설입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재밌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늘에서 영화가 내려올까요? 상상력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