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라와 개인, 그리고 사람들 간의 깊은 연결을 탐구하게 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당시 시대의 복잡한 사회적, 정치적 맥락을 풀어내며, 중요한 가치들을 전달합니다.
주인공 아란은 궁내 과원에서 아빠와 함께 살며, 어느 날 아빠와 그 친구인 병규 아저씨를 몰래 따라가게 됩니다. 이후 아빠가 일본 순사에게 나랏돈을 가로챘다는 죄로 잡혀가고, 아란은 아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란은 아빠가 남긴 글자 없는 편지의 비밀을 파헤치며, 동시에 나라와 개인이 얼마나 깊게 얽혀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대한제국의 역사적 상황과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면서도, 그 안에 숨어 있는 감정적 깊이와 사회적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작가는 아란의 여정을 통해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나라와 개인의 관계가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이 나라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도록 이끕니다.
또한, 책 속에서 아란이 경험하는 성장과 용기의 이야기, 그리고 아빠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열정은 감동적입니다. 아란은 아빠가 누명을 쓴 것을 믿고, 끝까지 진실을 추적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란은 단순히 가족을 위한 싸움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나라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은선 작가의 일러스트도 이 책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으며,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아란의 감정선과 역사적 사실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더 큰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글자 없는 편지>는 단순한 역사 동화가 아닌, 나라와 개인, 사람들 간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백혜진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사건을 통해 중요한 가치와 교훈을 전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던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자없는편지 #백혜진 #정은선 #서유재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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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아주 의미있는 책입니다. 서유재 출판사에서 출간된 '글자 없는 편지'라는 책 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역사 동화책입니다. 150페이지나 되는 많은 분량이지만 중간중간에 그림들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읽어나가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 작품의 시대적인 배경이 1900년 일제강점기인 만큼 어린이들에게 역사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유연하게 다가옵니다. 아란이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그의 단짝친구인 명이와 아란의 아버지, 명이의 아버지 등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들의 행동들을 통해서 이 나라 대한민국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특히 이 작품의 제목인 '글자 없는 편지'의 상징적인 물건을 통하여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해줍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읽고 많이 깨닫고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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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클럽 꿈 많고 아버지가 온 세상이었던 아란이, 아버지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홀로 남겨진 상태에서 아버지의 글자 없는 편지를 받게 되면서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받는 순간 매화꽃이 흩날리는 책표지에 무슨 내용일지 설레더라고요. 독립 동화라는 게 끌렸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강하게 이겨나가는 멋진 모습에 전 반했답니다. 아란이의 큰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좌절하지 않고 뭘 해야 할지 아는 아란이를 아이들이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아란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고 곳곳에 매화꽃향기가 나는듯한 그림을 보며 무거운 내용 속에서도 꿈과 용기가 가득 담겨 있는 책이란 걸 느꼈습니다. [글자 없는 편지] 아란이는 글자 없는 편지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해 보세요 그 재미가 독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해 줄 겁니다. 암 그렇고말고 우리 아란이가 아빠보다 더 똑똑하구나. 사람 손길이 닿아야 나무도 꽃도 더 예쁘게 잘 크는 법이지. 세상만사 모든 일이 순리대로 풀리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거든. 그래서 사람 손길이 꼭 필요한 법이란다. 후유. 본문중에서 아란이의 아버지의 말을 정말 따뜻하다. 때론 겸손하고 늘 웃기만 하던 아버지를 아란이는 못마땅하지만 늘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일본 순사들이 활기치는 세상에 남몰래 무언가를 한다는 거 큰 용기가 필요할듯합니다. 착한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아란이한테 들었다. 어제 곤욕을 당했다고 ………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자 언제까지 저놈들 세상은 아닐 것이야. 꼭 좋은 세상이 올 것이다. 본문중에서 아란이는 댕기 파는 수임이를 만났습니다. 수임이는 아버지와 오빠가 의병을 떠났고 댕기를 팔면서 아픈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당찬 눈빛을 가진 수임이와 아란이가 앞으로 일어날 일에 용기 있게 대처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아란이 아버지 말처럼 꼭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란아 아빠 말 잘 들어. 아빠가 하는 일은 아린이를 위한 일이고 또 이 나라를 위한 일이야. 이제 곧 끝나 그러니까 아무한테도 아빠가 전당포 갔다는 말은 하면 안 돼. 알았지?. 본문중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왠지 무거운 짐을 짊어진듯해요. 힘든 역경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이 한 몸을 바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요.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너희 아빠가 나한테 맡긴 거야 너 보면 꼭 전해 주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나는 얼른 수임이 손에서 종이를 가져가 펼쳐 보았다.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종이를 앞뒤로 꼼꼼히 살펴봤다. 여러 번 봐도 마찬가지였다. 본에중에서 아린이와 수임이가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이제부터 아란이가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는지 , 똑똑한 아란이가 보이지 않는 글자를 방법을 찾아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을지 기대가 되네요 .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특히 매화꽃들이 흩날리는 나무아래 아란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한장면처럼 그려진 풍경을 보았을때 소녀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독립이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써내려진 [글자가 없는 편지]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예스 24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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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는 후루룩 볼 수 있는 그림책 위주로 읽기에 내용을 먼저 읽어보고 전달해왔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부터는 학교 도서관에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기에 내가 미리 보는데 별 의미가 없기도 하고, 서서히 글자수가 많아지니 같이 읽는데 시간이 좀 들어가기 시작해서 책을 같이 읽는 일이 많이 줄었다.
글자 없는 편지를 아이에게 전해주었다. 굉장히 심각하게 앉은자리에서 책을 다 보고 일어났다. 그리고 얼마전 재방으로 보았던 TV 프로그램 꼬꼬무를 이야기하면서 “엄마, 이게 그 얘기였구나!” 하며 연결 짓는 모습을 보고 나도 공항 나갈 일이 있어 들고 나갔다.
공항에서 거래선을 기다리며 앉아 이 예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사 속에 이런 사람들 하나하나가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공항에는 SEOUL/INCHEON 이라고 써있었을까. KE라는 항공편 코드명을 쓸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잠깐 해보았다.
아란이와 명이는 평생 한 마을에서 자란 친구다. 아란이의 아빠 홍철씨와 명이의 아빠 병규씨도 마찬가지였다. 모두는 궁에 들어가는 과일을 키우는 과수원을 일구며 한 마을에 살았다. 시작은 아란이와 명이가 윤중가를 나가서 홍철을 쫓아가는 병규를 보면서다. 홍철은 전당포에서 나왔고, 며칠 뒤, 아란의 집으로 일본 순사들이 들이닥쳐 홍철을 잡아간다. 그리고 홍철은 죽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홍철이 죽기 전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수임을 아란에게 소개해주었다. 수임은 엄마와 살고 있는데 의병이 된 아버지와 오빠를 가진 소녀답게 일본 순사들의 모진 군화발에도 당당히 할말을 하는 소녀였다. 아빠가 죽고나서 아란은 수임과 함께 아빠가 왜 도둑 누명을 쓰고 죽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러 나선다.
그리고 그 비밀은 소화가 안된다며 매일 매실액을 챙겨다니던 아란의 아빠가 남긴 편지로 알게 된다.
나는 엄마의 마음에서 책을 읽었다. 이미 태어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엄마를 여읜 아란이가 아빠까지 죽고나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지. 저런 험한 세상에 양친이 모두 있어도 살기 힘들었을 때인데, 홀로 어떻게 앞으로를 맞이하게 될까. 소녀의 몸으로 독립을 위해 의병활동을 하며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했다.
아이는 반대로 용기를 내서 행동해야한다, 헤이그에 밀사를 보냈던 황제의 이야기를 TV 로 보았던 이야기를 하며, 잘못 된 상황에서는 용감해져야한다고 말했다.
같은 이야기를 읽고 우리는 생각하는게 포커스가 달랐다. 가끔 어려서 읽었던 동화를 아이들 덕분에 다시 읽을 일이 있다. 그럴 때, 아 이래서 어려서 보던 세계명작이 명작임을 안다. 시간이 지나서 읽어도 감동은 그대로지만, 변화한 나의 상황과 모습에 또 새롭게 와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역사동화다. 사실에 입각해서 당시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연약한 소녀들의 이야기였다. 우리가 잘 아는 독립투사들 외에도 당시 시대에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독립을 염원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오늘이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어른이 읽어도 꽤 재미있다고 느끼고, 마지막에 홍철이 전당포에 맡긴 물건의 출처도, 또 그 물건과 바꾼 돈이 쓰이게 될 일도 알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짧은 동영상이나, TV 프로그램 헤이그밀사에 대한 내용을 함께 보고 독후활동을 훌륭히 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는 TV 프로그램을 미리 보았지만...)
이 출판사에는 어린이문학선이 있다. 이번에 [글자 없는 편지]를 통해 다른 책들도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쭉 살펴보게 되었다. 오랜 고전 명작도 좋지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주는 책이라 창작동화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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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이와 아빠를 통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그 세월을 보내셨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영화에서 유해진 배우님이 말씀하셨던 대사도 생각나구요. 일본사람들이 누가 의병인지 몰라 잡기 힘들다는 내용이었는데.. 아란이와 수임이의 가족 같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며 편히 살아가는 거겠지요? 나라를 사랑했던 이분들의 마음을 우리들도 갖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헬조선이라고 하기보다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희생하셨던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고 나누고 싶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자 없는 편지>>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독립운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입문서!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배우고, 독립운동의 중요성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면서 나라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어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히면 정말 좋을 거예요.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역사 동화책인데, 글자만 가득한 책에 비해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그림이 많은 삽입되어있어서, 덕분에 동화책에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고, 역사적 사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해요! 이 동화책의 배경은 1900년대 대한제국 시기인데, 독립운동 이야기가 중심이 돼요. 독립운동가들이 당시 느꼈을 감정, 독립운동가의 자녀들이 겪는 갈등과 어려움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그 점이 정말 인상 깊어요.책 속 그림은 당시의 시장 풍경이나 거리의 모습, 사람들의 복장까지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 시절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분위기였는지를 쉽게 상상할 수 있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들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독립운동가의 딸의 눈으로 바라본 그 시대를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하다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과 희생을 실감하게 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소중히 여길 수 있으니까요.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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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우리의 아픈 과거가,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겨 있어요. <글자 없는 편지> 라는 제목처럼, 아빠가 남긴 하얀, 그러니까 아무 내용이 없는 편지를 전해 받은 아란이는 아빠를 대신해 아주 큰일을 하게 되지요. 과연 주인공 아란이가 무사히 심부름을 할 수 있을까. 주먹을 꼭 쥐고 지켜보며 읽었어요.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기 직전, 황제나 혹은 조선이라는 큰 울타리는 힘을 잃고 백성들을 지켜주지 못해요.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 어린 열두 살의 아란이는 의아하기만 해요. 나라가 대체 왜 중요할까? 나라의 소중함을 아빠를 통해서, 또 또래 친구 수임이가 댕기를 팔면서 왜놈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통해서 나를 지켜주는 커다란 존재, 나라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아란이처럼 독자도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며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이런 역사 동화의 매력 아닐까요~!! #초등 필독 #조선시대 말 #글자없는 편지 #매화 #뚝뚝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