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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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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말놀이와 받침공부, 흉내내는 말 공부가절로 되게 해주는 책,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즐기게 해주는 책이다. 어쩜 이리 정겨운 그림을 그렸을까?어쩜 이리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 냈을까?감탄하며 읽은 책...마지막 장의 반전에 무릎을 치게도 하는 책이었다. 어느 마을에 갓 시집온 새댁...그 새댁을 둘러싼 무서운 소문...추릅추릅 욤욤욤 맛있는 소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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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말놀이와 받침공부, 흉내내는 말 공부가

절로 되게 해주는 책,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즐기게 해주는 책이다.


어쩜 이리 정겨운 그림을 그렸을까?

어쩜 이리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 냈을까?

감탄하며 읽은 책...

마지막 장의 반전에 무릎을 치게도 하는 책이었다.


어느 마을에 갓 시집온 새댁...

그 새댁을 둘러싼 무서운 소문...

추릅추릅 욤욤욤 맛있는 소리내며

깊은 밤 홀로 앉아 새댁이 먹은 것은

‘감’일까? ‘간’일까?


오래간만에 정겨움에 흠뻑 빠져보았다.

l******i 202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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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글ㆍ그림 이진희출판사 키큰도토리[서평]책을 받자마자 책장을 열어 보았지요.여느 책들과 조금 느낌이 달랐어요.요즘은 볼 수 없지만 옛날에는 흔히 볼 수 있었던 오래된(묵은) 책 같은.제목을 봤을 때는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인 듯 했으나 책속의 그림을 보니 어르신들도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데이케어센터 어르신수업에 먼저 들고 갔지요.먼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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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글ㆍ그림 이진희
출판사 키큰도토리
[서평]
책을 받자마자 책장을 열어 보았지요.
여느 책들과 조금 느낌이 달랐어요.
요즘은 볼 수 없지만 옛날에는 흔히 볼 수 있었던 오래된(묵은) 책 같은.
제목을 봤을 때는 아이들이 좋아할 이야기인 듯 했으나 책속의 그림을 보니 어르신들도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데이케어센터 어르신수업에 먼저 들고 갔지요.
먼저 그림을 보여 드렸어요.
어르신들의 어린시절부터 젊었을 적 모습이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을 보면서 어르신들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지요.
책장 한 장 한 장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는 그림들이 가득하네요.
천천히 이야기를 읽어 나갔더니 귀 기울여 들으시더군요.
미리 엄마가 주춤하다 항아리를 떨어뜨리고,
놀란 새댁이 고개를 휙 돌렸고,
새댁과 눈이 마주친 순간 가슴이 철렁한 미리 엄마가 용기를 내어
"아니, 이 밤중에 뭐, 뭘 먹고 있어요?"
하고 물었을 때 새댁이 손으로 입을 훔치며
"간이요."
하고 대답했다고 하자 어르신들 중 한 분이
"구미호야?"
하시더군요.
날이 밝자 동네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소문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사람들은 새댁을 피하기 시작했지만
보름달이 환하게 뜬 날
동네 사람들이 달구경을 나서는 척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가운데
그날도 몸을 움츠리고 무언가를 먹고 있던 새댁이
"자네 지금 뭘 먹고 있나?"
하는 훈장님에게 먹던 것을 삼키고
간신히
"감이요."
했다고 하자
우리 어르신들이 모두
"그럼 그렇지."
하시며 안심이 되는 듯한 표정을 지으셨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나뭇가지에 새댁의 옷이 걸려 있었고 그 후로는 새댁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해도
그림 오른쪽 끝부분에 여러개가 한꺼번에 달린 여우꼬리가 보이는데도 우리 어르신들은 모두 새댁이 먹고 있었던 것은 감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가'자에 'ㄱ'하면 '각'
'가'자에 'ㄴ'하면 '간'
~
'가'자에 'ㅇ'하면 '강'
~
'가가 '가'자로 시작되는 말
~
등등 재미있는 말놀이도 함께 했답니다.
초등학생들과 이 책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말놀이를 하면
엄청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한그연
#키큰도토리출판사 
* 키큰도토리출판사에서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에 기증한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l******5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간*그림책<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추천!!
"*신간*그림책<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추천!!" 내용보기
키큰도토리 출판 *신간* 그림책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이진희 글. 그림)요즘 단풍이 곱게 물들고 수확의 계절인 가을 시즌에 딱 맞는 책인거 같아서 그림책 앞표지부터 끌림이네요^^초등학생 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앞 표지를 탐색해 봅니다.전래 동화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제목부터 한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간' 과 '감' 글자, 읽는 소리,
"*신간*그림책<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추천!!" 내용보기
키큰도토리 출판 *신간* 그림책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이진희 글. 그림)

요즘 단풍이 곱게 물들고 수확의 계절인 가을 시즌에 딱 맞는 책인거 같아서 그림책 앞표지부터 끌림이네요^^

초등학생 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앞 표지를 탐색해 봅니다.

전래 동화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제목부터 한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간' 과 '감' 글자, 읽는 소리, 모양도 비슷하기에 어떤 내용일지 상상하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특히 '간' 빨간 글자에 흘림 글씨체는 왠지 모를 서늘한 분위기기도 풍기다가도, 앞 표지 속 등장인물의 표정들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익살스러운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앞 표지 탐색 시간도 엄청 신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우리가 상상한 이야기가 맞을지 이야기 속으로 출발~♡


"저기 얼마 전 시집온 새댁이 오네.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도 잘해.

얼마나 살갑고 친절한지 몰라."

은행잎이 곱게 물든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새로 시집온 새댁을 소개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 속에서 새댁이 붉은 국물을 뚝뚝~ 떨어지는 물컹한 무엇가를 먹고 있는 모습에 미리엄마는 용기를 내어 뭘 먹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새댁은 손으로 입을 훔치며 말했지요.

"간이요."

"뜨아~~~~!!"아이들도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그럼 새댁은 구미호???? 그림 속 새댁 눈매가 정말 섬뜩해서 살짝 무서웠어요^^;; (그림 속 등장인물들의 얼굴 표정 관찰도 재미있는 관찰 포인트랍니다!)

그 다음날 아침, 동네에는 새댁이 간을 먹더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새댁이 꼬리가 아홉 달린 구미호라는 소문까지 돌게 됩니다.

역시 소문은 무섭구나!!소문은 항상 팩트 체크하기!! 잠시 아이들과 함께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림책에서도 소문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름달이 환하게 뜬 날 밤, 동네 사람들과 훈장님이 새댁을 찾아가는데요,

새댁이 어둠 속에서 뭔가를 먹고 있는 모습에 훈장님이 뭘 먹고 있냐고 묻자, 새댁이 조용히 말했지요.

"감이요."

"오잉~~~~~~~~~~~~~~!!" 우리 아이들도 그림책 동네 사람들도 잠시 어리둥절 했지만, 깔깔 웃음이 나왔지요~!

과연 새댁이 맛있게 먹은 그날의 진실은?? 새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였을 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뒷이야기를 함께 읽은 큰 아이는 반전에 반전 스토리라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작은아이는 그날의 진실을 다양하게 재구성, 해석을 하여 이야기 해줘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그림책이 너무 재미있다며 이번 주 학교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대회에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주고 싶다고 엄마에게 미리 대출 신청한 아이랍니다^^

작가는 이름도 모양도 비슷한 '간'과 '감'을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이 재미있고 무서운 한편의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재미+추리+상상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키큰도토리출판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간이아니라감이라고요
#키큰도토리출판사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
#한그연
s*******7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 /이진희 작가 / 키큰도토리 출판사
"그림책추천[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 /이진희 작가 / 키큰도토리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이진희 글.그림표지를 보며...'전설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네요. 간과감은 단어가 틀린데 생김새나 식감이 비슷한데요. 오싹함이 느껴지는 그림처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새댁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새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줄거리...얼마 전에 시집온 새댁을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어르
"그림책추천[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 /이진희 작가 / 키큰도토리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진희 글.그림



표지를 보며...

'전설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네요. 간과감은 단어가 틀린데 생김새나 식감이 비슷한데요. 오싹함이 느껴지는 그림처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새댁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새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줄거리...

얼마 전에 시집온 새댁을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어르신에게 인사도 잘 

하고 살갑게 군다며 칭찬이 자자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새댁을 보고 무엇을 그리 먹고 있었냐고 

하자 "간이요" 하는 거야~ 아주머니는 화들짝 놀라며 그다음 날 사람들의 입에 오르면서 온 동네가 소란스러워졌어요. 훈장님에게도 이 사실이 알려지자 훈장님은 직접 확인하기로 했어요.


어두운 밤 나무 아래서 새댁은 무언가를 열심히 먹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맛이 있는지 덩실덩실 춤까지 추었지요. 훈장님과 새댁이 서로 눈이 마주쳤고 훈장님은 지금 먹고 있나며 큰소리로 물어보았지. 수줍은 새댁은 ...... 감이요. 들리지 않아 크게 말해보라고 했어요. 그제야 새댁은 감이요.라고 말했지요. 


사실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은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어요. 너도 나도 새댁을 위해 언제든지 감을 먹으라며 친절을 베풀었지요. 여전히 나무 아래서 무언가를 먹는 새댁을 보고 지나가던 나그네들은  간이야? 감이야? 말을 했지요. 그 뒤로 새댁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해...


새댁이 먹었던 건 감이었을까? 간이었을까? 

.

.

.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을 읽고...

전설의 고향을 안다면 제 나이가 몇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ㅎㅎ 책장을 펼쳐보면 옛날이야기처럼 이야기는 흘러가지요. 동네에 누가 살고 있고 그 집에 수저가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서로 허물없이 지내던 시절을 그리고 있어요. 새로 시집온 새댁의 행동 하나하나 궁금해하며 이야기하는 것도 지금과는 달라 보이지요.


새댁도 부끄럽고 수줍음이 많아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몰래 먹었던 것 같아요. 어둠 속에서 뻘겋고 물컹한 뭔가를 국물을 뚝뚝 흘리며 먹는 모습을 본다면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본다면  간인지 감인지 알쏭달쏭할지 몰라요. 그 여운에 등이 오싹하기도 하고요. 읽는 독자만이 느낄 수 있지요.


조금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이 재미있고 무서움을 동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t*******4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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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언어유희가 담긴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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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새댁에 우걱우걱 무언갈 맛있게도 먹고 있어요.과연 새댁이 먹은 것은 간일까요, 감일까요? 마지막 장면에서 꼬리 아홉개가 보이고, 웃을 남기고 사라진 것으로 보아서는 정체가 의심스럽긴 하네요. 꼬리 아홉달린 여우를 구미호라고 하죠. 저희 아이들은 요즘 그렇게 귀신, 요괴, 괴물 이런 것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면 어느 학교에나 있는 학교 전설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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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새댁에 우걱우걱 무언갈 맛있게도 먹고 있어요.

과연 새댁이 먹은 것은 간일까요, 감일까요? 


마지막 장면에서 꼬리 아홉개가 보이고, 웃을 남기고 사라진 것으로 보아서는 정체가 의심스럽긴 하네요. 


꼬리 아홉달린 여우를 구미호라고 하죠. 저희 아이들은 요즘 그렇게 귀신, 요괴, 괴물 이런 것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면 어느 학교에나 있는 학교 전설 따위를 읖조리는 건 국룰인가봐요. 바르게 잘 키우려고 신비아파트도 안 보여 줬었는데, 크다 보니 신비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게임, 유튜브 등등 온갖 유해한 컨텐츠들을 접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 책은 정말~ 정말 순한 버전의 전래동화 격이라고 생각해요. ^^ 


이 책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 한줄 소개가 

<이름도 모양도 비슷한 간과 감을 소재로 한 무서운 이야기>

였거든요 ?????? 전혀 무섭지가 않아요~ 익살스럽고 재미있어요 ^^


어릴 적 전설의 고향을 참 좋아했는데요. 그 때 처녀 귀신, 할머니 귀신, 구미호 등등 본 기억은 나지만 너무 세월이 오래 흘러 구미호라는 대상을 떠올릴 일도 잘 없었어요. 그래서 구미호의 특징이 꼬리 아홉개 달린 여우다 라는 것 말고는 어떤 게 있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서평을 쓰며 검색을 한 번 해봤어요. 


한국의 전설에서 구미호는 여인으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홀리고 잡아먹는 무서운 존재로 묘사되지만, 인간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의 간 100개를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다거나, 인간 남성과 결혼해 100일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지내면 인간이 된다는 등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구미호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놓인 전설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과거에 구해주었거나 도와준 동물이나 귀신의 도움을 받아 구미호를 물리치고 위기에서 벗어나곤 한다.

짧은 이야기로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수록된 삽화가 옛 정서를 잘 살려 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익살스럽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새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은 감이 정말 먹고 싶을 정도로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잘 묘사했어요. 감말랭이, 홍시, 곶감 등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감 하나로도 이렇게 맛있는 간식들을 많이 만들어 냈을까요? 아이들에게 이 짧은 동화를 통해서도 이야기해 볼 소재가 참 많아서 좋았어요 ^^ 


우리나라 귀신이야기, 전설, 먹거리, 옷차림 등등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 모습까지, 두루 알 수 있는 알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가님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 마음이 물씬 느껴졌어요. 

 

발음이 비슷한 낱말을 이용한 언어 유희를 통해 이 책 이후에도 재미있는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예를 들어... '돈이 아니라 똥이라고요!' 처럼요. ^^


-이 글은 해당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r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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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아니라 감이라고요!간이야? 감이야? 글자를 막 배우는 아이들에게  더 재밌고 정감가는 가을그림책! 한복입은 색시가 혼자서  몰래. 감을먹는 장면이 어른인 내가봐도 살짝  무서웠지만 뭘먹는지 궁금해서 끝까지보게 만드는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감나무 그림이 예쁘고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있는 한복과 초가집 등 그림들이 우리나
"서평후기" 내용보기
간이아니라 감이라고요!간이야? 감이야? 글자를 막 배우는 아이들에게  더 재밌고 정감가는 가을그림책! 
한복입은 색시가 혼자서  몰래. 감을먹는 장면이 어른인 내가봐도 살짝  무서웠지만 뭘먹는지 궁금해서 끝까지보게 만드는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감나무 그림이 예쁘고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있는 한복과 초가집 등 그림들이 우리나라의 옛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전래동화와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좋아할것같아요
x*****8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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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볼거리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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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직관적인 제목이라 내용이 쉽게 유추되기는 하지만내용과 별개로 옛 시대를 배경으로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없는 초가집, 가마솥, 옥수수나 무청을 밀리는 모습, 지게, 장독대, 빨래터 등 옛것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라 많아요~그리고 감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다양한 감의 모습이 소개되기도 한답니다 ㅎㅎ사람들의 과장된 표정도 웃기고 만화처럼 말풍선을
"그림 볼거리가 다양해요" 내용보기
너무 직관적인 제목이라 내용이 쉽게 유추되기는 하지만
내용과 별개로 옛 시대를 배경으로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없는 초가집, 가마솥, 옥수수나 무청을 밀리는 모습, 지게, 장독대, 빨래터 등 옛것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라 많아요~

그리고 감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다양한 감의 모습이 소개되기도 한답니다 ㅎㅎ

사람들의 과장된 표정도 웃기고 만화처럼 말풍선을 달아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간 & 감 처럼 '가'에 받침만 바꾸면 뜻이 있는 단어가 많아서 독후활동으로 글자놀이를 해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v*****3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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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를 읽고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를 읽고" 내용보기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책 작가인이진희 씨의 두번째 그림책이다.우리가 흔히 아는 서양 동화의 각색 전 원래 이야기는 지금 관점에서 어린이용으로는 부적절한게 아니냐고 생각할정도로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한다.시대의 변천에 따라어린이를 귀하고 소중하게 대하다보니조금이라도 안좋아보이는건 아이의 눈과 귀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풍조가 생겼다.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를 읽고" 내용보기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진희 씨의 두번째 그림책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서양 동화의 각색 전 원래 이야기는 
지금 관점에서 어린이용으로는 부적절한게 아니냐고 생각할정도로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은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어린이를 귀하고 소중하게 대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안좋아보이는건 아이의 눈과 귀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풍조가 생겼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포심을 느끼면서
귀신 이야기 등에 빠지는 걸 두고
성장과정의 하나인지
막아야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움의 하나로 보는게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무섭지만 보고싶다면
보면서 무서움과 긴장을 느끼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삶의 한 단계가 아닐까싶다.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서우면서도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이다.

'간'과 '감'이라는 한끝자 차이로공포와 안도를 주는 낱말을 이용해 독자를 쥐락펴락하는
그림책은 어린이독자에게 반드시 교훈을 줘야한다는 강박은 없애고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게 한다.


보통의 그림책이 지녀야한다고 하는 관습을 버리고
그저 한편의 편치않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독자의 궁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을 창작하고 펴낸 출판사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

n*****k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