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P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너무 마음에 드는 전시라 도록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텍스타일으로만 이렇게 큰 전시가 기획되는 것이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텍스타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전시 관람도 꼭 추천드립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디자인은 패스트 패션을 소비하는 최근 트렌드와는 다른, 슬로우 패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작가의 생각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고, 다양한 원단과 디자인 과정, 제작 과정등을 상세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미나 페르호넨 기억의 순환 전시 관람 후 너무 좋아서 도록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알던 브랜드였는데 전시를 보고 브랜드의 철학과 깊이를 알 수 있어 이제껏 보던 전시 중 손에 꼽을만큼 좋았는데 도록도 전시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소장가치가 있어요. |
|
미나 페르호넨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가 설립한 텍스타일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핀란드어의 ‘나’를 의미하는 미나와 ‘나비’의 페르호넨을 합쳐 미나 페르호넨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단다.
다양한 조형과 추상적 이미지들이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거금을 주고 구매했다. 간략한 도안부터 의류의 색다른 이미지들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매일매일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다보면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