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학업능력 평가는 우수한 편이지만 수학이 제일 재미가 없다는 대한민국의 학생들. 초등학생 때부터 슬슬 수포자가 생겨나기 시작해서 중학교에 올라가 본격적으로 문자로 식을 다루기 시작하며 그 수가 급격히 늘기 시작한다. 고등학생이 되면 수학 시간이 외계어로 말하는 시간이 되어 억지로 잠을 자지 않고 버티거나,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책상에 엎드려 있는 학생들도 있다. 한번 수포자가 되면 헤어나오는 것이 쉽지 않아 그 숫자는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늘어난다.![]() 유독 '수학'에는 사람들의 환상이 있어 문제를 한번 보면 술술 풀어내는 똑똑한 학생들만 잘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도 항상 수학이 쉽고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재미가 없지만 억지로 붙들고 있는 학생도 많고, 재미를 조금 느끼긴 하지만 따분하고 어려운 고비를 버티면서 하나씩 해내는 성취감에 다시 즐거움을 느끼고, 이 과정을 반복하며 수학을 꾸준히 하는 학생들도 있다. 어찌됐거나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꼭 수학을 잘 하지 않아도 좋다. 그나마 수학이란 과목을 '재미있게' 느낀다면 참 좋을텐데, 아이들에게 이 '수학의 재미'를 어떻게 하면 알려줄 수 있을까
수학을 상대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학습만화가 어떤 아이들에게는 좋은 접근법이 되기도 한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학습만화'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꾸준히 어린이 학습만화 베스트 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why>시리즈의 인기가 그것을 증명해 준다. 한솔수북에서 나온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시리즈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남호영 박사가 쓴 수학만화책으로, 주인공 루아와 파이가 우주의 기본 원리가 되는 '수학'을 기본으로 하여 우주를 탐험하는 책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수학을 통해 그 패턴을 알 수 있다는 루아와 파이의 모험을 따라가면 갖가지 수학의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시리즈는 이번에 세 번째 책이 나왔는데 이번 제목은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이다.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에서는 루아와 파이가 빙하에서부터 모험을 시작한다. 무너지는 빙하 이야기를 하면서 고래의 조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유빙을 피해 유유자적 헤엄치는 외뿔고래는 외로울 때 '십 가르기'를 한다고 한다. 외뿔고래는 바다속으로 들어가 루아와 파이에게 10마리의 물고기를 4마리와 6마리로 가르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간단히 가르기를 그림으로 보여주며 설명한 다음, 남박사님이 나와 '십 가르기와 십 모으기'가 무엇인지 도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10을 가른다는 건 과자 열 개를 접시 두 군데에 나눠 담는 것과 같아. 10을 모은다는 건 접시 하나에 과자를 열 개 채우는 것과 같아.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10을 기준으로 하여, 10 가르기와 10 모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까지 덧붙인다. 또한 십 가르기와 십 모으기를 잘 하면 받아올림 계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팁까지 알려준다. 초반에 나오는 10 가르기와 10 모으기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에는 곳곳에 이렇게 초중등 교과와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
이 외에도 북극 바다에 떠다니는 빙하를 보고 분자와 분모의 관계, 밀도, 중력과 부력 등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한다. 수학 개념에 대한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함께 쓰이는 다양한 과학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과학의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 데 '수학'이 다방면으로 이용되는 만큼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은 수학과 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학습 만화라고 생각해도 좋다. 어렵고 재미없게만 느껴지는 수학, 한 권의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수학적 배경지식을 쌓고 수학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을 추천한다.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이 일상 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과학적인 내용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나타내는지 깨달을 수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학이 재미없는 친구들 여기 여기 모여라!수학이 골치 아픈 친구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 . ![]() 숫자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아시나요? 삼각형 마방진도 만들고 사각형, 오각형 마방진도 만들어요! 세상의 모든 것에서 패턴을 뽑아내 배워볼 수 있고요. 지구뿐 아니라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건 아세요? 우주의 수학과 지구의 수학은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아세요?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홉 살 지구 소녀 루아!그리고 매우 수준 높은 외계 문명에서 온 소년, 파이! ![]() 그린란드 앞바다에 사는 외뿔고래를 타고 유빙을 피해 물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루아와 파이 그리고 귀야. 어느새 바다표범을 사냥하려는 북극곰을 만난 루아는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점점 녹아 북극곰이 사냥하기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파이에게 들려주었답니다. ![]() 파이, 루아, 귀야는 초능력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섬인 줄 알았던 그곳은 그냥 섬이 아닌 쓰레기섬이었죠. 다행히 스티로폼을 잡고 있어 부력 덕분에 뜰 수 있었던 파이, 루아, 귀야는 중력과 부력에 대해서도 배우게 돼요. ![]()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신을 잃어버린 채 떠있던 아이들은 우연히 등에 숫자가 쓰여있는 거북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마방진은 숫자를 이리저리 더해도 모두 똑같다는 뜻이죠! 삼각형도 정사각형도 육각형 마방진도 존재한답니다. ![]() 세월이 지나 지워진 석정북이의 마방진 숫자를 새겨주고 육지로 가고 싶던 루아는 마방진의 숫자를 찾으려 애써요. ![]() 루아는 마방진의 숫자를 찾아주고 육지로 갈 수 있을까요? 육지엔 또 어떤 일들이 루아와 파이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이 책은 수학은 물론이고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도 나누어요. 온난화와 쓰레기섬,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생명의 이야기를요. 그 뿐 아닙니다. 우주와 DNA 수셈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를 수학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 이야기 중간에 등장하는 십진법이나 마방진 이야기도 재미있는 수학의 범주의 이야기라서 무척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고요. 이제 더 이상 딱딱한 수학이 아니라 재미있는 수학이라는 점을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깨알 같은 수학의 재미를 선물처럼 선사하는 책입니다. 수학이 싫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아마 반응이 대단하겠죠? ![]() 아이들이 어려워할수록 쉽게, 그리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노력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은 꼭 그러셔야 한답니다. 문제를 하나 더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수학의 다양한 스토리! 호기심과 용기를 지닌 어린이들이여! 어서 책 앞으로 고고씽~!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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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수학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예요..이번엔 루아와 파이 여정에서 어떤 수학을 배울까요? 이번책은 10 가르기와 분수로 시작해요. 분수도 이렇게 배우면 저학년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아요~! 수학에 관심 많은 막둥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교과 연계 학습 만화니까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시작하세요. 이 책이 기존 책들과는 다르게 수학의 개념을 알려줄때 개념에따라 끊어서 이야기하는데 이 책은 한 권이 하나의 이야기로 돼 있어요. 그래서 어느 순간 다 읽어버리는 마법이♡ 10가르기 ,분수! 마방진을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거죠? ㅎㅎㅎ대단해요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시리즈는 총 10권 출간 예정이래요.5-1 새학기 시작하기 전에 '약수편' 보여줘야겠어요. (궁금하다 궁금해) ![]() |
![]()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 번째 이야기를 읽었어요. 표지를 보니 거북이 등에 마방진이 그려져있어요. "등에 지워진 수를 써줄 수 있겠니?"라는 글을 읽고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부터 해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수포자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그게 남일이 아니에요. 저희 집 초등학생들도 수학을 어려워하거든요. 저 또한 수학 공부를 많이 했지만 한참 동안이나 놓고 있었더니 수학이 멀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수학을 공부하면서도 수학을 왜 공부하는지, 수학이 어디에 필요한지 등 많은 의문이 생기곤 하는데요. 저도 아이들이 물어보면 대충 얼버무리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먼저,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아홉 살 지구 소녀 루아, 루아의 엄마 남박사, 외계에서 온 소년 파이, 까마귀 귀야를 비롯 석정북이, 손북이, 외뿔고래가 나옵니다. 루아, 파이, 귀야가 바다에서 외뿔고래를 타고 가다가 북극곰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고 빙하의 얼음이 깨져서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외뿔고래 와 헤어지고 쓰레기 섬에 착륙한 루아와 파이 그리고 귀야. 바다 위에서 스티로폼 조각에 의지해 헤매고 있을 때 다행히도 거북을 만나 육지에 올 수 있었어요. 외뿔고래 와 함께 십 가르와 십 모으기에 대해 알아보고 빙산을 보면서 분수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석정북을 만나 거북 등위에 쓰인 마방진을 보고 마방진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루아와 파이, 까야의 모험 속에서 다양한 수학을 만나볼 수 있어요. 더불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북극곰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는 이야기, 지구에 물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온갖 쓰레기로 인하여 오염된 바다와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까지 나와 있어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 보게 했어요. 또한, 중력, 부력, 밀도, 우주 이야기 등까지 다양한 과학 관련 용어도 나와 있답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그림, 이야기와 함께 하니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게 되더라고요. 10가지의 용감한 수학 내용을 확인하고 용감한 퀴즈도 풀어볼 수 있어요. 용감한 수학에서 만날 수 있는 내용은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가 되어있답니다. 십 가르기와 십 모으기는 1학년에서, 빙산을 통해 알게 된 분수는 3학년에서, 마방진은 4학년에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를 통해 알고 있던 내용은 다시 정리를 할 수 있고, 모르고 있던 내용은 새롭게 배워서 다음에 학습을 할 때 생각이 날 듯해요. 수학과 우리 생활은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었어요. 수학이라는 낱말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을 통해 수학과 조금 더 가까워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용감한수학 #지구구출용감한수학 #수학 #남호영박사 #스토리수학 #용감한수학시리즈 #한솔수북 ※ 한솔수북으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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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정도의 글밥이에요 ■그림 :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 덕분에 수학적인 개념도 아이들이 쉽게, 즐겁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줄 평 : 끝까지 다 읽고나서야 비로서 수학 동화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 수학책! ![]() 보통 아이들의 수학 동화를 읽어보면 수학적인 내용이 중심이 되고 그 주변을 재미있는 스토리가 감싸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 ![]()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이 살짝 얹어진 느낌이라서 정말 수학 동화라는 생각은 싹- 잊어버리고 읽었어요
특히 수학적인 내용 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 같이 아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해볼만한 소재인 환경 이슈가 소재로 나와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책 한 권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개념들이 나와서 동생과 언니, 오빠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수학이 재미없고 지루하거나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다는 아이들이 있다면 루아와 파이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 책을 그냥 쭉 훑어봤을 때 느낌이 딱 저랬다. 수학책인가.... 과학인가... 자연관찰책인가? 용감한 수학이 제목이니까 수학이겠지? 하면서 아이와 정독하는데 묘하게 계속 빠져들고 공부하는것 같은데 아닌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었다. 수학이 골치 아프고 재미도 없다면 책을 읽으면서 모험에 떠날 준비만 하면 된다. 루아와 반려까마귀 귀야, 파이는 함께 외뿔고래의 등을 타고 모험이 시작된다. 뿔이 있어서 다른 고래들에게 따돌림받지않냐는 귀야의 말에 외뿔고래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게 되고 반려 까마귀는 외로울 때는 십가르기를 한다는데? 하며 그림을 통해서 그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10을 4와 6으로 가르면 외롭지 않지~하면서 말이예요 그렇게 보수에 대해 설명해주는 귀야입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또 다른 수학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과학도 함께 녹여져 있어서 더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갔습니다 자연스럽게 분수의 개념도 심어주거든요!! 수학이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아이들은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 책을 만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 단순한 수학내용을 담고있는게 아니라 루아와 파이의 모험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배우는거라 어떤 내용으로 끝이 날지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용감한수학 #지구구출용감한수학 #수학 #남호영박사 #스토리수학 #용감한수학시리즈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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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 글 : 남호영 그림 : 김잔디 출판사 : 한솔수북 난 학창 시절에 수학과는 가깝게 지내지 않았다. 가까워질만하면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보니 수학에 대한 접근이 어렵지 않았다. 내가 어릴 때 호기심에 정말 혼자서만 생각하던 그런 질문들이 담겨 있기도 했다. 어릴 때는 엉뚱한 질문들을 하면 어른들은 애가 별걸 다 궁금해한다고 하시며 정확한 답을 주지 않으려 하시거나 그 상황을 그냥 넘기셨다. 그러다 보면 나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포기하고 말았다. 안 되는 건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수학도 항상 답을 찾다가 포기했다.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재미가 없어서. 내 딴엔 공식을 열심히 외우고 응용해 보려 했지만 너무나도 먼 수학과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다. 이 책도 수학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고 해서 사실 읽기가 망설여졌는데 수학 박사님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넣어 수학에 대해 쉽게 풀어놓으신 내용이라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멈출 수 없는 이 책의 매력. 궁금한 점에 대한 답도 충분히 얻었고, 어릴 때 진짜 엉뚱하다는 말을 들었던 질문들도 안에서 발견하니 많이 웃었던 거 같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일정하게 흘러가는 패턴이 있는데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재미난 사실들을 알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식을 대입해야 답이 나오는 그런 뻔한 수학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수학 문제를 발견하고 풀었더니 내가 왜 이제껏 수학을 피하기만 했을까 생각을 하게 됐다. 학생 시절엔 그저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에 급급해서 수학과 과학의 재미난 부분을 많이 놓치고 지나갔다. 그때와는 다르게 요즘은 수학이나 과학에 대한 접근도 쉬워지고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놀이들도 많아져서 마냥 어렵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다. 수업 시간에 들었던 이론들이나 학자 이름도 이 책에서 다뤄지니 반갑기도 하다. 아이가 수학과 과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 또한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44개월이라 놀이를 통해 수학과 과학이 재미있는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조금씩 가까워지도록 옆에서 도와야겠다. 수학과 과학이 어렵다 느껴지는 부모님들이나 초등학교 다니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 이 글은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용감한수학#지구구출용감한수학#수학#남호영박사#스토리수학#용감한수학시리즈#한솔수북#서평#책추천#어린이책추천#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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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수북에서 나온 재미있는 수학동화책입니다~ 수학 동화책은 너무 신기했어요. 1권을 읽어봤었는데 오~~~ 너무 재미있어서 3권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지구소녀 루아와 우주에서 온 아이 파이, 그리고 말하는 까마귀까지!! 판타지 요소가 흥미를 돋웁니다 ㅎㅎ 3권은 역시나 단계가 달라요~ 좀 어려워요 ㅎㅎ 그리고 환경문제도 함께 논하고 있어요~ 수학책에서 지구 온난화를 설명해준다니까요!!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수학은 우리 일상에 굉장히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사실 전 수학은 무조건 어려운거. 사는데 딱히 필요하지 않는거.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어보고나니.. 어? 이게 수학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거북이 등의 마방진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DNA 구조 , 빙하를 설명하는 모든 것들이 다 수학이었어요. 수학은 과학과 환경과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 흥미가 생겼어요~ 초등학생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초3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마방진을 직접 그리고 문제를 내보기도 하고 풀어보기도 하려고 합니다^^ #루아와파이의지구구출용감한수학3 #용감한수학 #용감한수학3 #한솔수북 #수학그림책 #초등학생그림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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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에서 출간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3: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는 수학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학동화입니다. ![]() 처음으로 수학동화를 정독하고 완독하면서, 수학동화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저자 남호영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수학교육 전문가로, 이전에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과 연계 도서로, 수학뿐만 아니라 역사와 환경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어 다양한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거북을 만나다' 편에서는 마방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문신이자 수학자인 최석정과 고려 시대의 우왕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며, 환경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엮어 놓았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등장한 문제를 먼저 풀어보았는데, 이후 이야기를 읽으며 더 쉽고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듭이 수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내용은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더 나아가 DNA 구조와 연결지어 설명하면서 유전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역사, 환경, 그리고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적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다양한 접근법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흥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학습 도구로, 교사들에게는 교육적 영감을 제공하는 이 책은 단순히 수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유용한 도서입니다. 어린 독자부터 어른 독자까지 누구나 읽고 즐기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매력적인 수학 동화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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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학부모대상 강연 중 아이들의 수리력을 깨우는 것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 때 강사는 왜 수학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이 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수리력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면 수월하게 지나가겠으나, 대부분 어떤 시점에서 난관에 봉착하고 스스로 수포자라 명명하며 수학을 멀리하게 된다. 정말로 수학은 잘 안 풀린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학업에 그 시간을 투자해야 할 그런 학과목 정도에 지나지 않는 걸까?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은 호기심으로 가득찬, 용기도 만렙인 루아와 외계 문명에서 온 수준 높은 외계인 파이라는 소년이 지구를 모험하여 수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1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보게 된 시리즈는 3권으로 <거북에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라는 부재를 갖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다고 한다.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그렇기에 연산만이 수학이 아니며, 수학은 그보다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하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수학 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지구 온난화로 북극 바다의 빙하가 자꾸 녹아서 북극곰이 사냥하기 어려워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빙산의 일각이라는 관용구 소개와 함께 10분의 1이 일각임을 가르쳐준다. 루아와 파이는 모험 중에 거북이를 만나게 되는데, 거북이의 등에 새겨진 육각형 모형을 통해 마방진을 소개한다. 이 부분에서는 마방진을 만든 조선시대의 수학자 최석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래의 수를 셀 수 있을까? 이 책에 모래의 수를 센 원리를 찾은 수학자가 나오니 책에서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수학은 참 골치 아픈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은 우리의 삶에 깊숙이, 그리고 가까이에 있다. 그저 문제를 많이 풀어 빠르게 답을 내는 것은 수학의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 생활 전반에 깔려 있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수리력을 가지고 접근하려면 많은 현상들을 궁금해하고 그것을 풀어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접근해야 한다. 그것이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시작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는 보여주는 듯 하다. 각 권마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지식 전달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시리즈를 통해 수학척척박사의 발걸음을 내딛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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