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채율아 힘내!
"채율아 힘내!" 내용보기
채율이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처음에는 엄청 힘들었을텐데 참 명랑하게 지내는 걸 보고 신기했다. 나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학원에 가면 새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두근거릴 때가 있는데 채율이는 씩씩하게 잘 지내서 대단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좀 무섭고 까마귀, 고양이가 말을 해서 재밌고 궁금해졌다. 왜 동물들이 말을 하지? 혹시 할머니랑 관련 있을까? 그리고 왜 싱
"채율아 힘내!" 내용보기
채율이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처음에는 엄청 힘들었을텐데 참 명랑하게 지내는 걸 보고 신기했다. 나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운 학원에 가면 새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두근거릴 때가 있는데 채율이는 씩씩하게 잘 지내서 대단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좀 무섭고 까마귀, 고양이가 말을 해서 재밌고 궁금해졌다. 왜 동물들이 말을 하지? 혹시 할머니랑 관련 있을까? 그리고 왜 싱크대를 열어보지 말라고 했지? 궁금증이 더해갔다. 그리고 채율이가 오빠랑 학교 가는 길에 덩치랑 싸우는 장면을 보고 왠지 통쾌하고 재밌었다. 나는 친구랑 싸운 적은 없지만 영화처럼 싸우는 일이 신기했다. 그리고 채율이랑 오빠랑 싱크대로 숨어들어갈 때부터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마법 세계로 빨려들어가서 신이 났다. 그곳은 꼭 하늘 나라 같기도 하고 꿈 속 세상 같았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신기한 열매와 꽃도 머릿속으로 그려보니 아름다웠다. 그런데 마녀할머니가 나타나서 열매를 훔쳐먹었다며 다람쥐로 변신시키다니... 엉엉 울고 있는 다람쥐 두 마리가 불쌍하면서 귀여웠다. 다행히 할머니가 마법 세계로 와서 둘을 구해주고 쓰러진 엄마를 구할 약초도 구해서 마음이 놓였다. 처음에는 각자 다른 가족이었지만 어느새 하나가 된 가족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재밌고 또 감동적인 동화였다. 
s*****5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