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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의학하기
"달력으로 의학하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달력으로의학하기 #김은중 #생각학교 #과학 #청소년 #책추천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 ★ 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 복잡한 의학, 이제 기념일로 쉽게 보자!★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한 번에 다루는 1석 4조 의학 교양서편독이 심한 아이들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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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달력으로의학하기 #김은중 #생각학교 #과학 #청소년 #책추천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 
★ 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
★ 복잡한 의학, 이제 기념일로 쉽게 보자!
★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한 번에 다루는 1석 4조 의학 교양서

편독이 심한 아이들은 특정분야의 책읽기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거부감을 내비칩니다. 특히,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면 읽어보려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달력으로 의학하기》는 1월~12월까지 의학 기념일로 정리가 되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고, 기념일을 만든 의미도 담아 있어서, 딸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특히, 6월 9일은 6세쯤 영구치가 자라고, 영구치의 '구'자로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을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구강보건의 날로 정했다고하니 기억에 남는다며 기념일을 잘 지었다고 하네요. ^^
아이들 책상달력에 의학기념일을 적어줘야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달력으로 의학하기》는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한 번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기에 너무 좋은 의학교양서 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자신이 읽고 있지만, 선생님이 설명해주고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읽었던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의학기념일은 바이러스로부터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과거보다 점점 질병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질병이 많아질 수록 건강에 대한 마인드도 바뀌어야 할 것 입니다. 건강한 마인드로 우리 가족, 이웃 모두 건강을 지키며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 장미 님 @bagseonju534 , 라엘 @lael_84 서평단에 당첨되어, 생각정원 @think_garden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을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력으로 의학하기]
"[달력으로 의학하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아이들의 시야 넓히기'가 저에겐 과제입니다. 아이 스스로 넓히면 제일 이상적인 것이겠으나 중학생이 된 첫째가 일상이 바빠(?) 뭔가 자극과 동기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집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는 것이라 생각해요. "달력으로 의학하기"는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달력으로 의학하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

'아이들의 시야 넓히기'가 저에겐 과제입니다. 아이 스스로 넓히면 제일 이상적인 것이겠으나 중학생이 된 첫째가 일상이 바빠(?) 뭔가 자극과 동기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집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는 것이라 생각해요. 

"달력으로 의학하기"는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기념일? 무슨 기념일? 달력에 의학과 관련된 기념일이 있었던가?

사실 제 달력엔 아이들 개학, 방학, 학년 종업식, 가족 생일, 학교 행사 관련만 표시되어 있는데 깨알같이 적힌 "~ 날"은 관심밖이긴 합니다. 학교에서 중요한 기념일을 다 챙기고 있지만, 의학과 관련된 날은 없어 생소했어요. 


하지만 목차에 실려있는 의학 기념일을 보면, 우리 생활과 밀접한 날들이란 걸 금방 알게 됩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는 매일 쉬지 않고 일하는 내 몸에 관해 다루고 있는데, 구강보건, 척추, 시력, 당뇨병, 고혈압, 비만 같은 현대인의 일상의 건강과 관련된 기념일을 알려줘요.

2부는 언제부터 병으로 죽지 않게 됐을까, 아직도인류를 두렵게 하는 병인 결핵, 말라리아, 폐렴, 관절염, 간염, 콩팥과관련된 기념일을 다루고 있어요.

3부는 병보다 고통스러운 건 편견으로, 에이즈, 한센병, 뇌전증, 백반증, 자폐증, 금연 관련 기념일을 소개해요.

4부는 서로를 돌봐야 모두가 건강해, 로 인수공통전염병, 정신 건강, 마약퇴치, 치매, 이른둥이, 소아암 기념일을 소개해요.


중년의 나이가 되어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는 저로서는 책에 실린 병들에 대해 들어도 보고 원인에 관해 어렴풋이 알기도 하지만 한창 건강할 나이인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병'에 관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까? 

아이들과 청소년의 눈높이로 꼼꼼히 따져 보며 읽었지요.

병에 관한 설명만 담고 있다면 어쩌지? 했는데, 놀라운 것은 병에 관한 설명만 담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어느 나라든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긴 시간을 공부하고 의사국가시험을 치른 뒤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의사 자격을 나라에서 인정해주기 시작한 건 12세기 시칠리아 왕국이지만, 

현대적인 개념의 의사면허는 1858년 영국에서부터야.

17쪽

병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의학의 역사와 발전, 의료인들의 노력, 이 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것의 의미를 함께 다루고 있어요.

구강 건강을 쉽게 설명하려고 우리에게 익숙한 치아를 이야기했지만, 사실 치아보다 치주 질환이 훨씬 심각해. 

27쪽

물론 기념일로 그 날을 정한 이유도요.

그나저나 왜 6월 9일이 구강보건의 날일까? 치아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있어. 

대부분 아기는 이가 없이 태어났다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처음 이가 나고 

만6세쯤 영구치가 자라.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영구치의 '구'자를

숫자화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어.

29쪽

이 책은 병에 관한 지식도 얻지만, 지식끼리의 연결이 자연스레 이어져 있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체적 전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영양소 결핍이 어떤 건강을 위협하는 지도 알려주어 식생활의 중요함도 습득하게 되었어요.

 

어떤 기념일이든 의미가 일년의 수많은 날 중 그 날로 정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구나, 아플 때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을 것이 아니라, 병의 원인을 찾아보고 생활 반성도 하고 건강 관리의 소중함과 함께 가족과 친구를 챙기는 마음도 책을 읽으며 배우게 되는 거 같아요.


1부는 아이들이 자주 들어보고 눈으로 보고 또 부모님께 듣는 잔소리와 관련된 것들이라 친근한 소재였어요.

특히, 병원에 가면 대기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계 혈압계를 보는 법, 협압을 재는 것의 의미, 오랜 시간을 들여 발견한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에 대한 글을 읽으며 저는 얼마전 건강검진할 때 혈압을 쟀던 기억이 났고요

저희 첫째는 전신마취 수술을 두 번했는데, 그때마다 혈압을 재며 수술 전 관리를 했거든요. 그 기억이 남아 관심가지고 읽었어요. 


2부는 인류를 위협하는 병들을 다루고 있어요. 인류에게 고통을 주었던 많은 질병 중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병들과 지금까지의 발전을 알려줍니다. 읽으며 백신과 자연환경, 생활 습관에 관해 생각해 보게 돼요. 


3부 병보다 고통스러운 편견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아이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친구, 동료들에 관한 이해를 키우기 위해 꼭 읽으면 해요. 교실에서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친구를 이해한다면 무지가 공포와 혐오로 변질되진 않을테니까요. 


4부 지금 사회적 이슈가 되는 병들에 관해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 제도와 병에 관해서도요. 


책 한 권에 이토록 많은 지식들이 연결될 수 있구나! 하는 게 놀랍기도 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는 중년의 나이에도 늘 배울 게 있구나, 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의학과 병, 의료인들의 노력, 우리 가족 건강 관리에 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달력으로의학하기
#김은중
#생각학교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중학생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j****9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념일로배우는 24가지
"기념일로배우는 24가지 "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달력으로 의학하기??????? 저자 - #김은중??? 출판사 - #생각학교?????? 이 책은 의학 기념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학 이야기를 풀어낸 교양서이다. ?이 책은 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 복잡한 의학 지식을 기념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는 다양한 ?의학 기념일과 관련된 주제
"기념일로배우는 24가지 "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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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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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은중?
?? 출판사 - #생각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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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의학 기념일을 중심으로 ?
다양한 의학 이야기를 풀어낸 교양서이다. ?
이 책은 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
바이러스까지, 복잡한 의학 지식을 기념일을 ?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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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는 다양한 ?
의학 기념일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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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척추의 날, 시력의 날 등 ?
일상에서 중요한 신체 부위와 관련된 기념일,?
결핵의 날, 말라리아의 날, 폐렴의 날 등 ?
역사적으로 중요한 질병과 그 극복 ?
과정을 설명합니다. ?
?
에이즈의 날, 한센병의 날, 뇌전증의 날 등 ?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그 극복을 ?
이야기하며, 정신 건강의 날, 마약퇴치의 날, ?
치매의 날 등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
건강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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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학 기념일이 만들어진 배경과 ?
역사적 상황을 설명하며, 그 속에 담긴 ?
감동적인 이야기를 달력을 넘기듯 쉽게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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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구성되어 있다.?
의학의 발전이 인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어 ?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
없애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
전달하고 있다.?
?
?
?? 이 책은 의학에 관심 있거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
모두에게 추천한다. 
읽으면서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
인간의 삶과 건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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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eonju534 
@think_garden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생각학교 으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서 #신간도서 #과학교양서
#우리의몸 #달력으로의학하기
#기념일로배우는24가지의학
#북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YES마니아 : 골드 n*****5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정하게 의학을 알려줄게>.~
"다정하게 의학을 알려줄게>.~" 내용보기
#의학 #교양서 #달력으로의학하기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작가소개작가는 의사이자 만화가인 김은중 님이비인후과 원장님이신데, 의학과 관련된 그림도 그리고 책도 쓰시는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의사다. 책의특징1. 이야기하는 말투초등학생 중학생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다정함이 느껴져서 읽는 동안 어렵다는 생각이 덜 든다
"다정하게 의학을 알려줄게>.~" 내용보기

#의학 #교양서 #달력으로의학하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가소개
작가는 의사이자 만화가인 김은중 님

이비인후과 원장님이신데, 의학과 관련된 그림도 그리고 책도 쓰시는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의사다. 


책의특징

1. 이야기하는 말투

초등학생 중학생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다정함이 느껴져서 읽는 동안 어렵다는 생각이 덜 든다고 느꼈다 


2. 의학과 관련된 기념일

시작은 기념일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목차에도 기념일별로 관련된 병을 연결해놨다 

그래서 궁금한 날부터 찾아읽게 되서 책을 쉽게 읽을수 있었다. 


3. 병과 관련된 에피소드

해당 병에 걸린 유명인, 관련된 일화, 야사가 중간중간 들어가있어 잘 모르는 병도 친숙하게 느껴져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4. 부담스럽지 않게 툭 던져주는 관련 병의 지식

병의 원인과 그 기저작용, 치료방법, 지금의학의 위치 등을 무심하게 툭던져주고 가끔 그림으로 설명해준다. 의학이니 어려운 책일까 고민했던 내가 무색해질정도로 가볍게 읽혀서 좋았다. 

 이책으로 알게된 의외의 사실

1. 이발사가 외과 의사로 활동했다.- 돈 많은 상류층이 의사가 될수 있었기 때문에 위험하고 청결하지 않은 외과수술은 이발사가 담당하게 되었다. 그들의 이름은 "이발-외과의"

2. 외과의사와 치과 의사는 원래 한길이었는데, 해군함선에서 발생한 수많은 치과 치료를 맡은 의사가 최초의 치과의사가 되었다.

3. 백내장을 이해하고 수술했던 의사는 기원전 800년경 활동했다.

4. 정형외과(Orthopaedic)은 똑바른이란 뜻의 'orthos'와 어린이란 뜻의 'paidion' 이 합쳐진 말이고, 과거의 척추를 치료했던 의사들은 수술보다는 '교정'에 중심을 두고 주로 어린아이들이 환자였다.


이외에도 의학의 발전과 관련된 놀라운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 된다. 내가 소개한것은 정말 2%도 안되는 일부의 사실


추천독자

1. 달력에 적힌 의학기념일이 궁금했던 분

2. 의학에 흥미가 있는 초등, 중고등학생

3. 상식선에서 현대인의 병을 알고싶은 어른





k******n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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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누구나 건강한 삶을 위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에 관심은 많지만,의학은 과학과 기술의 집합체라 생각해서 다소 어려워한다.그런데 의학은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의학자들의 노력을 달력 속 의학 기념일을 통해 알고,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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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누구나 건강한 삶을 위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에 관심은 많지만,

의학은 과학과 기술의 집합체라 생각해서 다소 어려워한다.

그런데 의학은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쌓인 결과이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의학자들의 노력을 달력 속 의학 기념일을 통해 알고,

모두의 건강은 서로에게 달려 있음을 인식하여 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맑은세상 이비인후과' 김은중 원장님이 쓴 책이다.

우리 몸의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극복해 온 의학의 역사는 물론, 환자에 대한 편견을 일깨우기 위한

24가지 의학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과거에는 자신만의 치료 비법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 게 관행이었는데

1728년 <치과의사>를 발간해 치의학을 공부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좋은 교과서를 제공한

피에르 포샤르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충치 치료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절, 문제가 생기면 치아를 뽑는 게 전부였는데

크고 뭉툭한 기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를 뽑다 턱뼈가 부러지기도 했다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했다. 시계 수리업자와 보석상이 다루는 정밀한 기구를 개조한   

포샤르 덕분에 환자의 치아가 최대한 보존되었고, 

치아를 뽑아낸 자리엔 인공 치아를 끼워 넣고,

철삿줄로 삐뚤어진 치아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방법도 고안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지금 치과에서 사용하는 많은 시술 방법을 포샤르가 다 고안했다고 한다.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 연구로 노벨상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레더릭 밴팅의 생일이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함을 알게 된 과학자들이

인슐린 추출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지만 쉽지 않았는데 해결책을 밴팅이 찾아냈다.

그리고 밴팅은 억만장자가 되기보다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인슐린의 특허권을 1달러에 대학에 기증한다.

덕분에 제약회사에서 싼 가격으로 인슐린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수많은 당뇨병 환자가 혼수상태에서 되살아났다.


3월 4일은 비만의 날인데 뚱뚱함은 게으름과 무관하며,

사회경제적 맥락이 담겨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 수준이 낮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주로 먹기 때문이다.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너무 힘들어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하고

늦게까지 일하느라 잠잘 시간도 부족하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확보하기도 어렵다.

비만은 개인의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이유가 합쳐져 발생하므로 비만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는 인류의 목숨을 가장 많이 앗아가는 

3대 감염성 질병인데, 가장 심각한 말라리아로 해마다 50만 명의 목숨을 잃는다.

서로마 제국 말기에 이탈리아반도를 정복한 훈족이 로마 장악을 눈앞에 두고

갑자기 철수한 이유가 말라리아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5월 31일은 금연의 날인데, 흡연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중독이다.

정맥주사로 마약을 투여할 때 뇌에 도달하는 시간이 20초인데

기체로 흡입하는 니코틴은 딱 7초 만에 도파민을 방출하기 때문에 중독성이 크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폐를 통해 바로 혈액으로 흡수되고

몇 초 만에 뇌에 도달해 더 강한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데다,

뇌에 이르는 시간과 투여 횟수를 고려하면 코카인이나 필로폰 이상으로 강력하다.

어떤 약물도 담배 외에는 1년에 수만 번씩 투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니

중독되지 않으려면 호기심으로도 시작해서는 절대 안 된다.


6월 25일 세계 백반증의 날은 백반증으로 힘든 삶을 살았던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날이다. 백반증은 육체적인 불편함은 하나도 없는 질환이지만

피부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심리적 고통이 매우 심한 피부 질환이다.

얼룩말이라 놀림에 고등학교를 중퇴할 수밖에 없었지만,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로 결심하고 모델이 된 위니 할로는 

외모를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백반증 환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질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면 환자들을 놀리거나 차별할 수 없다.


7월 6일은 세계 인수공통전염병의 날인데 루이 파스퇴르가 1885년

세계 최초로 광견병 백신을 개발해 투여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동물과 인간의 건강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을 통해 인간, 동물, 환경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감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한센병, 에이즈, 뇌전증, 백반증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단순히 의학적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아직도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살아간다.

질병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환자들을 낯설고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멀리하거나 외면하게 된다.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게

환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의사 선생님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책이었다. 


#달력으로의학하기  #의학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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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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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나 형태를 보더라도 어떤 의미와 내용을 전하고 있는지, 누구나 쉽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의학 이야기를 주요 줄거리로 표현하고 있지만 우리 몸에 대한 가치 판단과 건강 관련 정보와 방식에 대한 조언, 그리고 다양한 분야로도 확대, 재생산, 평가 가능한 형태의 의학적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는 책으로 주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
"달력으로 의학하기 " 내용보기














책의 구성이나 형태를 보더라도 어떤 의미와 내용을 전하고 있는지, 누구나 쉽게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의학 이야기를 주요 줄거리로 표현하고 있지만 우리 몸에 대한 가치 판단과 건강 관련 정보와 방식에 대한 조언, 그리고 다양한 분야로도 확대, 재생산, 평가 가능한 형태의 의학적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는 책으로 주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접할 수 있지만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의학적 상식과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장점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달력으로 의학하기> 특히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 라는 구성에서 볼 수 있듯이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모든 기념일을 다 외우거나 기념할 순 없지만 적어도 중요한 날에는 일정한 생각과 의식, 공감대 등을 형성하는 행위가 왜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의학 분야가 하나의 키워드나 전문성, 가치 판단으로만 해석, 평가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나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분야라서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쉬운 구성과 비유, 적절한 사례와 예시 등을 통해 의학적 상식과 지식에 대해 함께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마다 다른 반응과 평가가 공존하는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대해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등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배울 만한 요소가 많을 것이다. <달력으로 의학하기> 모든 분야에 대해 완벽하게 배우겠다는 접근보다는 해당 분야의 기초나 기본기를 다지며 이해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접할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며 특히 청소년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 구성을 통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달력으로 의학하기> 최근 발생한 바이러스나 감염병 등을 직접적으로 겪었던 입장에서도 더 쉽게 공감, 체감할 수 있는 책일 것이며 의학 분야의 경우 자체적인 발전과 성장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나 연결 등을 통해 더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이나 대중화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어렵게 보이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내고 있는 의학 관련 가이드라인,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접하며 이를 일상과 현실에서도 자신을 위한 건강 관련 가이드북으로도 함께 사용해 봤으면 한다.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m**********m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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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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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달력으로 의학하기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한 번에 다루는 1석 4조의 의학 교양서라고해서 관심이 간 책이에요.의대는 아니지만 우선은 메디컬계열 희망하는터라 만나보면 좋겠더라고요.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복잡한 의학을 기념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봅니다.의학 기념일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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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력으로 의학하기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 이야기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한 번에 다루는 1석 4조의 의학 교양서라고해서 관심이 간 책이에요.

의대는 아니지만 우선은 메디컬계열 희망하는터라 만나보면 좋겠더라고요.

우리의 몸 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

복잡한 의학을 기념일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봅니다.



의학 기념일은 특정 질병이나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국제보건기구나 유엔 혹은 기타 질병 단체들에서 제정한 기념일들은 우리에게 질병에 대해 알게 돕고,

관련 연구와 지원을 촉진하는 역하을 하는데요.

의학관련 기념일이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달 마다 있을 정도로 어느 달은 꽤 많은 의학 기념일들이 있네요.

의학 기념일들은 편견을 없애는 약할도 함께하는데 특히나 에이즈 같은 경우는 

저희 어릴때만해도 인식이 잘못되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확한 정보를 접하면서 인식이 개선된 경우인것같아요.

이처럼 다른 의학 기념일들도 같은 역할을 하나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들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서로가 

함께 도와야 한다는 것을 슬로건과 캠페인으로 보여주고있어요.





의학 기념일이 날이 많은 것에도 놀랐지만 몰랐던 의학 기념일도 많아서 놀랐어요.

예전에 어른들이 뚱뚱하면 게으르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죠.

저는 물론 식습관 문제에 운동부족 거기에 게으름도 약간 있는 것 같지만^^;;

뚱뚱하면 게으른게 아니라 게으르면 뚱뚱할 확률이....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그렇다보니~~





간염이 유행이던 시기가 몇 번 있었던 거 같아요.

A형 간염, B형 간염이 차례로 그랬던 거 같은데 그래서 부랴부랴 확인하고 간염백신 맞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A형 간염은 치료제가 없다는걸 달력으로 의학하기 보고 알았네요.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간겅강도 신경써줘야하는터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의학 기념일로 많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고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네요.




e******0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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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교양서, 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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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의대를 희망하는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은 없을까 찾아보다가우연히 발견하게 된 #달력으로 의학하기 라는 책입니다.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학 교양서인데요.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다루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이 책은 김은중이라는 의사이자 만화가이신 분이 지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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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의대를 희망하는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달력으로 의학하기 라는 책입니다.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학 교양서인데요. 

역사, 사회, 과학, 건강까지 다루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책은 김은중이라는 의사이자 만화가이신 분이 지으셨는데요.

현재 이비인후과 원장이자, 고대 의료원 외래 교수로 활동하면서도 

만화에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하시네요.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구요.

매일 쉬지 않고 일하는 내 몸/ 언제부터 병으로 죽지 않게 됐을까

병보다 고통스러운 건 편견/ 서로를 돌봐야 모두가 건강해

라는 주제 아래 관련있는 의학 기념일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첫 부분은 이렇게 만화로 간단하게 흥미유발을 해 주고 있구요.

각 의학 기념일마다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그 설명이

정말 쉬워서 학생들이 정말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더라구요.


무슨 무슨 날들이 많아서 대충 들어본 것들은 있었는데

이런 기념일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한 번도 제대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의학의 발전과 그 당시 역사적 상황, 또는 그와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너무 흥미로웠답니다.


의대만 생각하면 워낙 들어가기 치열하다보니 의학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의학은 우리의 살이와도 참 많이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구요.

이 책 한 권으로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의학에 대해서, 사람들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관심가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달력에 적혀 있는 의학 기념일들을 보면 슬쩍 미소지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의대 준비생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교양으로 이 책을 접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4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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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쉽게 읽히는 의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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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 네이버리뷰어스 클럽으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것임을 밝힙니다.부쩍 몸이 약해진 것을 느끼게 되는 겨울이 왔습니다. 여러 가지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되면서 점점 먹을 것부터 해서 지식도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건강 관련 상식+@를 쌓아볼까 싶었습니다.저자는 의사이자 만화가로 전문지식을 가지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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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 네이버리뷰어스 클럽으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부쩍 몸이 약해진 것을 느끼게 되는 겨울이 왔습니다. 여러 가지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되면서 점점 먹을 것부터 해서 지식도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건강 관련 상식+@를 쌓아볼까 싶었습니다.




저자는 의사이자 만화가로 전문지식을 가지고 다양한 기념일과 관련된 의학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일반적으로 의학 이야기는 참 어려운 것 같은데, 우리는 달력을 무심코 넘기곤 합니다. 그런 달력에 있는 ~~~의 날, oo의 날과 같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식으로 의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구강보건의 날: 6월 9일, 척추의 날: 10월 16일 . 이렇게 정해진 날과 관련된 의학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친숙하게 읽을 수 있는 접근 방법입니다. 10대들이 읽을 수 있게 쉬운 단어와 친숙한 말투로 구성됩니다.



목차를 보면 1부는 정말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의, 우리와 밀접한 질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챕터들도 충실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이런 것 알아두면 도움되겠네' 하는 내용들이네요. 

저자의 의도라고 생각되는데 친숙한 대화체로 전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대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 그런 것이겠죠? 그래서 말투자체가 쉽습니다. 첫 장 첫 번째 내용은 구강 검진의 날로 시작해서 의학의 역사부터 술술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풀어냅니다. 마지막에 임플란트, 신경치료 등 으스스한 말을 쓰면서 구강에 신경쓰라는 것을 대화하듯이 말하니 더더욱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1장은 척추, 시력,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스스로에게나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주요 질환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저에게도 남일이 아니기에 정말 집중해서 읽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보통 책을 보면서 쉬기도 하는데 1장만큼은 쭉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을 정리했네요.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무조건 비만이 아니라는 것, 근육량이 중요하다는 것 등 그동안 갖고 있던 상식을 좀 수정해야 될 것도 있네요.



2부에서 4부까지도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될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



달력의 날짜가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과 결부시켜 생각한다면 매일매일이 특별할 것 같습니다. 특히 그것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이런 책이 있다면 청소년들에게 의학적 지식 가치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삶의 가치를 높여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건강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10대 청소년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셔서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얼마나 생각을 해주고 마음을 쏟고 있는지 전달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읽어도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 으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8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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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의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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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력에 있는 기념일을 소개하면서 의학과 연관되는 내용을 소개해주는 책이 나왔다고 하여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특히 십대 청소년에게 교양서로 읽힐만한 책으로 되어있어, 친근한 말투로 책은 시작한다.기념일은 총 24개가 소개가 되고 있고, 각 주제별로 짤막한 의학 상식이 소개되어있는 책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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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달력에 있는 기념일을 소개하면서 의학과 연관되는 내용을 소개해주는 책이 나왔다고 하여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특히 십대 청소년에게 교양서로 읽힐만한 책으로 되어있어, 친근한 말투로 책은 시작한다.
기념일은 총 24개가 소개가 되고 있고, 각 주제별로 짤막한 의학 상식이 소개되어있는 책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의학 기념일이 만들어진 배경, 역사적인 상황, 그 속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의학에 대한 내용이 어렵지 않게 풀어져나간다.
저자는 이비인후과 원장님인데, 의사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어서 저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림이 친근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이해될 정도로 사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각 챕터마다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책은 크게 네 개의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기념일을 날짜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주제별로 나열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 읽다보면 여러 내용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목차 바로 뒷장에는 기념일을 날짜 순으로 배열해놓아서 색인으로 찾아보기 좋게 해놨다.
의학은 경험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를 아는 것이 미래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들을 짧게 언급하면서도 현재의 상황을 지적하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법을 각 챕터에 담아놨다.
1월 마지막 일요일은 한센병의 날이다. 인류사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차별과 무시를 받아온 한센병의 실체에 대해서 담고 있으면서, 국가가 한센인이 자녀를 출산하지 못하도록 막고 원하지 않는 수술을 강요했던 과거의 잘못들을 짚어나간다. 조기에 진단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임에도 제대로 그 실체를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한 여러 결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이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 소아암의 날이 제정된 이유와 소아암의 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소아암 완치율은 80%에 가까운데,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하거나 동정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을 담아 공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작가의 생각이 돋보였다.
3월 4일은 비만의 날이다. 책에서는 전세계 비만 인구의 증가와 함께,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의학적인 문제와 사회경제적인 이유가 합쳐져서 발생한다는 시각을 알리면서,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 기르기를 강조한다.
책을 순서대로 끝까지 읽어보았지만, 다시 읽을 때는 날짜 순으로 읽어봐도 좋을만큼 각 챕터별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에필로그에 작가의 말은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한센병 외에 뇌전증, 백반병 같은 질환이 단순한 의학적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환자도 존엄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연결 속에서 비로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어.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게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해.(p264)"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건강한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의학적인 교양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다. 질환에 걸렸다는 이유로 차별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을 쌓아가는 일이 의학 교양서를 읽는 작은 이유이지 않을까. 일반인에게도 친근하게 의학에 대한 교양서로 읽히기에도 부족함이 없는데, 특히 십대의 의학 지망생들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 줄 평 : 의학에 관심있는 십대 청소년에게 읽힐 만한 친근한 어투의 의학 교양서
#의학 #교양서 #달력으로의학하기
g*****2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