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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열 명보다 대 제학 한 명이 낫다
"정승 열 명보다 대 제학 한 명이 낫다" 내용보기
출판사 일송북에서 펴낸 나는 삼한 갑족이다의 책은 한국인물 500인 선정위원회 추천도서이다.조선왕조 사대부들의 오랜 꿈인 '삼한갑족' 최고의 명문가 곧 그들이야말로 조선왕조 오백 년을 소리 없이 이끈, 겉으론 드러나지 않은 역사의 아랫물었다. 숲속을 지배한 숨은 범이었던 것이다.삼한갑족이란 삼한에서 으뜸가는 집안이란 의미로 조상 대대로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집안
"정승 열 명보다 대 제학 한 명이 낫다" 내용보기
출판사 일송북에서 펴낸 나는 삼한 갑족이다의 책은 한국인물 500인 
선정위원회 추천도서이다.


조선왕조 사대부들의 오랜 꿈인 '삼한갑족' 최고의 명문가 곧 그들이야
말로 조선왕조 오백 년을 소리 없이 이끈, 겉으론 드러나지 않은 역사의 
아랫물었다. 숲속을 지배한 숨은 범이었던 것이다.
삼한갑족이란 삼한에서 으뜸가는 집안이란 의미로 조상 대대로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집안을 말한다.
삼한은 고대의 나라 마한, 진한, 변한을 이른다.
통일신라, 고려왕조, 조선왕조의 삼조를 가르키기도 한다.
삼한 갑족은 이같이 우리나라 역사의 전 시대를 걸쳐 학문이나
지위에서 드러난 조상을 둔 가문을 일컬었다.

기준은 전통 관습으로 미뤄 볼 때 다음과 같은 관례에 따랐다.
첫째 , 한문과 학행이 겨레의 스승으로 추앙되는 현인이 나온 집안.
둘째, 학문이 탁월해 나라를 대표할 만한 문형, 대제학을 배출한 집안.
셋째 , 선정을 베풀어 백성과 나라에 공헌한 정승(영의정,좌의정,우의정)을
배출한 집안.
넷째, 모든 사람의 모범이 되는 청백리, 효, 충, 열, 과거에 급제한 이가 많은 집.
삼한이란 말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자주 쓰이던 말이었다.
삼국통일을 삼한일통이라고 하거나, 중국에 보내는 고려의 명칭에 삼한을 
쓰거나 했다고 한다.

책에는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삼한갑족에 대해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읽기 편안했다.

1장은 하믈의 별처럼 수많은 명문 , 열 정승보다 대제학 한 명이 낫다 등 

삼한갑족으로 살으려는 명문가의 이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2장은 안동 권씨 가문의 권근, 대제락 권근 권제 권람에 관해 설명한다.

3장 연안 이씨 가문, 이정구 3대 대제학 이정구 이명한 이일상 가문.

4장 광산 김씨 가문, 해평 윤씨 부인 3대 대제학 김만기 김진규 김양택 가문

5장 전주 이끼 가문, 이경여 3대 대제학 이민서 이관명 이휘지

6장 대구 서씨 가문 서성 3대 제대학 서유신 서영보 서기순 가문 등 

우당 이희영 집안 가문의 삼한갑족 [조선왕조실록]이 말하는 요건과 

기분에 따른 것으로 그 요건과 기준에 든 집안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 같은 기준의 학문과 지위가 드러난 집안은 전주 이씨, 안동 권씨 등 

대략 26개 성씨 집안이었을 따름이라고 한다.

그것은 효도의 극치였으며, 사회적 존재로써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사대부가 입신양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던 과거 급제자의 수가 아니었다.

조선왕조 삼한갑족은 오로지 학문이 탁월해 나라를 대표할 문형을 배출한

가문으로 좁혀졌고 무엇보다 학문의 중요성을 최우선 가치 기준으로 삼았다.

근대의 삼한갑족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실천한 우당 이희영 선생님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삼한갑족에 대해 상세히 알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삼한갑족에 대해 잘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정승과 같은 사회적 성취보다 정신과 문화적 가치를 더 숭상한 명문가의 정신

을 읽게 되어 우리나라의 명문가 정신이 중요한 가치를 알게된거 같다.

k*******1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