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어보고 나니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리뷰를 씁니다. 그리고 센스있는 안경닦이 굿즈도 감사합니다^^![]() 그림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를 주제로 한 책인데 잘 몰랐던 우리 주변에 있는 고양이에 대해 세심하면서도 정확하게 관찰하여 고양이에 대한 사실들을 간결하고도 정감있는 문체로 표현한 것 같아요. 또 노래 그림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 학생들에게 노래와 함께 그림책을 보게 했더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일화도 말해주었어요ㅎㅎ (3남매의 학생인데 형과 자신에게는 고양이가 잘 다가오는데 둘째 누나에게는 자주 할퀴는가 보더라고요. ) 또, 고양이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는 분들께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게 틈을 내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책에 인물들별로 나와서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아마도 그림작가 민정원님?으로 보이는 여자인물이 고양이와 집안에 있는 장면에서의 글귀(노랫말)가 인상깊었는데 간략히 써보자면 '나도 외로울 줄 알아요. 강아지랑 비교하지 마세요.', '턱 밑에 만지다 보면 그대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계속 만지면 내가 좋을 줗 알지만 지겨워서 잠드는 거랍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사람의 생각과 정말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제 직장동료분들도 그런 알아감의 재미와 독특한 성격을 똑똑하고 매력있게 보시고요. 그림책 곳곳에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인 장면들이 계속 나와서 정말 한장한장 눈에 담고 싶고 계속 보게 됩니다. 또 작가님들 후기도 가득 담아주셔서 책이 나올때 까지의 과정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잘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소중해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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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읽어보고 나니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리뷰를 씁니다. 그리고 센스있는 안경닦이 굿즈도 감사합니다^^ 그림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를 주제로 한 책인데 잘 몰랐던 우리 주변에 있는 고양이에 대해 세심하면서도 정확하게 관찰하여 고양이에 대한 사실들을 간결하고도 정감있는 문체로 표현한 것 같아요. 또 노래 그림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 학생들에게 노래와 함께 그림책을 보게 했더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일화도 말해주었어요ㅎㅎ (3남매의 학생인데 형과 자신에게는 고양이가 잘 다가오는데 둘째 누나에게는 자주 할퀴는가 보더라고요. ) 또, 고양이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는 분들께도 가볍게 다가갈 수 있게 틈을 내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책에 인물들별로 나와서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아마도 그림작가 민정원님?으로 보이는 여자인물이 고양이와 집안에 있는 장면에서의 글귀(노랫말)가 인상깊었는데 간략히 써보자면 '나도 외로울 줄 알아요. 강아지랑 비교하지 마세요.', '턱 밑에 만지다 보면 그대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계속 만지면 내가 좋을 줗 알지만 지겨워서 잠드는 거랍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사람의 생각과 정말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제 직장동료분들도 그런 알아감의 재미와 독특한 성격을 똑똑하고 매력있게 보시고요. 그림책 곳곳에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인 장면들이 계속 나와서 정말 한장한장 눈에 담고 싶고 계속 보게 됩니다. 또 작가님들 후기도 가득 담아주셔서 책이 나올때 까지의 과정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잘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소중해요!! 고양이!! 뒷면을 펼치면 이렇게 정감있는 그림작품이 완성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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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책을 알아보다 만난 <여기있어요 고양이> 그림책 읽을 때 표지부터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표지에서부터 씩~웃음이 났다. 고양이에 큰 관심 없어 보이는 사람 길고양이를 보고 눈길을 주고 인사하는 사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 집사! 나는 첫번째 사람에 가까운데,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길냥이들을 어찌 대해야할지 모르는 데, 동물권 얘기는 다뤄야겠고.. 그래서 이 책을 더 열심히 들여다봤다. 찾아보니 유튜브에 같은 제목의 동요? 여자어린이가 부르는 노래가 있어서 노래 들으며 책을 넘겼다. 그래서인지 더 실감나는 느낌? 고양이 습성에 대해 아는바 없지만 이 땅에 살고있는 고양이들과 공존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재밌는 그림과 가사로 펼쳐져 있어서..마음과 머리에 쏙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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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는 다른 매력으로 우리 곁에서 머무는 고양이들 여러 영상 플랫폼에도 고양이들은 우리에게 온기를 더해주는 사랑둥이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도 집사가 되기 전까지는 영상 속 고양이들을 보며 하루의 고됨을 달래기도 했었다. 집사가 된 이후로는 고양이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들만의 매력으로 고양이가 주는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이 그림책 역시 고양이만의 매력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길냥이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지, 영역 생활을 하는 고양이들에게 자신만의 영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집사들에게도 고양이를 자신만의 만족이 아닌 존중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봐야 함을 고양이가 직접 말해주고 있다. 그 또한 고양이의 특성처럼 나른하면서도 도도하게 말이다. 노랫말을 그림책으로 옮긴 거라 그림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민정원 작가님의 그림체가 간결하면서도 따스함을 전해준다. 노래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보컬의 표현이 너무 절묘하여 웃음과 아쉬움이 더욱 잘 전달된다. 음원도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동물의 존중에 대한 교육적 내용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전하고 있는 노래 그림책 [여기 있어요, 고양이]가 고양이에 대해 부정의 인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으로, 긍정의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욱 사랑 받는 존재로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데에 필요한 그림책이라고 추천하기에 많이 읽히길 바란다. ![]() |
| 왜 노래 그림책일까? 검색을 해보니 <여기있어요 고양이>라는 제목의 음원이 있었고 그 노랫말이 그림과 함께 담긴 책이였어요.음원을 먼저 듣고 그림책을 읽었는데 글이 노래로 읽혀지는 경험을 했습니다.고양이 시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더 공감되었고 무엇보다 길고양이를 무서워했던 저의 생각을 바꿀 수 있었어요. 노랫말이 그림책이 되어 노래,그림,글이 합쳐진 참 따뜻하고 멋진 책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글을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을 보여주며 노래를 들려줘도 좋겠구요. 어린이들에게는 동요처럼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참 좋은 그림책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
'여기 있어요, 고양이' 그림책을 보았다. 책을 받기 전에 음원으로 나온 노래를 듣고 기대했었는데 책을 펴자마자 노래 들으며 상상했던 이미지의 그림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길고양이를 대할때 주의할점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이제는 보닛을 보면 '퉁퉁 치고 출발하세요' 노랫말이 절로 생각난다.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 더 친근함이 생긴것 같다. 마지막에 '나만 없어요 고양이' 할때는 나도 감정이입이 되기도... "나도 없어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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