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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독립운동과 해방 그리고 건국의 과정, 6.25 전쟁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당시 한국의 상황이 얼마나 어렵고 위기였는지 알 수 있다. 소련이 먼저 북한에 김일성을 앞세워서 정부를 수립해 놓고 북한 지역을 이미 공산주의로 접수한 상황에서 남한도 역시 공산주의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켜낸 이승만의 눈물겨운 사투를 보면서 감동을 받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당시 유렵과 아시아를 휩쓸었던 거센 공산주의의 물결은 막아내고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의 나라로 지켜낸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하여 왜곡되고 폄하하고 있는 이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책의 내용은 대체로 훌륭하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6.25 전쟁 때 맥아더와 중공군의 개입 여부에 관한 내용을 서술이 일치하지가 않아서 아쉽다. 이 책은 청소년 청년들이 많이 읽어야 한다. 그런데 좋은 책일수록 보통 잘 안팔리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