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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제작'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여러 라노베를 읽어 봤지만 이렇게 막나가는 라노베는 처음읽어봐요. 굉장히 두서없이 시작하고 지문보다 대사가 더 많아서 말투로만 인물을 구별해야 하고 여기저기 엉망입니다만, 굉장히 재밌습니다. 아니, 재밌다기 보다는 엄청 웃기죠. 뭐랄까, 이건 정말 완전 바보 집단이야! 이런 멍청이들이 있다니! 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으면 그 바보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나 유쾌하고 또 상식 밖이라 웃음이 터져나오는 그런 소설.
가장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은 이 소설은 시작부터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닿고 있다는 점. 물론 처음에 살짝 도입부가 있기는 하지만 체감적으로는 거의 시작과 동시에 '시험 소환 전쟁'에 돌입합니다. 그리고 1권 내내 전쟁을 계속해서 결국 1권에서 전쟁이 끝나는 굉장히 스피디하고 정신없는 전개. 근데 이런게 작품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이 정도로 막나가주지 않으면 바보들이 아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 다른 작품같았으면 오점이 될 수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최고 텐션인것이 오히려 득이 됐습니다.
근데 물론 안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다짜고짜 시작하니까, 세계관이 헷갈리고 인물들도 누가 누군지 헷갈리더군요. 가장 핵심 소재인 시험 소환 전쟁에 대한건 하나도 안알려주고 자기들만 아는 걸 멋대로 시작할 뿐 아니라. '소환'같은 말도안되는 현상이 아주 당연한 듯이 존재하고 거기에 대해 아무도 뭐라 언급을 안합니다. 이 책을 보고 웃고 즐기는데 '소환이 왜 존재하나'같은 자잘한-사실 자잘한건 아니지만-건 몰라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언급을 해주면 좋았을 듯.
그리고 누가 누군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인물 소개는 학급 자기소개로 대충 때우고 시작해버리는 데다가 연극 대본도 아니고 왜 대사만 늘어져 있는건지. 라고 처음엔 굉장히 불만이었는데요. 나중에 가니까 자연스럽게 이 캐릭터는 이런 녀석이구나 하고 제 속에 확실히 알게되는 맛이 있더라구요. 정신없는 전쟁 속에서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이 신기. 그리고 대사만 나열한게 처음엔 불편하지만 나중에 캐릭터들을 파악하게 된 다음에는 오히려 이쪽이 속도감 있어서 개그에 적합하겠다 싶더라구요. 누구 말에 태클거는 데 중간에 지문이 들어가면 맥이 끊길 것 같다는 느낌.
뭐가 됐건 굉장히 재밌고 즐거운 작품인 것 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무려 마지막에 반전도 있구요. 전 이녀석들이 이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지를 못해서 이 반전 전혀 몰랐습니다. 좀 있으면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한다던데 원작이 워낙 대본같은 느낌이어서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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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나오기전부터 바시소1~3권을사서 애니한참나오고난후에리뷰를쓴다..ㄱ- 애니를보고놀란게 소설책과다르다는점 .. 지금 바시소1권을구입하려고 이리뷰를 보는분들... 나는이미 애니를보고 "아. 소설도봐야지" 라는사실을알고있다 ㅋㅋㅋ 애니보다좋은점은 일단 그림체.. 정말 애니보다3배는좋다.. 그리고각화마다 바보시험.. 정말우끼다 애니에서는 소환수의 비중이별로안높던데(소설도뭐그닥..) 애니보다는 비중이좀더높다 일단 연관성이있고ㅋ 음..일단 소설책과 애니의내용이 좀다르므로 구입하는거를 추천한다.
기왕살꺼 재블로그에들어와 클릭을거처구입하자 ㅋ 서로좋잖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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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모르겠다 아키히사의 바보같은면에서도 많이 웃었고 또 시소전쟁을 보면서도 많이웃었다 이책을 구입해서 볼까 하시는분은 고민하지마시구 그냥 구입해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절때 후회하지는 않아여 정말 재미있는책입니다 저두 조만간 사서 다모을 작정이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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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미즈키학교는 소환시스템이 있는데 그 시스템은 학생들의 성적으로 자기들의 소환수들의 공격력으로 해준다
그중에 제일바보인 아이에게는 특수한 칭호를 주는데 그것이 '관찰 처분자'라는 칭호를 부여하는데 그것을 가진자는 다른소환수와달리 진짜 사물을 만질수도있으며 들르수도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소환수가 데미지 받으면은 그 주인도 같은 타격을 맞게 되는게 단점이다
이책의 에피소드는 2학년 1학기초반부터 시소전쟁을 시작한 F반의 대반란? 인가? 아무튼 히메지라는 여자아이를 이 더러운 F반에서 구하기위한 시소전쟁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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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실은 싫소오오오!!' 제8회 엔타메 대상 편집부 특별상 수상작.
장르로 보자면 학원물/코믹 정도가 가장 적절한 소설입니다
뭐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일단 '소환수' 와 '시험' 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소개를 대충 하자면
요시히 아카히사: 주인공입니다 F반 사카모토 유우지: 주인공의 친구(?)입니다. F반 츠치야 코우타: 변태입니다 F반 히메지 미유키: 한번의 실수로 F반에 들어오게된 수재 여학생입니다. F반 시마다 미나미: 요시히를 때리는게 취미인 여학생입니다. F반 키리시마 쇼우코: 전교 1등입니다. A반 키노시타 히데요시: 미소녀같이 생긴 "남자" 입니다(그림보면 정말 여자같음)
네 정말 대충 끝냈습니다;;;; 뭐 이 이외의 주인공들은 뭐 거의 서브캐릭같은 느낌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Pass~~! 그럼 이제 내용으로 들어가보죠 위에 나온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의 이름은 후미즈키 학원!! 이 곳에서는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시설이 좋은 반에서 나쁜 반으로 배정받는 제도와 (예를들면 A반의 칠판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F반의 칠판은 금 간 칠판 이런식으로)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시험 소환 시스탬이라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일단 이 시험 소환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면.. '시험 점수에 따라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다!!' 입니다. 여기서의 시험은 문제 무제한, 제한시간 1시간 이라는 조건을 가집니다. 이러한 소환수들을 사용해서 반 단위의 전쟁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것이 '시험소환 전쟁' 입니다. 바로 이 책,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이하 바시소) 1권의 메인 내용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반은 진 반과 교실을 바꾸거나 설비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개략적인 내용은 F반에서 A반의 설비를 얻기 위해 시소전쟁을 일으킨다 라는 건데요. 일단 바로 A반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반을 차례차례 밟고 갑니다. 그들이 A 반의 설비를 얻었는지의 여부는 직접사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군요^^
이 책의 소문을 들어보시면 뭐 "웃기다" 이런 말들을 들어보실 수 있는데요... 네 정말 웃깁니다.(주의 개인차 있음) 일단 이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바보시험' 이란게 나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문제. 아래의 물음에 답하시오 -벤젠의 화학식을 쓰시오
히메지 미즈키의 답 -C6H6
교사의한마디 -너무 쉬웠나요?
츠치야 코우타의 답 -벤+젠=벤젠
교사의 한마디 -너는 화학을 얕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요시이 아키히사의 답 -B-E-N-Z-E-N
교사의 한마디 -이따 츠치야 군과 함께 교무실로 오도록...
등과 같이 주로 F반 학생들의 '보케' 와 교사의 '츳코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포인트는 역시 주인공들간의 대화 인데요 아름다운 독설과 배신과 모함이 존재합니다.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작가님의 엄청난 개그실력을 느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네타이므로 삼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바시소 1권의 리뷰를 종료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를 쓰는 거라 좀 많이 부족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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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나온지 오래된 라이트 노벨이다. 그래서 내용은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트 노벨 랭킹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인가? 순위에 항상 들어간다. 생각보다 바보들이 많이 나오고 그만큼 개그가 괜찮다.
1권은 만화를 보고 최근에 사서 대충 읽었다. 대표적 바보 요시이 아키히사 1권을 보자마자 빵터지는데
이게 그 어렵다는 소문의 분반 시험인가? 확실히 어렵긴 하지만 문제없어... 이정도라면
열 개 중에 하나는 풀수있어! 그러면서 살짝 웃는 모습이 바보라는 느낌이 확 들어온다. 바보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그래서 난세이면서 자신이 부족할때 피신하는 상태중 하나다.
(오늘날은 시대와 안맞는 타입으로 난세도 아니고 자신을 피알하는 시대니 적극적으로 알려야한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기보다 자신이 남에게 알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쟁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시를 하지 않는 한도에서 안전지대다. 이 라이트 노벨은 바보의 참 맛을 알려주는 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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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그야말로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단언할 수 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배경은 주로 후미즈키 학원에서 펼쳐지는데, 후미즈키 학원은 실력에 따라 A반부터 F반까지 나눠지며, 설비또한 반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시험소환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학생들은 소환수를 소환하여 반 쟁탈전쟁(시험소환 전쟁)에 참가할 수 있다. 소환수는 학생들의 점수에 따라 강해지고 약해지며, 학생들의 컨트롤 실력이 중요하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주로 이런 설정을 배경에 두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다.
주인공은 바보들의 반이라고 불리는 F반 중에서도 관찰처분자라는, 최하의 바보이다. 이러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두 여자애들의 삼각관계라던가, A반 VS F반 시험소환 전쟁 등등 여러가지 코믹하고 바보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소설의 특이한 점은, 후기가 본문처럼 재밌다는 것이다.
주로 후기에는 작가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가 본문처럼 재밌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꼭 한번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를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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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도 무척이나 공감이 될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성적에 따라서 A반부터 F반까지 나뉘게 되나니, 무슨 우열반 같잖아요. 뭐 지금도 시험성적에 따라서 1등부터 꼴찌까지 나뉘는 것이 학생들의 숙명이잖아요. 아무튼 진급시험에서 F반이 된 아키히사. 교실 환경도 너무 열악하고 친구들도 다들 바보. 아무튼 이 싫은 교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후미즈키 학원에 있는 독특한 시험소환 전쟁이라는 시스템이에요. 실수로 F반이 되어버린 우등생 히메지와 주인공인 아카히사. 전교 1등인 A반의 쇼우코. 자신의 시험 성적으로 소환수를 부를 수 있고, 또한 자신의 성적이 소환수의 공격력이 되는데요. 여기에서 가장 바보에게 주어지는 "관찰 처분자"라는 칭호가 있어요. 물론 이것은 주인공인 아카히사가 되겠죠? 특권이라고 해야하나? 조금 독특한 소환수를 부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소환수의 데미지가 직접 주인에게 전달된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F반의 대반란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죠? 사실 내용이 조금 황당하기는 하지만 책에 나오는 문제를 푸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아요. 물론 풀지 못한 문제도 있고, 아이들의 기발한 정답을 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이런 의외의 행동과 황당함이 이 책의 묘미라면 묘미이겠죠. 아무튼 바보들의 이야기이기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기면 될 것 같아요. 왠지 F반에 더 정이 가는 건 뭘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