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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히 동물만화를 좋아하는데 아기자기한 멍멍이와 야옹이도 좋지만 이번에 출간된 정석호 화백의 백호를 보는 순간 앗!!! 이건 나의 수집품에 넣어야 돼!!! 바로~주문했답니다^^ 아쉬운건 왜???? 이런 매력적인 책을 일본에서 먼저 출간한 것인가?? 인데 작가님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겠죠???? 표지의 백호를 보는 순간 맹수의 위엄스린 존재감이란......(제가 또 이런데 약하답니다^^) 멋지다! 멋지다!를 연발하며 책이 도착하는 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PS: 편집/구성에서 별점하나를 뺀건 페이지(쪽수)가 너무 적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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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고 하기에는 수묵담채의 기품이 그윽하고, 수묵담채화라고 단정짓기에는 만화의 형식을 띄고 있는... 참으로 특이한 작품이네요. 새로운 장르라고 해야할까요. 동양화와 만화가 만나 펼치는 신세계를 만난 기분입니다. 화백님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내실지 기대되네요. 건필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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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입했는데 책을 읽는다보나는 그림을 감상한다 라고 하는 게 맞을 듯 싶네요. 그림을 생동감 있게 잘그려서 그정도는 양보 사셔도 될듯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