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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후 6개월 정도는 큰 마음 먹고 10원짜리 하나까지 가계부를 쓰곤 했다. 하지만 첫 세달은 잘 쓰던 가계부를 점점 빠져먹게 되고, 써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는 생활에 써서 뭐하나라는 생각으로 가계부쓰기를 멈춰버리고, 지금 일년이라는 시간이 또 흘렀다. [50만원의 기적]이라는 책을 읽기 전 까지는 내 소비생활의 문제가 무엇인지, 적은 돈을 벌더라도 돈을 모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전혀 없어, 더 큰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는데 책을 보고나니, 지금 상황에서 아끼고 돈을 불리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안심이 되고, 그 방법들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빨리 생활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앞선다.
[50만원의 기적]은 일반 재테크 책들과는 다르게 소설형식으로 쓰여있다. 재테크의 달인인 혜안과 매번 엄마에게 손 벌리기바쁜 미래라는 두 주인공이 나오며, 재테크 이야기는 시작된다. 살 것도 없으면서 마트에 놀러가는 모습이나, 그러면서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에 내 모습이 겹치며 내 소비패턴이 잘못된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 외에도 오버랩되는 장면들이 많아 굳이 재테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미래 발전적인 모습이 많이 들어있어, 잡은 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미래를 위해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지금의 생활이 빠듯하여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재테크는 어려워 손도 못대고 있는 사람이라면 [50만원의 기적]이라는 책을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실천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은 노하우들이 곧곧에 숨어있어,조금만 노력하면 괜찮은 미래를 준비 할 수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는 것보다는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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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의 기적 작가 류재운, 허영미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임신으로 배가 점점 불러오고 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일을 할수 없게 되어
결국 얼마전부터 소득이 없는 주부가 버렸다.~
고로~!! 재테크라도 잘하고 싶었다 ㅎㅎ
평범한 주부도 가능한 재테크의 정석이라뉘~
지은이에 대한 설명
프롤로그
목차
목차 두번째 장
그다음장을 넘기니...
으잉~? 왠 등장인물~?? 뭘까~
단순 자기개발서로 생각했는데 등장인물이 나오다뉘~!!
열심히 쭉쭉 읽어 나갔다. 소설책과 자기개발서가 더해진 느낌~??
보통 자기개발서는 몇장 읽으면 어려워서 쉬었다가 또 큰맘먹고 다시 보기 마련인데
읽기 쉽게 내용이 풀어져있었다.
앉은자리에서 금방 다 읽어 버린... ㅋㅋ
노트 세권과 통장 여섯개에 관한 설명도 나와있었고
가장 기본이 되는 장보기부터 재테크 관련된 CMA 공과금 줄이기 보장성 보험 단리와 복리 비교 재무설개 등등의 내용이있었다
바로 실천해야겠따는 의지가 불끈불끈~!!
부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나도 누군가가 비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음 좋겠다
재택근무가 하고싶어라 ㅎㅎ
무조건 하면 잘된다는 보장이 있는 부업 없을라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유혹에서 이기기등 등장인물이 격는일들이 나오는데
실제로도 있을법한 일들이였다.
다단계에 관한것도 나오는데. 다단계하다가 결국.. 망한.. 절때 팔랑귀가 되어서도 안될듯하다.
암튼 무거운 내용인데도 읽기 쉽게 잘 풀어져있어서 좋았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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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서민들도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주부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우리네 주부들의 일상과 고민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공감되는 가운데 상세하고 현실적인 설명으로 이해하기도 쉽다.
장을 볼 때는 구입할 물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배 속을 든든하게 하고 필요한 물건을 적어가고 적당량만 구입하며 남는 식재료는 냉동보관을 하면 지출을 줄이게 된다고 한다.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붙는 단기 금융 상품인 CMA, MMF, MMDA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지만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도 있고, 종금사와 증권사의 CMA로도 나눠지므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세부 정보를 잘 살펴봐야 하겠다. 재테크에 구체적인 목적을 정하라고 한다. 최종 목표, 10년 단위의 장기적 목표, 2-3년 단위의 단기적 목표로 나누어 세우면 단기적 목표를 이루어갈 때마다 다음 목표에 대한 의욕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끼는 노트’를 만들라는 조언을 들었을 때 조금 아낀다고 돈을 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아끼는 단계 없이는 그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아끼는 일이 몸에 배지 않으면 조금 여유가 있어도 지출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공과금을 아끼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약간 번거로울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실천하지 못할 일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개인적으로 먼저 보았던, ‘꾸준히 가계부를 쓰는 법’이 가장 감탄스러웠는데 가계부는 금전출납부가 아니라는 충고부터가 왜 흔히 가계부 쓰는 일이 한 달 이상 이어지지 않는지 납득이 간다. 노후 자금을 위해서는 적금보다 연금이 좋고, 노후가 될 때까지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연금 보험의 종류와 건강 보험을 고르는 방법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는 노하우들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아끼는 노트’, ‘모으는 노트’, ‘자라는 노트’를 만들고 활용하여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재테크 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독자들도 기분이 들뜨게 될 것이다. (책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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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의 알찬 재테크 가정주부라면, 아니 모든이들이 생각하는 재테크는 거창하다고 먼저 생각을 한다. 자세히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하면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재테크 하지만 제일 먼저 종자돈이 없다고 한탄을 하며 비관하는 현실을 바라본다. 한정된 수입과 지불해야 할 품목은 많아서 그달그달 간신히 잘 해결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인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일거란 생각을 해본다. 제대로 된 재테크에 대해서는 모르기에 .......
크게 과소비하지 않고 아끼며 살고 있지만 항상 부족한 생활비를 바라보며 남편의 수입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인 미래가 혜안을 만나 알찬 재테크를 해나가는 과정을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제서라면 복잡하고 머리아프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먼저 자신의 소비형태를 살펴보고 어떻게 아껴가며 어떻게 앞으로 계획을 세워나가는가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인 주부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마치 내가 직접 설계해 나가는데 무리점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나 할까. 특히 혜안의 3가지 노트는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아끼는 노트, 모으는 노트, 자라는 노트 )
솔직히 재테크에 있어서 안정적인 것만 고집하는 1인이다. 그저 성실하게 일하고 아껴쓰면서 모은 소중한 돈을 부풀린다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모으기위한 수단으로 은행 적금만 선호하는 우리집이기에 더 나은 수익률을 위해 가감하게 도전해볼 수있는 상품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좀더 적극적인 도전을 해볼수 있는 생각을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좀더 나은 수익률을 위한 리스크까지도 점검하고 있어서 한번쯤 더 생각하게 만든다.
재테크의 기본은 아껴쓰고, 모으는 것이 기본이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돈을 제대로 이용하고 올바로 사용할 줄 아는 그런 혜안을 갖는 것이 진정한 재테크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나를 되돌아보고 우리가정의 경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알뜰한 책이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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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서점에 갔다 이 책을 본 적이 있었다. 한 반 정도 봤을까?? 약속 시간이 다 되어 책을 놓고 돌아섰었는데.. 이제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다시 잡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감수를 한 최성우님 때문이다.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신뢰를 할 수 있는 분이시고, 그 분의 선한 웃음은 7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다. 그 분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우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 분이 처음 쓰신 책을 보고, 그 분이 몸 담고 있는 회사에 입사를 했었고,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며 그 분의 두번째 저서도 선물 받았었는데.. 난 평범한 주부로.. 그 분은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고 계시는 듯해서 좋다. '50만원의 기적'은 나처럼 평범한 주부가 주인공이기에.. 더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야기 중간 중간 '이것부터 시작하자!'라는 재무관련 내용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잊고 있었던 내용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카드 값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이미래주부가 오혜안에게 돈을 빌리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삶을 그린 이야기.. 여럿이 어울리다보면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구입하고, 견물생심이라고 눈에 보이는 것은 갖고 싶은 법.. 스스로 소비를 통제하는 법부터, 돈을 관리하는 법을 이야기 해 주는 책으로 부담없이 읽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책..
이 책에서는 세 개의 노트를 소개 한다 첫 번째는 '아끼는 노트' 두 번째는 '모으는 노트' 세 번째는 '자라는 노트'이다. '아끼는 노트'와 '모으는 노트'로 이야기가 끝이 났다면 그냥 일반적인 재무설계 관련 책들과 비슷하다고 덮어 버렸을텐데..
숨은 재능을 키우는 '자라는 노트'부분을 보면서 예전에 일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고.. 지금 내가 '숨은 재능'을 키우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책장을 덮고.. 나의 숨은 재능이 뭘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책.. 그래서 지금은 숨은 재능을 찾기 위한 시행착오를 준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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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도 가능한 제테크라는 말에 얼른 읽어보았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 술술~ 끝까지 다 읽을 수 밖에 없는 내 이야기 같고 내 이야기이길 바라게 되는 책.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믿음직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은 바램으로 다 읽은 후엔 다시한번 메모까지 하기도 했는데,
이제 제대로 실천하고 그 결과들을 기다리면 되는건지^^
기본중의 기본인 가계부 쓰기부터 보험, 투자, 재능계발까지 일상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자세하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내용들을 금방 금방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출산과 함께 외벌이 가정이 되면서 더더욱 힘들어지기만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잘 해내고 싶고,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도 뭔가 믿음직 스럽고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은데
사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며 시간만 가고 있었다.
책 속 주인공 처럼,
할인 마트만 가고, 할인하는 상품 위주로, 저렴한 제품들만 고르고 고르는
알뜰 주부라고 생각했는데
어영부영 새고 있는 돈들을 체크하지 못하고 있진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매 해 1월이면 가계부를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흐지부지,
근데 최근엔 정말 안되겠기에 가계부 어플을 받아서 사용중이다.
십원 한장까지 다 체크하진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느부분에 지출이 많은지 체크 할 수는 있겠지.
지난달 카드내역도 다시 영역별로 정리를 해보기도 했는데
솔직히 과소비나 낭비하는 부분은 딱히 없는것 같아서 오히려 속상하기까지 했다.
더 아낄 수 있는 부분이 눈에 확실히 보인다면 다음달은 좀 더 낫지 않을까 희망을 갖을텐데 말이다.
그래도 어쨌든 이번달부터는 현금 나가는 것도 체크를 하고
새롭게 생기는 지출 영역도 있으니 앞으로 몇달 동안 그런 부분들을 확인 할 계획이다.
그런 나의 계획과 함께 딱 맞게 보게 된 책이라 더 집중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 속 주인공이 만든
아끼는 노트, 모으는 노트, 자라는 노트 3권도 따라해 볼 생각이다.
아끼는 노트는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종자돈을 모아보는 것이고,
모으는 노트는 여섯개의 통장을 만들어 목적별로 자금을 모으는 것이다.
목적에 따라 통장의 종류와 투자의 방법이 달라 질 수 있다.
그리고 자라는 노트는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수익을 내는 것.
사실, 우리집 처럼 뻔한 월급으로 나름 아낄대로 아끼며 대출까지 상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단지 지출을 줄이는것 만으로는 돈이 불어나는걸 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책 속 주인공은 같은 아파트에서 수제 천연 비누를 만드는 혜안을 도우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거기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고정 수입을 만들고 저축이나 투자금을 더 늘릴 수있었다.
주부라면 누구나 바라는 모습이긴 하다.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가정을 돌보며 저녁엔 아이학습을 봐주고,
집안일도 똑소리나게 잘 해내고 거기다가 부업까지....
어쩌면 남편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아내의 모습일지도.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진 않기로 했다.
처음 2009년에 나왔을 때 읽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아마 그때는 주부가 아니라서 크게 와닿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딱 적당한 시기에 읽게 되어
당장 한달 뒤 긍정적으로 달라진 나의 상황과 우리 가정경제의 상황을 기대하고 설레이도록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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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의 기적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재테크의 비밀
누구나 꿈꾼다. 재테크....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에 관한 책도 상당히 많다. 모두들 그 방법론에 근거한 얘기들이 많다.
눈에 귀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도 많지만 휘발성이 강해서 그런지 쉽사리 잊혀지곤 한다.
그 어떤 실천도 대부분 하지 못하고, 설사 실천한다 하더라도 작심삼일에 그치는 것이 부지기수다.
어떤 재테크가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안정적인 방법일까?
정답은 없다. 정답은 재테크를 하고자하는 사람이 직접 공부하고 배워가며 터득하는 것이다.
이런 재테크를 이론만이 아닌 실제 나의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나왔다.
그 활용의 중심에는 아내가 중심에 서있다. 최소한 본서에서는 말이다.......
류재훈.허영미 작가가 새로이 내놓은 책에는 그렇게 나와 있다.
5년여전에 나온 책이 개정판으로 다시 화장을 고치고 나온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가정에서 헌신의 힘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언제나 희생을 하고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흔히들 볼 수 있는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재테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문제의 시작은 보람엄마인 이미래 전업주부의 카드값 메꾸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이 이야기는 총 5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CHAPTER 1 도대체 뭐가 문제지? CHAPTER 2 소비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라 CHAPTER 3 돈에도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CHAPTER 4 마법의 노트를 활용하라 CHAPTER 5 아내가 달라졌다.
본서에서 저자는 여러 색깔의 노트를 통해서 재테크 방법의 시작을 알려준다.
노란색의 아끼는 노트, 빨간색의 모으는 노트, 숨은 재능을 키우는 자라는 노트이다.
절약의 습관화는 재테크의 제일 기본이며 철저히 지켜져야 함을 강조한다.
아울러 보험, 복리, 나의 투자 성향등 누가나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설명되어져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의 주체는 전업 주부이다.
육아와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보지 못하고 있는
전업주부들의 이야기다. 그러니, 나보다는 여성들 특히 주부들에게 많은 덩기 부여를
주지 않을까 싶다.
재테크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하다
본 서의 시작에서나온 탈무드의 이야기로 리뷰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어야 할 것을 내일 먹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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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알기 이 책에 등장하는 미래는 흔한 대한민국의 주부이다. 동네 아줌마들과 모여 수다를 떨고, 커피를 마시고, 함께 백화점과 마트에 다니고, 점심을 먹는다. 싸게 사기 위해 1+1 상품과 시간 세일 상품을 계획에 없어도 사오는.. 미래는 가계부는 쓰지 않고 있고, 집안 경제가 어려운 것은 남편의 월급이 모자라서.. 라고 불평한다.
이 모습이 나와 100% 같지는 않지만, 나는 가계부를 그저 명세서를 보면서 기록의 용도로 쓸 뿐, 자세히 분석해뵞는 않았다. 그저 습관처럼 월급이 들어오면 쪼개서 저금을 하고 있을 뿐..
공과금까지 아끼기 위해, 세탁기를 사용하고도 헹굼은 손으로 하는,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도저히 따라할 엄두가 안나는 혜안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변화해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나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계획세우기 노후대비자금, 안심예비자금, 자녀장래대비자금, 보금자리자금, 투자자금, 긴급예비자금 이 책에 등장하는 자금의 위의 여섯가지이다. 이 여섯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각각 돈을 모으는 것..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나 역시 통장 쪼개기를 좋아해서, 여행자금, 경조사, 아이.. 와 같이 목적별로 저금을 하고 있다. 추가로 해야하는 것은 보금자리자금과 긴급예비자금.. 그리고 투자자금.
이 책을 읽고, 우리집 고정 수입과 지출을 쭉 적어보았다. 어느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해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보기도 했다. 뭐.. 우리집의 계획없는 소비의 대부분은 배달음식과 간식이기에;;; 이 부분을 조금 노력해서 줄여보기로 하고, 카드를 주로 사용하기에, 사용 후 바로바로 가계부를 적기로 했다.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조금 더 좋아지겠지.
변화하기 사실 나는 직장인이기에 혜안처럼 수입을 팍팍 늘리기는 어렵다. 미래처럼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수입을 창출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수입이 고정되기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쉽다는 장점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필요없는 불 끄기와 같은 사소하고 자그마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공과금부터 아껴보자. 요새 나의 활력소인 치맥-_- 도, 2주에 1번 정도로 줄여볼까...? ㅎㅎ 일단 페트병에 물 받아서 변기 물통 속에 넣는 걸로 이러한 실천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지극히 평범한 주부들이 등장해 가볍게 대화를 나누면서 재테크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알려주기에,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친숙하게 다가오기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한자리에서 쭈욱~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스트레스 없지, 흥미롭게 읽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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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가계 빚이 1000조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다. 1000조라는 엄청난 숫자에 대한 체감은 없었지만, 나 역시 가계 경제의 어려움과 불안은 매일매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현실 때문인지 여전히 가계의 위기와 노후에 대한 불안은 가시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덕분에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역시 줄어들지 않는다.
이렇듯 이 책은 생활밀착형 재테크 비법과 현실적인 재무 설계를 다룬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과 같은 재테크 투자를 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재테크의 가장 기본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노트 세 권과 통장 여섯 개를 활용하여 50만 원의 종자돈으로 현실적인 재테크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개 방식 역시 소설 형식의 스토리 텔링 형식이라 지루함 없이 흥미를 갖고 배워갈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 책에 담긴 노하우 역시 빠른 시간에 일확천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재테크의 기본기를 익히고 가장 확실하게 돈을 불려갈 수 있는 노하우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정 경제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며 재테크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꾸준한 가계부 활용 역시 필수다. 필수적인 통장들 역시 알고 활용한다면 세는 돈은 막고 오히려 이익을 챙길 수 있다. 위기 대비 차원의 필수 보험들 역시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 하고, 재테크를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 성향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종합적인 파악과 함께 자신에게 알맞은 현실적인 재무 설계를 해야 한다. 이 책에 이러한 과정과 다양한 비법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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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과 표지가 참 눈에 띄었다. 50만원이라고 하면 그렇게 큰돈도 아니지만, 어떻게 이 작은 돈이 기적을 이뤄낼 수 있나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재테크의 비법은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것이었다.”
<50만원의 기적>을 읽기 전까지는 재테크는 막연히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고,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당장 이번 주 내에 CMA 통장을 개설하러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단순히 어떻게 하라는 방법론을 제시하기 보다는 등장인물을 통해 그들의 대화 그리고 에피소드에 기반을 두어 설명한다. 이 때문에 훨씬 더 쉽게 다가가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 내가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겨야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그 증거가 아닐까
나도 평소에 일반 은행의 예금통장을 사용하면서 이자에 대한 기대는 딱히 없었다. 그래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 재테크를 하기에 많은 돈을 가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하루만 넣어두어도 이자가 나오는 CMA 통장이라니! 도입부터 내게는 신세계였다.
"CMA란 대표적인 단기 금융상품으로 예치한 자금을 단기 국공채나 우량 기업어음 등 단기 금융 상품에 투자해 그 이익금을 배당하는 상품이다“
게다가 이 상품도 일반 예금처럼 수시 입출금, 체크카드와의 연계 등 같은 기능을 한다. ‘조금 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는 후회도 살짝 해 보았지만 사실 지금 알게 된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또한 책에서는 세권의 노트와 목적에 맞는 여섯 개의 통장을 시크릿 법칙으로 소개한다. 각각의 노트는 아끼는 노트, 모으는 노트, 자라는 노트로 불린다.
먼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첫 번째, 아끼는 노트는 평소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절약에 대한 정보를 스크랩 하거나 기록해 놓는 노트이다. 둘째, 모으는 노트에는 여섯 가지 목적자금(노후대비, 안심 예비, 자녀 장래 대비, 보금자리, 긴급 예비, 투자자금)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다. 각각의 목적에 맞게 주목해야 할 금융상품에 대한 자료나 미래의 계획을 적어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라는 노트는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자료들을 모으는 노트이다. 모든 사람들은 한 두 개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경제적인 부분과 연결시켜 돈을 모으는 것을 권유한다.
읽는 내내 많은 것을 느꼈다. 생활하면서 전기 및 물을 절약하는 습관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낭비를 일삼고 살았는지 반성도 했다.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하는 행동들이 돈이 새어 나가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하나씩 서서히 바꿔나가야겠다. 특히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본체보다 모니터를 켜둠으로써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한다는 것은 꽤나 유용한 팁이었다. 부팅까지는 1~2분이 걸리는데도 본체 버튼을 누른 뒤 항상 모니터를 켜곤 했는데 이는 당장 내일부터라도 실천할 것이다.
게다가 내가 잘 알지 못했던 금융,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현명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지 말이다.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딱히 걱정할 것이 없지만 나중에 내가 독립을 하게 되었을 때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 꼼꼼히 따져 가입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말 요즘 점차 수명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라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똑똑한 소비습관을 들이고 알뜰하게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을 계기로 더 많은 재테크 분야의 책을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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