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8%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 제임스 파일, 메리앤 커린치
"질문의 힘 - 제임스 파일, 메리앤 커린치" 내용보기
질문의 힘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든, 공부를 하는 학생이든, 외의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의 대화이든 질문이라는 것은 대화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결론짓는 요소이기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받아온 주입식 교육 때문에 특히나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대다수 모르는 것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보고싶어
"질문의 힘 - 제임스 파일, 메리앤 커린치" 내용보기

 

질문의 힘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든, 공부를 하는 학생이든, 외의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의 대화이든 질문이라는 것은 대화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결론짓는 요소이기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받아온 주입식 교육 때문에 특히나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대다수 모르는 것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보고싶어 이 책을 읽어보고싶었다.

 

아무리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해도 이런 책에서의 실망감을 많이 느껴왔기에 모 아니면 도 의 심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저 뻔한 소리만 늘어놓을 것만같던 내 생각과는 달리 정말로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같아 생각 외로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지금까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또 평상시에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다.' 하면서도 '그런데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시켜야하는거지? 내가 이 상황에 처하면 또 저자가 제시한 잘못된 예로 말할 것 같은 느낌인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런 점에서 살짝 적용시키기엔 어렵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많은 연습을 하고자 노력한다면 뒤늦게라도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게되지 않을까싶다. 특히나 질문이 결여되어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책.

 

 

d********0 2014.07.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미팅이나 회의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 질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때때로 상대를 부정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질문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지,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등에 대해 요령을 배울 필요가 있다.저자 제임스 파일과 메리앤 커린치는 미국 국방부와 기업들이 인정한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다. 아마도 두 사람은
"좋은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미팅이나 회의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 질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때때로 상대를 부정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질문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지,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등에 대해 요령을 배울 필요가 있다.

저자 제임스 파일과 메리앤 커린치는 미국 국방부와 기업들이 인정한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다. 아마도 두 사람은 적을 대상으로 심리전을 담당하는 전문가일 것이다. 이들 경력의 대부분은 미군 등에게 적군이나 테러 분자를 심문하는 방법을 가르쳐 온 것이다. 이 방법을 응용하여 기업 대상으로 의사소통 방법론을 제시했을 것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 책을 쓰기에 이르지 않았나 싶다. 그렇기에 일반론적인 내용이 주된 것이고, 심리전의 핵심은 빠뜨렸을 것이다. 적군이나 테러 분자도 역이용할 수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강점은 질문의 중요서에 대해 상기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질문은 직선으로 비추는 한 줄기 광선이다. 그는 이 책에서 질문이라는 빛을 프리즘으로 통과시켜 질문이 지닌 모든 면을 보고 그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하는 방법들은 아래와 같이 다양하다.
-
 좋은 질문 기법들을 확인하고 실행하는 법
-
피해야 할 질문의 유형을 알아내는 법
-
미확인 보고나 소문을 접했을 때 필요한 질문을 하는 법
-
경청 기술을 연습하고 모든 단서를 활용하는 법
- 
질문 모델을 찾아내는 법
-
대화를 언제 어떻게 조절할지를 판단하는 법

좋은 질문의 유형에는 다음과 여섯 가지가 있다.
① 단순하지만 강력한 직접 질문 - 가장 좋은 질문은 직접적인 질문이다. 대개 의문사 하나, 동사 하나, 명사나 대명사 하나로 구성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당신은 누구죠? / 파티에서 무슨 일이 있었죠? / 사무실에 언제 도착했어요? / 자동차 열쇠는 어디 있죠? / 왜 이렇게 일찍 가시는 거죠? / 그 아이패드는 얼마 주고 사셨어요?”

② 정보의 정확성을 간파하는 확인 질문 - 확인 질문은 질문자가 답변 내용을 이미 알고 하는 것이다. 확인 질문은 답변자의 행동, 발화 패턴, 진실성이나 정확성의 수준을 알아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③ 동일한 정보를 얻기 위한 반복 질문 - 반복 질문은 동일한 정보를 얻기 위해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던지는 질문이다. 이는 절대적인 테스트 방법은 아니지만, 답변자가 앞서 말한 내용에 가치와 신빙성을 더해 준다. 반복 질문은 답변자가 제공한 정보를 대조하고 검토하게 해주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질문을 은연 중에 던지면 좋다.

 

④ 완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연속 질문 - 원하는 정보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같은 질문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질문이다. 또 연속 질문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⑤ 상대방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요약 질문 - 진실성 여부를 판단한다기보다 답변자가 말한 내용을 그에게 다시 전달하여 자신이 실제 의도했던 대로 말한 것인지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⑥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일탈형 질문 - 질문자가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주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상대방이 아마 거짓으로 답하지는 않을 질문, 진실인 듯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상대방이 당신에게 마음을 터놓게 하려는 목적에서 던지는 질문이다.

저자들은 좋은 질문은 다음과 같이 우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① 자녀의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② 사교적인 상황에 친숙해지게 한다.

③ 더 깊이 알고 싶은 데이트 상대를 만난다.

④ 파티에서 남들 눈에 자기중심적인 얼간이로 비치지 않는다.

⑤ 고통에 처한 사람에게 연민의 마음을 전한다.

⑥ 돈을 절약할 수 있다.

⑦ 전반적으로 인생이 더 즐거워진다.

 

공감 가는 부분이 많다. 특히 “자녀의 인지 능력과 언어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조언은 내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귀가 솔깃해지는 팁이 아닐 수 없었다.

 

저자들에 의하면 부모나 교사는 흔히 나쁜 질문 스타일로 아이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경향이 있다. 다음의 흔한 대화를 생각해 보자.
“[아이] 심심해요. / [아빠] 읽을 만한 책이 없니? / [아이] 있어요. 하지만 별로 책 읽을 기분이 안 나요. / [아빠] 자전거 탈래? / [아이] 아뇨. / [아빠] 아빠가 너만 했을 때는 심심한 적이 없었다. 지금의 너만큼 많은 걸 갖지 못했는데도 말이다. 네 방 좀 청소하지 그러니? / [아이] 그럼 더 심심해질 거예요.”

이제 어떻게 좋은 질문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지 보자.
“[아이] 심심해요. / [아빠] 정말? / [아이] 네. 여기선 할 게 전혀 없어요. / [아빠] 심심한 게 어떤 기분이니? / [아이] 뭘 해도 재미있는 게 없는 거죠. / [아빠] 심심하면 그리고 또 어떤 기분이 드는데? / [아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 [아빠] 그렇구나. 오늘을 그렇게 심심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뭘 하는 게 좋을까? / [아이] 어디 가는 거요. / [아빠] 어디 가고 싶은데?”

질문을 잘 하는 요령이나 기술들은 어떤 일을 할 때건 유용하게 쓰인다. 판매, 법률, 법 집행, 육아, 고객 서비스, 인사 관리, 의학, 상담, 교육, 협상, 저널리즘까지 활용 영역은 사실상 무한하다. 대답을 얻을 필요가 없을 때는 질문할 필요도 없다. 질문 기술을 익히면 완전한 답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상이 누구이든 상관없이 원만한 인간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지름길이기도 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 내용보기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   누군가 침묵을 깨고 질문을 해오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그(그녀)가 질문해 오는 상황에 대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공유하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있어서 말을 거는 ‘관계로의 초대’로 느껴지는가. 아니면 불만족스러운 점을 얘기하거나 주제넘게 끼어드는 행동으로 느껴지는가. 똑같이 질문을 하는 상황인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 내용보기

[질문의 힘]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

 

누군가 침묵을 깨고 질문을 해오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그(그녀)가 질문해 오는 상황에 대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공유하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있어서 말을 거는 ‘관계로의 초대’로 느껴지는가. 아니면 불만족스러운 점을 얘기하거나 주제넘게 끼어드는 행동으로 느껴지는가. 똑같이 질문을 하는 상황인데도 긍정 또는 부정으로 상황을 달리 상정할 수 있다. 사실 한국인의 정서로는 ‘질문’이 부정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질문을 하면 공격적으로 보이거나 ‘토를 단다’는 말과 함께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특히 주입식 교육이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질문’이란 ‘아나 모르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많다.

 

질문은 보통 질문하는 이의 지식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또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떤 질문을 했는지 물어보며 자녀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며 수업에 참여했는지 확인한다. 이처럼 질문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생각 외로 많다. 달콤한 질문은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 할 수도 있고 치밀한 질문으로 자신이 궁금해하던 내용을 속 시원히 파악하게 될 수도 있다. 질문이 유독 많은 나의 경우, 따지는 것 같은 인상을 줄까봐 질문을 할 때마다 노심초사했는데 질문의 유효성을 확인하고는 어떻게 질문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질문, 나쁜 질문을 비롯해 직업별 질문법까지 질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쁜 질문으로 꼽히는 ‘유도 질문, 부정형 질문, 모호한 질문, 복합 질문’ 부분을 읽으며 반성하게 됐다. 우리가 흔히 쓰는 나쁜 질문들은 진실을 왜곡하고 상대에게 나의 생각을 강요하는 질문들이었다. 좋은 질문은 단순한 사실을 묻거나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대답이 나오게끔 하는 내용이었다. 우리가 흔히 받는 ‘아나 모르나’ 질문이나 ‘예, 아니오’로 끝나는 질문 대신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궁금증이나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 등을 하면 대답하는 사람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00도시가 주제라면 인구수나 면적만 질문하지 말고 00도시에 직면한 문제가 뭔지 등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이 좋다. 한 번에 하나씩 질문하는 것도 기본원칙이다. 또 단순하게 질문해야 긴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다.

 

얼마 전 기사에서 한국인들의 뻔한 단골 질문에 대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국제분야 기자가 쓴 칼럼이었는데 한국인들과 처음 만나 나누는 대화 내용이 뻔하다는 것이었다. 집이 어디고 고향이 어디고 결혼은 했는지 등등. 상대방이 자신의 동네와 아파트 이름까지 물어보며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의 경제수준을 자랑했다는 내용에서 기자가 얼마나 머리가 아팠을지 감정이입이 됐다. 나 역시 결혼을 하니 아이는 있는지 계획은 있는지 등등 뻔하지만 프라이버시 격인 질문들을 받고 기분 나빴던 적이 많았다. 좋은 질문은 노골적으로 사실을 묻는 것이 아니라 대답하는 이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질문이 아닐까. 그러려면? 상대방이 흥미 있어 하는 주제가 뭔지 잘 보고 이야기 들으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역시 ‘좋은 질문은 좋은 답으로 돌아온다’는 진리를 확인하게 해준 책이었다.

o*****8 2014.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질문의 힘"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질문의 힘이었다. 우리는 평소에 질문을 많이한다. 질문이라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낼때도 있고,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들때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상대의 핵심을 찌르고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 의문에 대해 저자는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
"질문의 힘"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질문의 힘이었다. 우리는 평소에 질문을 많이한다. 질문이라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낼때도 있고,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들때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상대의 핵심을 찌르고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된다. 이 의문에 대해 저자는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많은 질문들 중 전략적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책에서는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방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주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내려나갔다.

 

책은 총 9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 중 2장과 3장이 가장 핵심적으로 다가왔다.

2장은 좋은 질문의 구조를 파악하라였다. 반드시 의문사로 시작하고 편견의 함정을 조심하며 질문은 짧고 단순하게 던져며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내는 기술, 프레이밍을 안내하고 있다. 질문의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구성시켜놓아서 좋았다.

3장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차이였다. 좋은 질문의 여섯 가지 유형을 나누어 놓았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직접 질문, 정보의 정확성을 간파하는 확인 질문, 동일한 정보를 얻기 위한 반복 질문, 완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연속 질문, 상대방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요약 질문,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일탈형 질문이 그것이다. 이렇게 질문한다면 정말 괜찮은 질문이 되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대답을 받을 수 있게 될 듯 하다.

반대로 나쁜 질문의 네 가지 유형이다. 진실한 정보를 가로막는 유도 질문, 질문의 본질을 흩트리는 부정형 질문, 정보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모호한 질문, 두 가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복합형 질문이 그것이다. 생각만 해도 대답하기 싫은 유형들인 듯 하다. 그래서 질문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외에도 저자는 체계적인 질문이 답을 변화시키며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는 답변 분석의 기술, 질문을 위한 필수 기술, 듣기와 필기 등을 이야기 하면서 질문의 기술들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질문은 상대를 보다 편안하게 하면서 정보도 잘 아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

 

이 책을 통해 질문하는 법을 많이 알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질문법을 실생활에 잘 응용하여 상대방과의 대화에 잘 적용시키도록 해야겠다.

a***0 2014.07.2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질문의 힘]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내용보기
[질문의 힘]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믿기지 않겠지만, 인간이 지닌 최고의 탁월함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하는 능력이다. -소크라테스 (38쪽)   대개 모든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은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다. 질문은 열린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질문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질문의 힘]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내용보기

[질문의 힘]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믿기지 않겠지만,

인간이 지닌 최고의 탁월함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하는 능력이다.

-소크라테스 (38쪽)

 

대개 모든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은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다. 질문은 열린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질문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 유대인의 토록교육은 질문의 힘과 가치를 보여준다.

 

저자는 질문의 기술을 익히면 원하는 답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질문은 대인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교감과 공감을 끌어내고 친밀한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 구조와 단어 선택은 인지 과정을 필요로 하기에 훈련과 수양의 수준을 반영하기도 할 것이다. 좋은 질문은 경쟁우위를 가져다주기도 할 것이다.

질문으로 파고든 사람은

이미 그 문제의 해답을 반쯤 얻은 것과 같다. -베이컨(82쪽)

 

질문은 초점의 문제다. 좋은 질문은 무엇을 질문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는가이다.

사람을 판단하려면

그의 대답이 아니라 질문을 보라.-볼테르 (234쪽)

 

좋은 질문이란…….

어린이의 눈으로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것이다.

답변을 이끌 수 있는 의문사로 시작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의문사의 적절한 활용은 질문자가 편견 없는 호기심을 보여줌을 의미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로 시작하는 단일 주제의 간단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하나씩 간단하게 하는 것이다. 짧고 단순한 질문이 가장 명확한 답을 이끌어 낸다. 단순한 질문으로는 자세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어내지만 복잡한 질문은 말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으로부터 단 한마디 답변을,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서는 무제한의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질문의 역설인 셈이다.

질문을 통해 추가정보가 있을 만한 답을 얻었다면 심도 있게 추가질문으로 탐색해야 한다.

 

좋은 질문의 여섯 가지 유형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직접 질문이다. 대개 의문사 하나, 동사 하나, 명사나 대명사 하나로 구성된다. 대화의 중간에 강제적인 관계구축을 시도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누구죠? 파티에서 어떤 일이 있었죠? 어장을 소유한 지는 얼마나 됐지?

…….

정보의 정확성을 간파하는 확인 질문이다. 확인 질문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통해 진실성이나 정확성의 수준을 확인하는 것이다.

동일한 정보를 얻기 위한 반복 질문이다. 상대가 정직하지 않은 경우 반복 질문을 통해 답변의 불일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완전한 정보를 얻기 위한 연속 질문이다. 상대가 정직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답변을 위해 사용된다.

상대방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요약 질문이다. 요약 질문은 주의력이 둔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도 있지만 진지한 관심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일탈형 질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상대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한다.

 

나쁜 질문의 유형으로는 진실한 정보를 가로막는 유도 질문, 질문의 본질을 흩트리는 부정형 질문, 정보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모호한 질문, 두 가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복합형 질문이 있다.

 

질문이 필요한 영역은 무한하다.

판매, 법률, 법 집행, 육아, 고객 서비스, 인사 관리, 의학, 상담, 교육, 협상, 저널리즘……. 모두 질문이 중요한 직업들이다. 특히 기자들의 질문, 수사관들의 신문, 변호사들의 변론 중에 나오는 증인에 대한 질문, 국회의원들의 청문회에서의 질문, 시사토크에서 사회자의 질문 등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 책에는 좋은 질문 기법들, 피해야 할 질문 유형, 미확인 보고나 소문을 접했을 때 필요한 질문을 하는 법, 경청 기술을 연습하고 모든 단서를 활용하는 법, 질문 모델을 찾아내는 법, 대화를 언제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판단하는 법 등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수집한 정보를 활용하는 답변 분석 방법, 일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직업별 질문법,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네 가지 질문(자녀의 내적 성장을 위한 질문,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한 질문, 이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질문,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질문)에 대한 연구들도 들어 있다.

 

미 국방부 심문관, 전략 심문조사관들을 가르치는 군사교관의 입장에서 심문과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좋은 질문을 익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힘이 질문에 있음을, 좋은 질문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을 알게 된 책이다. 아이 같은 호기심이 좋은 질문을 만든다는 사실, 좋은 질문을 위해서는 경청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책이다. 좋은 질문을 위해서는 사전 준비의 철저함, 필기나 메모의 꼼꼼함도 필수일 것이다. 무심코 하는 질문이었는데, 질문의 중요성을 배운 책이다. 질문의 가치, 질문의 힘을 느낀 책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 삶의 질이 높은 세상으로.

 

 

 

 

a******7 201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중 좋은 질문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고 상대와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돕지만,나쁜 질문은 관계를 악화시키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기까지 한다.그렇다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의 지갑을 열고,협상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며,아이디어를 자극해 좋은 기획안을 만드는 좋은 질문이란 과연 무엇일까?나의 질문이 답으로 돌아올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중 좋은 질문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고 상대와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돕지만,나쁜 질문은 관계를 악화시키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기까지 한다.그렇다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의 지갑을 열고,협상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며,아이디어를 자극해 좋은 기획안을 만드는 좋은 질문이란 과연 무엇일까?나의 질문이 답으로 돌아올 때 질문은 중요하다.

​

​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질문에 대한 사고방식부터 바꾸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사소한 발견은 문제의 해답을 가져다 주는 질문의 힘을 길러준다.펜타곤이 인정한 미국 최고의 전문가가 말하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 미 국방부와 기업들은 왜 그의 질문력에 주목했는가? 어떤 상황,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의 모든 것을 본다.

​

​

​

​좋은 질문의 구조를 파악하고,질문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서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방식은 물론 영업과 고객 접대,협상 등과 관련된 업무적인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배울 수 있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어 낼 수 있다.질문에 대한 사고 방식을 바꾸어야 올바른 답을 들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좋은 질문의 구성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반드시 의문사로 시작을 해야한다.편견의 함정을 조심하고 질문은 짧고 단순하게 던져야 한다.좋은 대답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차이를 알아보고 좋은 질문의 여섯 가지 유형과 나쁜 질문의 네 가지 유형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사람에 관한 질문: 타인의 정보를 얻는다. 장소에 관한 질문: 낯선 곳도 찾아갈 수 있다.사물에 관한 질문: 모르는 것에 대해 알아낸다.사건에 대한 질문: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질문을 위한 필수 기술, 듣기와 필기도 중요하다.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과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필기 노하우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용한 기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

​

s********k 2014.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질문의 힘"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질문하는 데만 골몰한 나머지 그 질문에 되돌아오는 정보를 흡수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대답을 듣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상대가 답하는 동안 다음 질문을 생각하고 그 질문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에 정신이 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대가 질문에 답변하는 중에는 다음 질문을 준비할 수 없다. 자신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 전까지 다음 질문으
"질문의 힘"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질문하는 데만 골몰한 나머지 그 질문에 되돌아오는 정보를 흡수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대답을 듣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상대가 답하는 동안 다음 질문을 생각하고
그 질문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에 정신이 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대가 질문에 답변하는 중에는 다음 질문을 준비할 수 없다.
자신이 던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 전까지 다음 질문으로 무엇이 가장 좋을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P. 152

'전략적 질문’에 집중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답을 찾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수많은 회의와 PT를 통해 난 잘 알고있다.

 

제임스파일은 단순히 내가 얻고자하는 답을 얻기위해서만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상대방의 다양한 신호를 통해 신뢰성을 파악하기 위함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항상 생각을 할 때 한가지에 집중하게 되어있는데,

이러한 심리적인 약점을 제대로 캐치하여 그 사람이 말하는 속도나 목소리의

변화로도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수있다는 말이다.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거짓말의 비밀에서 읽었던 내용과도 중복되는 문구들이 드문드문 보였다.

커린치가 말한 거짓말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인간행동에서는 나쁜 부류로 정리가 되고있다.

 

편견에 빠지지 않으며,

짧고 간결하면서 반드시 의문사로 시작하고,

좋은 대답을 이끌어내는 기술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좋은질문의 구조/ 질문의 좋은예, 나쁜예/ 좋은, 나쁜 질문의 차이/

체계적인 질문/ 필수기술, 듣기와 필기 / 답변분석의 기술등이

매우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있다.

 

잘 듣지 못하면 질문이 좋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묻기와 듣기는 같은 무게를 지닌다.
질문자가 더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기술이 바로 효과적인 경청 기술이다.
잘 듣지 않으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

 

말하는것 만큼이나 경청하는 기술도 중요함을 이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평소에 경청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내 의견과 불일치할 때는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엄청난 합리화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경우에 회의도중에 그를 설득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우린 질문의 힘을 많이 빌리게 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보기위한 이익집단에서

질문이 가진 위력은 대단하다. 한번에 한번씩 질문하며  상대방을 설득하고

수익성이 좋은 의견을 택일해서 의견일치를 조정하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도 질문해보고

상대방에게도 실전에서 질문으로 합일점을 찾아낸다.

 

이처럼,

이 책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질문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상대를 설득해야하는 마케터들에겐 필독서일 것 같다.

질문의 힘이 가진 힘은 아마도 소통의 기술중에 가장 큰 위력을 가진 힘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상대와의 효과적인 화법도 더불어 많이 배우게 된것 같아서 뿌듯하다.

 

h*****7 2014.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대로 질문하는 법!!!
"제대로 질문하는 법!!!" 내용보기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미 국방부와 기업들은 왜 그의 질문력에 주목했는가! 처음 만남 상대의 마음을 열고, 거짓말쟁이의 속임수를 파악하고 예측 못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진다 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의 모든 것  접근하는 법과 질문하는 번 두가지를 함께 배워야겠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 내용보기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미 국방부와 기업들은 왜 그의 질문력에 주목했는가!

처음 만남 상대의 마음을 열고, 거짓말쟁이의 속임수를 파악하고 예측 못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진다

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의 모든 것 

접근하는 법과 질문하는 번

두가지를 함께 배워야겠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을 말하게 하는 방법

그들의 정보를 얻어 내는 방법

질문의 힘은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다

질문기술을 배워 자신의 분야에 활용을 해야한다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우리가 열중했던 것은 파괴가 아니라 발견

질문은 곧 발견하기이다

질문하는 것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지닌 최고의 탁월함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린 삶속에서 이런 탁월한 질문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질문을 하고 싶다

좋은 질문은 반드시 의문사로 시작하라

가장 기본적인 구조적 요소 누가 ,무엇을,어디서 ,언제, 어떻게 ,왜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때가 많다 

,,,합니까? 혹은 할 수 있나요? 식의 질문은 기껏해야 예나 아니오 같은 답변을 얻을 뿐이다

반면 의문사가 이끌어 낸 서술형 답변에는 추가 정도와 단서가 풍부하다

질문을 의문사로 시작하고 의문사 사용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의 문사를 직절히 사용한다는 것은 질문자가 편견 없는 호기심을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의문사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 질문이나 의문사를 포함 하더라도 특정한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은 질문자의 편견으로 오염된 호기심과 심지어는 어떤 의도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k*****6 2014.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의 힘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보통 질문을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지곤 한다. 일상적인 대화나 비즈니스에서조차도 무기력한 질문을 할 때가 많다. 질문의 '진정한 힘'을 인식하지 못한 채 말이다. 저자 제임스 파일은 미국 국방부와 기업들이 인정한 정보 컨설던트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가 질문의 힘을 깨닫고, 질문의 기술을 배워 각자의 분야에 활용하길 바라고 있다. 질문의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
"질문의 힘" 내용보기

 

  우리는 보통 질문을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지곤 한다. 일상적인 대화나 비즈니스에서조차도 무기력한 질문을 할 때가 많다. 질문의 '진정한 힘'을 인식하지 못한 채 말이다. 저자 제임스 파일은 미국 국방부와 기업들이 인정한 정보 컨설던트다. 그는 책을 통해 우리가 질문의 힘을 깨닫고, 질문의 기술을 배워 각자의 분야에 활용하길 바라고 있다. 질문의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책 속에 나타난 한가지 예화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때 우리 가족은 신학기를 맞아 쇼핑을 나갔다. 거기서 아내와 나는 어린 여자아이의 옷이 그렇게나 비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직원에게 물었다. "반값 세일은 언제 시작되지요?" 나는 농담한 거였다. 그런데 직원이 이렇게 대답했다. "목요일이요. 하지만 오늘 그 값에 드린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겠죠." 그것은 내가 했던 좋은 질문 중 하나였다. (p.235)

 

  판매자가 얼마 후에 세일을 할 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한 단계 앞서서 한 질문이다. 그것도 소비자가 '반값'이라고 할인율까지 정해서 질문한다. 기가 막힌 질문이다. 이것은 단편적인 예다. 질문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상대로부터 상당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해준다. 적절한 질문 방식에 따라 상대방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 있다. 아이에게는 좋은 질문으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워줄 수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질문의 강력한 힘에 대해 깨달았다. 몇 가지를 좋은 질문 방법을 나누면 다음과 같다.

 

  *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Yes나 No로 답하게 만드는 질문을 피하라.

  *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를 사용하여 질문하라.

  *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 사람, 장소, 사물, 시간 속의 사건들의 네 가지 영역으로 질문하라.

 

  책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날마다 한 가지씩 기록하면서 계속 훈련할 것을 권한다. 나쁜 질문을 했다면 어떻게 표현했어야 했는지 질문을 재구성하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당장 나는 삶에서 만나는 학생들과의 대화부터 바꾸려고 한다. 그들과 대화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몰랐다. 단답형으로 끝나는 나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져온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얻는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었고, 질문의 실력이 없으니 그들은 많은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과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었다. 이제부터 학생들과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책에서 제시한 질문의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책은 크게 9장으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기술부터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까지 폭넓게 가르쳐주고 있다. 또 직업별 질문법도 다양한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책의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 모호한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든 새로운 질문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삶에서 연습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자신이 꺼낸 탁월한 질문 한마디에 감탄하면서 말이다.

 

j****7 2014.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질문의 힘
"[서평] 질문의 힘" 내용보기
보통 질문을 하는 의도는 내가 궁금한 것을 알아내기 위한 경우가 많다. 답을 알고 있으면서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의 의문문의 경우 상대에게서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위한 질문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이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내가 질문법에 대해 고작 알고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답이
"[서평] 질문의 힘" 내용보기

보통 질문을 하는 의도는 내가 궁금한 것을 알아내기 위한 경우가 많다.

답을 알고 있으면서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의 의문문의 경우 상대에게서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위한 질문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이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내가 질문법에 대해 고작 알고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답이 나오도록 질문을 유도한다거나,

한번에 한가지만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부였는데,

[질문의 힘]에서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예시글이 많이 들어있어 책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비즈니스 상황이라던가 자녀의 성장을 원한다거나 하는 상황도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어

책의 쓰임새가 다양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생활하며 사소한 질문이든 중요한 질문이든 상대를 전부 알 수 없는 우리는 많은 질문을 할 것이란 생각이든다.

그 질문들이 그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 아닌

의미있는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의문사를 사용하고, 짧고 반복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책을 읽고나면 사람들과 대화하는 부분에서도 훨씬 부드럽고 득이 되는 대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니

화술에 관련된 책을 찾는 사람도 한번쯤 읽어보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r******3 201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