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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열네점의 명화로 채워진 이 책에 왜 < 교과서 명화 > 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근거제시를 잘 했네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골고루 교과서에 자주 출몰하는 단골손님들만 모아놨다고 합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2학년이라 아직 미술교과서를 본 적이 없어, 요즘은 예전과 어떻게 다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초등교과 단원 < 보고느끼고, 관찰과 표현 > 우선 주제만 놓고 봤는데 우리 국민학교시절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네요.
익숙한 명화도 있고 흔하게 보지 못한 명화도 있습니다. < 아테네학당 > 같은 경우에는 왠지 처음보는 듯한. 어딘가에서 봤어도 조각그림으로 봤을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판형이 꽤 큰 책입니다. 명화를 감상하기에 적당한( 물론 원화는 엄청 크겠지요. 그건 미술관 가서 보자구요^^ ) 크기. 안타까운 것은 중간에 접히는 부분에 그림이 걸쳐 나온다는 점입니다. 판형을 내맘대로 바꾸자면 막 엄청 길게~~~ 가로로 빼고 싶지만, 그건 흐흐 좀 그런가요? 그래도 잘 꾸려내주셔서 명화의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여느 명화그림책과는 컬리티가 다르구나 느꼈어요. 판형은 좀 아쉽지만요. 그래도 다른 책들보다는 크다는 거^^
이건 피테르 브뤼헐의 < 어린이들의 놀이 > 입니다. 참 재미있는 작품이죠? 책을 찍기위해 잡고 있는 제 손가락이 보이시죠. 책이 좀 접혔습니다만 원화도판이 참 크긴 큽니다. 그래야 벌써 노안 온 나도 아이들의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낄 수가 있지 말입니다^^ 그림을 먼저 보고, 해설은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면 엄마만 봅니다. 그리고 아는 척합니다. ㅎ 조금 큰 친구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명화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요.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시작합니다! 이 안에 그려진 아이들은 250명이나 되고 그들이 하고 있는 놀이는 90여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대체 이 주제를 왜 그림으로 남겼는지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해지는. 이 그림을 그린 브뤼헐은 사람이 많이 나오는 그림을 즐겨그렸다고 하니, 그냥 취향이 그런건가? 아니면 아이들의 놀이를 꼬옥 남겨보고 싶었던 거? 기록의무? 요즘 우리들 놀거 없다며 앵앵거리지말고, 여기있는 놀이만 따라해도 심심할 틈없다고 이야기해주는? 헷헷. 그림 속 아이들이 무슨 놀이를 하고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들은 금방 알아챕니다. 이건 공기놀이고 저건 굴렁쇠야 얘네도 공기놀이를 했네? 아이들도 저도 무척 즐겁게 본 명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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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가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웠던 명화이기도 했어요. 아이들이랑 누가 먼저 찾나 내기를 하며 난 눈빠지겠는데, 애들은 금방 찾고. 헝;;;;;;
눈 빠질 일이 너무 걱정된다면! 아이들과의 내기에서 꼭 이기고 싶다면!! 맨 뒤를 살펴보세요. 숨은그림찾기 정답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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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명화 숨은 그림찾기 1 글:김재운 출판사:정글짐북스 집중력은 쭉쭉! 감수성은 쑥쑥! 그랑드 자트의 섬의 일요일 오후/ 화가의 침실/ 어린이의 놀이/ 아놀피니의 결혼/ 미델하르니스로 가는 길/ 아테네 학당/ 대사들/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농부의 결혼/ 대금업자와 그의 부인/ 꿈/ 폴리 베르제르릐 주점/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조용히 그림을 감상할 아이가 아니지요ㅠㅠ 단순희 명화집이라도 아이가 보기엔 지루하죠ㅠㅠ 근데,요렇게 숨은그림찾기 형식이다보니 아이가 집중하고 자세히 보네요 넘 재미있어하면서요,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니 좋네요 첫번째 명화는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에요
왼쪽엔 그림이 있구요
오른쪽에 작품의 이름,작가 등등 작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좋아요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라고 쓰여있구요 그아래에는 다섯가지 숨은그림찾기 목록이 있어요 아이가 숨은 그림찾기를 하니 재미있어 해요 순식간에 작품 속 숨은 그림찾기를 다해버렸네요 재미있게 숨은 그림찾기를 하면서 그 작품의 이름, 그린 화가의 이름, 작품 설명까지 읽어가면 자연스럽게 명화에 대해 알아가니 너무 좋아요 책에 실린 명화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 되어 있어서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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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 1 앗 요거 유치원 다닐때 책에서 봤어요 울 아들의 첫마디
요렇게 시작해서 보게된 책
어린이들의 놀이 라는 작품으로 그림이 넘 작아서 유심히 살펴봐야 하네요 어떤 건 찾기 쉽고 어떤 건 살짝 어렵다는 본곳도 또 살펴봐야 보이니^^ 나막신이 뭔지 부터 알아야겠죠^^ 나무로 만든 신 금새 찾아요
웅장하니 참 멋진데 요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하니 ㅎㅎㅎ 해골이 있다는데 어디에
바닥에 무서운 해골이 숨은 그림을 통해서 말이죠 ㅎㅎㅎㅎ 모두 14개의 작품들 속에 재미난 그림들을 찾아보니 신나고 즐겁더라구요 특히 교과서에 실려 있다니 한번쯤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볼것 같아요
러브캣님 덕에 재미난 책 볼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러브캣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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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좋다는 말은 태교때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다닐시절은 봐도 봐도 이해되지 않고 왜 알아야하는지 잘 몰랐던 명화를 억지로 미술관에 가서 이해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명화 설명도 들어봤는데 아직까지 명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명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명화를 이해하는 방법에서 부터 잘못되었더라구요 그림을 그린 작가의 태어난 년도 시대적 배경과 이 그림을 그린 이유를 알고 있다면 조금더 명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거기에 더붙여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숨은그림을 찾는 것입니다 명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에 다시 한번 더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명화를 보면서 어디서 부터 봐야하나 어떤 부분을 보면서 생각을 해봐야하는거지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솔직히 보고 나면 어떤 장면이 있었는지 어떤 배경이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지가 않았는데 숨을 그림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명화속 그림을 접근하는 방식이라면 더욱 재미있는 미술관람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 책에 실린 명화들의 목록도 표시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교과서보다는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 비중이 많기는 하네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있는 명화는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이네요 그림만 보면 아주 익숙하고 친근한 그림이라그런지 이젠 제목과 작가를 외우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책에는 총 14개의 명화가 실려있습니다 익숙한 제목과 그림도 있지만 솔직히그림을 보면서 처음인듯한 제목과 그림도 보입니다 정말 처음본건지 아니면 기억을 못하는건지 자주 보지 못하다 보면 처음인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게사실입니다^^
첫번째 명화는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이며 작가는 조르주 피에르 쇠라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까지 붓으로 색칠을 하던 기법에서 작은 점을 찍어서 완성한 점묘법으로 유명합니다 작은점을 그려서 그림을 완성하는데 2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그림속에 숨은 그림을 찾기가 5개 나옵니다 1.트럼펫을 부는 남자 2.잔디 위에 떨어진 흰 부채 3.파란 옷을 입은 금발 소녀의 뒷모습 4.조종 경기 하는 사람들 5.낚시 하는 여자 이렇게 5개를 찾으면서 그림을 더욱 자세히 보기 시작하니 어떤그림인지 더욱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 숨은 그림 찾기하면서 강변에 나와있는 사람들의 특색을 이해하고 눈여겨 보다 보니 프랑스 사람들의 강변 나들이 모습을 자세히 볼수있어요
앙리 루소의 '꿈' 인데 이 작가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데 환상적인 밀림의 모습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만 그림을 그려서 죽기전 마지막으로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그림에서찾아야하는 숨은 그림찾기는 1.코끼리 한 마리 2.피리 부는 여인 3.뱀 한마리 4.사자 두 마리 5.가슴 깃털이 노란 새 한 마리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유쾌하고 약간은 순진하게 보이는 사자 의 모습이 정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은 앞에 설명된 14작품 명화들의 숨은그림 찾기 정답이 표시되어있어서 도저히 못 맞추겠다면 정답을 참고 하는 팁으로 이용할수있습니다 다양한 명화들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작가의 배경 으로 설명해주고 숨은그림으로 쏙쏙 기억나게 해주니 아이들과 명화책 읽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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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를 책과 전시회장을 통해 만나 본 우리 아이들이지만, 명화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는것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그런데 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1은 14점의 명화를 좀 더 깊이있게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이 책은 교과서에 실린 엄선된 세계 명화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재미있고 자세하게 공부하는 책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개발에 꼭 필요한 명화에 대한 지식을 지루하고 따분하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예요. 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꼭 필요한 행위라 명화를 자세히 보고 익히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예요. 그 동안 그렇게 봐 왔어도 알지 못했던 것을 교과서 명화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동안 하나씩 알아갑니다. 또 이렇게 재미있게 익힌 명화 지식은 기억속에도 오래 남을테구요. ^^
고갱의 침실이예요. 그림의 원제목은 화가의 침실이죠! 늘 상 보던 방식대로 보면 낡은 침대와 덜 닫힌 창문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고 초라하다는 느낌뿐 일테지만, 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 동안 놓친것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함께 찾아 보시겠어요? 나무 한 그루가 그려진 그림 액자를 찾으셨나요? 그림 액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림 속을 들여다 보니 화가의 방이라서 그런지 이 방안에는 그림 액자가 제법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다음으로 벽에 걸린 거울을 찾으셨어요? 처음엔 액자인지 거울인지 별 관심없던 것을 방안에서 찾아내고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네요. 아이를 위한 도서라지만 책 속에서 숨은그림을 찾았을 때는 어른도 아이처럼 기쁨을 느끼게 되네요.^^ 바로 이런 맛에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즐겨하는군요.ㅋㅋㅋ
그렇다고 숨은그림찾기만 하고 끝내기에는 뭔가 아쉽죠? 그래서 준비했나봐요?ㅋㅋ 좀 더 명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가가 명화를 그리던 시대와 그 상황을 짤막하게 글로 표현해 주었네요. 장황하게 작품성 위주로 설명을 해 놓았다면 딱 덮어버리기 좋았을테지만, 아래의 글을 보세요~!
고흐는 노란 집이라고 부르는 집에서 머물 때 자신이 지내던 방을 그린 그림이라고 얘기해 주고 있어요. 게다가 우리에게 익숙한 해바라기 그림도 이 방에서 친구 고갱을 기다리면서 그렸다고 하네요. 이 묘한 기분은 뭘까요? 평상시의 고흐를 본 듯 고흐를 조금 알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
전체적으로 숨은그림찾기가 어렵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맨 뒷장에는 숨은그림찾기 정답이 있어요. 찾다보면 내가 찾은 것이 맞다 아니다 할 수 도 있으니 아이들이 나중에 맞춰보며 이야기 꽃을 피우기에 딱 좋겠네요.
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는 자세히 볼수도 있어서 집중력도 쭉쭉~! 감수성도 쑥쑥!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강점이 있어요. 어렵지 않게 명화 14점을 깊이 있게 살펴 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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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릴 때 부터 명화를 많이 접하면서 미술과 친숙해지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많았답니다. 책을 통해서 만나본 작품들은 그래도 비교적 아이가 잘 기억하고 관심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 책은 명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된 책이라서 아이가 숨은 그림을 찾겠다면서 무척 열심히 보더라구요. 푹 빠져들어 그림들을 살피는 딸 아이를 보니 정말 집중력과 관찰력은 저절로 길러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쇠라의 그림의 특징은 점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아이가 쇠라의 다른 그림을 책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어렴풋이나마 기억을 해내네요. 이 책 속에 쇠라의 작품이 두 개나 들어있고 기법이 같기 때문에 아이가 단순히 숨은 그림만 찾는 것이 아니라 명화도 감상하고 화가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유명한 고흐의 작품도 접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딸이 제일 먼저 알게 된 화가 중 한 명이 고흐가 아닌가 싶네요. 고흐도 그만의 기법이 있어서인지 아이가 기억을 잘 하는 것 같네요. 아는 척도 하면서 책을 봅니다.
다양한 명화들을 접하면서 화가마다 다른 기법들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과 그림의 분위기 등 전반적인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접한 그림들은 이후에 다시 교과서에서 접했을 때 매우 친숙하게 느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명화들을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랍니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작품들을 면밀히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이로 하여금 한동안 이 작품들을 들여다 볼 때면 푹 빠져들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숨은 그림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그 밑에는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놓아 미술 그림책을 보는 듯한 재미도 주는 것 같아요. 쉽게 명화와 친해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드네요. 아이도 재미있어 하면서 그림을 자주 들여다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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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 EBS 를 돌리다가 문화적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유명연예인들이 나와 전문가 1명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면서 퀴즈를 풀고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번 보고는 그 그림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바로 아래 보이는 한스홀바인의 "대사들"이라는 작품이었는데요,
화살표에 보이는 것 처럼 여러가지 요소가 숨어있는 그림이었지요. 주변에 놓인 물건들을 설명해주며,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래서 제목은 무엇이며 작가가 해골을 비스틈히 숨겨넣어 무엇을 애기하고 싶었는지 등등을 너무도 재미나게 풀어가고 있었어요. 그 프로그램을 찾아서 함 다시 봐야겠다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제목도 생각이 안나고..지금 검색해봐도 잘 나오질 않더라구요.
우리 자랄때는 미술이나 음악 같은 문화적인 것에까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심어줄 만큼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여유가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쥴리맘 부모님만 그랬었을라나요????? ㅡㅡ;; 그래서 그림도, 클래식 음악도 문외한인지라..쥴리에게는 더 많은 것들을 어릴때 부터 자연스레 접해주고 싶었고 그러면서 쥴리맘도 함께 알아가고 있어요. 그렇게 그림공부를 시작하면서 봤던 EBS의 "미술탐험대"라는 에니메이션 덕분에 쥴리양은 명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지요. 어릴때 들였던 얇은 명화책과 명화 카드들, 그리고 유치원즈음 들인 삼성출판사 명화책을 이젠 갈아줘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너무 원하던 바로 그런 내용의 명화책을 만났어요.
바로바로~~!!!
작품 수가 14개 밖에 안실려 있어 아쉽지만, 1권이니 앞으로 더 많은 시리즈로 나와주길 기대하면서 쥴리와 함께 재미나게 숨은그림찾기 시작!! =목차=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실린 작품 중 하나인 반고흐의 "화가의 침실" 많이 보아왔던 그림인데,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보면 그동안 놓쳤던 것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이 그림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브뤼헐의 "어린이들의 놀이" 같은 작품은 '윌리를 찾아라'를 보고 있는듯 한 느낌까지 들었답니다. ㅎㅎ
처음엔 숨은그림찾기를 목적으로, 오른쪽 위 노란 상자에 제시된 것들을 그림 속에서 찾고요, 나중엔 아이와 함께 서로 문제를 내어보는 거에요. 쥴리맘은 '고흐가 그려진 액자' (고흐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희미하게 고흐초상화 닮아보여서..;;;)와 '빨간 줄무늬 스카프'를 문제로 냈었는데 쥴리는 '접시에 담긴 빵'을 문제로 내었어요. 사실 저기에 빵이 있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숨은그림을 찾고, 또 서로 문제도 내어가면서 그림을 더 자세히 관찰 할 수 있게 되요. 이 정도 수준은 유아들에게 적합할 듯 하고요, 초등학생이나 좀 더 큰 아이들 이라면, 제목을 가리고 그림을 먼저 관찰해본 뒤 제목 유추해 보기나 그림의 주제 말하기 등을 해 볼 수도 있겠어요. 라파엘로 그림에서는 라파엘로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요. 아테네학당에 숨겨진 라파엘로 찾으셨나요?? 그림 설명에 보면서 누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인지 찾아도 보고요~~ 아래 그림은 제가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책에 실린 그림들은 제법 선명해서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쥴리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그림들이라..ㅎㅎ 쥴리맘 보다 더 잘 알더라는요.. 벨라스케스의 "궁정의 시녀들"을 보고 화가가 왕과 왕비의 초상화를 그리는 중이라고 말해 줄 정도니까요..ㅡㅡ;;;
몇 개의 그림은 정답을 정말 못찾겠는 것이 한 두개씩 있었는데, 다행히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정답도 있네요.
이제 그림을 재미나게 감상하는 법을 배웠으니, 미술관으로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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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명화 14점이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명화 숨은그림찾기 1편입니다. 명화동화 미술동화가 따로 있을 만큼, 요즘 아이들은 명화를 일찍부터 접하고 있지요~ 유치원 수업에서도 명화 그림그리기도 하면서- 유명한 작품들은 이미 알고 있을만큼... 친숙한 편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감상을 하고 있는걸까요? 그림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는 하는걸까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엄마입니다. ^^
어쩌면 '명화'라는 그림들이... 아이들 눈에 지루하기만 한 그림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숨은그림찾기>라는 주제 덕에... 아이들과 좀더 자세히 명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숨은그림찾기?? 처음엔... 명화그림에 이것저것 사물을 덧붙여 그려놨을거라 생각했는데요.
명화 베려놓는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NONONONO
명화 그림 그대로~ 명화 안에서 숨은그림을 찾는거였어요. 명화 안에 어떤 그림이 그려있는지 설명해주는 것같은...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고흐 '화가의 침실'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루소 '꿈' ...
아이들도 한번은 보았을 대중적인 명화부터
홀바인 '대사들' 마체이스 '대금업자와 그의부인' 마네 '폴리 베르제르의 주점' ...
저도 좀 생소한 명화까지 14점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이번 교과서명화 숨은그림찾기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그림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설명이 덧붙여 있다는 거에요.
쉽게 설명을 풀어주고 있고 그림 크기는 물론, 언제 그려졌는지. 지금은 어느 박물관에 있는지까지.. 명화 그림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명화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소개되어 있어요.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들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책인데요. 숨은그림찾기로 명화를 자세히 관찰해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명화의 아름다움과 화가마다 독특한 채색 등 숨은그림 찾느라 꼼꼼히 들여다보니 명화별 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화 속의 다양한 사물찾기, 인물들 찾아보기 등...을 통해 제대로 명화 감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명화 설명까지 알짜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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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버럭마미에요. 아이들 가졌을때도 미술관에 자주 다니곤 했었는데요.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그림 보러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마음도 편안하니~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좋은 그림 접할 수 있게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도 데리고 다니고 책으로도 보여주곤 한답니다.
정글짐북스에서 나온 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1을 만나게 되었어요. 교과서 명화 14점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누구의 작품인지는 몰라도 다 한번씩은 봤을뻔한 그림들이 수록이 되어 있어요.
점묘법으로 그림을 그린 쇠라의 작품이에요.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너무 길어서 제목을 알지 못하지만, 쇠라의 그림인지 아는 우리 딸! 집에서 명화그림책을 많이 접하게 해줬더니~ 이렇게 기억을 하더라구요.
책을 보면 벌써v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책 받자마다 순식간에 숨은 그림을 찾더라구요.
울 분홍양이 좋아하는 '궁정의 시녀들'이에요. 좋아하는 이유는...공주님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보면 공주님과 시녀, 화가, 그리고 거울속에 비친 왕과 왕비까지
인물들의 시선이 얽히고 설키며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되었는데요.
요런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냥 딱, 그림만 보면 솔직히 잘 모르잖아요. 작가가 그린 의도도 모르고 말이에요. 하지만 부연 설명을 들으면 그림을 기억하는데 더 좋더라구요.
아르놀리피의 결혼
숨은그림 찾을 목록이에요. 우리 공주님, 슬리퍼와 나막신 때문에 헤매고 있어요.
체크했는데, 하나의 신발이 더 있으니, 더 헷갈리고 있는거죠.
숨은 그림 찾는것 때문에 명화를 더 깊이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드디어 찾은 슬리퍼입니다.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 쇠라
요 숨은 그림 덕분에~~ 집중력까지 높아지고 있어요!
재미있는 숨은그림 찾기로~ 명화와 더 친숙해지는 책!
교과서 명화 숨은그림찾기1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책!
요런거 하나 있음 명화랑 친해지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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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그림은 너무나 유명한 그림이어서 제목은 몰라도. 다들 보시면 아~저 그림?!하실꺼예요. 미술시간에 배웠는데도 누구의 작품인지 어느시대인지. 또, 어떤 기법인지 어떤 의도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따름인데. 이렇게 숨은그림찾기 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겠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그림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다른 미술 관련 서적을 통해 이런 유명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미술 영역의 배경지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 옆에는 설명도 깃들어져 있으니.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엔 이렇게 숨은 그림찾기 정답도 나와있고요. 책 표지 맨 뒤장을 보니 숨은 그림찾기 뿐 아니라 색칠공부로 하는 명화 공부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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