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역사 과목이 지니는 특성상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거나 역사 관련 분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말고는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서 외울 것이 엄청 많은 괴로운 과목이어서 가까이하기가 쉽지 않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괴로움을 덜어주고 역사를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 데리고 박물관 나들이나 역사 유적지를 찾아보고는 하는데 그냥 어디로 가자고 역사 유적지를 여행지로 선정하고 나면 그뒤부터는 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들여다보고 여행의 방향을 잡곤 했는데 이 책은 무작정 여행이 아니라 책 속 즐거운 이야기-무척 유머러스한 책이다-와 함께 생생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알차게 담고 떠나는 여행을 만들어줄 것 같아 앞으로의 역사 여행이 무척 기대된다. 위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백제 문화의 신비를 품은 부여, 서울의 6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성곽, 고구려 보루를 탐험할 수 있는 아차산, 철의 삼각지대와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철원 한탄강, 갈대밭과 갯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천 순천만, 옛 과거 길을 걸을 수 있는 문경 새재 등 초등 아이들의 교과서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꼭 돌아보아야 할 곳들로 엄선한 열 군데의 역사 여행지이다. 가본 곳도 있지만 앞으로 가봐야 할 곳들이 더 많다. 사실 육아나 교육이 만만하지가 않아 빠듯한 일상에 마음먹고 떠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훌쩍 커버린 뒤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지금보다 많지 않을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더 보람있고 알차고 즐겁게 보내면 좋지 않을까. 즐거운 추억과 가득 담아올 수 있는 역사 여행. 역사와 현실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엮어줄 여행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
|
이상고온 현상이라고 할만큼 날씨가 봄이 아닌 초여름의 향기를 뿜어내더니 오늘은 비와 함께 바람까지 불어서 조금은 서늘하기까지하다. 예쁘게 피었던 벚꽃잎들이 오늘의 비와 바람에 다 떨어질까봐 마음 한켠이 서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세먼지등 안좋은 것들은 깨끗이 씻겨내려가리라. 다쳐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아이들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 대체로 온라인 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책구경도 두루두루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가까이에서 많이 접해야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로 자랄것 같은 생각에.^^
신랑의 일이 자유롭다보니 아이들이 어릴땐 자주 날씨만 좋으면 나들이를 나갔었다.부모 욕심이랄까 왠지 좋은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박물관이며 가까이에 있는 독립기념관이며 현충사 등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초등, 중등 학생이 되니 주말 외에는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가 않아서 계획을 미리미리 세워야 갈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주로 방학을 이용하게 된 것이다. 캠핑을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자연을 벗할 기회는 많아졌다고나 할까. 되도록이면 아이들이 더 커서 자기들만의 세계로 들어서기 전에 더 많이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얼마나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다. 가끔은 놀이동산에 가서 스트레스사 싹 사라지게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며 놀이기구를 타고, 동물원에 가서 가까이에서 그림이 아닌 실물로 다양한 동,식물들도 접하고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리란 생각이 든다. 단지 방학 과제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함께 배우며 느끼면서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지식의 양을 늘려간다는 점이 여행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초등학생이 꼭 가야할 교과서 역사여행>이란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여행갈때 지도와 함께 필수로 가지고 다니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 속의 여행지로 가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고.^^ 글자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읽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느끼게 된다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리라. 특히 교과서속에 나오는 여행지들을 직접 가서 사진이 아닌 실제로 보고 만지고 느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대관령, 강화도 , 경남 통영, 공주 무령왕릉, 국립 부여 박물관, 서울 성곽과 아차산, 철원의 한탄강, 순천의 순천만, 문경새제까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교과서 속의 내용을 확인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으리라. 책 매 단원에 연관된 사회 학년과 단원이 제시되어 있고 재미있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 가는 방법,여행 코스,함께 알아보고 관람할수 있는 것들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좋다고나 할까.^^ 각 단원 끝에 있는 오공이의 역사탐방기 까지 무엇하나 버릴 거이 없는 책이었다. 이제 비가 그치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 주말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야 하겠다. 예쁜 꽃들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가족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야 겠다.^^
|
|
초등학생 오공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교과서 속 역사여행 사회 교과목과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명승지와 다양한 아름다운 여행지를 함께 떠나는 <초등학생이 꼭 가야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만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오공이의 여자친구 저팔숙과 여행을 도와 줄 부르도크 아저씨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행은 여행지마다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대관령, 강화도, 경남 통영, 공주 무영왕릉, 국립부여 박물관, 서울 성곽, 서울 아차산, 철원 한탄강, 순천 순천만, 문경 새재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이러한 장소들을 아이들이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접한다는 것은 저자의 의도대로 살아있는 교육,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취지와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머릿속 지식이 살아있는 실제와 만날 때 아이들의 감수성이 발달하고 교육적인 목적 역시 달성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사진과 만화 그림들을 혼합하여 한 편으로는 사실적으로, 한 편으로는 흥미를 유발시키는 구성이 초등학생에게 매우 적합해 보인다. 역사적 장소나 건물 등의 이름의 유래, 또한 그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을 부르도크 아저씨의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이야기 형식을 취했기에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래되어 내려오는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제공 및 역사 탐방기 작성 모델 여행안내를 통하여 가는 방법과 여행코스, 함께 알아봐야 할 점들, 그리고 관람 및 주요 행사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각 여행지의 미션이 끝날 때마다 여행을 통하여 보고, 배우고, 느꼈던 점을 역사 탐방기를 통하여 정리하여 줌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단순히 탐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툴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띤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고장을 소개하며 사회교과와 연계시킨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의미 있고 살아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이런 여행이 자녀들에게 진정한 전인적 인간으로 자라게 하는 좋은 여행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
'백문이 물여일견'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사회공부를 위해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사회나 역사와 관련된 지역에 소풍을 가거나 탐방학습을 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이 그 대상지가 될것이다. 책을 받아들고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와 다녀온 곳이 네군데나 된다는 것을 확인해 본다. 통영은 아이가 세살때, 강화도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고, 대관련은 열살에, 무녕왕릉은 아홉살에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동반하여 여행을 떠났던것은 가서 본다고 아이가 알고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중물'의 역할을 하리라 믿었기에 가기전 자료를 찾아보거나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고, 아이가 커서는 방학숙제로 결과물을 남겨보기도 했다. 이제 이런 작업들이 엄마로부터 옮겨져 아이 스스로 역사를 보고 자료를 참고하거나 정리할 줄 아는 수준으로 넘어가야 하리라.
![]()
대관령 옛길에 핀 야생화들은 백두산을 올랐을 때 보았던 꽃들이 비슷한 느낌을 던져 주었다. 스무살이 조금 지나 처음 찾았던 대관령 옛길이 한국 명승 제 74호로 지정되었다니 놀랍다. 그곳에는 얼마전 책으로 만나본 이율곡의 어머니이기도 하셨던 '신사임당'의 시비가 있는 곳이기도 했다. 이렇게 책은 책으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연결해 이야기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대관령에서 보았던 풍력발전소는 산간 지방의 특성상 초속 6~7미터의 바람이 꾸준히 부는 곳이라서 유리한 곳이라고 한다. 하루 돌린 발전기로 강원도 5천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 전 황선미 작가를 따라 유럽 여행을 다녀왔던 책에서 부럽게 보았던 대목이라면 지금까지 유명하게 남아있는 동화주인공이나 작가의 생가나 지역, 배경등을 매우 잘 보관해 놓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통영에서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 님의 생가나 윤이상 음악가의 기념관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 매우 컷다. 그러나 생가는 현재 후손이 아닌 다른 분들이 살고 계시다고 하니 그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려나 보다. 우리 것을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눈에도 들어왔으면 싶다.
다름으로 아이와 가야할 곳으로 손꼽는 1위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이 책의 서울 성곽이 아닐지! 옛 성곽 길 따라 서울 600년 돌아보기 코스를 밟아보고 싶다. 꼭 멀리가야 한다는 인식을 벗어나 아이가 살고 있는 서울 안에도 역사의 흔적들이 숨어있다니. 초등학교 3,4 학년 아이들이 사전에 볼 수 있는 역사 정보와 또 찾아가는 코스까지 안내되어 있어 살아있는 산 교과서로 참고할 좋은 책으로 자리매김해 본다. |
|
요즈음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많은 걸 보여주고 체험해 주려고 한다. 나도 물론 인터넷이나 지인들의 소개로 그냥 좋았다는 말에 가서 아이들과 지내다고 오곤했었다.그 고장의 역사적인 이야기나 특별한 경험보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다 오는게 고작이었다.이제 아이가 점점 자라고 교과과정에서도 우리의 것과 우리의 역사를 배우게 되니 사실 걱정도 되었다.조금 더 역사적인 유적지나 박물관을 좀 더 다닐껄하는 후회가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적인 일화도 조금씩 알게 되었고 그 곳이 정말 있는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고 가보자고 하기도 했다.어쩌면 이것이 아이들에게 역사공부의 계기가 되어 주고 함께 가보자고 하는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
이 책속에는 크게 10곳(대관령,강화도,경남통영,공주무릉왕릉,국립부여박물관,서울성곽,서울아치산,철원한탄강,순천순천만,문경새재)의 여행지 탐험을 한다.탐험대장 부르도크와 오공,팔숙이가 10곳의 여행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면서 역사적인 일화를 알게되고 우리의 것을 알아간다. 미션과 탐험을 통해서 잔잔히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미나면서도 쉽게 여행지를 알 수 있게 해 주어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기 전에 조금은 우리의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역활을 해 주는 것 같다. 역사탐험을 위해 소개 한 곳에 대한 여행을 가는 방법과 코스, 함께 알아보기, 함께 관람하기등 그 곳을 쉽게 찾아서 탐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또한 마음에 들었다.그리고 <오공이의 역사탐방기>가 있어 다시 한번 읽은 내용을 점검하고 갈 수 있었다. 순천만이 세계 5대갯벌중에 속한다는 것에 놀랐고,이름만 들으면 외우기 힘든 승일교의 이름이 이승만의 승,김일성의 일을 따서 만들었다는 등 읽을 수록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모두 소중하게 여겨졌다.그리고 서울에는 높은 빌딩만이 존재하는지 알았는데 성곽과 아치산의 소개되어 있어 서울을 가는 일이 있으면 꼭 가보아야겠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그냥 놀이공원이나 가까운 공원들로 봄에는 꽃놀이,여름에는 물놀이,가을에는 단풍놀이,겨울에는 눈썰매등 늘 고정적인 곳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아가길 바라지만 어디로 가야할 지 또 그곳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설명해 주기도 힘들었었는데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역사적인 공부도 되었고 우리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속 현장속으로 여행하는 경험을 하게 해주어 감사한다 |
|
결혼하고 첫 여행을 서해와 남해 쪽으로 간 기억이 있다. 꼭 중요한 장소만 가리라고 생각하고 계획했지만 뚜렷하게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장소와 물건들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그냥 맛있는 집과 추억에 남을 만한 장소로 여행을 했었다. 물론 추억으로 기념되기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한 특징들을 많이 발견하지 못한 아쉬운 여행이였다. 그래서 「교과서 역사 여행」는 초등학생이 꼭 가야 장소도 되지만 어른들도 직접 눈으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다. 저자 정인수씨는 단지 여행의 목적으로, 유익한 여행에 기준을 삼은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소중히 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세대 간의 역사의식이 줄고 있고, 학교에서도 역사공부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렇게 책으로나마 확실한 증거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우리의 문화를 알고 그것을 지키고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갖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세심한 배려는 결국을 나라에 대한 문화를 바로 알고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작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진정 살아가게 되는 힘이 될 것이다. 본 책은 총 10곳의 지역과 문화들이 소개된다. 책을 통해 알게 되고 그림을 통해 느끼 바 보다 직접 여행을 하는 것같이 경험되어지고 그 시대의 장인들과 역사속의 인물들이 직접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적으로 이 문화의 물건이 어떤 배경으로 만들어졌고 어떤 쓰임이 있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고민해 보는 시간이였다. 현재 일본으로부터 문화와 역사로부터 공격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의 것들을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른들은 또한 문화의식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 겪지 못하고 정확한 개념의식이 없게 되면 자칫 일본의 속삭임에 빠져 소중한 우리 문화의식을 빼앗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역사는 소중하며 우리가 직접 여행해서 우리나라 문화의 가치를 직접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다소 아쉬운 여행의 장소로, 우리나라 독도를 소개가 되었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독도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기 때문에, 현재 일본의 억지 주장으로 독도가 자기의 소유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에서 소개가 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어떤 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가 더 중요함에도, 요즘엔 많은 부모님들이 주말이면 더 바쁘기도 하고 가족끼리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여행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우리 가족만 해도 주말이면 더 바빠 다함께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는데, 그래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이가 공부하는 우리문화에 대해서 직접 찾아가 듣고 느끼게 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여행> 이 책은 역사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책속에 소개된 1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듣고 공부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여행을 하기 위해 막연히 장소를 찾는 것보다는 이 책에 소개된 곳을 하나씩 찾아가보면서 시간도 절약하고 아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또 우리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다.
몇 해 전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 경주에 가본 경험이 있었다. 경주 또한 역사적인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많은 곳이지만, 그때는 아이가 유치원 시절이어서 어린나이에 이렇게 여행하면서 가보고 본 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가 직접 가본 경주와 가서 보았던 것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할 때에는 정말로 아이들에게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처럼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 역사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씩 읽어가면서 다양한 지역의 특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옛이야기까지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물론 아이와 함께 순천만과 문경새재처럼 그 전에 가보았던 장소도 있지만, 그 때에는 역사공부를 한다기보다는 가볍게 여행으로 다녀온 것이라 이렇게 직접 책으로 다시 공부하면서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이 무척 흥미로웠다. 아이 또한 자신이 가보았던 장소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어떤 역사가 숨겨져 있었던 지를 알아가니 무척 흥미로운 모양이었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큰 꿈을 꾸는 어린이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여행을 해보면 좋을것 같다.
|
|
아이의 역사공부를 위해 경주를 찾아가 불국사며 석굴암,박물관등을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요. 교과서속에 역사적 유물이 가득한 여러 여행지가 나와 있고, 그곳만 찾아서 여행해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좀더 쉽고 재밌게 역사공부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이 책은 교과서 속 국보와 보물을 간직한 유적지나 여행지를 모아 소개하는 책이네요.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직접 발로 찾아가서 보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고, 더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을 통해 지식을 쌓은 후 여행을 통해 체험하면 학습효과가 배가 될것 같네요.
한국 명승 제 74호로 지정되어 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길 대관령,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참성단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인돌과 전등사, 여러 유적지가 남아 있는 역사의 섬 강화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본부 통제영이 있던 곳으로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경남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 백제 개로왕때 고구려의 침략을 받아 새도읍지가 된 충남 공주, 백제문화의 꽃을 피운 부여의 국립부여 박물관, 조선 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도성으로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울 성곽, 남한에서 고구려 유적을 만날수 있는 서울의 아차산, 민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철원 한탄강, 전라남도 순천시와 여수시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순천만, 새도 넘기 힘든 새재인데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갈때 꼭 이 고개를 넘었다던 문경새재 이렇게 총 10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 역사하면 좀 어렵고 딱딱한 면이 없지않지만 이책 상당히 재밌게 구성되었네요. 오공은 탐험대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여행하게되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직접 가보게 된 오공은 재밌을것 같다는 기대에 부푸네요. 무서운 탐험 대장 부르도크와 호기좋은 친구 저팔숙을 만나 신나는 여행이 시작되고, 여행지마다 주어지는 미션도 잘 해결해내지요. 여행과 미션이라는 소재를 통해 책을 읽는 우리친구들이 다양한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풍부한 사진자료는 이해를 돕고,코믹한 캐릭터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겠어요~ 여행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더 큰 꿈을 갖게 해주며 사람을 내적으로 성숙시켜준다고 할수 있을텐데요. 생생한 역사여행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키우고, 우리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
초등 5학년이 되면 사회 교과목으로 한국역사를 배운다.
처음부터 바로 역사공부를 하게 되면 대부분 아이들이 어렵다 느끼게 되고 점점 사회 교과는 어려운 과목으로 여기게 된다. 그래서 미리 교과 연계 된 책을 찾아 보게 되고 역사 공부를 대비해서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역사유적지나 박물관을 돌아 보며 역사 체험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역사 유적지에 간들 아이들이 거기에 새겨진 안내책자나 표지판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 내기란 사실상 어렵다.
울 아이들도 역사 교과 때문에 방학때 신라권, 가야권, 백제 문화 탐방을 다녀봤지만 제대로 내용을 숙지 하기 어려웟다.
그럴때마다 역사 관련 서적을 가이드 삼아 아이랑 읽어 보면서 조금씩 역사공부를 하게 되엇다.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교과서 역사 여행>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한데 모아 탐방해보고 역사적 사실을 간접적으로 배워 볼 수 있다.
요즘 일 때문에 바빠진 탓에 ~~이런 <교과서 역사 여행> 과 같은 책을 읽으면서 간접 체험을 해보고있는 중인데~~ 책을 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될분만 아니라 역사가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교과서 역사 여행> 이 책 속에는 역사적 명소,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을 한데 모아서 소개를 해 놓았다. 이를테면 대관령, 강화도, 경남 통영. 공주 무령왕릉, 국립 부여박물관. 서울성곽과 아차산, 철원 한탄강, 순천만, 문경세재등 총 10군데를 돌아보면서 주인공이 각 여행지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풀어 나가면서 역사를 조금씩 이해 하기 시작 했다.
특히, 지난 여름에 다녀왓던 백제예술의 진수를 만날수 있는 국립 부여박물관...
주인공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화도 찾아보고, 입벌린 호봉이도 찾아보면서 때론 웃기기도 하고 신기해 하면서 유물 하나하나를 찾기에 여념이 없엇다.
금동 대향로는 실제로 박물관에서 본 기억이 나는지 향이 나오는 부분의 모양과 무늬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백제의 금동 대향로가 하수구에서 출토 되엇다는 사실에 과거 역사를 추측하고 상상 해보는 시간도 가져 볼 수 있었다.
글고 매 단원마다 나오는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코너는 아이들이 궁금한 내용들을 추가적으로 기재 해 놓아서 이해를 돕고 있다. 이렇듯 이책 덕분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과서 여행을 하면서 한국사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의 유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
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아이가 이번 봄에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충남 부여와 진안 마이산 순천 갈대밭과 여수로 해서 2박3일 동안 갔다 오게 된다. 요즘 기분이 무척 들떠 있는것 같다. 작년에 경주로 갔다 왔는데 한번씩 이렇게 학교에서 가는거지만 여행을 다녀오게 되니까 무척 좋은것 같고 또한 교과서에서 보는 것만이 아닌 눈으로 직접 보고 하니까 더 역사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것 같다. 이번에도 그런가 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몇군데 같은 지역의 여행지가 나오서 눈으로 먼저 알아 보고 가게 된다면 더 공부가 되고 여행을 가서 느끼는 것이 더 이해가 잘 되고 직접 체험을 통한 지식과 상식이 넓어지리라 생각 해본다. 바쁘게 살다보니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제대로 못 가게 되는데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을 내서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야 말로 체험 학습이 되고 또 다른지역의 모습과 문화를 보면서 견문이 넓혀지고 더 큰 세상을 보게 되리라 생각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것이다. 그만큼 많이 듣는것 보다 한 번 눈으로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오공와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여행 강원도 대관령 , 인천강화, 경남 통영 공주 무령왕릉, 국립부여박물관,서울 성곽 600년,아차산, 철원한탄강 순천만, 문경새재 이렇게 다니면 전국일주를 하게 된다. 곳곳의 역사와 문화 또 지금 현재에 그 지역만의 명소들을 보면서 역사와 문화 ,자연을 배우고 느끼면서 그곳에서 우리 선조들의 숨결과 유산 ,유래등 그곳의 발자취를 보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과 예술을 마음속에 담아오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대관령의 바람풍차와 함께 넓고 푸른초원에서 크는 소와 양떼들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넓게 펼쳐진 순천만의 갈대밭이 멋스러웠고 국제 정원박람회를 보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리 아이가 이번 여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히 담아오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학교공부와 컴퓨터게임,폰에만 시간을 뺏기는것을 버리고 즐겁고 소중한 시간여행이 되어서 초등학교 6학년의 멋진 추억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