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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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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모두 읽겠다고 결심한 뒤 지금까지 두 권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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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시리즈를 모두 읽겠다고 결심한 뒤 지금까지 두 권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가득한 책을 꾸역꾸역 읽어나가는 것은 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독서에 대한 열정을 무너뜨리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몇몇의 눈길을 사로잡는 내용들이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별의 내부에 모여 있던 무거운 원소들은 별의 죽음과 함께 우주 공간으로 쏟아집니다. 다시 자신이 태어난 성운 속 성간물질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물질들은 새로운 세대의 별을 형성하는 재료로 쓰이게 되는데, 지구와 같은 행성을 만드는 재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와 같은 내용이나 [미국 항공우주국에서는 빛보다 1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주선 엔진 ‘워프 드라이브’의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워프 드라이브란 엄청난 양의 음에너지를 이용해 시공간을 왜곡시키는 버블을 생성해 우주선 앞쪽에 있는 시공간은 수축시키고, 뒤쪽에 있는 시공간은 팽창시켜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와 같은 내용들이 중간 중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즐거움이 다음 편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읽게 만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빅히스토리 시리즈 중 생명에 관한 이야기는 조금 재미있을 것 같아 생명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s****4 201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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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류와 공존하는 우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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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시리즈의 5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론 1편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5편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에 이어 3번째 접하는 책이다. 처음 빅히스토리를 접하고 나서 인류의 역사를 넘어 전 우주의 역사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이래 장장 4개월의 시간끝에 이렇게 우주의 기원과 은하, 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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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시리즈의 5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론 1편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5편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에 이어 3번째 접하는 책이다. 처음 빅히스토리를 접하고 나서 인류의 역사를 넘어 전 우주의 역사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이래 장장 4개월의 시간끝에 이렇게 우주의 기원과 은하, 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주 제 2편을 만나게 되었다.

 

 빅히스토리는 어른이나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과학이야기는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면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일단 접해보기를 바란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편에서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또 별과 은하는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우주의 모습이 어떨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있는 우리의 은하의 모습은 어떤지 상상해 본적이 있나. 어릴적 과학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던 사진이 생각난다. 먼지 모르지만 정말 신기했던 우주의 모습.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름답고 신비한 우주의 모습을 책 속에서 볼 수 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주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건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똑같을 것 같다. 우주란 그런 매력이 있다. 아니, 마력이 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할 것이다. 그만큼 우주란 광대하다.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에 나갔던 때를 기억한는가. 전세계가 동시에 그 순간을 지켜봤던 때를 말이다.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달의 표면에 착륙하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우주에 대해 끊음없는 탐구를 해왔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이렇게 우주의 대해, 별에 대해, 은하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것이다. 하지만,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본다면 아직 우리는 갈길이 멀다.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우리 인류의 역사는 한낱 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삶의 순간을 이어가듯 우주속 별과 은하도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우주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이제는 인류와 우주는 별개의 다른 세계가 아니다. 시간 흐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우주의 역사 속에 인류의 역사가 공존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이 흘린 뒤에야 우리가 우주에 대해 더 알게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우주 맵이 드러나고 있다. 콜럼버스가 누구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기 때문에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듯이 말이다.

 

c****2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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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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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7월11일이 밝은 보름이였답니다 벌레 만큼은 아니지만 천문쪽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는 저의 아이들은 망원경을 가지고 옥상에 올라가 이 별  저 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작지만 행복한 하늘 보기가 더욱 재미있어진 것은 과천과천관의 토크쇼와 또 한가지 빅히스토리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   200년전 최초로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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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7월11일이 밝은 보름이였답니다

벌레 만큼은 아니지만 천문쪽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는 저의 아이들은 망원경을 가지고 옥상에 올라가 이 별  저 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작지만 행복한 하늘 보기가 더욱 재미있어진 것은 과천과천관의 토크쇼와 또 한가지 빅히스토리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

 

200년전 최초로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했을때 모든 사람들은 코웃음을 쳤답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존재가 실재로 존재할 리 없다는 생각때문이였다고 합니다

화이트홀이나 웜홀 대한 존재 반응도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항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스터리 한 우주 인간으로 부터 끊임없이 요구하는 우주라는 존재는 마냥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베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주의  거대구조라는 근본적인 풀어 주는 우주.생명.인류문명,그 모든 것의 역사 빅히스토리2번째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입니다

  
 

과천과학관에 과학토크쇼을 빠짐없이 듣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항상 가까이 하고픈 책이랍니다

이 책의 첫인상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주의깊에 잘 읽다보면 정신없이 우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책과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는 블랙홀의 발견도 끊임없는 과학자들의 시련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인슈타인조차 꽤  오랜시간 풀지 못했던 방정식을 구한 슈바르추실트도 1차대전 참전에 목숨을 잃고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맨해튼 프로잭트 리더가 되어 히로시마 원폭투하까지 관여하여 평생죄책감으로 생을 마감하였다는 과학자 오펜하이머도 보이지 않은 암흑물질을 찾아서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생을 볼 수있었습니다

 

블랙홀은 강착원반에서 물질들은 서로 마찰을 일으켜 뜨거워지는데 온도가 1000만도 까지 올라가면서 엑스선을 방출한다 합니다

우주의 엑스선은 지구대기를 통과하지 못해서 지상의 망원경으로는 불가능하답니다

미국의 우주엑스선 탐사위성 우후루를 통해 최초의 백조자리 x-1이라는 블랙홀을 발견합니다

과학토크쇼에서 항상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가 블랙홀은 언제 발견했나?

그럼 화이트홀과 웜홀은요?   ㅎㅎ

이제 그런 친구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싶어 집니다

많지는 않치만 만화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 웜홀이 존재하려면 빛을 밀어내는 반중력을 가진 물질이 존재해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통념이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먼 미래에 있는 친구들은 이 정의를 어떻게 내릴지 ㅎㅎ

 

 

 

 이 책을 보다가 좋은 점은 우주에 관한 다양한 사진이 많이 실린것도 또 만화로 설명되어지는 부분이 참 재미있답니다

1970년에 우주로 쏘아 올린 우주탐사선에는 인류의 존재를 알리는 상징물들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

2019년 12월31일 토치 행성의 외계인들이 파이어니어에 실린 금속판을 발견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삼아 퀴즈가 있답니다

우리는 지구로 부터 10광년 떨어진 토치행성의 지적생명체입니다.우리가 가진 고성능 망원경으로 지구를 볼 수 있답니다

이 메세지를 받는 죽시 우리가 보낸 설계도의 망원경을 제작해 2030년 1월1일에 투치행성을 본다면 당신들을 위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 겁니다

(p 62)

그 다음  약속시간에  토치행성을 본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개인적으로 인류의 존재를 알리는 상징물의 탑재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라 이 페이지에 실린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왔답니다

이 책을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에게도 같이 읽어 보고요

내일은  과천과학관의 토크쇼가 있는 날입니다

가는길에 이 책을 가져 갈 생각입니다 ~ 토크쇼가 끝나면 이책을 다시 소중히 보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요 ㅎㅎ 

k********8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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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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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2 별의 일생 빅히스토리 - 우주 ·생명·인류 문명·그 모든 것의 역사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다. 이번에 출시 된 빅히스토리 책을 읽으면서 큰 녀석과 조금씩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주변의 관계가 더욱 궁금했다.  막연하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서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큰 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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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2 별의 일생

빅히스토리 - 우주 ·생명·인류 문명·그 모든 것의 역사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다. 이번에 출시 된 빅히스토리 책을 읽으면서 큰 녀석과 조금씩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주변의 관계가 더욱 궁금했다.  막연하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서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큰 녀석을 통해서 엄마도 많은 것을 다시 새롭게 배운다. 어릴적부터 궁금했지만 주제가 어렵고 관심이 적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또한 이번 책은 별의 일생에 대해서도 배운다. 어린 시절 툇마루에 누워서 밤 하늘에 빛나던 무수히 많은 별들의 아름다움에 황홀해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또한 내 옆에 있던 친구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와 별자리 모양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나는 그냥 그 반짝거리는 빛나는 별들의 아름다움에 더 눈길이 갔다.

 

 

  어릴적 내가 생각했던 우주는 끝도 없이 펼쳐지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누구나 그렇게 받아드린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지만 그 변화를 직접 느낄 수는 없다. 우주는 변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그저 작은 존재이며, 스쳐가는 순간에 불과 하다. 그렇다면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주의 일생 속에서 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며, 이 별 중 하나인 태양의 일생을 통해 지구도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우주와 우리의 삶은 연결 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삶은 순간이다. 별의 일생과 우주의 일생도 정해져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무에서 어떻게 빅뱅이 일어났을까?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작은 요동에서 태어난 별과 은하에 대해 알아본다. 우주의 거대 구조 생성 시물레이션 결과를 보면 우주의 변화를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우주 초기에는 10만 분의 1이라는 이 미세한 차이에서 물질 간의 중력이 발생되어 별과 은하가 탄생했고, 137억 년에 걸쳐 은하단, 초은하단의 순서로 점점 더 큰 천체 규모를 이루어 우주의 거대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TIP! 각각 용어는 따로 설명해 놓았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글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글을 읽고 그림으로 다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별의 일생 부분은 그림으로 보는게 더 흥미롭다.

 

  우주론의 표준 모형을 통해서 물질이 중력을 이용해 은하와 별을 만들고, 암흑 물질이 별과 은하, 우주의 거대 구조를 유지시키고, 암흑 에너지가 우주의 팽창을 가속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은하의 진화, 우리 은하의 구조, 별의 일생을 알게 된다. 별의 생애를 과학으로 이야기하고 접근해 간다. 사실 난 감성으로 이야기로 별을 이해하는 방식을 더 좋아한다. 별의 생성과 성장과 죽음의 과정을 걸친다. 별의 최후의 순간도 질량이 큰 별과 작은 별의 차이가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블랙홀~~보이지 않는 존재이면서 무시무시한 존재 그 정체를 파악해라. 블랙홀은 빛까지도 삼켜버린다고 한다. 빅히스토리를 통해서 하나 하나 원리를 파악하듯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간다. 물론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녀석에게 조금 어려운 책일수도 있지만 5권째 만남이라 조금씩 익숙해지고 책을 읽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지식을 받아드리는 방법, 주제의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작은 호기심에도 궁금증을 갖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녀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r****8 201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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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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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2.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서평 http://blog.naver.com/ilovestjh/220063580650 전용뷰어 보기 드디어 빅히스토리의 다섯번째 책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인 우주 생성에 관한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우주의 탄생과 구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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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빅히스토리의 다섯번째 책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인 우주 생성에 관한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우주의 탄생과 구조에 관한 이야기, 은하의 형성과 성장의 이야기,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의 구조, 별의 일생, 블랙홀의 이야기 그리고 우주관의 변천순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고 재미있던 목차는 별과 블랙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별은 항상 제자리에서 영원히 빛나고 있을거라 생각해 항성이라고 불렀지만, 별 역시 생명처럼 탄생하고 성장해 죽음을 맞는 생명체였습니다. 그 운명은 태어날때의 질량으로 정해지는데, 질량이 큰 별은 화려하고 격렬하게 생을 마감하고 작은별은 오랫동안 은근히 빛을 내며 조용히 마감합니다.인간과 달리 갓 태어날때 별은 가장 무거운데 그 탄생은 수소핵융합반응을 통해 빛이 방출된 원시별, 중심핵에서 핵융합반응이 시작되어 빛이 방출되어 비로소 별에 이르는 진화과정을 거칩니다.
태양은 별의 탄생과 죽음이 3~4번 순환한 후 태어난 3세대 별로 2세대 별의 잔해가 우리의 원천입니다.

SF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블랙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질량이 큰 별들은 초신성 폭발 후 중심부에 블랙홀을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데요,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엄청난 중력을 지닌 블랙홀은 관측이 불가능하지만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기체들이 회전하며 형성한, 엑스선을 방출하는 원반을 포착하여 그 존재를 발견합니다.
이론적으로 블랙홀과 정반대 현상을 보이는 화이트홀이란 천체가 있는데요, 블랙홀이 모든것을 가 빨아들인다면 화이트홀은 물질과 빛까지 다 뱉어내고, 이 두 홀을 연결하는 웜홀이란 구멍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수학적 방정식에서 가정할 수 있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는게 과학자들의 통념입니다.

우주의 입장에서보면 그저 점에 불과한 삶을 살고가는 인간이지만, 그 인간들의 호기심이 계속적인 과학적 발전을 이루고 그 뒷받침으로 과거엔 볼 수없던 우주를 관측하게 되었고 이론에 불과한 것들을 증명해 나가는 역사를 보고 배우면서, 언젠가는 화이트홀이나 웜홀 역시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 학창시절 잠시 배웠던 우주에 관한 내용이 그사이 얼마나 많이 새로운 내용들이 밝혀졌는지도 알게되어 새롭고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아이와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왔는데요, 빅히스토리의 우주와 관련된 내용들로 꾸며진 곳들이 있어 더 집중이 되더군요.
우주를 이해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망원경의 종류도 보았고, 또 일반인이 관측가능한 국내에서 가장 큰 망원경을 통해 태양도 관측했습니다. 또 과학자별로 변천된 우주관, 고대 각 나라별로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등도 책과 연관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읽은것만으로 내용을 백프로 이해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아는것만큼 보인다고 아이도 저도 무척 재미있는 과학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빅히스토리 덕분이었죠.

또다시 다음책을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이 책을 다시한번 읽으며 즐겁게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m****d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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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2 -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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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름밤이면 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마침 고교에 들어가서 친하게 새로운 친구는 나보다 더 과학이나 우주에 관심이 않은 아이였다 지금은 너무나 흔한 도서관도 없던 그 시절에 우리는 당시에 나오던 과학잡지를 사느라 한달용돈을 다 써고 일부러 각자  다른 책을 사다가 바꿔보았다 인터넷도 도서관도 없던 그 시절 우리에겐 그 과학잡지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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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여름밤이면 옥상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마침 고교에 들어가서 친하게 새로운 친구는 나보다 더 과학이나 우주에 관심이 않은 아이였다

지금은 너무나 흔한 도서관도 없던 그 시절에 우리는 당시에 나오던 과학잡지를 사느라 한달용돈을 다 써고 일부러 각자  다른 책을 사다가 바꿔보았다

인터넷도 도서관도 없던 그 시절 우리에겐 그 과학잡지가 나오는 날이 그달의 새로운 과학적 이슈나 전체와 우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 시절 블랙홀을 첨으로 알게되었고 스티븐 호킹이라는 이름도 첨 알게되었다

그 시절에 보던 과학잡지는 아직도 나오고 있고 가끔 도서관에 갈때면 잡지코너에 그 책을 꺼내서 펼쳐보곤 한다

물른 그때의 설레임이나 기대는 많이 사라졌다

그 시절 우리의 소원은 돈을 모으면 전체망원경을 사는 것이었다

맨눈으로 보는 밤하늘이 아닌 전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밤하늘의 별들을 관찰하는 것, 과학잡속의 사진들 같은 별들을 실제로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어른이 된 지금 그만한 돈을 가지게 되었지만 우리는 둘 다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 전체망원경보다 더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그 시절 우리가 봤던 그 여름의 밤하늘을 나는 요즘도 가끔 생각한다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먼지보다 작은 시간이 흘렸을 뿐이지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자리를 찾고 전체쇼 소식에 설례여하던 소녀도 없지만 아직도 이런 우주에 대한 책들을 보면 더 알고 싶어진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읽는 것은 이번으로 세번째이다

앞의 두권도 재밌었지만 이 우주에 대한 이번 책은 특히 관심이 있었던 분야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지구과학시간에  배웠던 것들과 과학잡지를 읽으면서 알게된 여러 지식들 그리고 그 후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알게된 지식들 덕분인지 이 책을 보면서 새롬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는 않았다

별에 대해서나,태양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며,우주탐사를 위한 연구들 등등 다양한 자료들과 사진들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었다

책의 내용이 만만치가 않아 아직 초등학생인 우리집 꼬마들은 그저 어려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를 반복하고 물어오기를 반복하더니 결국 포기다

아직은 무리인 것 같아 나중에 보라고 했다    

그 시절의 나도 어려운 용어들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우주에 대한 책들을 보면 우주의 작은 별 지구에서 사느라 바둥바둥대는 나 자신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도 한없이 보잘 것 없어 보인다

 

 

s****2 201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히스토리 2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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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 전환점과 20개의 질문으로 우주, 생명, 인류 문명의 역사를 통합한 최초의 빅히스토리~~! 그 중 <빅 히스토리 2>는 우주의 거대구조, 은하의 진화, 우리 은하의 구조, 별의 일생, 블랙홀, 우주관의 변천을 두루 공부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스폰지 구조와 같은 우주의 거대구조를 이해 할 수 있었고 우주의 3차원 형상 모습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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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의 타임라인 위에 펼쳐진 10개의 대 전환점과 20개의 질문으로 우주, 생명, 인류 문명의 역사를 통합한 최초의 빅히스토리~~! 그 중 <빅 히스토리 2>는 우주의 거대구조, 은하의 진화, 우리 은하의 구조, 별의 일생, 블랙홀, 우주관의 변천을 두루 공부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스폰지 구조와 같은 우주의 거대구조를 이해 할 수 있었고 우주의 3차원 형상 모습도 보면서 지구의 존재를 인식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초기 우주에 암흑물질과 원자들이 공존하면 균일하게 분포되다가 일부가 뭉치고 밀도가 높아지면 질량이 무거움 쪽으로 중력이 생긴다. 주변에 불균일 물질도 생겨나면서 그 속에 은하가 생기고 은하단이 생긴다고 한다.

그저 놀랍고 신비롭다! ​

​하늘을 쳐다보면 무수히 많은 별을 보면서 그림같이 예쁜 모습에 은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과학자들의 연구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에 궁금하기도햇다.

허블망원경으로 바라 본 은하, 성운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나선팔이 뻗어나와 소용돌이 그리며 회전하고 헤일로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은하... 은하의 형성과 진화메커니즘이 초기은하에서 암흑물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되면서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빅히스토리 2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 책 속 내용은 정말 방대하다.

실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식을 통해서 내용을 이해 하기 쉽게 서술 되어있는데, 좀 어려운 이론적인 부분인 경우에는 만화로 표현이 되어있어서 접근하기 쉬웠다.

별의 일생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소설책 읽듯이 읽어 가면서 별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사라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아주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 그동안 가져왔던 궁금증도 해소 되고 세상 속 존재하는 다양한 천체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빅히스토리 2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그리 무리없긴 하지만 과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학습적으로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b****7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