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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며 간접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것같아요. 북극 이란곳이 어떤 곳인지 북극곰이란 것이 얼마나 하얗고 커다란 것인지.. 동물에게도 사랑하는 엄마가 있다는 것 등 아이와 함께 나누고 생각해보며 아이의 감정을 가까이 느껴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냥꾼이 나타났을적에 긴장하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까만코 두개가 출렁출렁 한다니 뭐하냐며 얘네도 춤추는거냐고 하네요. 동물도 기쁘고 행복하면 춤추고 엄마랑 함께 있으면 좋은거야 답해주었어요. 동글동글 너무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