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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데이비드 길레스피 지음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데이비드 길레스피 지음" 내용보기
어렸을 때는 갓 지은 쌀밥에 마가린과 양념 간장을 넣어서 윤기 나게 비벼 먹는 것이 큰 호사였다. 베이지색 길쭉한 용기에 들어 있는 '마아가린' 한 통을 들여놓는 날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식구가 많아서 내게 돌아오는 양은 무지 적었지만, 그 기름지고 부드러운 맛이 생생하다. 그런데 몇 해 전 이것이 트랜스지방이어서 건강에 정말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많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데이비드 길레스피 지음" 내용보기
어렸을 때는 갓 지은 쌀밥에 마가린과 양념 간장을 넣어서 윤기 나게 비벼 먹는 것이 큰 호사였다. 베이지색 길쭉한 용기에 들어 있는 '마아가린' 한 통을 들여놓는 날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식구가 많아서 내게 돌아오는 양은 무지 적었지만, 그 기름지고 부드러운 맛이 생생하다. 그런데 몇 해 전 이것이 트랜스지방이어서 건강에 정말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식품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되었고, 많은 경우 식품 조리에서 퇴출되었다.
돼지와 소 같은 육상 동물의 지방은 실온에서 고체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가 먹어서 몸에 들어온 후에 혈관에서 굳기 때문에 안 좋다는 것, 그래서 식물성 기름이 건강에 가장 유익하다는 것이 일반적 정설이었다.
 
그런데 이런 식물성 기름에 대해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책이 나왔다.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2014, 데이비드 길레스피 지음, 북로그컴퍼니)의 저자 데이비드 길레스피는 변호사로서 과학 실험 결과를 모으고 통계를 냄으로써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 전에 '당분'과 관련해서 책들을 냈다. 과학자도 아닌데 어떻게 과학 분야의 책을 여러 편 쓰고 있는 것일까? '나는 변호사이고 내가 보유한 기술 가운데 유일하게 이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는 증거를 수집해서 종합하고 이해하는 능력뿐이다'(4쪽)라는 서문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여러 책들을 보면 학계 내부의 과학자는 거대 기업을 필두로 한 이익집단에 포섭당해서 학문적인 양심을 접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과학계 외부에서 압력 없이 객관적으로 사실을 종합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저자는 식물성 기름의 탄생부터 이야기한다. 목화에서 솜을 제거하고 남은 씨를 압착해서 짜낸 면실유는 폐기물이라는 것. 씨앗에 고압과 고열을 가해서 기름을 추출하고, 용매로 추출한 다음 탈검과 탈색, 탈취를 거쳐 식물성 기름이 만들어진다. 과학적인 근거 없이 식물성 기름이 동물성 기름을 대체하게 된 역사를 1장에서 이야기한다.
그다음은 식물성 기름의 진짜 모습을 설명한다. 식물성 기름은 불포화기름이기 때문에 산화 스트레스가 더 심하고, 식물성 기름 안에 들어 있는 오메가-6를 과다 섭취함으로써 황반변성, 비만, 심혈관계 질환, 알레르기 등의 질병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식단 비교를 통해 이런 식물성 지방의 위험을 분명하게 드러낸 연구 결과들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다양한 식물성 기름들을 설명하면서 대안을 알아보았고, 4장은 식물성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현명하게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에 얼마큼의 식물성 기름이 포함되어 있는지 설명함으로써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시기별, 연령별 식단 짜기 방법을 실었다.
 
알면 알수록 먹을 것이 없다.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책처럼 다양한 식물성 기름의 다양한 면에 대해 알아보기는 처음이다.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니,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서 반박할 여지가 없다. 이제는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기보다 몸에 나쁜 것을 줄이는 전략을 사용해야겠다. 식물성 기름과 설탕을 우선으로 해서 유해한 것들을 차차 줄이기로 한다.
y*****9 2014.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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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서평]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내용보기
필자(서평쓰는 이) 생식보다는 화식을 주로 먹는다. 필자 뿐만 아니라 가정 안팎으로 먹을거리가 다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가 알기로는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이 사람 몸에 이롭다고 들었다. 닭, 소, 돼지 같이 동물에게서 나오는 동물성기름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 녹으므로 체온보다 낮을 경우 혈관 속에서 굳어 동맥경화 같은 혈액순환질환에 걸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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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 생식보다는 화식을 주로 먹는다. 필자 뿐만 아니라 가정 안팎으로 먹을거리가 다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가 알기로는 동물성 기름보다는 식물성 기름이 사람 몸에 이롭다고 들었다. 닭, 소, 돼지 같이 동물에게서 나오는 동물성기름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 녹으므로 체온보다 낮을 경우 혈관 속에서 굳어 동맥경화 같은 혈액순환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들었다. 반면 콩으로 된 식용유와 같은 식물성 기름은 그에 비해 몸에 이롭다고 들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식물성 기름도 몸에 해롭다는 주장을 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는 식물성 기름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주장이 필자에게는 좀 충격적이어서, 그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 표지에는 카놀라유를 언급했다. 한 때 필자 집에서 즐겨먹은 통닭집 광고스티커에는 유채꽃에서 추출한 카놀라유로써 닭을 튀긴다고 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카놀라유가 좋긴 좋은가보다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카놀라유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다. 한국의 블로거들도 전문가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놀라유도 유해성 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었다. GMO콩으로 만든 두부처럼 말이다.


그럼 어떤 식물성 기름을 먹어야 한단 말인가! 이 책의 115쪽부터 알 수 있다.

책에서는 한국의 식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식료품의 성분이 표시되어 있다. 현재 2014년이니까 현재 유통되고 있는 식료품의 성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여 고를 수 있겠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식으로 골라 먹으려 한다면, 밥벌이도 하랴 몸도 챙기랴 살아가면서 할 것도 많은데 참 피곤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잠시 고민해보았다. 이런 것들은 말이지 소비자가 하나하나 골라서 챙겨먹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걸러내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잠시 딴 얘기이지만 어릴 적에 과거 뉴스를 접한 기억을 떠올려본다. 자동차연료인 석유에는 황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황을 제거하는 탈황장치가 없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 경우, 산성비가 내리는 등 대기오염이 심해진다고 한다. 이 탈황장치를 자동차 주인이 부담하여 장착하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깨어있는 시민들의 노력과 의지로 석유회사에서 처음부터 석유공장에 탈황장치를 설비하는 정책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렇다. 이렇게 환경과 관련된 문제들, 먹을거리 안전과 관련된 문제들은 정부가 기업이 아닌 국민을 위한 편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만약 이 때 깨어있는 시민들이 없었다면 어떠했을까? 대기오염은 더 심해지고, 산성비로 인해 농작물 수확량도 낮고, 품질도 낮고 양품의 먹을거리 부족으로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사회는 더욱 불평등해졌을 것이다. 우리 국민은 연예인 가십거리나 스포츠에만 너무 관심 갖지 말고, 정치,경제,사회적인 면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하겠다.

 국민을 존경하고 두려워할 줄 모르는 정치인들이 활개 치는 이상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선진국으로 향하는 길은 멀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나마 제대로 된 사람에게 투표하여 우리의 의사를 반영하는 게 선진국으로 향하는 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면 이런 기업들의 횡포에 의한 불안전한 먹을거리 공포에 벌벌 떨 일은 줄어들 테니 말이다. 1차 산업에 해당되는 농업이 탄탄하게 받쳐주어야 나머지 산업도 안정되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b*****v 2014.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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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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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먹거리는 초관심사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을 대처하지 못한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관계로 먹거리에 대한 위험보다는 한 끼 해결에 만족한다. 시중에 판매된 식품들을 관찰하다보면 값싼 공장 제품들로 가득차 있다. 가까운 마트의 식품 코너를 살펴보면 우리는 깜짝 놀랄 것이다. 물론,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지 않는다면 대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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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에게 먹거리는 초관심사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을 대처하지 못한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관계로 먹거리에 대한 위험보다는 한 끼 해결에 만족한다. 시중에 판매된 식품들을 관찰하다보면 값싼 공장 제품들로 가득차 있다. 가까운 마트의 식품 코너를 살펴보면 우리는 깜짝 놀랄 것이다. 물론,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지 않는다면 대수롭지 않다. 우리가 지금까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갖지만 쉽게 길들여졌던 음식, 가공되어진 공장 제품들을 찾게 된다.

 

  현대인들뿐만 아니라 자녀들 세대가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자 한다면 먹거리에 대한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취하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경고를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먹거리에 대한 진정성을 갖는 이들은 이 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이 책은 1장에서 음식문화에 대한 상황을 말한다. 2장과 3장에서는 식물성 기름의 과다 섭취와 건강에 유해한 정보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 책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먹거리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대사이다. 현대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치명적 결과를 낳게 하는 것이 먹거리이다.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처 능력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는 병들어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쉽게 먹고 있는 대부분의 먹거리는 화학물질을 첨가한 제품들이 많다. 우리들이 먹는 먹거리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면 알지 못한 다양한 화학물질이 첨가되었다. 부패를 방지하고 유통기한을 늘리고자, 눈에 맛있게 만들고자 등등의 효과를 갖기 위함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시중에 유통되어진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주고자 저술했다. 저자는 식품영양학자가 아니다. 저자가 경험했던 것과 매스컴을 통해 보여진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여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음식문화에 대한 작은 운동은 미래를 밝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먹는 식물성 기름 가공 산업이 왕성할 수록 국민의 건강은 퇴보하게 된다.  한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산업을 소비자들이 만들어가야 한다.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먹거리에 대한 꾸준한 감시와 고발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잊고 살았던 식물성 기름에 대한 경고를 깊이 받아들어 각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p***1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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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를 읽고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를 읽고" 내용보기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를 읽고 ‘사람만큼 먹는 것에 대해 민감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음식을 먹는 그 어떤 동물들이 공과를 따져서 선택해서 먹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먹는 것 여부에 따라서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고, 잘못되면 목숨을 내놓게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 참으로 알 수 없는 우리 인간만이 갖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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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를 읽고

‘사람만큼 먹는 것에 대해 민감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음식을 먹는 그 어떤 동물들이 공과를 따져서 선택해서 먹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먹는 것 여부에 따라서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고, 잘못되면 목숨을 내놓게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 참으로 알 수 없는 우리 인간만이 갖는 특성이라고 자위를 해본다. 이왕이면 목숨 다할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세끼 잘 먹으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면 아마 최고의 인생이라는 추측을 해본다. 내 자신도 음식을 조심해야 할 대상자라고 한다. 특히 아내의 목소리가 더 크다. 이유는 혈당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아직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는 차원에서 많은 잔소리를 듣고 있다. 나이에 비해서 아직도 먹는 것이라면 전혀 가리지 않고 양으로 많은 것을 채우려는 자신이 있는 내 자신이 가끔은 어려울 때가 있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조금은 애매한 나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헛웃음 치기도 한다. 사람들마다 각기 다름 식생활 습관을 바꾸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특히 일반적으로 바꾸는 경우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건강과 직결되어진다면 얼마든지 고려를 해야 하고,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만 한다. 주변에서 보아도 좋아하는 음식과 아예 접근도 하지 않는 음식을 가리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특히 직접 몸에 좋지 않고, 많은 영향을 주는 경우라면 당연히 따라야 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도 비교적 선호하는 식물성 기름이 동맥경화, 당뇨, 알레르기 등의 뜻밖의 살인자로 취급하면서 이 식물성 기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있다. 내 자신에게도 정말 뜻밖의 소식이었다. 건강한 기름으로 많이 선호하는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등 식물성 기름들이 오히려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저자의 논리가 차분하게 펼쳐진다. 우리하고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런 식물성 기름이 내 자신을 포함하여 내 가족들을 병들게 한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동맥경화, 알레르기, 실명, 당뇨 등의 원인이 식물성 기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분야에 직접 해당이 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더 건강한 몸으로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저자가 소개한 과정 등을 통해서 직접 약 40KG이나 감량을 했고, 현재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모두 진지하게 검토하고 필요가 와 닿으면 당장 실천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나 먹기 좋아하는 내 자신도 조금씩이라도 조절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책을 통한 기쁨을 만끽한 좋은 시간이었다.

m***3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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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내용보기
우선 우리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방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포화 지방, 단일불포화 지방, 다가불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이렇게 세종류로 나뉜다. 포화 지방이니 불포화 지방이니 하는 말도 그렇거니와 트랜스 지방이란 말은 하도 들어서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다. 상온에서도 수개월 동안 변질되지 않는 지방을 포화지방이라고 하는데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이 갖고 있는 지방이 대부분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내용보기

우선 우리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지방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포화 지방, 단일불포화 지방, 다가불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이렇게 세종류로 나뉜다. 포화 지방이니 불포화 지방이니 하는 말도 그렇거니와 트랜스 지방이란 말은 하도 들어서 귀에 못이 박힐 지경이다. 상온에서도 수개월 동안 변질되지 않는 지방을 포화지방이라고 하는데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이 갖고 있는 지방이 대부분 포화 지방이라고 한다. 상온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고 올리브유에 주로 들어 있는 것이 단일불포화 지방이고, 동물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까닭에 음식으로 소량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 다가불포화 지방이다. 다가불포화 지방은 카놀라유나 해바라기유, 콩기름. 포도씨유, 미강유등과 같이 주로 씨앗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인데 놀라운 것은 상온에 노출되면 단시간에 변질된다는 점이다. 올리브유 역시 식물성 기름이지만 씨앗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육에서 짜낸다는 차이를 보인다. 그런 까닭인지 책에서는 식물성 기름중에 그나마 올리브유가 가장 좋다는 말도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지도 모를 트랜스 지방은 뭘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인위적으로 변형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 몸에는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적지 않다고 한다. 이 트랜스 지방이 동물성 기름에는 극소량이 들어 있지만 경화 공정을 거친 식물성 기름에는 다량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

지금은 식물성 기름을 먹고 싶지 않아도 마켓에 가면 온통 식물성 기름만 보인다. 솔직히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 나름대로의 성분을 따져가며 먹는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나쁘다며 내놓는 단어 자체가 쉽게 이해되지도 않거니와 들어도 잘 모르니 이래서 좋으니 먹으라 하면 먹고 저래서 나쁘니 먹지마라 하면 안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가 왜 식물성 기름만을 고집하며 먹어야하는지 생각할 여력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식물성 기름을 먹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했던 사람, 몇이나 될까? 결론이야 늘 한결같다. 우리의 건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거다! 가축을 키우는 것보다 식물의 씨앗에서 화학적으로 기름을 짜내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히기 때문이란다. 이익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이익을 포기하라는 말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류의 책을 볼 때마다 나는 무척이나 화가 난다. 그렇다면 식물성 기름이 만연하기 전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는 없었는가 해서 하는 말이다. 늘 이렇게 논쟁을 불러오는 주제를 가만히 살펴보면 모든 것이 만연된 후에야, 다시 말해서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힘겨운 상황을 겪고 난 뒤에야 말이 나오니 한심한 일이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책속에서 말하고 있는 식물성 기름을 피하는 장보기 법칙은 정말 끝내준다. 성분표와 친해져라, 그 많은 기름을 용도에 맞게 구분해서 써라, 빵을 살 때도 어떤 기름을 썼는지 알아보고 사라, 소고기는 사료가 아닌 목초를 먹인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일단 가공되어 포장된 제품과는 될수록 멀어져야 한다 등등등... 이제 왠만한 사람은 다 안다. 냉동 감자튀김은 피해야 하고 피자와 고기 파이등과 같은 냉동 제품도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하고, 설탕 함량을 항상 따져봐야 한다는 것쯤은. 저자의 말이 아니라도 뭐가 되었든 적당히 먹는 게 좋다는 것쯤은 말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렇게 따진다면 마켓의 진열대에서 보이는 제품들의 영양성분표 읽는 방법은 솔직히 있으나 마나다. 이 책뿐만이 아니라 이런 류의 책들이 이미 경고를 내린 성분들이 그 안에 즐비하게 써있는 까닭이다. 각설하고 결론은 정말 간단하다. 나라가 앞장서서 국민의 건강을 챙겨줄리 없으니 내가 키우고 내가 길러서 그것으로 직접 요리를 해먹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조미료까지도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다. 말이니까 쉽다!!! 기업이란게 어차피 적은 비용 들여서 많은 이득을 얻어야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고, 또 그들에게 의지한채 버텨나가는 것이 국가의 속성이다보니 그들이 사람들의 건강까지 챙겨주길 원하는 건 무리수라는 걸 인정하라는 말처럼 들려 뒷맛이 씁쓸하다. 우리 건강을 돌봐야 할 잭임이 있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기업편을 들고 있다는 말에도 그다지 화가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

​

일전에 읽었던 <탄수화물이 인류를 멸망시킨다>, <식량은 왜 사라지는가>, <우유의 역습>과 같은 책들이 떠오른다. 어디 이 책들뿐일까? 이런 주제를 다룬 책들은 찾아보면 더 많을 것이다. 우리의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가 오히려 성인병의 원인이라는 말이 상당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먹든 안먹든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해서 식물성 기름을 안먹을수는 없을테니까. 아주 오래전에 굴지의 라면회사가 '소고기 우지 파동'을 겪으며 라면 판매를 중단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사건이 일어난 지 8년만에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었다. 그때가 1989년이니 상당히 오래전의 일인데도 어제일처럼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아하! 하고 무릎을 쳤다. 결국 기업들간의 싸움에 소비자만 손해를 본 꼴이다. 내 가족을 병들게 하는 식물성 기름의 진실 이라는 책표지의 말을 허투루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에게 왜 이런 책들이 다가오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아이비생각

i****9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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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기름,뜻밖의 살인자 꼭읽어야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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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기름을 주로 쓰던 현대인들에게 언제부턴가 안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식물성 기름은 좋다!식물성기름 값싸고 몸에좋다고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연구결과 식물성기름중에서도 기름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몸에좋지않은성분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성분이 표기할 의무는 없다고 해요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트랜스지방은 아실테지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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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기름을 주로 쓰던 현대인들에게

언제부턴가 안좋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식물성 기름은 좋다!식물성기름 값싸고 몸에좋다고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연구결과 식물성기름중에서도

기름의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몸에좋지않은성분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성분이 표기할 의무는 없다고 해요

포화지방 불포화지방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트랜스지방은

아실테지만

식물성기름이 좋다고 알려지는바람에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는 맛을포기하면서까지

식물성기름을 사용하게 되지만

실제로 식물성기름은 심장병이나

심혈관질환을 불러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모유도 식물성기름을 많이 먹고 아이에게 줄경우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는군요

상품에 식물성 기름이 들어간 예중에서

드레싱소스가 좀의외였는데요

자주먹기도 해서 더 충격적이었네요

음식점에서 나트륨이나 당분의 양을 알기위해

직접 체크하지않아도

맛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기름은 맛으로도 판별이안되니..

생각해보면

집에서 손수 짜낸 콩 손수만든음식 아니면

진짜 세상에 뭐하나 믿고 먹을만한것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아이를 키우는분이나 다이어트중인여성들이라면

꼭 한번 읽길 추천해드려요

놓치고있는부분 캐치하실수있으세용

p*******9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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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도 인체에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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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라는 시대는 이미 지나고 과다한 영양분과 높은 칼로리로 인해 현대인의 질병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보리고개 시절은 주린 배를 채우는 것을 최고로 알았지만 지금은 다채로운 식단과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바꿔 놓고 말았다.이것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패턴과 식품기업의 교묘한 상술이 맞물리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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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보약'이라는 시대는 이미 지나고 과다한 영양분과 높은 칼로리로 인해 현대인의 질병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보리고개 시절은 주린 배를 채우는 것을 최고로 알았지만 지금은 다채로운 식단과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바꿔 놓고 말았다.이것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의 패턴과 식품기업의 교묘한 상술이 맞물리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못입고 못먹던 시절에는 결핵,티푸스 등과 같은 병이 많았지만 현대는 과다한 영양분 및 고칼로리 식품 섭취로 인해 대사성 질환 즉 당뇨,고혈압,고지혈,심혈관질환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예전같지 않게 건강을 더욱 신경쓰고 있다.건강과 관련한 도서를 자주 읽으면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시력감퇴,신경성질환,부실한 식사,운동부족 등으로 체중은 그자리를 맴돌고 있어 요근래에는 소식을 하고 산책을 꾸준히 하면서 폐활량과 심신의 안정을 꾀하고 있다.먹는 것을 가리지 않고 좋아했던 나는 건강관련 도서를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은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먹어 왔던 음식들이 사실은 영양과 건강면에서 부실하고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이다.그래서 소위 3백(三白:흰쌀,흰밀가루,흰설탕) 식품은 거의 먹지를 않는다.잡곡밥을 주로 먹고 밀가루 음식과 설탕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다.오랜 시간 단맛과 흰쌀밥,흰밀가루 음식이 몸에 배여 있기에 이러한 음식을 자제하려고 마음 먹으니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습관이 제2의 천성이라고 하듯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새삼 느끼곤 한다.

 

 한국 가정에서 지지고 볶고 버무리고 튀기는 데에 식물성 기름은 즉 카놀라유,해바라기유,콩기름,포도씨유는 자주 사용하는데,식물성 기름은 다가불포화 지방으로서 산화가 되고 산패가 된다.또한 식물성 기름을 경화하는 공정에서 트랜스 지방이 생성되고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기도 하다.식물성 기름을 다량 섭취하게 되면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축적되어 혈중 수치가 상승하며고,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 발병률이 높다는 것이다.매체나 기업의 광고에는 식물성 기름이 인체에 안전하다고 큼지막하게 광고를 하고 있지만 평소 섭취하는 식물성 기름의 원료는 콩과 옥수수와 같은 유전자 조작 가능성이 크고 식물성 기름이 순수하게 단일원료가 아닌 혼합종일 가능성이 높기에 소비자들은 깐깐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그래서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야 할 바에는 단일불포화 지방인 올리브유를 음식에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식물성 기름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물성 기름이 황반변성,알레르기,천식과 같은 질환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그래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인스턴트식품,패스트푸드식품,튀긴 음식,밀가루 음식은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왜냐하면 이러한 식품 속에는 혼합용 식물성 기름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입맛에 맞게 설탕도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필수 지방선으로서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균형 잡힌 섭취량이 중요한데,개인에 따라 비율이 다르기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1:1 비율이 적합하다고 한다.오메가-3,6은 인체의 염증 반응과 면역 체계를 제어하는데 중요한 구성요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조율하는데 필요하다.오메가-3는 심해어에 주로 많으며,오메가-6는 핵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식물성 기름 중에 올리브유는 인체에는 좋으나 공급량이 부족하여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대체물로 카롤라유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겠지만 장보기를 할 때에도 식물성 기름의 성분표를 따져 보고 의문이 가면 판매자에게 직접 물어 보는 적극성도 중요하다.또한 설탕,흰쌀밥,밀가루 음식(튀김,라면,스넥류,자장며 등)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과일,잡곡밥,올리브유(or 카놀라유 및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섭취하고,간편하게 손수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궁리를 하면서 요리를 해 보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아무 생각없이 습관처럼 먹었던 탄산음료,튀긴 음식,밀가루 음식,편의점 음식,인스턴트 음식 등은 멀리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다.'사후약방문'격의 우는 범하지 않는 지헤와 센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j******6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해한 식물성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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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이 있다는 건 대강만 알고 있었다. 식물성 기름은 우리몸에 해가 없고 동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하였을 경우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우리 몸에 해가 된다니 그런 정보를 모르고 있었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서문 1장 비만의 진짜 원인은 식물성 기름에 있다 식물성 기름을 먹으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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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이 있다는 건 대강만 알고 있었다. 식물성 기름은 우리몸에 해가 없고 동물성 기름을 많이 섭취하였을 경우 우리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우리 몸에 해가 된다니 그런 정보를 모르고 있었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서문 

1장 비만의 진짜 원인은 식물성 기름에 있다 

식물성 기름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식물성 기름의 탄생은 건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 값싼 식물성 기름을 탄생시키다 

‘건강에 좋은 기름’ 근거 없는 광고 문구 하나 

안셀 키스, 최초의 영양학 전문가가 되다 

키스의 발견-지방은 심장병의 원인이다 

포화 지방은 건강에 해롭고 불포화 지방은 건강에 유익하다? 

불포화 지방을 먹어라, 그러면 건강해질 것이다 

미국 국민 식생활 지침이 발표되다 

식물성 기름, 건강에 좋은 기름으로 변신하다 

식물성 기름, 전 세계 식탁을 점령하다 

내 건강이 악화되었던 진짜 이유는? 


 식물성 기름이 몸에 유익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였다. 의사들도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같은 기름 종류라면 동물성 기름보다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려고 했었는데 지방의 원인이 식물성 기름이라고 한다. 세상에 뭘 믿고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식품이 많아진 현대 사회에선 많은 식품중에 정말 괜찮은 식품을 고르는게 너무나 어려워졌다. 몸에 유익한 식품을 고르기 위해 알아야 할 공부해야할 것이 많아진 것이다. 옛날이야 이런 정보들을 몰랐고 음식이 귀한 시절이여서 가리지 않고 먹었지만 지금 시대는 다르다. 식품의 요소들 하나하나 우리 몸에 유익을 주는것과 해를 주는 것을 구분해서 먹어야 하고 비만이 되지 않기위해 가려 먹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나라만 봐도 못사는 사람들은 그럴 여유도 없지만 풍요로운 사람들은 가려먹는것에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다.  


2장 식물성 기름은 우리 건강을 완전히 망친다 

식물성 기름, 그 무서움을 아는가? 

심혈관계 질환의 진짜 범인은? 

심장병, 원인을 제대로 알자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사악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 과정 

위험한 산화작용, 왜 일어나는가? 

식생활 지침, 믿어도 되는가? 

다가불포화 지방의 위험성, 연구와 실험이 증명하다 

필수 지방산이란 무엇인가? 

오메가-6 과다섭취, 황당한 보건당국의 조언 

오메가-6는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오메가-6는 알레르기 유발의 원인이다 

모유 속 다가불포화 지방, 아기 건강에 치명적이다 


  언론이나 정부에서 발표하는 지침에 신뢰가 떨어지게 되는 것 같다. 언론/정부도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닌것 같다. 미국에서 지정된 식생활 지침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여과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볼 문제이다. 서양과 동양 사람들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그에 관한 연구와 실험이 부족해 보인다. 식약청의 담당자들이 적어서 여러가지로 힘들다는 것을 지인에게 들었는데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해서 외국의 식생활 지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올바른 식생활 지침을 새로 짜야할것이다. 

 

3장 치명적인 식물성 기름, 대안은 없는가? 

곳곳에 숨어 우리를 위협하는 식물성 기름 

‘몸에 좋은’ 올리브유가 외면당하는 이유는? 

카놀라유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의 시대가 열리다 

환경을 파괴하는 팜유 

시장이 점점 커지는 코코넛유 

건강한 삶의 첫 걸음, 식물성 기름 줄이기! 


  우리집은 카놀라유를 먹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식용유는 보이지 않았다. 문제의 심각성을 우리나라 국민들도 인지해서라고 생각한다. 돈이 좀더 비싸더라도 건강에 관련된 음식은 좋은것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전국민이 제대로 알고 먹을수 있을때까지 정부와 관련 기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4장 식물성 기름을 피하는 장보기 법칙 

대원칙 성분표와 친해져라 

기름 용도에 따라 구별해서 써라 

빵 어떤 기름을 썼는지 알아보라 

스프레드 설탕 함량을 고려하라 

양념과 소스 직접 만드는 게 최선 

냉동 감자튀김 피할 수 없다면 적게 먹어라 

닭 튀김과 생선 튀김 원재료의 비율을 살펴라 

피자와 고기 파이 냉동 제품은 되도록 피하라 

크래커와 칩 적당히만 먹는다면 OK! 

기타 음식 주의를 기울여 즐기자 

소고기 목초사육 소고기를 찾아라 

달걀과 닭고기 조금씩 즐기면 문제없다 

베이컨과 돼지고기 가장 주의해야 할 신선식품 

씨앗과 견과류 좋은 영양의 근원 

우유와 비(非) 유제품 설탕이라는 함정 

유아식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라 


  장보기를 할때 성분까지 보기는 쉽지 않다. 꼼꼼해야 하고 일일이 신경쓰며 장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기껏해야 보는것이 유통기한이 제일 많이 남는 것을본다. 그리고 아이가 먹을 치즈등의 나트륨 함량을 본다.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유아식 성분표에 대해서도 아이키우는 가정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일일이 성분표를 확인하고 구매하는것이 번거롭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스마트폰 앱에서 성분으로 좋은식품을 찾아주는 날이 곧 올것 같다. 그만큼 식품의 성분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해 있다.


5장 식단 짜기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식단 로드맵 

아침 

점심과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패스트푸드 및 튀김가게 

음료수 및 디저트 

평범한 하루 식단 

엄마 아빠, 그럼 점심으로 뭘 먹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설탕과 식물성 기름 섭취 환경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식사 원칙 

아이들을 위한 아침 식사 규칙 

학교 매점 

식단 바꾸기는 어렵지 않다. 정말 쉽다 

옮긴이의 말


  좋은 식단은 건강을 지킬수 있게 도와준다. 운동을 해서 군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속에 들어오는 식품을 가려서 먹는 것은 더 중요하다. 실천하기는 쉽지않겠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좋은 식단으로 식사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내와도 식단의 내용을 공유해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식단으로 바꿔가야겠다. 요즘 텃밭에서 키운 상추류의 식물들이 상을 차지하는데 기름이 적어 부담이 없고 바로 건강이 좋아지는것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채소류의 식단이 몸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먹다보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식물성 기름 제대로 알고 바로 먹어야 하겠다.



b******y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식물성 기름, 뜻밖의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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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 식습관에 고민이 많았다.   지인들이 나보고 초등 입맛이라고, 난 튀김이나 전, 햄, 어묶, 돈가스, 분식요리를 참 좋아한다.   특히, 튀김과 전은 나에게는 치명적인 유혹이자 삶의 활력소이기도 하다.   난 튀김요리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플고 마트에 가서 튀김 코너를 그냥 지나치치 않고 꼭 몇 개라도 담아오는게  습관처럼 굳어졌다.   이런 내 식습관을 고백하자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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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 식습관에 고민이 많았다.   지인들이 나보고 초등 입맛이라고, 난 튀김이나 전, 햄, 어묶, 돈가스, 분식요리를 참 좋아한다.   특히, 튀김과 전은 나에게는 치명적인 유혹이자 삶의 활력소이기도 하다.   난 튀김요리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플고 마트에 가서 튀김 코너를 그냥 지나치치 않고 꼭 몇 개라도 담아오는게  습관처럼 굳어졌다.   이런 내 식습관을 고백하자니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제목이 얼마나 멋진가.  식물성 기름 치명적인 살인자라는 주부라면 누구나 돌아보게 되는 제목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시켜 주지는 않았는데 책의 저자가 일단은 변호사이고 자신의 경험과 소신으로 쓴 책이며 책에 나오는 단어나, 용어들이 좀 어렵고 설명이 좀 복잡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런 책은 불편한 진실을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고 지금까지 해오던 게 편하기에 알면서도 그냥 덮어두고 습관대로 살게 되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진실이기도 하다.

 

이 책의 도표로서 식품 하나하나에 지방함량이나, 당분함량을 도표로서 보여주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파는 식품들을 모델로 올려진 건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그동안 애매모호하게 알았던 올리브기름이 짜는 방식에 따라서 여려 종류로 나뉘며 어느 기름을 선택해야 할지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난 그동안 식물성 기름은 좋은 것이라고 믿었기에 비싼 식물성기름을 안심하고 섭취했지만,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사실이라면 고객은 언제나 거대한 기업의 봉이어서 화가 나려고 한다.   혹시 저지방 우유의 진실을 아는지?   예전엔 저지방 우유가 훨씬 가격이 비쌌지만 어느 시사프로그램에서 저지방 우유의 진실이라는 방송이  나가자 저지방 우유는 가격이 내려갔다.  저지방 우유에서 축출한 크림 성분으로 생크림을 만들어서 비싼 가격에 파니,  기업에서는 이중 삼중으로 이득을 보고 저지방 우우가 비쌀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사실, 인스턴트가 판을 치는 요즘의 현실에서 식물성기름을 피하는 건 개구리 털 찾기보다 더 ​어렵다.   따지고 들면 피곤하고, 무시해버리면 편리하기에 그냥  신경 안 쓰고 섭취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김밥집에서도 밥할 때 식용유를 많이 넣는다.   또한, 반찬가게를 하는 분 말씀을 들어보니 식용유를 많이 넣어야 음식에 때깔이 나서 식용유나 물엿을 많이 쓴다는 팁도 들었다.

 

식물성 기름은 좋은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소비자는 사실 아는 건 없다.   그냥 믿을 뿐이지만 기업들은 소비자의 건강까지 책임져 주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식물성 기름에 노출이 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니 그냥 기름은 좋은 기름은 없고 줄이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소비자는 꼼꼼하고 부지런해야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피자 햄버거, 라면을 줄어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식물성 기름만 줄여도 살이 빠진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개선된 식습관은, 비록 서양식이라도 따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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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