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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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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로또 당첨은 꿈꿔봤지만 은행을 털어 한탕해보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 그럼에도 영화나 책에서 보는 은행 털이범을 보면 묘한 전율을 느낀다.(아마도 내가 하지 못하는 간접 쾌감 같은 것이겠지. 나는 소심해서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니까. ^^) 현실에선 그런 일이 쉽지 않고, 또 턴다고 해서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란 해피엔딩은 아닐 테니까.  결코 은행을 털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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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로또 당첨은 꿈꿔봤지만 은행을 털어 한탕해보겠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 그럼에도 영화나 책에서 보는 은행 털이범을 보면 묘한 전율을 느낀다.(아마도 내가 하지 못하는 간접 쾌감 같은 것이겠지. 나는 소심해서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니까. ^^) 현실에선 그런 일이 쉽지 않고, 또 턴다고 해서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란 해피엔딩은 아닐 테니까

 

결코 은행을 털 것 같지 않은 남자 셋. 이들이 숨어든 곳은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고 쭉빵언니들이 손님에게 웃음을 날리는 환락가 클럽 허니버니. 깡다구가 있어 보이기는 하나 소심한 허니버니의 점장 기요하라 슈조, 무식하지만 의리 있는 허니버니 웨이터 고지마 가즈노리, 돈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살찐 변태 아저씨에 SM 플레이를 즐기는 허니버니 단골손님 가나모리 겐. 이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거액이 필요한 상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인생 역적을 위해 은행 강도질을 감행한다. 2억 엔을 강탈하는데 성공했지만 도피처를 잃고 위기를 맞이한 세 사람. 허니버니에 모여 강도질한 돈을 삼등분 하자고 제안하지만 고작 운전만 한 고지마가 ‘3’을 갖는데 불만을 제기하고 이에 다혈질 고지마는 뚜껑이 열린다. 슈조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간 사이 고지마는 슈조를 없애고 돈을 이등분 하자고 겐에게 제안한다. 서로를 물고 할퀴고 배신해야 만 하는 사람들. 이들은 무사히 허니버니를 벗어나 2억 엔일 차지할 수 있을까

 

은행 강도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둔하고 답답한 남자 삼총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책을 다 읽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멍청한 남자들의 엉뚱한 코미디 같아서. 하지만 은행 강도 전과 후(현재)를 보여주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이들의 입장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고,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되는 순간들. 하지만 그 순간들 모두가 연출된 것이라면? 이들은 누구를 위해 이렇게 연기하는 것일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들이 은행 강도짓을 하게 된 배경과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숨겨진 반전과 재미있는 결말들.

 

웃어야 할 타이밍에서는 웃고, 놀라야 할 곳에서는 놀라며 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면 좋을 것 같다. 인생 한 방. 과연 인생 한 방이 있을까? 나는 인생 한 방을 믿는 사람은 아니다. 그 인생 한방을 믿다가 큰 코 다친 사람들을 여럿 보았으니까. ‘인생 한 방이 누구에게든 올 수 있겠지만 그 한방을 잡는 건 쉽지 않다. 타이밍의 문제니까. 한 방을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를 충실히 그리고 성실히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어쩜 그래서 큰 부자가 못되는 모양이다. ㅠㅠ 부자가 아니면 어떠하랴. 내 천성은 인생 역전보다는 꾸준한 성실함에 있는 것을.

 

가볍고 재미있게 책을 읽고 싶다면. 읽어보심이.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6.04.01.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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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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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던 작가를 만나는 일은 늘 즐겁다. 나름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기노시타 한타의 작품을 처음 만났다. '삼분의 일'는 큰돈이 당장 필요한 어리버리한 세 명의 남자가 은행 강도를 벌이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계획에도 없던 살인을 저질렀지만 여하튼 2억 엔이나 되는 큰돈을 은행에서 훔친 세 남자 슈, 겐, 고지마는 '카바쿠라 허니버니'로 피신 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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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던 작가를 만나는 일은 늘 즐겁다. 나름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기노시타 한타의 작품을 처음 만났다. '삼분의 일'는 큰돈이 당장 필요한 어리버리한 세 명의 남자가 은행 강도를 벌이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계획에도 없던 살인을 저질렀지만 여하튼 2억 엔이나 되는 큰돈을 은행에서 훔친 세 남자 슈, 겐, 고지마는 '카바쿠라 허니버니'로 피신 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똥 싸러 갈 때와 누고 날 때 다르다고 셋이서 똑같이 나누자고 했던 약속을 뒤로 하고 더 많은 돈을 차지하기 위해 다소 어리숙한 웨이터 고지마의 몫을 줄이기로 한다. 문제는 고지마가 한 번 욱하면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이란 것이다. 슈와 겐의 생각과는 달리 도리어 고지마의 위협에 무릎을 끊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세 명의 은행강도가 어떤 식으로 돈을 나눌지도 궁금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유령이 된 마리아란 여인의 시선이 스토리의 재미를 더해준다. 마리아 역시 은행 강도 사건의 계획단계부터 깊숙하게 개입된 인물이지만 초반에 죽음을 맞아 세 남자의 움직임과 주변상황을 지켜보며 그들을 관찰한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곳곳에서 배신이 난무한다. 서로가 처한 상황이 최악이다 보니 그들은 돈을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목숨을 내놓을 수도 없다. 살아서 돈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조연에 불과하다. 몇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게임 안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라 발버둥치지만 알고 보면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수를 읽고 자신들의 뜻대로 만들려는 사람이 있다. 악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 지휘하는 게임에서 졸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그들을 옥죄인다.


돈 앞에서 믿음이 끊어지며 각자 돈을 차지하고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인간의 추악함이 반전의 반전이 계속해서 일어나며 개인이 가진 진실이 들어나며 누가 돈을 차지할까? 흥미롭다. 천만 관객을 넘은 '도둑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물 개개인이 가진 캐릭터도 강하고 스토리도 좋다. '카바쿠라 허니버니'란 한정된 공간에 모여 있는 인물들로 인해 다소 단조롭게 끝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걱정은 접어도 된다.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중에 혹시 하는 마음에 넣게 되는 것이 로또 당첨이다. 일확천금을 노린 세 남자의 기상천외한 완전범죄... 그들의 운과 성공을 빌어주고 싶다.

q******5 2016.01.0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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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 기노시타 한타 (김혜영 옮김, 오후세시) ★★★★☆
"삼분의 일 - 기노시타 한타 (김혜영 옮김, 오후세시) ★★★★☆" 내용보기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초라한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키자며 의기투합하여 은행을 턴 세 사람. 운 좋게 강도질은 성공했지만 도주에 실패해 클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 와중에도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머리를 굴리는 주인공들과 용케도 돈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떼들의 방해가 더해지며 이야기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닫는다.(출판사의 소개글을 일부 수정,
"삼분의 일 - 기노시타 한타 (김혜영 옮김, 오후세시) ★★★★☆" 내용보기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초라한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키자며 의기투합하여 은행을 턴 세 사람.

운 좋게 강도질은 성공했지만 도주에 실패해 클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 와중에도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고 머리를 굴리는 주인공들과

용케도 돈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떼들의 방해가 더해지며

이야기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닫는다.

(출판사의 소개글을 일부 수정, 인용했습니다.)

 

● ● ●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의 엘리베이터를 읽은 건 대략 10년 전쯤의 일입니다.

그때만 해도 이 작가의 작품이라면 무조건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작 그 뒤로 너무 무심했던 탓에 2014년에 출간된 이 작품을 이제야 읽게 됐습니다.

 

삼분의 일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그 자체인 작품입니다.

인생 막장에 다다른 끝에 은행 강도라는, 본인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짓을 벌인 3인조,

그들의 배후에서 2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탐내는 무시무시한 악당과 마녀,

그리고 승자 독식이라는 위험천만한 목표를 달성시키려는 마리아 등

다분히 영화적이고 톡톡 튀는 캐릭터들로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서평을 쓰지 않던 시절이라 악몽의 엘리베이터의 줄거리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도 시종일관 업다운이 급격한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이었는데,

삼분의 일역시 번번이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연이은 반전과 예상치 못한 전개 덕분에

마치 잘 만들어진 초고속 B급 액션물을 만끽한 느낌이었습니다.

 

2억 엔이라는 거금을 놓고 벌어지는 3인조의 연이은 협력과 배신의 합종연횡도 매력적이고,

그들을 꼭두각시 삼아 열매를 독차지하려는 거물급 악당들의 잔혹하기 이를 데 없는 폭력성도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입니다.

특히 이 모든 계획의 설계자이자 1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마리아는

첫 등장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그야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활약하는데

과연 그녀의 계획이 완성될지 여부를 지켜보는 일이야말로 삼분의 일의 백미입니다.

 

기노시타 한타의 대표 시리즈는 악몽의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악몽 시리즈인데,

국내에는 악몽의 관람차까지 두 편밖에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또 검색해보니 삼분의 이’, ‘오분의 일’, ‘칠분의 일등 다양한 분수 시리즈가 출간됐고,

악몽 시리즈역시 드라이브’ ‘수족관등 몇 편 더 출간된 것으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어느 출판사에서든 기노시타 한타의 작품을 전부 출간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가장 최근에 국내 출간된 ‘GPS 시리즈는 전혀 그답지 않은 실망감을 주긴 했지만

적어도 악몽 시리즈분수 시리즈만큼은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h****s 2020.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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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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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잠시라도 흐름을 놓칠까 조바심을 내게 된다. 이야기 전개방식 또한 멋들어진다. 주제는 간단하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거다. 책속의 말처럼 우리의 삶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해답이 들어있는 경우는 진짜 많을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 누군가와의 약속,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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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잠시라도 흐름을 놓칠까 조바심을 내게 된다. 이야기 전개방식 또한 멋들어진다. 주제는 간단하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진실은 아니라는 거다. 책속의 말처럼 우리의 삶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해답이 들어있는 경우는 진짜 많을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 누군가와의 약속, 누군가를 향한 믿음... 그렇게 누군가와 맺어지는 관계라는 게 아주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떤 것들로 이루어진다. 급전이 필요해서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 세 남자. 그러나 그 남자들과 얽힌 일련의 사건들속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깔려 있다. 제각각 자신의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하나의 사건이 한정된 공간속에서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는 건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신적인 유대감이다. 공평하게 서로 주고 받는 것 같아도 냉정하게 따져보면 결코 공평하지 않은 그 무엇..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내세우면서도 서로 다투고, 항상 너보다 내가 더 많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뭔가 손해를 보는 건 항상 자기 자신이 아닐까,라고 의심을 하는 것이다. 우리돈으로 20억원을 줄테니 당신이 가장 믿고 당신을 가장 믿는 상대를 배신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흔히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고들 하지만 현실도 과연 그럴까? 어쩌면 돈앞에 장사없다는 말이 진리일지도 모르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촘촘한 짜임새 덕분인지는 몰라도 배신과 배신이 꼬리를 무는 상황이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누가 더 상대방의 밑바닥까지 읽어내는가가 관건인 이 사건이 의외로 신선하게 다가오는 건 왜일까?

 

오랜만에 읽은 일본소설이었다.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보았음직한 상황. 역시 현실감각이 바탕으로 깔려 있다. 내가 느끼는 일본소설의 매력이다. 군더더기 없는 번역이 맘에 든다. 이미 벌어진 결과를 놓고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가는 과정이 주는 재미도 괜찮았다. 많지 않은 등장인물 사이에서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을 느껴보는 재미도 좋았다. 책띠의 말처럼 인생은 한방일까? 동의하고 싶지 않지만 우습게도 그 한방이 내게로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산다. 그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 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그 어떤 것을 가질 수 있다는 마지막 문장의 여운이 강하다. /아이비생각

 

i****9 2014.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분의 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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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을 위하여목숨을 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대단히 긴박한 상황,자칫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씁니다. 정말로 무모한 사람들이었습니다.하지만 한 사람만 죽는 일로 일단락이 되었네요.뭐, 죽은 사람만 안 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어쨋든 기노시타 한타의 작품은 어느 작품도 재미없는 작품이 없네요.일단 소설이라는 장르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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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대단히 긴박한 상황,

자칫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씁니다. 정말로 무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만 죽는 일로 일단락이 되었네요.

뭐, 죽은 사람만 안 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어쨋든 

기노시타 한타의 작품은 어느 작품도 재미없는 작품이 없네요.

일단 소설이라는 장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주인공은 세 사람입니다.

남자가 세 명이고.

나중에 죽는 사람은 여자분인 거 같은데/

이 분은 그냥 조연급입니다.

처음에 그녀가 죽은 사람으로 설정이 되어서 나옵니다.

결국에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되어서

죽은 것으로  나오지만 말입니다. 그것도 어찌보면 너무 무모한 것이 문제가 되어'

죽은 것이니 누굴 탓 하겠나 싶네요.



그래도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 세 명은 작전을 잘 짜서 돈을 삼분의 일로 잘 나눠 가지게 되네요.

그래도 땀을 흘려서 번 돈이 아니니 그냥 씁쓸하네요.




마녀를 통해 볼 수 있는 일본인의 잔혹성.

일본인은 역사를 통해 그들의 잔혹성을 드러냈다.

무슨 부대인가도 있었다. 각종 실험을 통해...

그들은 자신들의 잔혹성을 드러냈다. 그들의 모습을 이 소설을 통해서도

우린 만날 수 있다.


끝.

p********p 2018.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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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재미의 경쾌한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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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와 배우로 활동했다는 작가의 이력이 묻어난다. 은행 털이를 한 후에 모인 범인 세 명이 어느 건물에서 만나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책 소개 그대로 한편의 케이퍼 무비처럼 경쾌하고 긴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계속해서 범인들의 뒷꼼수(?)가 드러나고, 반전이 레이싱을 펼치듯 연속해서 달려 나온다. 독자가 할 일은 그 경쾌한 회오리에 몸을 내맡기기만 하면 된다. 무겁지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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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와 배우로 활동했다는 작가의 이력이 묻어난다. 


은행 털이를 한 후에 모인 범인 세 명이 어느 건물에서 만나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책 소개 그대로 한편의 케이퍼 무비처럼 경쾌하고 


긴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계속해서 범인들의 뒷꼼수(?)가 드러나고, 


반전이 레이싱을 펼치듯 연속해서 달려 나온다. 


독자가 할 일은 그 경쾌한 회오리에 몸을 내맡기기만 하면 된다. 


무겁지도, 감정을 팍 남기지도 않지만 짜릿함은 있다.


일독을 권한다. 



p*****3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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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라고 해서 신선함은 좀 떨어지겠거니 시선이 가지 않았다,,그런데 이책이 제6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황금시사상 수상작 [삼분의 일] 원작이란다. ​흠 !!!! 그럼 안 읽어볼수가 없지? 얼마나 신선한 반전과 새로움이 있길래 황금시사상을 수상했을까? 궁금증이 샘솟는다,, 그럼 세 명의 은행털이범의 이야기속으로 고고 ~~~~~   은행을 털다 인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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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라고 해서 신선함은 좀 떨어지겠거니 시선이 가지 않았다,,그런데 이책이 제6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황금시사상 수상작 [삼분의 일] 원작이란다. ​흠 !!!! 그럼 안 읽어볼수가 없지?

얼마나 신선한 반전과 새로움이 있길래 황금시사상을 수상했을까? 궁금증이 샘솟는다,,

그럼 세 명의 은행털이범의 이야기속으로 고고 ~~~~~

 

은행을 털다 인질까지 총으로 쏴 죽이고 경찰한테 쫓기묘 허니버니(술집)으로 숨어든 세명의 은행털이범 고지, 슈, 겐,,,,,

책의 시작이 신선하다. 내 이름은 마리아...허니버니의 호스티스이며 나는 이중 한 사람에게 살해당했다...라고 말하며 관찰자 입장에서 이 은행털이범의 행동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식이다.

절망의 벼락 끝에 선 세사람들,,모두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다,,은행강도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 궁지에서 벗어 날수가 없는 이들,,,

도박에 빠져 1년 365일 빚쟁이에 쫓기면서도 도박에 빠져 파멸해 가고 있는 허니버니 술집의 웨이터  고지마 가즈노리, 경마에 빠져 허니버니의 매상이 든 일수가방을 경마장에서 일어버려 은행털이를 할수 밖에 없었던  허니버니의 점장 기요하라 슈조, 허니버니의 단골손님으로20개가 넘는 레스토랑 체인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지만 실은 '빛좋은 개살구' 격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새로운 점포를 내는 식으로 돌려막기로 파산 직전의 상태인 가사모리 겐 ....

하나같이 급전이 필요한 상황의 세사람이 모여 허니버니 술손님이 술에 취해 무심결에 흘린 정보로 어느 은행의 경비가 허술해 지는 순간 그 15분 안에 은행을 털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한 3명의 은행털이범,,그리고 그들에게 의해 죽은 호스티느 마리아,,,,

 

처음 책을 읽을땐 전문은행털이범도 아니고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모여 운좋게 은행을 털었는지는 몰라도 이들 분명 잡히거나 아니면 어슬프게 서로 배신하려다 말로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 뻔한 스토리라면 상까지 받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세 사람사이에 믿음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돈을 삼분의 일로 나누자는 약속 뿐인 세 사람의 관계속에서 예상대로 돈을 등분을 하는데에 욕심이 들면서 배신을 거듭하는 세 사람...

이들을 관찰하는 마리아 마저 예상밖에 벌어지는 전개로 놀라고 마는 상황인데,,,, 뜻밖의 살인, 제 3의 총 등장, 서로에게 배신을 당할것을 대비해 각자 '다른 보험' 정도로 준비한 것들로 인해서 또 다른 상황은 벌어지고,,,여기에서 부터 독자들은 점점더 흥미를 유발시키고 책에 몰입하게 만드는데,,,,,

 

이야기의 진행방식 또한 재미있다. 은행 강도 일주일 전 부터 ~ 은행 강도 일주일 후의 이야기로 시간순으로 그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둘려주는 챕터와 은행털이 날 오후 3시 33분 부터 ~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되고 5분후까지 은행을 털고 난후 시간순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두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챕터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은행털이범 3명이 관련된 범죄인줄 알았더니 그 배후에는 그들을 이용하는 더 큰 악당의 무리들이 있었고, 고생고생해서 손에넣은 돈을 어떤 등분으로 나눌지 배신을 거듭하면서 싸우고 보니 정작 그 가방안에는 돈이 아니고 신문지뿐이라니~~~ 헐 !!!

 

어느 틈에.....

어떻게 된거야?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거야?

그들에게 역전의 찬스가 남아있을까?

 

반전에 반전이다,,,그리고 마지막까지 이 세명의 은행털이범이 걱정되게 만드는 이 이야기 이후에 벌어질 일이 상상이 되는 마무리에 어떻하지? 제발!!!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스토리전개,,

재미있다. 뻔한 은행털이범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이런 재미있는 속고 속는 이야기가 숨어 있을줄이야~~

한가지 드는 생각은 도박,술,여자로으로 인생을 망치고 있던 세 사람이 과연 이런 엄청난 일에 이렇게 능력을 발휘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그 정도의 머리라면 뭐든 다른 건전한 일을 해서 돈 벌겠다.!!! ㅎㅎ 그리고 그들의 다음 이야기가 은근 걱정이 많이 되는,,,,,

암튼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던...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모처럼 즐기면서 흠뻑 빠져들었던 잼난 책이였다.

s*******7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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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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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에는 저마다의 사정을 가진 세 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은 한가지 목적 아래 뭉치게 되는데 바로 ‘은행강도’가 되는 것이다.   작품은 은행을 털고 온 세명의 남자가 은신처에 모은 상황에서 시작된다. 시작부터 삐걱대는 세 명이 모습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상황에서, 말 한마디 혹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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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에는 저마다의 사정을 가진 세 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은 한가지 목적 아래 뭉치게 되는데 바로 ‘은행강도’가 되는 것이다.

 

작품은 은행을 털고 온 세명의 남자가 은신처에 모은 상황에서 시작된다. 시작부터 삐걱대는 세 명이 모습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상황에서, 말 한마디 혹은 총 한 자루에 이합집산을 반복한다. 한편이 되었다가 바로 다음 순간 총구를 겨누기도 하고, 조금 전에 동료를 죽이려던 자가 다음 순간에는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어쩐지 좀 불안한 조합이다.

 

세 명의 남자가 지닌 사정은 이렇다. 술집 매니저로 일하는 슈는 경마에 갔다가 수금한 돈을 잃어버리고, 사장에게 혼쭐날 일이 걱정이다. 슈에게 얹혀 살고 있는 고지 역시 도박에 빠져 빚이 많다. 한편, 슈가 일하고 있는 술집의 단골손님인 겐은 겉만 화려한 사장일 뿐 실은 빚더미에 올라와 파산직전에 처해 있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가 있으니 그녀가 마리아다. 애초에 은행강도를 슈에게 제안하여 다른 이들을 모이게 만든 것도 그녀에게서 비롯된 일이다. 그녀 역시 슈와 함께 일하고 있는 술집 사장에게 위협을 받고 사건에 휘말려 들었고, 다른 세 명과 마찬가지로 은행을 터는 일에 성공하여 인생 역전 기회로 삼으려고 한다.

 

헌데, 마리아의 시점은 좀 특별하다. 작품 초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 사람과 달리, 그녀는 전지적 시점이 되어 슈와 고지 그리고 겐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보고 있다. 죽은 목숨이라는 설정으로 시작된 그녀의 시점은 어떤 역할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가 뜻밖으로 밝혀질 때 즈음에 세 명에 남자에 얽힌 사연도 함께 풀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야기의 흐름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을 턴 후 세 남자의 행동을 지켜보는 마리아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것이 하나이며, 은행을 털기까지 사건을 모의해나가는 세 남자의 모습을 작가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또 다른 하나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시점과 시간의 흐름은 서로 연관성을 지니며 사건이 결말을 향해 조금씩 격차를 좁혀나가는 방식이다.

 

사채, 강도, 살인 등 험악한 단어들이 등장할지언정 이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왠지 발랄하다. 그것은 아마도 통쾌함을 만들어내는 결말에 기인하는 듯하다. 세 남자의 한 명의 여자는 어찌됐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w*****g 201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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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 - 기노시타 한타
"삼분의 일 - 기노시타 한타" 내용보기
<악목의 엘리베이터><악몽의 관람차><폭주가족 미끄럼대에 오르다>를 쓴 작가의 작품이다.국내 첫 출간작인 <악목의 엘리베이터>를 재밌게 읽어 나오는 작품이 있으면 찾아 읽는 작가 중에 한 명이 된 작가다.  그간 세 편의 작품들에서 평균 정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에 이 작품은 어떠려나??은행을 턴 세사람이 '허니버니'라는 룸살롱에 숨어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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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목의 엘리베이터><악몽의 관람차><폭주가족 미끄럼대에 오르다>를 쓴 작가의 작품이다.

국내 첫 출간작인 <악목의 엘리베이터>를 재밌게 읽어 나오는 작품이 있으면 찾아 읽는 작가 중

에 한 명이 된 작가다.  

그간 세 편의 작품들에서 평균 정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에 이 작품은 어떠려나??



은행을 턴 세사람이 '허니버니'라는 룸살롱에 숨어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허니버니' 점장 슈는 주말 수익금 4백만엔을 경마장에서 분실하게 된다.

으악...돈 앞에서라면 살인도 망설이지 않고 져지르는 살인자 '하마'의 돈을 잃어버리다니...!!

돈을 갚지 못하면 '허니버니' 주인인 하마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할 것이 두려워 오줌을 지리려던

찰라 우연찮게(?) 경마장에서 허니버니 호스티스인 마리아를 만나게 된다.

사정 얘기를 마리아에게 한 슈...

그러자 마리아 역시 하마의 돈줄 중 하나인 화장실 몰카를 발견한 댓가로 오천만엔이라는 배상금

(?)을 물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실토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같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마리아는 현실타파를 위해 슈에게 은행을 털 것을 제의하게 되고...별 다른 해결책이 없던 슈는 어

쩔 수 없이 OK~하게 되고 비슷한 처지에 처한 허니버니 웨이터 '고지'와 단골손님인 '켄'을 동조자

로 끌여 들여 은행강도를 벌이게 된다.

(마리아는 슈의 뒤에서 조력자 역활로 은행강도를 돕게 되고 이런 사실을 고지와 켄은 모른다.)


치밀하다면 치밀하고 엉성하다면 엉성한 계획을 가지고 은행강도를 성공적으로 벌여 2억엔에 달하

는 돈을 훔쳐 허니버니에 모인 슈와 고지와 켄...

세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그들을 모니터로 훔쳐보는 두 사람이

있었으니...그들은 바로 마리아와 하마...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읽으면서 떠오른 영화들 - 케이퍼 무비&반전


이 작품은 기본 케이퍼(속고 속이는 범죄을 다룬)물에 속고 속이는 반전이 까도까도 또 나오는 양파

처럼 몇 번의 걸쳐 나오는 작품이다.

위에 언급한 마리아, 슈, 고지, 켄, 하마 외에 악마라 불리는 사채업자 다미코도 등장하는데 그들의

조합(이해타산에 얽힌)이 참 복잡미묘하게 얽혀 있다.

조금 힌트를 더 주자면...반전으로 봐서 크게 네 팀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허니버니 사장 하마와 마리아가 한 , 악마라 불리는 사채업자 미코와 슈가 한 팀, 마리아와 슈가

한 팀, 슈와 고지와 켄이 한 팀...교집합적인 인물도 있는 상황이 꽤 복잡하지 않은가??  ^ ^


등장인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까?? 

궁금하시면 읽어 보시라~~ (^____________^.)

p******s 2017.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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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잔머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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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빛에, 사업이 안 되서, 사장한테 협박을 받아서 궁지에 몰린 네 사람. 룸점장 슈와 고지, 글구 야기니쿠 사장 겐, 호스테스 마리아는 은행을 턴다. 너무나도 쉽게 은행을 털어서 한 2억엔 을 터는 데 성공하지만  세사람은 돈의 분배를 놓고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 사장 하마를 포함, 사채업자 70세 할머니까지 치열한 잔머리 싸움을 시작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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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빛에, 사업이 안 되서, 사장한테 협박을 받아서 궁지에 몰린 네 사람.

룸점장 슈와 고지, 글구 야기니쿠 사장 겐, 호스테스 마리아는 은행을 턴다.

너무나도 쉽게 은행을 털어서 한 2억엔 을 터는 데 성공하지만  세사람은

돈의 분배를 놓고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 사장 하마를 포함, 사채업자 70세 할머니까지 치열한

잔머리 싸움을 시작한다.

어느눅라도 잔머리를 안 굴리는 사람이 없고 결국은 권선징악 ?  비슷하게 주인공일당이 승리하는 것으로

결론 난다...

 

역시 일본소설답게  예측불허의 반전, 잔수 싸움이 계속된다.

연결부분이 약간은 허술하고 도약하지만 그런데로 볼 만하다.

조금만 다듬거나 유머가 어설프지 않앗다면 별 5개 일 텐데...

YES마니아 : 로얄 d******3 201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