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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공부하면 뭐하겠노. 자신의 위법은 가리고, 자신이 미는 정치인의 온갖 비리와 범죄, 전과, 거짓말에는 눈감는 자가 법을 공부해서 뭐해. 그래봤자 스토킹 살인마 심신미약 주장해서 감형시켜주고, 온갖 강력 범죄들 변호해주고 감형시켜주고, 입으로만 인권변호사라 싸부리며 정작 흉악범들 인권만 보호해주는 법 전문가? 자신은 무상 연애를 즐기고, 자신의 범죄는 무상 변론으로 떼우는 법 전문가? 그런 자를 비호하는 법률 지식인?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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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지 궁금하시죠? 한 번 구매해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조국 대표가 어떤 학창시절과 유학시절을 겪았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버클리대 유학 이야기가 인상깊네요. kill your father이라는 구절에 관한 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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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숨에 읽어버린 책은 처음이다. 그간 내게 스쳐가던 다양한사념들이 조국이라는 작가의 확고하지만 고급스런 언어로 표현있었다. 23페이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데 길들여지면 죽을 때까지 행복은 유보될 것이다. 38페이지 덴마크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 1년 동안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나와 '애프터스쿨'이라는 인생 설계학교에 다닌다. -중략- 학생들은 여기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고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설계한다. 73페이지 운칠기삼, 그 30%의 가능성 모든 일의 성패는 운이 70%라는 얘기다. 부모에게 받은 복,주변 환경에서 받은 복 등을 합하면 운이 70%일지 모른다. 그러면 30%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로나 나는 '기삼'이란 말에 주목하고 싶다. 아무리 운이 70%라고 하더라도 30%의 노력이 없으면,70%에 머물게 된다. 나아가 그70%는 점점 소진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격언이 틀린 게 아니다. 행운만 기다리는 것은 요행수를 바라는 것일 뿐이다. 나에게 어떤 운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뭔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160페이지 법학을 공부한 이래로 1849년에 소로가 한 다음과 같은 말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다. "우리는 먼저 인간이어야 하고, 그다음에 신민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법에 대한 존경보다는 먼저 정의에 대한 존경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문이불여일견' 자라나는 청소년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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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사서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김진애 박사의 책을 검색하다가 목차 내용 중 관심있는 책 몇 권을 전자책으로 사서 읽었다. 이 책은 그 중 하나였다. 관심 있는 꼭지만 골라 읽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읽지 않았다. 내가 이 책에 메모한 곳은 두 군데다. 먼저 저자의 새벽활용이다. 저자는 새벽형 인간이라 4~5시면 일어나서 매일 새벽 두 시간을 온전히 본인을 위해 사용한다. 새로운 관심분야를 공부하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 그 다음은 책쓰기에 대한 일화다. 저자는 대학시절 처음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후 첫 책을 쓰는 데 20여 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 후로 계속 책을 쓰게 되서 이 책을 내는 시점에는 스물여섯 권을 쓴 저자가 되었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 지식을 적용한 아웃풋 공부법으로 유명한 가바사와 시온이 있다. 가바사와 시온도 대학생 때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한 후 글쓰는 연습을 시작했는데, 첫 책을 내기까지 18년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은 그도 십수권의 책을 낸 작가다. 나는 거의 10년 전 처음으로 책을 쓰고 싶단 생각을 한 것 같다. 지금 이렇게 책 리뷰를 쓰고, 요새 프리라이팅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도 다 나중에 책을 쓰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첫 책을 내기까지 김진애, 가바사와 시온 두 사람에게 거진 20여년의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가 뭘까. 출판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책 한 권 분량으로 써내기까지의 내공과 글쓰기 연습이 필요했을까. 아니면 ‘글’만 쓰는 걸 멈추고, 한 주제로 엮인 ‘책’을 써내겠다는 결심을 뒤늦게 해서였을까. 앞서 말한 새벽시간 글쓰기도 다른 작가의 사례가 많다. 여러 예술가, 창작자의 일상을 다룬 “리추얼” 이나 “예술하는 습관” 두 책을 보면 아침 일찍 일어나 정해진만큼의 글을 쓰거나 다른 창작활동을 했다는 작가의 얘기가 많다. 딜버트 만화로 유명한 스콧 애덤스도 그의 책 “더 시스템”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창작활동을 할때만 만족할만한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말한다. 오후에도 창작활동을 많이 시도했지만, 오후 시간의 결과물은 고작해야 복사기로 복사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나는 내 첫 책을 언제쯤 써낼 수 있을까? 처음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 시점으로부터 20년을 계산해보면 2031년이 된다. 너무 멀게 느껴진다. 나중에 첫 책을 내고나서 다시 이 리뷰를 찾아볼 날이 올거라 믿는다. 그것도 2031년 보다는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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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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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의 소개로 보게된 "왜 공부하는가"라는 책 아무런 생각없이 보게된 책 읽다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과 미래의 모습을 한번 더 상기시켜 주는 도서 삶의 목표를 갖고 동기부여가 되는 책.. 오래된 책이라도 그만큼 가치가 있길래 소개를 시켜준 책이겠죠. 자신이 있기에. 지금 시기에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죠.. 기회가 될때 한번 읽어보면서 본인 삶의 목표를 되새겨 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