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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주세요, 고려시대 보물찾기 2
"고려장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주세요, 고려시대 보물찾기 2" 내용보기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이야기들이 한참 지난 후에야 진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정조의 독살설이 나올 때마다 배후로 거론되던 노론의 영수 심환지는 사실은 정조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사를 의논했던 사이였고.. 우리가 고려 시대에 있었다고 알고 있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은 사실 일제가 날조한 이야기래요~ (이건 아래에서 다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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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이야기들이

한참 지난 후에야 진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정조의 독살설이 나올 때마다 배후로 거론되던 노론의 영수 심환지는

사실은 정조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사를 의논했던 사이였고..

우리가 고려 시대에 있었다고 알고 있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은 사실

일제가 날조한 이야기래요~ (이건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할게요 ^^)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재밌게 알게 해주는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이번에 고려시대 보물찾기 2권이 나와서 소개해요~

 

 

 

고려시대 보물찾기 2

 

 

 

 

 

벽란도에 침몰한 해저 보물선 발굴을 위하여 남한 대표로 북한에 초청받아 갔던

돈 박사와 토리가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어요~

 

1권에서 토리에게 북한 유물 발굴 기회를 빼앗겨서 억울한 지팡이

남북 합동 발굴팀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도토리..

 

서로 누가 잘났나 싸우는데.. 제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인데 말이죠 ㅋㅋ

 

이 둘의 관계를 해초가 고려 시대의 무인과 문인에게 빗대어 이야기해주는데..

여진을 물리치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 장군이나

귀주 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장군도 모두 문인 출신인 거 아셨나요??

고려군의 최고 지휘자는 무인이 아니라 문인이었다니..

아무래도 고려시대 보물찾기 편에서는 팡이의 굴욕이 계속될 것 같네요~ㅎㅎㅎ

 

 

 

 

 

철저한 문벌 귀족 사회였던 고려 전기..

관직과 땅을 세습하며 권력을 이어나가는 것도 모자라

군대의 최고 지위까지 차지했던 그들에게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겠어요~

 

그래서 후에 무신 정권도 세워지고,

잦은 정권 교체 때문에 농민과 노비의 반란도 자주 일어나게 된답니다...

 

 

 

 

 

우리 역사에서 불교가 가장 번창했던 시기는 고려 시대였다고 해요~

그럼 화려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불상이 많이 발견되야 하지 않을까요??

높이 약 20m 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미륵 보살상인 '은진 미륵'

왜 이렇게 머리가 크고 생김새는 소박하게 생겼을까요??

 

고려 시대 불상이 크기가 크고,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 있고, 투박한 이유가

사실은 지방마다 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라니.. ㅎㅎㅎ

어째 현재의 모습도 과거와 다를 바가 없어서 좀 씁쓸하네요.. ㅡㅡ;;

 

 

 

 

 

'열린 서울' 이라는 뜻을 지닌 고려의 수도 '개경' 이 북한에 있어서

고려의 보물과 유물을 많이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충남에 있는 '개태사' 에는 태조 왕건의 어진, 두툼한 손 모양이 인상적인 삼존 석불,

500인분의 밥을 지을 수 있다는 무쇠솥까지.. 고려의 다양한 유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특히 개태사의 무쇠솥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니

일요일마다 TV에서 방송하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네요~

'파라오의 저주' 는 뭐 비교도 안 되는 '가마솥의 저주' 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노국 공주의 초상화를 찾기 위해 토리와 해초의 뒤를 따라다니던

페르센 백작의 다른 꿍꿍이가 이곳에서 살짝 드러났는데.. ㅋㅋㅋ

알아차리신 분들이 계실까요?? 거의 다 알아차리셨겠죠?? ^^

 

 

 

 

 

페르센 백작에게 속아 컴컴한 숲 속에 버려진 해초는

자기와 토리가 고려장 당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서두에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저도 고려장에 대해

고려의 나쁜 풍습으로 알고 자랐기에 이 다음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장에 대한 이야기는 늙은 부모를 고려장하려던 사람이

어린 아들의 지혜로 (지게는 도로 가져가서 아버지가 늙으면 여기에 지고 버려야지요)

다시 부모를 모시고 와 봉양했다는 설화가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고려장' 은 늙고 쇠약해진 부모님을 돌보는 대신 산에 버리는 장례 풍습으로..

'고려' 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실제 있었던 풍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고려 사회는 효를 매우 강조하던 사회였다고 해요~

 

실제로 고려장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쓴 책에 처음 등장하는 데..

이 사람은 우리나라에 방문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주는 자료에만 의존해서

설화도 사실처럼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책을 썼다고 해요.. ㅠ_ㅜ

원시적인 풍습이 남아 있는 조선은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책이었다고 하니 치가 떨리네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에도 사실처럼 알고 있었다니.. 흑흑..

이제부터 바른 역사를 알고 옳게 고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올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골라주는 것도 저의 역할이겠죠?? ^^

 

 

 

 

 

페르센 백작의 꼼수에도 다행히 노국 공주의 초상화를 지켜낸 아이들..

근데 노국 공주의 초상화가 좀 이상해요~

 

고려시대 보물찾기 3 편이 아주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고려시대 보물찾기 2' 편을 읽고 부록으로 나온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도 풀어보았어요

 

제가 고려 시대 역사는 좀 약한데.. @_@

그래도 '고려시대 보물찾기' 를 읽고 나서 풀어보니

12문제 중에 10문제나 맞췄어요 ㅎㅎㅎ

 

한국사 공부를 학습만화와 함께 재밌게 할 수도 있네요 ^^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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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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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 흥미 유발부터!   제가 학창시절 한국사를 정말 어렵게 생각했기에 지금까지도 역사라고 하면 쩔쩔매고 있어요. 큰아이 초등5학년이 되니 이제 그 실력 더이상 감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사회 숙제하면서 "엄마, 위화도 회군이 뭐야?" "무신정변 후 백성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어?" 등의 질문을 저를 순간얼음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아... 이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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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 흥미 유발부터!

 

제가 학창시절 한국사를 정말 어렵게 생각했기에 지금까지도 역사라고 하면 쩔쩔매고 있어요.

큰아이 초등5학년이 되니 이제 그 실력 더이상 감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사회 숙제하면서 "엄마, 위화도 회군이 뭐야?" "무신정변 후 백성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어?" 등의 질문을 저를 순간얼음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아... 이럴 줄 알고 미리미리 역사 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좀처럼 쉽지 않은 역사공부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 '정도전'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사 공부는 역시 흥미 유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어요.

이미 읽었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책도 다시 꺼내보면서 이야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도 궁금해지고 지금껏 내가 알고 있었던 역사 속 인물들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놀라기도 했습니다.

남자들이 역사를 좋아한다는 말이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었어요.

어릴 적 아빠는 늘 사극을 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고 드라마가 재미있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에야 그 재미를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TV에서 사극을 보면 "아빠가 좋아하는 드라마다!"라고 말하는데요.

아직 아이들은 그 재미를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다 때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 때라는 것을 환경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2017년도에는 수능 필수과목이 된다고 하니 꼭 알아야할 한국사.

시험이 아니더라도 꼭 알아야할 한국사.

이왕이면 어렵지않게 재미있게 배웠으면 합니다.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 나오는 기출문제라고 합니다. 답이 뭔지 바로 보이시나요?

아이구야, 저는 문제를 보는 순간 답답해지는데요.

역시 단답형으로만 외우면 풀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나.당 전쟁, 장보고, 왕위 다툼과 관련된 시대는 신라.

바로 이어지는 시대는 견훤과 궁예 등이 세운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라는 것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윤관의 동북 9성 정벌, 공민왕의 반원 자주 개혁 정치까지 알아야하는데요.

역사는 흐른다!라는 노래가 절로 떠오르는 문제입니다.

 

 

 

 

까악! 학창시절 제가 제일 싫어하던 문제유형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고르는 문제.

1170년 무신정변으로 시작된 무신 정권은 1196년 최충헌의 집권으로 안정을 찾게 됩니다.

1198년 최충헌의 노비였던 만적은 개경에서 노비들의 신분 해방 운동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만적의 난.

비록 실패했지만 노비들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살펴보고 나니 아이가 질문했던 무신정권 후의 백성들의 삶에 관한 답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조금만 더 일찍 살펴볼 것을.
이밖에도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다보면 한국사의 흐름을 어떤 식으로 접하고 이해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엔 무조건 시험문제를 맞추기 위해 외웠다면 이제는 왜?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방식들을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하루 아침에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만들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흥미로운 책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궁금증을 유발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무신정변!이라는 단순한 사건만 외울 것이 아니라 고려에 왜 무신정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역사를 제대로 알게하는 방법이겠죠. 학창시절 이런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보단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보물찾기를 통해서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개태사의 주방에서 사용하던 무쇠솥은 500인분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커다란 솥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은 이 솥을 서울의 조선 총독부 건물에 두었습니다. 재해가 끊이지 않자 다시 원래 자리로 두었고

1944년에는 전쟁 무기를 만들려고도 했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속속 병에 걸려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들이 한편으로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야기 고려장!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나라의 한때 풍습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려장이라는 말은 미국인 그리피스라는 사람이 일본의 자료들에만 의존해서 우리나라를 소개한 책에 기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려'라는 말이 들어 있어 부모님을 돌보는 대신 산에 버리는 장례 풍습이 고려시대에 행해졌다고 여겨지지만 역사적 기록도 고고학적 증거도 없다고 해요.

지금껏 알고 있던 것들이 일본의 만행 중 하나라는 사실에 욱하고 올라옵니다.

왜 이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역사는 정말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한국사는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것이라는 걸 꼭 알게해줘야겠습니다.

 

 

 

e*****7 2014.07.0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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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서 보물찾기2 를 읽고 고려 시대를 알아봐요
"고려에서 보물찾기2 를 읽고 고려 시대를 알아봐요" 내용보기
저희집 꼬맹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요즘 보물찾기 덕분에 역사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고등학교때 역사를 참 재밌게 수업을 받았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참.. 기억 나는게 거의 없네요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바른 역사를 갈켜줄 텐데 싶은 생각에 역사공부를 지금이라도 다시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이눔의 게으름 때문에 공부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고려에서 보물찾기2 를 읽고 고려 시대를 알아봐요" 내용보기



저희집 꼬맹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요즘 보물찾기 덕분에 역사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고등학교때 역사를 참 재밌게 수업을 받았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참.. 기억 나는게 거의 없네요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바른 역사를 갈켜줄 텐데 싶은 생각에 역사공부를 지금이라도 다시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눔의 게으름 때문에 공부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보물찾기 시리즈 덕분에 요즘 아이들 책을 함께 보면서 조 금씩 조금씩 역사를 다시 배우고 있답니다^^

 

보물찾기 시리즈를 저희집 아이들 참 재밌게 읽고 있는데 요즘은 고려시대 보물찾기를 읽고 있다죠

아직 초 3, 1학년이라 학교에서 역사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학년이 아니라 역사를 거의 모르는 아이들인데 나중에 학년이 올라가 역사를 배우게 되면 많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어 지금부터 천천히 보물찾기 시리즈부터 읽히고 있어요

 

다른 역사책. 학습 만화로 되어 있는 역사책을 몇번 읽혀 보려 했는데 지겹다던 뇨석이 다행히 보물찾기는 재밌다며 다음편을 기대할 정도라지요

 

고려시대 보물찾기에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예문이 늘 부록으로 들어 있어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지 테스트 해보기도 좋더라구요

 


뇨석.. 고려시대 보물찾기 열심히 읽었다고 

아주 자신 있게 문제를 풀었땁니다

아이의 자신감으로 봐선 100점이였는데

음.. 점수는 ㅜㅜ

 

다시 찬찬히 책을 읽혀야지 싶은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역사 시험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에게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보물찾기에 포함되어 있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채점을 위해 책을 뒤지지 않아도.. 다행히 답과 해설지도  부록으로 만날 수 있어 채점하고 설명해주기도 좋답니다

이번 테스트는 완전 엉망으로 본 터라 이 해설지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아이가 7월에 열심히 읽었던 고려시대 보물찾기는 고려시대 보물찾기 1편에서 남북 공동 발굴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토리 일행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토리는 북한에서 들던 가방을 동생 레미에게 빌려주고 북한에서부터 도토리를 따라온 페르센과 봉팔이는 가방 속 노국공주 초상화를 가로채기 위한 계략을 세우지요..

 

노국공주 초상화를 노리는 페르센과 봉팔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도토리..

이들과 함께 고려시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게 되네요

 

종교라는거는 예나 지금이나 참..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듯 싶어요

고려시대에는 다양한 종교를 인정했던 시대라고 하네요.

개인적 수양을 위해 불교를,,국가의 기강을 위해 유교를 .. 즐겁게 세상을 살기 위해 도교와 풍수지리 등을 모두 인정햇다니 참 흥미롭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팔관회며 연등회에 대해 열심히 외웠던 기억인데..

그땐 왜 그렇게 그런 낱말들이 마냥 어렵기만 했었는지..

고려에서 보물찾기를 읽다보니 이렇게 쉬운걸 참 많이도 어렵게 공부했었구나 싶었네요


다양한 종교를 인정했던 고려시대의 부처님을 보면..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처럼 우아하고 섬세한 멋진 그런 모습이 아닌  못생기고 친근해 보인답니다.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은 최고의 기술자들이 만들다보니 거의 다 비슷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고려 시대의 불상은 불교가 번영하다보니 왕실이나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작은 고을까지 구석구석 불교가 퍼지게 되고 각 지방의 호족드은 서로 불상을 만들어 경쟁을 했데요

섬세한 기술을 가진 장인은 부족하다보니 크기는 크고 생김새는 소박한 불상들이 만들어졌다네요.

고려 불상들은  그 지방의 색깔이 드러난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는게 특징이래요.


지금도 우린 고려장이란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지요

고려장에 관련된 동화도 있고...

고려시대의 풍습으로 알고 있는 고려장이 실상은 역사적 자료에서 찾을 수 없는 존재하지 않은 풍습이였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실까요.

고려는 효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었데요.

효를 중요시하고 역사적 자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고려장이란 풍습은 바로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이야기라네요.

미국인 그리피스라는 사람이 쓴 책에 처음 등장한 이야기인데 그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한국에 방문한 적도 없었데요. 단지 일본이 준 자료만 보고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책을 쓴거라니 참.. 

근데 그 고려장 이야기를 우리들도 진짜 있었떤 풍습인양  이야기하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게 느껴졌답니다.

이런 잘 못된 정보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무식한 부모님이 되지 않기 위해 역사 공부를 좀 더 깊이 있게 확실히 해야되는구나 싶어졌네요

고려에서 보물찾기를 읽다보니 고려 시대가 참 흥미롭더라구요

다양한 종교를 인정한 것도 흥미롭다 생각햇었는데

고려시대에는 남녀가 평등했던 사회였데요.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시대로 고려의 여성은 남성처럼 관리가 되거나 벼슬을 하는 등 정치에는 나설 수 없었지만 가정 생활이나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남성과 대등한 대접을 받았던 시대였다네요.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재산을 분배하는 권한을 가졌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의 유산도 아들딸 차별 없이 균등하게 나눠 가진데다 여성은 비교적 자유롭게 재혼할 수도 있었데요

요즘 세상에도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참 안 좋은 시선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다 재산도 아들에게만 물려주는 집도 꽤 있는데

어쩜.. 고려시대엔 재혼도 자유롭고 재산도 아들딸 구별을 안했다니 ..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을 보물찾기 시리즈 덕분에 배울 수 있게 되었지 싶어요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역사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무조건 외우다보니..

나중에 기억도 잘 안나고 재미도 없게 배우게 되죠..

역사는 어렵다 재미없다라는 말들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보물찾기 시리즈는 책을 통해 역사도 배우고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도 배울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거부감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싶어요

역사는 어려운게 아닌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다는 걸 느끼게 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i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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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고려유적답사 여행계획하기 - 고려시대 보물찾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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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보물찾기 2 어릴적 학습만화가 있었으면 참 역사공부 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외우는건 참 잘했는데 숫자가 약해서 연도 외우기가 참 힘들었던 쓰라린 기억이; 재미있는 만화도 보면서 한국사도 알고~ 1석 2조의 '고려시대 보물찾기 2'편이에요. 햑 우리나라의 이름 코리아의 시작이 바로 '고려' 인건 다들 아실꺼에요. 여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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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보물찾기 2

어릴적 학습만화가 있었으면 참 역사공부 잘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외우는건 참 잘했는데 숫자가 약해서 연도 외우기가 참 힘들었던 쓰라린 기억이;

재미있는 만화도 보면서 한국사도 알고~

1석 2조의 '고려시대 보물찾기 2'편이에요.

우리나라의 이름 코리아의 시작이 바로 '고려' 인건 다들 아실꺼에요.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고려유적답사 여행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서

책 속에 있는 유적지를 몇 곳 소개해드릴께요.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관촉사'

고려 광종 대인 986년에 짓기 시작해서 1006년에 왼공한 절로

보물 제218호인 '관촉사 석조 미륵 보살 입상'이 있는 곳이에요.

'은진 미륵'이라고도 불리며

높이 약 20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미륵보살상이에요.

석굴암 본존불의 불상처럼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은 우아하고 섬세한 반면

고려시대 불상은 크기는 크지만 생김새는 소박한 불상들이 특징이에요.

그 이유는 책 속에 ^^



고려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불교가 번성했던 시대였어요.

다양한 불교행사와 수많은 사찰이 지어지고 유명한 팔만대장경도 간행하였지요.



관촉사에 이어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개태사'

936년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기념으로 세운 호국사찰로

왕건의 '어진- 임금의 얼굴을 그림 그림이나 사진'이 모셔져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민속자료 제16호인 '개태사 철확'

개태사의 주방에서 사용하던 무쇠솥으로 스님들이 밥을 지어 먹던 솥인데

무료 5백인분을 지어먹을수 있는 솥으로 사찰의 원래 규모를 짐작케하는 유물이에요.

그리고 전쟁시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도'

강화도는 수도 개경과 가깝고 물 위에서의 전투에 약한 몽골군의 침입에 대항할수 있다는

장점으로 고려의 임시 수도가 되엇던 곳이에요.




이번 여름방학 한국사를 좀 더 공부하고 싶다면

가족과 함께 고려유적답사 여행을 계획하는것도 체험학습으로 좋겠죠.

그리고 답사 전 '고려시대 보물찾기'를 한번 읽어보고 책과 함께 답사한다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것 같아요.


이외에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것들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알아볼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만화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시대 풍습이라 생각하고 동화책도 있는 '고려장'


하지만 사실..

이건 고려의 풍습이 아닌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네요.
고려장이라는 말은 미국인이 일본이 준 자료만 보고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책에 있던 내용으로 일본인들이 꾸민 일이라는걸 저도 이 책보고 처음 알았어요. ㅠ.ㅠ

요즘은 한국사는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를 알고 나의 뿌리를 알기위해서는 한국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학습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w******a 201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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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보물찾기2 한국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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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계에서 알려진 우리나라 이름 코리아는 바로 고려!! 혼란했던 후삼국 시대를 고구려의 기상을 잇는 고려를 건국하고 열린 서울이라는 뜻의 개경을 수도로 삼은 나라! 조선왕조도 찬란했지만 조금더 자주적이어던 고려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 없는데요, 이런 고려 시대의 이야기를 재밌고도 쉽게 아이들이 익힐수 있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고려시대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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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계에서 알려진 우리나라 이름 코리아는 바로 고려!!

혼란했던 후삼국 시대를 고구려의 기상을 잇는 고려를 건국하고 열린 서울이라는 뜻의 개경을 수도로 삼은 나라!

조선왕조도 찬란했지만 조금더 자주적이어던 고려에 대해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 없는데요,

이런 고려 시대의 이야기를 재밌고도 쉽게 아이들이 익힐수 있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고려시대 보물찾기 2를 만나봤어요.

 

 

 

 

 

지난번 고려시대 보물찾기 1편이후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었는데,

아이도 2편을 받아보니깐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한국사 검정 시험 기출문제지도 포함되어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는 초등들에게는 좋겠어요

 

 

 

 

한국사 탐헌 만화 역사 상식은 고려뿐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발해등 다양한 과거 우리 나라들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주기에 쉽고 재밌을것 같아요.

 

 

 

북한에서 고려 유물 발굴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토리 일행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아요.

그러던 중 레미의 가방에 음료수가 쏟아지자,

레미는 어쩔수 없이 북한에 메고 갔던 토리의 낡은 가방을 빌려 들고 전국 유적 그림 그리기 캠프를 떠나게 된답니다.

다음날 조용한 연구실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면서 모든것이 하나씩 뒤틀리기 시작!

무언가를 노리는 페르센 백작과 위험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뒤를 쫓는 봉팔이~

 

 

 

 

경쟁적으로 노국공주의 초상화를 찾는 페르센과 봉팔이의 욕심으로부터

친구들은 유물을 지켜내는 과정속에서 고려에 대한 사회적 배경, 그리로 고려문화등이 다야하게 소개 된답니다.

 

 

 

 

고려의 신분사회가 형성되는 배경,

양반의 등장 그리고 그속에서 문제되던 문벌 귀족 사회~

그러인해 결국 무인시대가 열리게 되는 배경이 어렵지않게 재밋게 풀이되고,

만화로서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이렇게 실사와 함께 설명 풀이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고려의 문화!

고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네요.

불상이 왜이리 저리도 투박했는지..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면서 불교가 가장번성했던 이야기.

그리고 풍수지리사상과 도교 등 고려시대 전반적인 문화, 정치, 교육까지 아우르면서 소개되고 있어요.

 

 

 

 

늘 역사 시간에 딱딲한 글밥과 실사로면 배웠다면,

이제는 역사의 흐름을 재밌게 스토리형식으로 풀어가면서 그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가게 하는

한국사 탐험! 고려시대 보물찾기!

 

 

 

아직 다 끝나지 않은 고려시대 이야기~

노국공주 초상와 속에 숨겨진 또다른 이야기라 준비중인데요,

아이는 물론 저또한 다음편 이야이가 무척 궁금해져요.

역사공부 어렵게 하지 않고 아이한테 쉽게 미리 익혀볼수 있어서

나중에 정말 교과서 역사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서 만족~

울 꼬맹이 여름 방학때 역시 공부 제대로 할수 있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c*****s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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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와 함께 한국사능력시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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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보물찾기 시리즈와 함께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             결이도 좀 있으면 한국사 과목이 교과에 들어가고 오래전부터 한국사 관심이 많은 결이... 한국사는 지루하게 배우는것 보다 잼나고 흥미롭게 배우는게 지론같네요.. 보물찾기 시리즈에 기출문제도 들어 있고. 책 읽으면서 어설프지만 함께 풀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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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보물찾기 시리즈와 함께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

 

 


 

 

 

 

결이도 좀 있으면 한국사 과목이 교과에 들어가고

오래전부터 한국사 관심이 많은 결이...

한국사는 지루하게 배우는것 보다 잼나고 흥미롭게 배우는게 지론같네요..

보물찾기 시리즈에 기출문제도 들어 있고.

책 읽으면서 어설프지만 함께 풀어보려고 해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재미로만 읽는 학습만화가 아닌

부담스럽지 않게 책을 읽으면서 고려시대의 남녀평등과 자유로운 종교의 국가에서

특징적으로 배울수 있었답니다.

 

 

 

 

 

전국유적 그림그리기 캠프를 떠나면서

고려시대로 들어가는 우리의 주인공들..

 


 

 

 

고려의 문벌귀족이 흔들이는 이유의 결정적이 이유인 이자겸의 난

고려하면 문벌귀족을 빼 놓을수 없는데

정말 중요한 사건이랍니다.

 

 


 

 

미술사 공부할때  석조미륵보살 다양하게 외웠는데

대두라 오래 기억에 남았던 불상..

보물찾기에도  비슷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고려청자의 비하인드 스토리..

청자 만드는 수공업자들의 노동력 착취.. 노비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려하면 고려장??

고려하는 단어가 있어서 고려시대 성행했던 풍습이라

오해하기 쉬운데요. 설화로 내려오는 이야기일뿐이랍니다.

 

 

 


 

 

 

고려시대의 무신정권으로 다양한 드라마가 등장했는데요.

무인시대의 정중부부터 경대승을 이어..최충헌으로 최씨의 정권을 잡은 것부터

이해하기 쉽게 나열되어 설명하고 있어요.

 

 

 


 

 

노국공주의 초상화~~ 이건 전설로만 내려왔는데

실제로 있는걸까요? 가품일까요??

 




 

가방속의 초상화를 가로채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봉팔이..

다음권이 무지무지 기다려지네요.

 한국사 능력시험


 

 

e****i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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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보물찾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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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을 만나볼 수 있는 고려시대 보물찾기. 거기에 머리까지 좋은 꽃미남. 그러나 모두 나쁜 놈이라는...ㅋ   고려시대 보물찾기1에서 북한까지 넘어가 보물을 탐내던 페르센 백작과 봉팔이 일당.   이번 2권에서는 남한을 배경으로 1권에서 빼돌린 보물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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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을 만나볼 수 있는 고려시대 보물찾기.

거기에 머리까지 좋은 꽃미남.

그러나 모두 나쁜 놈이라는...ㅋ

 

고려시대 보물찾기1에서

북한까지 넘어가 보물을 탐내던

페르센 백작과 봉팔이 일당.

 

이번 2권에서는 남한을 배경으로

1권에서 빼돌린 보물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고려시대의 사회, 정치, 경제 등등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오늘날 사회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고려초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운 장군과

지방 호족이 지배계층을 형성하고

 

4대 광종대부터는 지방호족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과거제가 실시되면서

 

일찍부터 유학을 공부한 신라의 6두품 세력이

관직에 진출하며 새로운 지배층을 형성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들은 점차 권력을 세습하는데

5품이상의 관리에게 주어진 음서와 공음전 제도가

이들에겐 도움이 되었지요.

 

음서제는 국가에 공을 세운 사람의 자녀는

과거제를 거치지 않고 관리가 될 수 있는 제도니

관직이 대물림되는 제도였네요.

 

개인의 능력보다는 출신 가문을

중요시하게 되는 문벌귀족이 등장하게 된거죠.

 

그리고 이들이 군대의 최고 지위까지

차지하게 되었구요.

 

 

 

 

고려 976년 (경종1년) 신하들에게

편하게 토지를 지급하기 위해 문반과 무반을

구분하였다가 이후 당나라의 제도를 도입하면서

확실한 문.무 양반 체제를 갖추며

 

문반은 정치, 행정업무

무반은 군사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대요.

 

그런데 문,무반의 구분은 3품이하에만 존재했지만

2품 이상에 해당하는 재상직은

주로 문인들이 차지하였고

 

문인은 군사 업무를 겸할 수 있었으나

무인은 정치업무를 겸하기 어려웠구요.

 

이런 문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군사통치의 최고 자리...

 

왠지 현재의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높은 자리도 실제 업무에는 어두운

탁상공론만 하는 관리들이 차지하고 있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건

저의 억측에 불과할까요?

 

 

 

 

보물찾기의 장점 중 하나는

만화속 이야기로 쉽게 다룬 내용을

심화내용으로 다루어 준다는 거예요.

 

물론 아이들은 이런 심화부분은

그냥 넘기기 일쑤지만

심화 내용속에도 간략한 만화그림이

삽입되어 눈길이 머물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지요.

 

 

 

 

고려의 팔관회와 연등회에 관한 설명도

참으로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나요?

 

팔관회는 모든 종교의 축제.

연등회는 불교의 축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물론 조금 더 쉽게 만화속에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구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건

고려장이란 제도가 실제로는

확인불가 풍습이라는 사실.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속에서도

고려장 풍습에 대해서 읽어봤기에

지금까지 고려의 풍습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 사실은 미국인 그리피스라는 사람이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책에 나온다네요.

 

그는 일본이 준 자료만으로

이런 원시적인 풍습을 간직한 나라를

일본이 지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일본의 만행은 참으로

끝이 없었군요.

a_bosss_life-22


 

 

 

 

고려의 문벌귀족 이야기와

그로인한 각종 정변

 

그리고 못생긴 불상 이야기

등등의 고려이야기를

흥미롭게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

 

그런데 그렇게 찾던 보물을 발견했건만

궁금증만 남기고 3권으로 넘기고 마는 작가님~

 

대체 보물에 숨겨진 의문은 또 뭐냐고요~

어여 3권 펼쳐보게 해주세요.

 

 

i*******e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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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불상은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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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시작. 고려. ​ ​ 고려시대 보물찾기 1에 이어 2가 출간되었다. 오호! 여름 물놀이에 딱 필요한 선물까지~ ​ 폰이나 디카 방수팩이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이걸로 땡! ​ ​ ​한국사 검정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려고 펴놓긴 했으나, 어.렵.다. ​ ​ 고려시대 보물찾기 1을 읽어 보는것만으로 고려에 대한 역사적 배경, 고려의 정치제도와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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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시작. 고려.

고려시대 보물찾기 1에 이어 2가 출간되었다.

오호! 여름 물놀이에 딱 필요한 선물까지~

폰이나 디카 방수팩이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이걸로 땡!

​한국사 검정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려고 펴놓긴 했으나,

어.렵.다.

고려시대 보물찾기 1을 읽어 보는것만으로 고려에 대한 역사적 배경,

고려의 정치제도와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어서 2권이 더 기대된다.

중학교 국사 교과서에 고려에 대한 내용은 그렇게 길지가 않다.

20페이지 남짓한 페이지속에 고려에 대한 내용을 다 넣기엔

부족함이 있는것 같다.

한국사 시험 문제를 풀다 교과서를 펴놓고 컨닝을 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보물찾기 책이 더 상세하게 나와 있다.

만화라고 얕보지 마라!

왼쪽이 보물찾기고, 오른쪽이 국사책이다.

2017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선택되어서 그런지

엄마들이 역사논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관심 가져야 할 분야는 아이들에게 맡길 수 있게

재미있는 책을 선물해주는것도 좋다.

만화지만 그 속에는 고려의 자주적인 모습과 역사, 정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중간중간 한국사 역사 상식은 딱딱한 글로 끝나는게 아니라

사진과 삽화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대별 불상에 관심이 없었던 나.

페르센 백작이 눈물까지 흘리며 웃는 모습 보고 다른 시대

불상들을 찾아보았다.

아, 정말 웃긴다.

고려시대 불상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못생기거나 정겹게 생겼다.

통일신라시대만 해도 빨려 들어갈듯한 불상이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고려시대 불상은 거의 다 크기만 클뿐, 못생긴게 맞았다.

불교가 번영하다 보니, 왕실이나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작은 고을까지

구석구석 불교가 퍼졌지만 각 지방의 호족들은 서로 불상을 만들며

경쟁을 했다.

섬세한 기술을 가진 장인은 부족해서 크기만 크고 생김새는 소박한

불상들이 생기게 되었다.

고려불상에 큰 장점이 있는데, 최고의 기술자들이 만든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은 멋지지만 거의 다 비슷한 모습이고, 고려 불상들은 각기 다른 얼굴로

그 지방만의 색깔이 들어 있다.

이 이야기도 고려시대 보물찾기 2에서 만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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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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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어디일까요? ㅋ 바로바로...아이들만 즐거워하는 키즈카페 ㅠ0ㅠ 엄마들과 함께 왔다면야 수다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지만은.. 전..이날 혼자 왔슈.. 주말인데 다들 놀러갔더라구여 집에서의 방콕이 느무 심심한나머지 달콩양이 떼를 부리길래 집앞 키즈카페에 왔답니다~~   그런데 그건 저도 심심할거 같아 아들모올래~~~ㅋ <고려시대 보물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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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어디일까요? ㅋ

바로바로...아이들만 즐거워하는 키즈카페 ㅠ0ㅠ

엄마들과 함께 왔다면야 수다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지만은..

전..이날 혼자 왔슈..

주말인데 다들 놀러갔더라구여

집에서의 방콕이 느무 심심한나머지 달콩양이 떼를 부리길래

집앞 키즈카페에 왔답니다~~

 

그런데 그건 저도 심심할거 같아

아들모올래~~~ㅋ <고려시대 보물찾기2>를 집어들고 나왔죠

쉿~!! 이 책주인 알콩군에게는 비밀~ㅋㅋㅋ

moon_and_james-32

 


 

 

이책 구입요령을 알려드릴께요~★

 

제가 지금 들고 있는건 한국사쪽 학습만화에요~!!

이 시리즈에는 세 분류가 있다는거..이 시리즈의 열혈팬이시라면 아시겠지만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시리즈 간단소개 들어감돠

 

<고려시대 보물찾기2>처럼 한국사버전의 학습만화 시리즈가 있구여~

또 다른 시리즈로는 세계사버전과 문명버전 세가지 분류의 시리즈가 있어요

뒤에 보물찾기라는 이름이 붙었다할지라도

앞에 이름이 무엇이 붙느냐에 따라

한국사쪽과 세계사쪽 문명쪽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가되니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 또 핫하게 뜨고 있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시리즈에는

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가 들어 있네요

책 열심히 읽고나서 마무리 학습 개념으로 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도움되겠어요 

전 이책 읽기전에 1번문제 도전해보았는데

1번문제부터 막혔습니다

 

moon_and_james-11

 

그러니 요 기출문제 틀렸다고 낙심마시고~

<고려시대 보물찾기2>로 돌아가 열독하시면 도움이 될꺼에요~~ㅎ

그래서 저도 책으로 다시돌아가 열심히 읽었네요~​

 




 

 

스토리 속의 말풍선을 따라가다보면

한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질문과 답변이 보이기도 하고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과 사진 설명도 나옵니다

5학년즈음에 과목으로 한국사가 들어간다는데 많이들 어려워한다고해요

그전에 이렇게 학습만화로 배워본다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

만화라고 우습게 보면 오산~!!

말풍선만 읽어도 학습지식으로 남게되요~

 


 

 

 내용안에서 중요하게 또 한번더 깊게 다뤄줘야할 부분들은

한국사 역사상식란에서 한번더~!!! 요런게...시험에 잘 나온다는거~^^

요 줄거리안에서 이미 다뤘던 내용이기에 읽어두면 시너지 효과가 최고랍니다 ㅎ

이미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5학년 이상이라면

요런 내용들 노트에 요점정리해두면 공부에 피가 되고 살이되고 ^^도움되겠죵??

 

sally_special-5

 

 




 

 

 

고려시대에는 모든 종교를 중시했다고해요~
그래서 민간신앙에 의지하는 모든것을 인정해주었다지요

이러한 믿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와 왕실의 태평을 기원하는

축제를 열기도 했는데 그 축제가 바로 팔관회~!!

개인적 수양을 위해 불교를, 국가기강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유교를,

즐겁게 세상을 살기위해 도교와 풍수지리를..

모두 인정해주었다니 이것이 진정 종교의 자유가 아닌가 싶네요~

보물찾기2 읽다보니...막 내가 뿌듯 ㅋㅋㅋ

저 요즘  이 책으로 한국사 제대로 공부하고 있슴돠 ㅎ

 

 




 

 

이것이 만화의 묘미~!!!

읽다보면 막 웃겨요..웃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ㅎ

그래서 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가봉가??

 

아~~하트뿅뿅 눈...넘 웃겨서..ㅋㅋ

요거 재밌다고 따라 그리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여

저도 요 하트뿅뿅눈..ㅋㅋ 따라그려보고 싶은 욕구가 ㅋㅋ

 


 






 

 

종교의 자유가 있었지만 그래도 고려에 성왕했던 종교는 역시 불교~!!

불교가 번영하다보니 왕실이나 수도뿐만 아니라 작은 고을까지 구석구석 불교가 퍼지게 되고

그래서 각 지방 호족들은 서로 경쟁하듯 불상을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상을 만드는 장인들은 그에 비해 부족하다보니 크기는 크고 생김새는 소박한 불상이 많이 만들어졌다지요

그래서 그 지방만의 색깔이 드러난 다양한 얼굴을 갖게 된거라고..^^

통일신라시대 불상은 거의 다 비슷한 모습이지만 고려시대에선 개성이 톡톡 튀는 불상이랍니다 ㅎ

 

 



열심히 읽다보니..헉...<고려시대 보물찾기2>가 끝이 아니네요 ㅠ0ㅠ

아...열심히 몰입하다 뜩..끝나버림 어캐...

작가님 다음권은 마지막..맞겠쥬??? 흑흑..

brown_and_cony-20

다음권 기대많이 할테니..어서 만들어주세용~~!!! ㅋ





 

하나하나 열심히 모아서 지금 요 한국사버전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빠진권수 없이 다 모았다는 사실~!! 책장만 보면 아주 뿌듯합니다~ㅋ

이시리즈를 고려시대 보물찾기2로 처음 접하셨다면 먼저 앞권부터 보시기를 권유해드려요

한국사가 재미없다거나 공부를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난다면 이 책으로 기초부터 다져보기를 바랍니다~!!

y*****4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