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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식에는 그래프가 필요하다. 이해를 돕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응용할 수 있는 시각자료는 너무나도 유용하다. 각 기업마다 저자의 섬세한 분석이 돋보인다. 한국이 금융위기를 넘어서고나서 급격한 상승랠리를 탔던 기록들이 차트에 잘 나타나있다. 그런 점이 다소 우려감이 드는 까닭은, 워낙 급상승한 랠리가 대표적인 예로 기재되면서 주식초보들이 실수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어서다. 저자는 그런 걱정을 물리치듯 주식은 수직상승기간 평균인 32개월동안만 해야 성공할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매우 동의하는 주장이다. 문제는 엄청난 연습이 되어있거나, 단기 초하락장을 맞이했을 때, 현금 유동성이 충분하거나 배짱이 있어야 32개월간의 상승랠리를 내 것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점을 공부하라고 제시한 게 이 책의 내용이자 목적이다. 저자는 참으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NASA와 국비유학. 물론 너무나도 단기간의 유학이라 어떤 공부가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색적이다.
초보개인투자자들이 당하기 쉬운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여러 예시가 참으로 고맙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이 벌어졌던 때와 주가흐름을 비교분석한 대목은 참으로 신선했다. 굵직굵직한 사건이 주가 변동성을 키웠지만, 결국은 회복이 되고, 꽤 좋은 듯 보이는 호재도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은 펀더멘털없이는 주가 흐름이 영원히 상승할 수 없음을 증명하는 듯하다. 신용을 써서 투자하여 11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은 솔직히 과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론상으로는 20배도 가능하다. 달콤한 유혹에서 멀어져야 꾸준한 수익이 가능함을 실제 투자를 통해 배웠기에 신용대목만큼은 사실 조심스럽고 싶다.
엘리어트파동은 예전 군생활 시절에 고승덕 투자지침서를 통해 접했고, 그이후로도 여러 주식관련 서적에 등장하여 거의 외울 정도가 되었다. 가장 도움이 된 파트는 하락을 예고하는 차트흐름이다. 여러번 당했기 때문에, 급등 후, 늘 긴장한다. 모아놓은 차트를 보면, 상승하는 종목은 시작하는 부분에서 비슷한 현상을 경험한다. 바닥에서 탈출할수록 상승의 힘이 강하고 그만큼 수익도 크다. 쌍바닥 탈출이 대표적인 현상이고, 거래량 급증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시그널이다. 볼린저 밴드를 좀더 활용해봐야겠다란 생각을 저자의 설명을 통해 하게 되었다. 여러 기법도 모두 기술적인 투자 방식에 근거한 것이라 종종 맞지 않고, 큰 그림을 놓치는 요인이 되기도 하므로, 더 많은 책을 통해 공부를 해야 지키는 투자, 때로는 공격하는 투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전 차트를 공부하는 데,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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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만큼 말이 많은 시장도 없는거 같다. 각종 격언이나 속담
비스므리한 말들이 흘러다니고 각종 루머, 악재와 호재가 공존하는 곳이니 말이다. 혹자들은 주식시장은 피비린내나는 전쟁터라고 한다. 돈으로 치르는
‘쩐의 전쟁’ 정도가 되겠지?
하지만 주식 투자에 실패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분들은 보면 참 가슴 아프기도 하다.
각종 기법과 애널리스트가 넘쳐나고 유능하다는 펀드 매니져가 있어도 항상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곳이 주식시장이 아닌가
한다. 그만큼 변수로 넘쳐나는 시장이니 말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챠트로만 시장을 설명한다. 이 챠트의 기법대로
매수, 매도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항상
의문점은 지금 현 상황이 챠트에서 말하는 그 상황이냐 하는 점이다. 일봉, 주봉, 월봉을 바꾸어 보면 판단이 서지 않는다. 어떤 기업은 월봉이고 어떤 기업은 월봉으로 나와있다. 모든 기업을
다 같은 기준으로 파악하긴 쉽지 않겠지만 과거지향적인 분석이 아닐까한다.
이 책이 일관되게 챠트만 있었다면 많이 아쉬웠겠지만 중간 중간 정보도 제공을 한다. 6대 미래산업을 잠깐 언급하는데 IT,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ET(환경공학),
ST(우주항공), CT(문화콘텐츠) 산업등을
언급하면서 IT와 BT에 주목하라 한다. 하지만 뒷받침되는 설명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챠트위주의 설명이지만 장단기 악재 발생도에서는 각 시점마다의 저점을 표시하면서 각 시기의 악재를 표시한 점은
장단기 악재에 따른 코스피의 회복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 하였다.
이 책은 시종일관 챠트로 이야기를 한다. 기본적인 주식 시장에 대한
학습을 한 후, 매매에서 챠트 매매를 하실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주식 시장에 정답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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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하는 재테크 방법중에 하나가 정기예금, 정기적금, 그리고 펀드, 부동산투자, 그리고 바로 주식일것이다. 안정적인 측면에서는 정기예금, 정기적금이 단연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경제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금리는 우리에게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그만큼의 수익률을 가져다주는 많은것들을 가져다 주었다. 그중에서 많은 이들에게 희노애락을 안겨주는 재테크 방법이 바로 주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레미디어에서 나온 이 책은 30년간 코스피 차트를 이용한 실전매매기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조용씨는 23년간 공직에서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은퇴후에 주식에 뛰어들었다. 주식을 통해서 하루에도 몇천만원씩 수익을 벌어들이는가하며 자신의 소중한 돈을 전부 날리는등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서 다시한번 뒤돌아보며 10여년에 걸쳐서 차트를 분석하고 연마함으로서 자신의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전문가나 책을 통해서는 배울 수 없고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고급기법으로 가득차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오랜시간동안의 자신의 노하우를 꺼내고 반드시 수익이 나는 구조로 갈 수 있다고 자부한다. 그의 노하우를 배워보도록하자.
1장은 대순환주기로 대순환원칙은 6-7년마다 큰 변동없이 반복된다. 대세하락기간은 95% 개인손실기간이다. 바닥에서 2파 저점까지는 상승준비기간이므로 폭락 시마다 분할매수하라. 2파 저점에서 천장까지 대세상승기간에는 개인투자자 80% 이상이 수익을 낸다. 그리고 그의 분석에 따르면 1차-4차 천장까지 발생하였는데 앞으로 올 5차 천장과 상승폭에 대해서 파악해야 한다고 한다.
2장은 테마파트로 보통 우량주라고 하는 7공주와 4대천왕, 그리고 차화정, 2007년 중국 특수테마, 저출산 고령화 테마 종목의 상승과 하락, 그리고 한류가 그것들이다. 차트를 통한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종목에 관한 분석이 주를 이뤘다.
3장은 국내외 장 단기 악재에 관한 파트로 단기 악재가 출현하면서 급락하면 저가 매수 기회이며 재무구조적인 국내외 장기 악재 출현 시 첫 투매에 동참하라고 한다. 시기별 차트를 통한 분석이다.
4장은 관심종목의 선택과 매수종목선택, 그리고 매수시점 포착까지의 상투패턴10개와 바닥패턴 10개를 기억하도록한다. 5장은 엘리어트 파동의 원리에 집중적인 분석이다. 6장은 볼린저 밴드를 통한 매수와 매도시점을 포착하는 공부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7장은 일봉 6저점에서 상승패턴, 8장은 1파,3파,5파 고점에서 상투패턴, 9장은 5분차트에서 시초가, 장중, 종가시점 매수패턴, 마지막 10장에서는 5분차트에서 시초가 장중, 종가시점 매도패턴까지 설명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실전매매기법이다. 실전이라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던 공부를 통한 연습등을 체험해보는 것을 말한다. 처음 책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용어에 대한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저자가 주는 확신은 우리가 반드시 한번은 생각해보고 판단해야할 과제임에는 틀림없다. 100%라는 확신을 주기보다는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수익구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본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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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장에 참여하면서 투자기법에 관한 책들을 한 두권씩은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투자의 기본이나 기법에 대한 책들을 읽은 다음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은 착각으로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시장에서 손실을 본 후에야 시장이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책을 고름에 있어서 정말 신중에 신중을 해야 함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만나게 된 [실전매매 기법 완결편]은 우리나라 코스피의 30년 과거를 분석하여 대순환주기를 말해주고 있어서 고마웠다. 물론 근간의 다른 책들도 코스피를 분석하긴 하지만 이와 같이 순환주기를 가지고 그 당시 왜 상승을 하고 하락했는지에 대한 분석은 해 주지 않았기에 책의 1장만을 보아도 이 책의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할 만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기술적 분석의 방법으로 엘리어트 파동과 볼린저 밴드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써도 무방할 주제를 이렇게 실전을 접목하여 예기해 주는 것도 고마운 부분이었다. 이 책을 다 읽고 이 책에서 예기하는 다음의 성공투자 5가지 원칙 만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어도 좋을 듯 하다. 1. 6~7년마다 반복되는 대세상승기간 내 수직상승기간 출현 시점을 파악하고 준비하라. 2. 코스피보다 강하게 상승하는 선도업종 내 주도종목 선택 기법을 배워라 3. 수직상승기간 평균 24개월 동안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법을 숙달하라 4. 상승 시작 전 상승 패턴과 하락 시작 전 상투 패턴을 기억하라 5. 가능한 모든 자금을 축적하면서 수직상승기간을 끈기 있게 기다려라. 이 책에는 이외에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주봉챠트를 보는 법과 시초가를 보고 이동평균선 매매를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여러가지 실전매매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들 하나하나를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종목으로 해 보는 것도 좋은 시도일 것 같다. 물론 어느 기법이나 모든 시장의 흐름에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투자를 하기에 앞서 이 책을 통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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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넘어 기술적 매매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기술적 매매가 필요할 때 적절히 구사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을 이번에 읽게 되었는데 바로 실전매매기법 완결편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간의 코스피 차트를 분석하여 실전 매매의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또 저자는 7년간 주식 차트관련 책을 매매 기법을 전수해 왔는데 이를 재 정리하여 실전 매매 기법 완결 편으로 모든 매매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다음 7가지를 제시했다. 1. 주봉에서 3개월 이상 횡보 중 이평이 수렴되고 1차 상승 종목 2. 주봉에서 N자 상승 중 2파와 4파 조정 저점에서 우상향 20일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는 종목 3. 주봉에서 급락1파 저점에서 1파 상승과 2파 조정 저점에서 20일선이 우상향하면서 지지하는 종목 4. 주봉에서 ABC나 1-5파 하락 저점에서 주가가 우상향 5일선을 타고 20일선과 60일선을 상향돌파한 뒤 20일선이 우상향을 시작하는 종목 또는 20일선이 60일선을 상향돌파하는 종목 5. 거래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종목 6. 기관, 외인이 매수량을 증가시켜가는 종목 7. 우상향 20일선의 지지를 받는 첫 장대양봉이나 상승패턴 출현 종목 이것이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중요한 대목인 것 같다. 앞으로 잘 체크해 놓았다가 종목 선택 시 꼭 파악해서 대비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저자의 성공 투자를 위한 5가지 원칙이 마음에 와 닿았다. 1. 6-7년마다 반복되는 대세상승기간 내 수직상승기간 출현 시점을 파악하고 준비하라. 2. 코스피보다 강하게 상승하는 선도업종 내 주도종목 선택 기법을 배워라. 3. 수직상승기간 평균 24개월 동안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법을 숙달하라. 4. 상승 시작 전 상승패턴과 하락 시작 전 상투패턴을 기억하라. 5. 가능한 모든 자금을 축적하면서 수직상승기간을 끈기 있게 기다려라. 특히 수직상승기간 출현 시점을 파악과 하락 시작 전 상투패턴을 기억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급등과 급락의 출현이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민감한 시기이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패턴을 잘 읽고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저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원칙을 잘 파악하여 공부하고 실전에서 매매한다면 손해는 줄어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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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공부를 하게 되면 항상 하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이 더 좋은가 기본적 분석이 더 옳은가? 사실 두 가지를 혼합하면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결론적으로 매매를 하게 되는 종목 자체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가 중첩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경우는 말 그대로 정말 좋은 주식이겠지요. 하지만 1년에 그런 주식 하나만 바라보고 살 수 없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제가 매매하더라도 시장수급에 문제가 있다면 따라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이런 책을 보고 기술적 분석을 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차트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은 절대 연합하기 어려우니 그런 일이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말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 여타 다른 책과 달리 '정말 기술적 분석으로도 돈을 벌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기초가 탄탄히 잡혀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반대로 기본적 분석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어 순수하게 차트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두 분석 모두 어느정도 개인적인 판단이 중요시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차트 분석 쪽이 어쩌면 더 움직이기 쉽다고 할까요? 원하는 파형이나 모형이 나온다면 바로 매매가 가능하니 본인의 판단만 잘 선다면 얼마든지 단시간 안에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 책을 읽기 전에 무엇보다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증권에 대한 강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차트에만 몰두를 하게 된다면 실제로 주식을 하게 되는 목적 자체(물론 돈 버는 것이겠지만 말이지요...)를 돈에만 집중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근본적으로 주식은 해당 회사의 주주가 되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기업이 거대해 짐에 따라 개인이 살 수 있는 주식의 양으로는 정말 콩알만큼의 티도 나지 않겠지만 기업의 영속성을 위해 주주들이 힘을 합쳐서 안건에 대한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주식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어느 정도는 그 회사의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을 할 필요도 있습니다. 차트 속은 단순한 기업A가 아니고 말이지요. 기존에 설명 드렸듯, 오직 차트 분석만 존재하기 때문에, 차트에 별로 관심이 없는 주식투자자라고 한다면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면 볼 수록 그 안에 규칙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연습만이 아닌 이런 책과 함께 공부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것을 볼 때는 이 책만큼 철저하게 차트가 그려져 있는 책도 없는 듯 보입니다.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보다는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 난 이후의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듯 보입니다. 차트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다음의 상황도 예측할 수 있다는 점, 어쩌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지만 우리는 미래를 대수의 법칙으로도 어느정도 설명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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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이 땀 흘려 배를 용접하고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만들어 외화를 벌어오지만, 그 몇 배나 되는 돈을 외국의 소수 증권 전문가들이 PC 몇 개로 쓸어가는 마당이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취약한 국가들의 금고를 완전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에도 우리 금고를 지키고 더 나아가 달러, 엔화, 위안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인재, 주식의 달인이 필요하다” 이것은 저자의 말입니다. 사실 구태여 외국인을 거론 않더라도, 금융섹터에 종사하는 이들이 다른 분야 종사자에 비해 너무 많은 셰어를 거머쥐는 게 아닌가 하는 비판은 항상 있어 왔죠. 그건 뭐 어차피 한국 땅에 머무르니 잠시 잊더라도, 외인의 증시 참여를 그럼 막아야 하는가. 그렇지는 전혀 않습니다. 일단 외인은 큰 자금을 끌고 들어옵니다. 그럼 종전에 특정 가격대에 머물던 종목이 몇 배 레벨업되기도 합니다. 또 이런 자금은 결국에 기업으로 흘러들어가서 생산적 투자의 큰 원천이 되죠. 무엇보다, 게임의 룰은 대체로 공정하므로 국내 플레이어들이 똑똑하게만 굴면 그들이 키워 놓은 판에서 혜택을 보는 게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저술한 목적도 이런 쪽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1파 상승, 2파 저점, 하는 말들은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기초하는 용어들입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무작정 믿을 건 아니지만 과거의 무수한 사례, 통계에서 귀납된 개념이므로 참고 정도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이 7년 전에 쓰였으므로 7공주니 4대천왕이니 하는 말들이 등장합니다. 뭔가 올드한 느낌이지만 사실 현재의 많은 투자자들에게 부족한 게 역사적 감각이죠. 차트도 길게 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양과 질이 다릅니다. 기업(종목)의 과거를 알면 결의의 방향과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일모직, 고려아연, OCI 등은 이 당시와 지금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인상부터가 확 다릅니다. 한진해운도 소개되는데 물론 이 회사는 이때로부터 몇 년 후 파산이라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이때는 에이스 중 하나였고 말이죠. 이 무렵에는 요즘 BBIG이라든가 소부장 어쩌구 하듯이 차화정이라는 섹터가 각광 받았습니다. 에스오일은 현재 저유가 때문에 죽을 쑤는 중이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잘나갔죠. 철강 중에서도 여전히 잘나가는 게 있지만 동국제강은 지금은 어쩌다가 가끔 주목받을 뿐입니다. 조선 업종은 아직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립니다.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지금 추세가 안 보이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 사례도 회고되는데 예를 들면 10. 26 당시 코스피가 엄청나게 하락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코스피...라는 말 자체는 당시에 없었겠죠. 증권거래소는 있었지만. 김일성 사망 당시에는 코스피가 4%P 상승했다고 합니다. 관심종목의 첫째 조건은 리스크 관리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투자성향이 다르긴 해도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돈을 잃지 않는 거겠죠. 에휴 어차피 위험한 건데 하며 기분에 따라 주위 분위기에 따라 투자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이 책은 한 챕터를 할애해서 엘리엇 파동을 다룹니다. 엘리엇 파동과는 별개로 다음 장에서는 볼린저 밴드가 언급되는데 이런 보조 지표를 그닥 신뢰하지 않는 이들도 많지만 여튼 특히 초보일수록 신중한 투자를 위해 이것저것 참고해 가며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유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책 후반부는 저자가 중시하는 여러 가지 기법이 상세히 설명됩니다. 기법이 꼭 100%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내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싶을 때에는 고수의 가르침을 유념해 가며 조심스럽게 배워나갈 필요가 물론 있습니다. 이미 잘하는 분들도 비판적으로 읽으면서 큰 재미를 느낄 여지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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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매매기법-완결편- (재야투자자의 차트패턴분석)
내가 증권사에 근무한지 벌써 4년차가 되었다. 연차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업계의 생리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애널리스트를 업으로 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었는데, 그들은 다시 말해 제도권에 소속되어 있는 애널리스트들은 비제도권 즉 증권사에 근무하지 않는 전업투자자들 또는 속칭 투자전문가들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상당히 많이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투자성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투자관련 이론은 부족하나 경험을 토대로 부를 일군 사람들 또한 우리는 주변에서 만나볼 수있다. 즉 이론과 실전을 접목시키는 것이 바로 경험과 노하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실전고수의 노하우를 곁눈질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대순환주기 2장 테마 3장 국내외 장/단기 악재 4장 관심종목 5장 엘리어트 파동 6장 볼린저 밴드 7장 일봉 6저점에서 상승패턴 8장 1파, 3파, 5파 고점에서 상투패턴 9장 5분차트에서 시초가, 장중, 종가시점 매수패턴 10장 5분차트에서 시초가, 장중, 종가시점 매도패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 종합주가지수의 역사적인 흐름을 되짚어 준다는 것과 2) 대장주를 비롯한 테마주등 다양한 패턴의 차트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것이다.
이 책 실전매매기법은 책의 제목처럼 수많은 차트와 차트에 대한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특별히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이다. 투자와 관련된 책을 한 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진입시점과 청산하는 시점이다. 사실 진입과 청산시점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책 또는 강연에서 무수한 전문가들이 다루었고 또 다루겠지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차트들를 통해 스스로 진입과 청산시점에 대한 감을 잡고 원칙등을 세우는데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1989년 첫번째 천장에서 5년 후 1994년 두번째 천장, 6년 후 2000년에 3번째 천장, 7년 후 2007년에 4번째 천장을 맞으며 대망의 2000pt 시대에 진입하였다. 그렇다면, 다섯번째 천장은 언제 올 것인가? 현재까지 출현기간을 보면 2007년에서 8년 후, 즉 2015년에 출현이 예상된다. 물론 그 시기는 조금 빠를 수도 있고 늦어질 수도 있겠지만,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엘리어트 파동으로 계산해보면 2012년 하반기에 코스피 월봉 3파가 시작되어 3-5파 평균상승기간 2년 8개월을 참고하면 2015년에는 3500pt까지 상승이 예상된다. 3파 상승이 확인되면 상승순환 업종과 종목을 낙폭과대주에서 찾아내어 상승초기에 매수하고 상승을 주도하는 대형 고가 우량주를 3-5파 상승5파 고점까지 매수 보유해야 큰 수익과 연결된다. 핵심 주도주를 찾아내어 동참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핵심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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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의 저자인 조용씨를 나름 좋아한다.
책의 내용이 너무너무 좋아서가 아니라 나름 주식 서적중 개성이 있다.
거창하게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딱 필요한 내용만 싣는다.
마치 과거 무협영화의 초식에 대해 간단하게 나열했지만 결국엔 심오한 내용이었고
10번 20번 계속 반복해서 읽은 주인공이 천하를 제패한다는 이야기 처럼
사실 이 기법이 왜 그렇고 어떤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라는 측면에서는
사실 불친절한편에 속한다. 그래도 중간중간 전체적인 각장에 진입부분에 위치한 설명들은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사실 내가 그동안 차트를 공부해봤지만 그냥 기법을 외워서는 도움이 안된다.
한동안 바로 적용이 되다가도 상황은 바뀌게 되어 적용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책의 장점은 여러 상황의 차트를 한데 모아놨다고 보면 된다.
그 기법을 달달 외우는 것보다 전체적인 차트의 모습과 흐름을 체득해야한다.
그런 방법으로 이책을 본다면 매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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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여러 주식책을 읽으며 느낀 저자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지난 차트를 가지고 한치 오차도 없이 자신의 매매방법을 장구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한때는 저자들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돈을 엄청 벌 수 있을거란 기대로 주식매매를 해보기도 했지만 돌아온건, 절대 주식책 안읽는다라는 다짐이였지만 재물에 약한 인간이기에 새로운 저서에 대한 호기심과 허영심으로 주식책을 또 사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책은 전에도 접한적이 있었다. 단타매매에 관한 것이였는데 어찌나 매매기법이 다양한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자는 분명하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 역시 완결판이란 말에 지적 호기심과 재물에 대한 욕심이 나의 맘에 자극을 주기 충분했다. 전체적인 내용은 엘리어트파동을 통해 주식시장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자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거래, 즉 추세매매인 주봉과 월봉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돌발상황과 엘리어트 파동으로 설명되기 애매한 현재 차트를 분석하는것엔 분명 한계가 존재하는데 그에 대한 대책과 보조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결론은 주식책은 나의 지식이 아닌 남의 지식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삼되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만이 살길이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