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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는 재미없다.어렵다.볼일없다. 과연 그럴까. 26년 경제기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실은 경제는 쉽다,그리고 재밌기 까지 하다는 역발상의 기회를 가져다 준다. 독자의 대상은 청소년이므로 문체는 친절하고 친근하다. 경제기자 답게 100개의 주요경제용어들을 신문에서 언급되어진 주요이슈들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어 경제용어의 뜻은 물론 기본 경제상식도 알게 하고 경제학의 필요성까지 일깨운다. 그러므로 청소년 뿐만 아니라, 경제 초보인 성인에게도 좋은 경제 입문서 이다. 게다가 각각의 다른 용어도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짓는 방식은 책읽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경제는 알고 싶은데 어려워서 시작을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지금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와 비슷한 경제상식관련 책을 읽고 있다. 일반독자를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쉽게 해석 했다고 하더라도 자세하게 설명이 안된 부분이 있다. 그럴 때면 다시 이 책을 본다. 그만큼 자료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다시 독서를 시작 할 때는 어릴적 즐겨있던 책을 먼저 읽으라고 하듯이,이 책은 자연스럽게 경제의 세계로 이끌어 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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