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스즈키 마코토의 외모를 심해어 바이퍼 피쉬로 비유하니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엄청 놀랐네요..어마어마한 신비네요..상상을 초월한 여러 심해어들 모습까지 덤으로 구경하고나니 좀 추워지기까지합니다.작가의 전작인 클라인의 항아리에 관한 영리한 인상도 있어 기대도 큰데 소설 초입부터 아는 팝넘버들이 나와 친근감도 들어요..어떤 장르물들은 그저 사건의 추이만 쫓느라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 책은 좀 꼼꼼하게 읽게되네요..이 책은 본래 만오천원대 가격답게 하드커버에 책끈도 있습니다..두꺼워서 더 이득 본 기분이고요..주인공 취향에 관한 정보가 정확하면서도 풍부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상식을 얻어가는 재미도 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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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소울. 처음에 리버 소울인 줄 알았는데, 러버 소울이었구나. lover soul.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란 뜻인가? 아무튼 제목이 아리달쏭하다. 뭐가 뭔지. 처음에 무슨 공포 호러물인 줄 알았는데, 뭔가 잔잔하다.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작품은 일본 작품인데, 뭐랄까, 중국풍의 잔잔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일본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빠른 호흡이 여기서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튼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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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책 받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추리소설하면 일본소설을 많이 읽어서 구매 했는데요, 이책은 기존의 그런 소설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잔잔한 흐름이 마치 비틀즈의 노래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혐오스러운 외모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남주가 아름다운 외모의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긴박한 맛은 떨어지지만 읽는내내 찜찜한 기분이 떠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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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라 불린 한 비틀즈 마니아의 일생을 건 범죄와 사랑의 미스터리라는 띠지의 문장을 읽고선 왠지 모르게 재밌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원래는 15800원에 판매하는 책인데 재정가로 인해 5000원에 구입을 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에 저렴한 가격에 게다가 쪽수가 무려 596쪽입니다 오랜 시간 읽을 수 있는 두꺼운 책을 좋아하는 제게 딱 맞는 러버 소울~ 비틀즈 평론을 쓰며 세상과 소통을 하는 스트키 마코토라는 스토커에 중점을 둔 스토리인데 마지막엔 나름 반전도 있고 읽을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 마지막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