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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이라고 없는 호연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적이 한두번 아니다 호연이는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뉘오치는 빛은 커녕 다른 사람들이 왜 화를 내는지 잘 모르는 눈치군요 오늘 공개수업이 있는날 선생님은 점심먹고 5교시에 공개수업을 하니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게 깨끗하게 먹어라고 하셨다 그런데 급식을 나눠주는 동안 나비 한마리를 보고 호연이는 잡겠다는 신념하나로 책상위로 성큼성큼 올라가고아 아이들은 호연이를 피해 식판을 들고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6학년 형들이 호통을 쳐도 전혀 호연이 귀에는 들리지 않아요 결국 호연이 발길질에 마레 그릇이 엎어지고 교실바닥은 노란 카레가 쫙 엎질러진다 이런 상황속에서 다들 입을 다물고 있는데 호연이만 혼자 말이 많아지고 결국 나비가 들어와서 라면 변명을 늘어 놓고 있다 선생님의 따끔한 말에 호연이는 그제야 입을 다문다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카레 자국처럼 아이들의 얼굴에도 불만이 지워지지 않고 있다 드뎌 공개수업시간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속속 들어 오시면서 뭔지 모를 냄새로 수군거리고 계신다 선생님치마에도 카레가 묻어 선생님도 신경이 쓰이니 자꾸 책이나 손으로 치마를 가리고 있다 그런데 아침까지 멀쩡한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결국 보니 카레가 그곳까지 묻어 고장이 나고 만 것이다 아이들이 일제이 호연이 쪽으로 돌렸다 머쓱한 호연이가 머리를 긁적이며 카레가 거기까지 튀었나 혼잣말을 하듯 중얼거리는데 엄마들도 수군 거린다 호연이가 카레 엎질런 것을 알게 된다 선생님은 화면으로는 나중에 보고 색종이로 나비를 접자고 하신다 그런데,,,학습자로 뚜껑을 여는순간 모두가 마법에 걸린다 카레 범벅에다 당근 감자까지 호연이를 놀리듯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소동을 피웠기에 저렇게 카레가 온 교실을 덮었는지 이반에 천방지축인 애가 있다던데 공개수업 하는 날이 이정도이니 다른날은 오죽하겠어 ,,,등등 엄마들의 말이 화살이 되어 호연이 뒤통수에 꽂힌다 호연이는 공개수업날 카레가 나온 것부터 시작해 영양사 선생님도 원망이고 교장선생님도 원망 카레 통을 잡지 못한 형에게도 원망 온통 원망뿐이다 수업이 마치고 엄마는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호연이를 야단친다 계속 호연이는 나비가 들어와서부터 시작해 계속 다른 사람 핑계를 대고 있다 그런데 집에도착도 하기전 엄마는 아빠 전화로 집에 손님이 오신다는 소리에 마트에 가게 된다 장난감코너에서 남자애 둘이 티격태격 장난치면서 여러 사람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니 결국 장난감을 우르르 떨어지게 하고 도망 가 버린다 직원은 그곳에 있던 호연이에게 어울하게 야단을 친다 호연이는 또 얌전하게 있지 못했다고 엄마가 소리를 지른다 하지 않았다는 호연이 말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엄마는 마트 직원보다 한 술 더 떠 호연이를 야단친다 집에 얼렁 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엄마도 빨리 서두는데 어떤 아줌마의 새치기로 늦어진다 사실 그런 새치기는 호연이는 밥 먹듯 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새치기를 당하고 보니 새치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얌체 같은 일인지 알 것 같았다 엄마는 다른 사람에게 듣기 싫은 말을 못하는 성격탓에 엄마는 꼭 뒤늦게 화풀이를 했다 호연이는 그말이 또 자기에게 하는 것 같았다 호연이는 일부러 엘리베이터 문앞에 가로 막고 선 적이 많았터라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기만 편하겠다는 그 마음이 놀부 심보 같았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생각은 안하고 모두 자기들만 생각하고 산다고 엄마가 신경질 섞인 혼잣말에 호연이는 왠지 익숙히 듣던 꾸중인것을 알게 된다 호연이가 신나서 제멋대로 행동할 때마다 사람들은 모두 호연이에게 자기 생각만 한다며 다른 사람도 배려하라고 한마디씩 했다 다음날 호연이는 일찍 학교에 가 매너남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온갖 친구들의 일에 호통을 친다 사방팔방 다니며 공공예절 공공질서를 강조하는 호연이 때문에 학교는 더욱 혼란스러웠고 호연이는 동네 반장 노릇을 하고 있다 달라지고 있는 호연이를 불러 선생님은 공공예절과 질서에 대해서 공공질서도 중요하지만 그것 때문에 모두가 불편해서는 안되는거라고 호연이 덕분에 질서가 잘 지켜지긴 했지만 질서만 강조해서 되레 누군가를 난처하게 하지는 않았나 잘 살펴야 한다고 하신다 공공질서는 몇몇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양보도 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손해를 보기도 하는 거라고 하신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식으로 살아간다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 세상은 나와 나 가 모여서 만들어 지는 것 작은 나가 여럿이 모여서 큰 우리가 되는 것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모여 커지며 큰 우리에 틈이 생기고 결국엔 무너지고 만다 우리가 무너지면 결국 나에게도 해로움이 닿는다 우리를 위해 공공 예절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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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 61권은 예절동화 시리즈로 아드님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그동안 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비롯해서 아드님 시리즈까지 다양한 창작동화들을 출간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난 <아드님 참으시어요>는 <아드님 진지드세요>와 <아드님 안녕하세요>에 이은 세번째 책이랍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느라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만 하던 주인공 호연이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들여다볼까요?
"뭐 어때요? 재밌잖아요." 호연이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성격이 무지 급하고 심심한 건 딱 질색인 아이랍니다. 학교 급식 시간에 새치기 하기, 수업 시간에 코 흥흥 풀기,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 내리기 등 등 온갖 민폐를 부리기 일쑤랍니다. 급기야 학교 공개수업이 있던 날, 장난을 치다가 제대로 사고를 치는군요. 공개수업은 엉망이 되고, 호연이 엄마는 코가 땅에 닿도록 사과를 하고는 호연이를 데리고 학교를 나섭니다. 반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천방지축 아이로 낙인이 찍힐까봐 그때 엄마의 심정은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을듯 싶어요. 그때부터 마트에서, 엘리베이터에서, 길에서 호연이에게는 연속해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요.
"오늘부터 난 매너남으로 다시 태어난 거야!" 그런데 호연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엄마가 신발 바닥에 붙은 똥딱지를 솔로 박박 씻어 내었듯이, 호연이도 양심에 붙은 똥딱지를 박박 긁어내기로 했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결국에는 "질서와 예절"이 자기 자신은 물론 모두에게 좋다라는 것을 인식한 것이랍니다. 호연이를 통해 공공 예절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를 배우는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호연이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배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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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 종류중에 하나랍니다.
초등학교 생활과 예절, 일상에 관련된 창작동화 이야기들로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아 더 재미나게 보는것 같아요.
<아드님, 참으시어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굴어서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개구쟁이 호연이에 관한 이야기에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예절동화로 아드님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아드님, 진지드세요>, <아드님, 안녕하세요>에 이어 3번째로 나온~ <아드님, 참으시어요> 랍니다. 모두 제목이 특이하면서 포인트를 넣어 재밌게 표현했죠.
성격이 엄청 급하고 심심한 건 질색인 호연이는 뭐~ 어때? 재밌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주변 친구들은 생각하지 않고 마구 행동해요. 수업시간에 코 흥흥 풀기, 학교 급식 시간에 새치기하기, 맛있는 반찬은 새치기로 듬뿍 퍼가기,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내리기....
그런 어느날... 학교 공개수업이 있는 날 호연이는 제대로 사고를 치고 말아요.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온 교실에 뒤범벅으로 만들어 버린거에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길... 그날따라 머피의 법칙처럼 호연이와 엄마에게 계속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데...
매너남으로 완전히 달라진 호연이~ 머피의 법칙처럼 불편을 겪었던 일들로 호연이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공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매너남으로 바뀌게 되죠.
이야기 속에서의 호연이의 표정이 글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끝까지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반에서 이렇게 개구쟁이인 아이가 꼭 한명씩은 있는듯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누구는 어떻게 괴롭혔다니... 하면서 학교생활 이야기를 늘어놓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공공질서와 예절이 필요로 하죠. <아드님, 참으시어요>의 주인공 호연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공감하며 서로 공공예절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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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님,참으시어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61 / 아드님 시리즈3 >
5학년 아들냄이 저학년때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며 잘 읽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아드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아드님,참으시어요>를 읽었어요.
표지의 장난꾸러기 친구의 모습만 봐도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느낌이 팍팍~ 오는 것 같아요~^^
주인공 호연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제먹대로 구는 친구에요. 수업 시간에 큰 목소리로 떠들거나 코를 풀어 친구들을 불쾌하게 하고, 아무 때나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서 수업 분위기를 망치고, 학교 급식시간에 새치기를 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싸인펜으로 친구들 옷에 그림을 그린다고 교실을 엉망으로 만드는 등등 선생님이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아무리 가르쳐도 호연이는 말을 듣지 않았어요.
우리 주변에서도~ 학교에서도~ 꼭 한두명씩 볼 수 있는 친구의 모습인 것 같아요.
항상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던 호연이가 드디어 큰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교실에 들어온 나비를 잡으려고 책상 위로 뛰어다니다가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결국 몽땅 쏟게 되죠. 바닥이 노랗게 물든건 기본이고 호연이의 옷과 다른 친구들의 옷, 선생님의 치마에까지도 카레가 모두 튀었어요. 하필 공개 수업을 하는 날이었는데 정말 낭패였죠.
참석하신 부모님들은 교실에 풍기는 카레냄새를 맡게 되었고, 카레가 튄 컴퓨터도 켜지지 않아 텔레비젼 화면수업도 할 수 없었고, 미리 준비해둔 나비만들기도 색종이에 카레가 튀어서 결국 할 수 없었어요. 상황이 이렇게되자 모든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호연이를 탓하게 되고, 호연이 엄마도 너무나 창피하고 화가 났죠.
그런데도 호연이는 학교를 나오자마자 블록이 도착한다는 신나는 생각을 하면서 공개 수업을 망친 미안하고 민망했던 마음이 점점 사라지게 되요. 본인이 잘못했던 일들을 몽땅 잊은거에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엄마와 마트에 들려서 장을 보던 중 다른 아이들이 떨어뜨린 장난감들을 본인이 한 행동으로 오해를 받게 되면서 억울함을 알 수 있게 되고, 계산대에서 다른 사람이 새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급식시간에 했던 자기 행동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되고, 엘리베이터 문앞을 가로막은 아저씨 때문에 내리지 못하자 본인이 예전에 했던 놀부 심보 같은 행동을 돌아보게 되요. 그렇게 막상 호연이가 직접 불편함을 겪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호연이가 잘못했던 모든 상황에서의 상대편의 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호연이는 지금까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고 학교생활에서도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 아드님,참으시어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61 / 아드님 시리즈3 >
<아드님,참으시어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공질서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양보도 하고 조금씩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책어린이의 아드님 시리즈1권 "아드님 진지드세요"는 초등 3학년 국어교과서에도 수록된 도서네요. 교과서에도 실린 예절동화 <아드님 시리즈>는 리얼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고칠 수 있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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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누구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호연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나만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뤄지는 사회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든 생활에서 진지하지 못하게 내마음대로 하는 모습 나하나쯤이야 하다 결국 일을 저지르게 된다 호연이라는 친구는 결국 엄마,아빠가 오는 공개수업에 수업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 모습을 본 호연엄마는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모두가 한마디씩 하지만 호연이는 핑계를 계속 되고 있다 미안함은 커녕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핑계로만 가득 차 계속 입에서 핑곗거리만 만들고 있는 모습속에서 엄마가 아빠 전화로 마트를 가게 되면서 마트에서 일어난 일 자기가 하지 않은 일이 결국 자기가 한 것 처럼 되어 엄청 혼이 난다 자기가 하지도 않은 장난감 코너 엉망이 엄마가 직원과 함께 치워주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바싹 움츠러든다 그런 바쁜 가운데 계산을 하러는데 누군가 새치기를 한다 그 모습에 엄마는 목소리 한번 높이지 않고 콧구멍만 벌렁거리면서 화를 참는 것을 보았다 호연이가 자주 하는 새치기를 직접 당하고 보니 새치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얌체 같은 일인지를 알게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덩치 큰 사람때문에 내리지 못해 내린다고 얘기를 해도 아저씨는 잠깐 내려주지도 길을 만들어 주지도 않았다 안내릴 거면 안으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잠깐 내렸다 타든가 엄마는 엘리베이터에서 겨우 내려서 문을 닫히자 말자 한소리 했다 다른 사람에게 듣기 싫은 말을 못하는 엄마의 성격 탓에 엄마는 꼭 뒤늦게 화풀이를 하는 모습에 호연이는 그말이 또 자기에게 하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고 오직 자기만 편하겠다고 하는 그런 놀부 심보같았다 급한 마음에 발 걸음을 재촉하는데 그만 엄마 신발 밑창에 강아지를 얼렁 데리고 가는 아줌마가 보였다 그렇게 해 놓고 치우지도 않고 달아나는 모습에 엄마는 또 화가 났다 다른 사람들 생각을 안하고 살아 모두 자기들만 생각하고 사나봐 호연이가 신나서 제멋대로 행동할 때 마다 사람들은 모두 호연이에게 자기 생각만 한다며 다른 사람도 배려하라고 한마디씩 했었다 그때마다 무심코 들었고 흘렸는데 호연이가 이렇게 불편을 겪고 보니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알 것 같았다 호연이는 그동안 자신이 한 행동에 반성을 하게 된다 그때이후로 공공예절과 질서등을 알아가면서 나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속에서 서로 지키고 배려해야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는 좋은 기회 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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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를 좋아하느 딸들~~~~
내용도 그림도 재밌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일들을 주제로하는 이야기라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어오고 있는대요...
그중에서도 또 시리즈가 있어요.
꺼벙이 억수시리즈, 몰래 시리즈, 아드님 시리즈 등 모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들이지요~~
오늘은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중 아드님 시리즈의 신간 < 아드님 참으시어요~>를 읽었답니다.
아드님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천방지축 주인공 아들을 통해 예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단박에 알 수 있내요..
첫번째는 아드님 진지 드세요였고, 두번째는 아드님, 안녕하세요~에 이어
세번째책 아드님, 참으시어요~를 만나게 된거죠.... ㅎㅎ
![]() 순박해 보이는 주인공이 나비를 쫓아 책상위로 올라간듯하고...
주위의 친구들은 무언가 불만 가득한 표정들이내요...
표지에 노랑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림이 인상적인데 이게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은 어떤 말썽꾸러기 아드님을 만나게 되려는지 궁금합니다~~~
![]()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이웃과 3-4학년 국어의 8. 마음을 전해요와 교과연계하여
아이랑 책 내용을 읽고 연계해보면 좋을것 같내요..
![]() ![]() ![]() 좋은책 어린이는 내용도 잼나지만 그림도 아이들은 재미나다고해요...
오늘 읽은 아드님 참으시어요에는 중간 중간 만화처럼 컷 그림들이 들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주어 좋아요....
주인공 호연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굴어 주변 사람들이 곤란할 때가 많은대요...
어느날 교실로 들어온 나비 한마리때문에 제대로 사고를 쳤어요..
하필이면 그날이 공개수업날이라 호연이의 사고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소문거리가 되었고
호연이 엄마도 맘이 편하지 않내요...
그런데 엄마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무례한 사람들을 보면서
호연이는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되고 반성을 하게되죠...
깨달음을 얻은 호연이는 공공질서와 예절을 잘 지키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로 거듭났대요....
아이들은 반 친구들 중에 호연이처럼 행동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떠올리며
공공예절과 질서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생각해보기도 했구요...
또, 스스로는 호연이처럼 행동했던 적은 없는지 되돌아 보았다고 해요..
역시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
![]() 아이들은 인상적인 장면 그리기와 내용을 중심으로 퀴즈 만들기를 독후 활동으로 해봤어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얻는 에피소드들을 기반으로 창작된 이야기들이라
한편 한편 읽으며, 재미도 느끼고, 배움도 얻게 되는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
다음책도 기다려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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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참으시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1 저자 : 강민경(글), 이영림(그림) 발행일 : 2014-06-25 대상 : 초등 1~2학년
![]()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①-나 8. 마음을 전해요
호연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던 아이입니다. 성격이 무지 급하고 심심한 건 딱 질색인 호연이는 학교 급식 시간에 새치기하기, 수업 시간에 코 풀기 등등 친구들 앞에서는 밉상입니다. 학교 공개수업이 있던 날도, 호연이는 장난을 치다 제대로 사고를 치네요~
화장실에서 물장난하고 젖은 체 자리에 앉아서 짝을 불편하게 만들고 교실, 복도, 화장실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가장 큰 사건은 급식 시간에 나비를 잡으려다 공개수업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카레로 아이들 옷도 더럽히고, 선생님 컴퓨터도 고장 내고, 수업 준비물도 엉망으로 만듭니다. 결국 호연이 엄마는 코가 땅에 닿도록 사과를 하고는 호연이를 데리고 학교를 나서네요~
여기서 끝이면 좋으련만 공개수업 날은 이상하게 자꾸 일이 꼬입니다. 슈퍼에서도 호연이가 하지도 않았는데 누명을 쓰게 됩니다.
호연이와 엄마는 슈퍼 계산대에서 새치기 하는 아줌마 때문에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 상항에서 호연이는 자신이 급식실에서 새치기를 하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을 막고 서 있는 아저씨 때문에 내리지 못하는 상항에 자신도 그렇게 행동했던 모습을 기억해합니다. 엄마는 길거리에 강아지 똥에 신발이 더러워집니다. 이 모든 사항들이 호연이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 주네요. 하지만 이젠 완전히 원리원칙 주의가 되어 버린 호연이 ㅎㅎㅎ 아픈 친구나, 화장실이 급한 친구 모두에게 순서를 지키기를 원하는 호연이~~~~~ 결국 선생님은 호연이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호연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성준이는 호연이 책을 읽고 이렇게 호연이와 엄마를 소개했습니다. 호연이: 장난꾸러기입니다. 엄마 : 잔소리쟁이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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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신사고-아드님, 참으시어요>는 좋은책 신사고의 3권의 아드님 시리즈 중 한 권이랍니다. 주요 내용은 성격이 무지 급하고 심심한 건 딱 질색인 호연이는 학교 급식 시간에 새치기하기, 수업 시간에 코 흥흥 풀기,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내리기 등 온갖 민폐를 부리기 일쑤지요. 학교 공개수업이 있던 날도, 호연이는 장난을 치다 제대로 사고를 치고 맙니다. 공개수업은 말할 것도 없이 엉망이 되고, 호연이 엄마는 코가 땅에 닿도록 사과를 하고는 호연이를 데리고 학교를 나서지요. 그때부터 호연이에게 계속해서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과정을 통해 공공예절이나 배려심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좋은책 신사고 책은 아이들에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는 듯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도 더 재미있게 느껴 책 속 이야기에 빠질 수 있는 것이지요. 아이를 기르는 부모에게도 책 속 주인공이 내 아이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내 아이의 반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는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잘 되어서 이 책의 경우 3~4학년군 국어①의 나 중 8단원의 마음을 전해요, 통합 1~2학년군 이웃2의 마을과 사람들과 통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공공 예절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알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주인공인 호연이를 통해 갖게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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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참으시어요
어쩜 제목도 이리 적절하게 지으시는지~^^
10살 이전에 인성을 꼭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또한 명문고,명문대학을 나와도 취업시에 인성을 본다 하지 않는가..
그래서인지 열살을 얼마남기지 않는 9살 아들을 위해 바른 인성을 자리잡게 할 방법을 알아보게 된다. 우선은 책을 관심있게 찾아본다. 그 중 예절동화를^^ 교과서에 실린 예절 동화, 아드님 시리즈.. 1,2권에 이어 나온 3권.
앞면과 뒷면의 책표지를 보며 아들과 어떤이야기가 쓰여져 있을까? 이야기를 이끌어 봅니다. 아들 왈~우리반에도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아이가 있어요..한다.
한아이의 표정은 천진 난만이지만 다른 아이들의 표정은 온통 불만스럽네요.. 여기는 다름 아닌 아이들의 교실이군요. 학년이 새롭게 올라가고 짝꿍을 새롭게 만나는데..요런 짝꿍은 피했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지요
우리의 주인공~호연이의 변화가 일어났는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수 있답니다. 하지만 넘 달라진 호연이의 변화를 아이들이 반기지 않네요..
매학년 담임선생님이 바뀔때마다 기도를 하지요.. 아이의 성품을 잘 파악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길.. 한반에 많으면 30명이상의 학생들을 챙기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아이의 장점을 키워줄 담임 선생님을 만날수 있길 지금도 바랍니다. 호연이의 담임선생님은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란 것을 잘 아시는 듯~~ 호연이가 아무리 장난을 치고 말썽을 부려도 아이들 앞에서 심하게 혼을 내시지도 않네요. 이렇듯 웃는 모습으로 호연에게 공동예절과 질서를 스스로 파악할수 있게 도움을 주시네요.
어른들도 스스로 깨우치고 뉘우침이 이상하게도 꼭 자기자신이 그 일을 똑같이 치루었을때 하게 되지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호연이도 나만의 기분, 나만의 즐거움, 나만의 편리함등 "나"를 생각할때와 다른 사람들의 기분,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접해 본 뒤의 "우리"를 생각합니다.
부모들 또한 내 아이만 생각하지 말아야 겠지요. 공동예절을 부모가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저절로 깨달을 수 있길 바라며 저 자신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와 좋은 대화의 장을 연 것 같아요.
아드님 4권을 기다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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