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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의 삶 나운규 그리고 그 시대상도 알게 되네요.
"열정의 삶 나운규 그리고 그 시대상도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외출할 때 지하철에서 읽을 책이 없어 그래 이거 읽자 하며 들고 갔던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나운규하면 아리랑이 떠오르긴 하지만 전혀 모르는 분    어려서부터의 리더십, 추진력, 열정이 남달랐던 분이었어요.       나운규 님의 거침없는 성격 시원시원한 추진력 어려서부터의 이야기에서 재미가 붙더랍니다.   일제 강점기
"열정의 삶 나운규 그리고 그 시대상도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외출할 때 지하철에서 읽을 책이 없어

그래 이거 읽자 하며 들고 갔던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나운규하면 아리랑이 떠오르긴 하지만

전혀 모르는 분
 

 

어려서부터의 리더십, 추진력, 열정이 남달랐던 분이었어요.

 

 

 

나운규 님의 거침없는 성격

시원시원한 추진력

어려서부터의 이야기에서

재미가 붙더랍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영화인들의 영화를 어렵게

만들던 과정.

 

민족영화의 시작이 되니

<아리랑>

 

 

 

 

처음엔 리뷰단이기 때문에

읽어야했던 책이었지만

읽고나니 고마운^^

 

이런 기회 아니면 책 편식이 있는 제가

읽지 않고 지나갔을 께 뻔했을 책이니까요.

 

 

초등 고학년 용 책이기 때문에

글로 전체에 쓰인 부분이 많지만

사진에서보다는 글씨가 더 크다는 점
 

 

삽화 스타일
 

 

 

매우 자주 등장하는 역사 마주보기 코너

역사의 인물을 알면서

그 당시 역사적 사실들을

매우 여러번 어려 분야를 다룹니다.

 

이 부분은 바탕의 색과 무늬 때문에

읽기 어려운 점이 좀 있었어요. 

 

 

 

나운규 님의 삶에서

보여지는 역사들과 연관지어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설명하는 부분도 자주 등장해요.


 

 

 

책 한 편에 소개하는 형식은

 특히 새로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주로 사용되었어요.


 

 

중간 중간의 실사진과 함께

당시 역사적 사건 시대상을 담았습니다.


 

 

 

보통  아이세움의 책을 읽을 때는

뭔가 새로운 장치들을 발견하곤 하는데요.

 

아이세움 역사인물의 새로운 장치는

 

나운규님의 일대기를 다룸과 동시에

그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을

계속 담아 두었기에

 

인물의 일대기와 함께

역사의 흐름을 같이 이해하게 되게 하는

장치였답니다.

 

 

특히나 역사하면 어쨌든 외워야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인물의 일대기와 함께 그 당시의 역사를 함께

이해하도록 하였네요.

 

아이세움 논술명작에서도

어려울 듯 한 내용을

아이들이 끝까지 읽도록 이끄는 장치들을 보며

참 세심하고 연구를 많이 한 책이다 싶었는데.

 

이번 아이세움 역사인물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를

읽으면서도

인물의 열정적인 삶도 재밌게 읽어졌고.

그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읽으며

인물의 삶도 당시 우리나라의 역사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나운규님께 아쉬웠던 건

가정은....

 

독립운동을 하고.

영화의 밑바닥부터 노력과 노력을 하여

주연의 연기 뿐만 아니라.

각본, 각색, 감독까지 한

민족영화의 이정표가 된 아리랑을 만든 분이시고

 

그 이후에도 흥행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정의 그였지만.

 

 

가정은....

 

 

그리고 중간에 몇 줄로 넘어간 부분

애인 유신방에게 돈을 다 털어 넣었다는 것

그래서 고향 어릴 적부터 함께 한 친구

윤봉춘까지도 등을 돌리게 한

 

 

저는 그래도 마음이 작은 여자여서일까요?

혼자 남아 아이들을 키웠던

나운규의 본처의 이야기도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나운규님의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인물이 혹 있지는 않으신지요?


m******l 2014.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릉고개가 아리랑고개가 된 사연, 아이세움 역사인물 '나운규'
"정릉고개가 아리랑고개가 된 사연, 아이세움 역사인물 '나운규'" 내용보기
몇 년 전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 우리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해주는 힘이 있는 아리랑이란 노래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서 전승되고 재창조되고 있지요~   아리랑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왜?? 제목이 같은 '아리랑' 이라서?? ^^       - 나운규의 '아리랑' 을 바탕으로 19
"정릉고개가 아리랑고개가 된 사연, 아이세움 역사인물 '나운규'" 내용보기

 

몇 년 전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

우리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해주는 힘이 있는 아리랑이란 노래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서 전승되고 재창조되고 있지요~

 

아리랑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왜?? 제목이 같은 '아리랑' 이라서?? ^^

 

 

 

- 나운규의 '아리랑' 을 바탕으로 1957년 김소동이 만든 영화 '아리랑' 의 포스터 -

 

1926년에 개봉되었던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은 사람들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2년 6개월.. 거의 3년 동안 전국에서 상영되면서,

영화의 주제곡이었던 '신 아리랑' 도 전국적으로 유행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 덕분에 일부 지역에서만 불리던 아리랑이 우리나라 민족의 정서를 대변하는

'한' 의 노래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문전의 옥답은 다 어디로 가고

쪽박의 신세가 웬 말이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경기도 민요 '아리랑' 을 바탕으로 나운규가 직접 가사를 쓴 '아리랑' -

 

 

우리가 '아리랑 고개' 라고 알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도

사실 옛날에는 정릉으로 가는 고개라 하여 정릉고개라고 불렸으나

나운규가 이 고개에서 영화 '아리랑' 을 촬영한 후에 '아리랑 고개' 로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세움 역사 인물 25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이렇게 사회 이곳저곳에 영향을 주었던 영화 '아리랑' 과

영화 '아리랑' 에서 주연, 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았던 나운규

 

1926년에 영화 아리랑의 개봉과 함께 스타가 되었던 나운규..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인 1937년에 나운규는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던 나운규가 불과 10년 만에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02년 국경 도시 회령에서 태어났고, 자라면서 연극과 무대가 주는 매력에 푹 빠졌던 나운규..

키는 작고, 똥똥한 몸집에 시커멓고 우락부락한 얼굴로 배우로는 어림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1926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마침내 영화 '아리랑' 으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조선 최고의 영화인이 되었던 나운규..

 

그의 이야기를 단순히 한 인물의 성공, 역경 스토리로만 본다면 정말 아쉽죠~

이 책을 통해 그가 자랐고 활동했던 일제 강점기의 모습을 알 수 있고..

그 암울했던 시대의 모습과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던 세계 역사 속에서

그의 삶과 영화가 어떤 영향을 받게 되었는지 읽고 나니

역사와 인물 공부를 따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연관 지어서 볼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 일제의 영화 검열 -

 

1920년대 영화가 대중문화로 자리를 잡자 일제는 일제의 침략 정책이 밑바탕에 깔린 영화를 상영했고

또 한편으로는 영화 검열을 통해 우리 민족의 단결을 막고 민족 정서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았답니다

 

나운규의 '아리랑' 도 검열에서 자유롭지 못 했는데

실제 감독은 나운규였지만, 감독 이름이 일본인인 쓰모리로 되어있어서

조선총독부의 상영 허가를 받았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1937년 나운규가 세상을 떠나고 일제가 중일전쟁을 시작하며

영화 검열은 더욱 강화되어 친일 영화만을 만들 수밖에 없는 어두운 시대가 되었답니다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의 이야기를

아이세움 역사 인물 이야기를 통해서 읽어보았어요

 

제목만 보면 '나운규' 라는 인물에 대한 위인전 같지만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의 아픔과 한국 영화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검열로 인한 쇠퇴..

문물에 대한 그 시대의 반응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제 나이가 올해로 서른여섯..

나운규가 세상을 떠난 나이도 서른여섯..

 

저와 같은 나이라서 그런가.. 아픔을 겪다가 외롭게 죽은 그가 더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의 영화 '아리랑' 을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슬프네요..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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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나운규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나운규" 내용보기
아이세움에서 나온 역사인물 시리즈25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나운규 1902년 국경도시 회령에서 태어난 나운규~어릴때부터 골목대장을 도맡아하던 나운규, 어릴때 만난 윤봉춘, 김용국과죽을때까지 우정을 이어가게 된다.. 어릴때부터 신극에 관심이 많아 친구들과 공연을 하다가부모님께 맞기도 하고 했지만,나운규는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침내 1926년 25살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나운규" 내용보기

아이세움에서 나온 역사인물 시리즈25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나운규

 

1902년 국경도시 회령에서 태어난 나운규~

어릴때부터 골목대장을 도맡아하던 나운규, 어릴때 만난 윤봉춘, 김용국과

죽을때까지 우정을 이어가게 된다..

 

어릴때부터 신극에 관심이 많아 친구들과 공연을 하다가

부모님께 맞기도 하고 했지만,

나운규는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침내 1926년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영화 <아리랑>으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그 당시에 최고의 영화인이 되었다..

 

아리랑 성공 이후에 계속해서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고,

여러번의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지만...

끝까지 영화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나운규..


이 책을 읽다보면, 나운규가 살았던 시기에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년도별로 알수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용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서,

간도협약이라든지,

갑신정변, 갑오개혁..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알수 있네요~^^



1860년대 후반에는 굶주림과 흉년에 시달린 조선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만주나 연해주로 갔다고 하네요...



까레이스키, 애니깽..

이런 말들은 드라마나 영화제목으로 들어봤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나운규가 살던 시대에는 영화홍보를 어떻게 했을까요...

요즘에는 신문이나 잡지, 방송, 인터넷등 이루 말할 수없을 정도로

수단이 많아졌지만..

그 시대에는 시내를 돌며 하는 '가두선전',

영화전단지를 만들어 거리에서 나누어주거나 뿌리는 방법..

가장 흔한 방법을 신문광고였다고 하네요..

 

평생영화를 사랑하며 영화를 위해 살았던 나운규,

나운규의 불꽃같던 삶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그 시대의 생활상이나 사회상들이 잘 설명되어 있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논술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방학동안 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를

차근차근 읽으면, 아이들의 국어실력이 쑥쑥~늘것 같네요~^^ 


d********3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족영화인 나운규
"민족영화인 나운규" 내용보기
아이세움 25번째 역사 인물이면서 영화 아리랑에서 주연, 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아 무명배우에서 일약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나운규의 이야기 를 만나 보았습니다. 아리랑은 식민 통치 아래서 신음하던 우리 민족의 처지를 녹여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위의 장면은 2007년에 발행한 아리랑 기념 우표로 아리랑 3편의 한 장면입니다.
"민족영화인 나운규" 내용보기

아이세움 25번째 역사 인물이면서 영화 아리랑에서 주연, 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아

무명배우
에서 일약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나운규의 이야기 를 만나 보았습니다.



아리랑은 식민 통치 아래서 신음하던 우리 민족의 처지를 녹여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위의 장면은 2007년에 발행한 아리랑 기념 우표로 아리랑 3편의 한 장면입니다.


 
나운규는 1902년 국경 도시 회령에서 태어났고 성정이 호방한 데다 꼬마 대장으로 유명할 만큼
배포도 두둑했습니다. 감수성도 빼어나 동네 아이들에게 잡지에 실린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주기
도 했고, '회청동우회'라는 연극 동아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국경 도시 회령에서 어린시절 골목대장을 하던 나운규입니다.
이때부터 ​여러 명의 친구들을 지휘할만큼 리더십이 뛰어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첫사랑과의 안타까운 인연으로 고향땅을 떠나 만주 북간도로 가게 되어, 그곳에서 독립운동에
몸담게 됩니다. 독립운동을 하던 나운규는 고민 끝에, 공부를 열심히 해 나라와 겨레에 힘이

되는
큰일을 하겠다 마음먹고 북간도를 떠나 서울로 오지만 이런 나운규의 꿈은 일본 경찰의

모진
고문과 감옥살이로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1895년 갑오개혁 이전에는 지방 관리가 행정은 물론 재판까지 맡았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는 사법권이 일제에 넘어가 항일 독립운동을 감시하는데 악용했습니다.
사진은 일제 강점기 재판하는 모습입니다.

 

 

연기를 제대로 배워 본 적도 없었지만 외국 영화의 유명한 배우들을 보며 연기를 익혔고, 대본과
연출까지 홀로 공부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 속에 민족정신을 녹여 사람들을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울 수 있다고 믿고 우리 민족이 처한 참혹한 현실과 바람을 '아리랑'에 모두 담아냈습다. 
 


아리랑은 식민 통치 아래서 신음하던 우리 민족의 처지를 녹여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위의 장면은 2007년에 발행한 아리랑 기념 우표로 아리랑 3편의 한 장면입니다.
 

오로지 영화를 향한 열정 하나로 불꽃 같은 삶을 산 나운규와 그의 혼이 담긴 영화 '아리랑'의

필름은
사라졌지만 아리랑과 나운규는 전설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것입니다.
 

 


'개화당 이문'은 나운규가 만든 유일한 역사극으로 수백 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한 대작입니다.

사진은 '개화당 이문' 출연진과 제작진으로, 맨 앞줄 흰옷 입은 이가 나운규입니다.

 

 


아이세움 역사 인물 25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각 시대와 분야에서 불멸의 정신적, 물질적 가치를 일구고 발전시켜, 역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역사를 완성한 인물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구성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한 인물들의 삶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박스 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를 구성하여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인물의 행적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꿸 수 있습니다.

 

 

[박스정보]

 

박스정보에는 인물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 마주 보기]

 

역사 마주 보기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과 함께 그 시대 상황을 좀 더 자세히 보여주는 장입니다.

 

 

 

[세계사 연표]

 

인물의 일대기에 연계해서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세움 역사 인물 나운규는 시대적으로 혼란스러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인물로 그의 삶을

엿보면서 독립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사진자료까지 많이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은 나운규라는 역사 인물이었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그 시대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물과 함께 역사적 사건과 시대를 알고 싶다면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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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아리랑?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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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을 아시나요?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  아리랑 1926년 10월 1일 영화 아리랑을 보러온 사람들이 인산인해였지요! 하지만 일본 기마 경찰까지 출동하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 아리랑이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였고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 낸 작품이였기 때문이다. 주연,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은 나운규? 그는 누구이며, 우린 왜 그리를 알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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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을 아시나요?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  아리랑
1926년 10월 1일 영화 아리랑을 보러온 사람들이 인산인해였지요!
하지만 일본 기마 경찰까지 출동하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영화 아리랑이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였고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 낸 작품이였기 때문이다.
주연,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은 나운규? 그는 누구이며, 우린 왜 그리를 알아야 하는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 나운규는 나라를 빼앗긴 고통과 설움을 대중 예술을 통해서
위로삼아 했었던 시절들이다. 아리랑은 그 시절 마음을 하나로 묶는 그런 영화였고
그 영화를 보며 함께 울부짖었던 그 시대적 배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시절 민족 영화의 신호탄을 올린 작품이 바로 나운규의 아리랑이다.

 

 

그는 1902년 회령에서  대한제국 군대의부교인 나형권의 셋째아들로 태어났고
감수성이 뛰어나고 호탕한 성격의 아이였으며 재미난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들려주는
활발한 아이였다. 그러던 중 회령교회를 다니다 그의 첫 사랑을 만나게 되었지만
부모님이 장가를 보낸것이다, 하지만 첫 사랑을 못잊고 몰레 사귀다 일본 헌병대에
끌려가 맞기도 하면서 만주로 떠나게 되고 거기에서 독립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하지만 서울로 돌아와서 일본 경찰의 고문과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

 

 

이춘식은 봄의 역사인이라는 뜻으로 춘사라는 호를 지어주게된다
감옥살이를 마치고 연극 무대에 푹~ 빠지게 된 나운규
작은 키에 똥똥하고 우락부락한 얼굴로 배우를 한다니 참 헛소리처럼 들렸나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연기에 몰입을 하게 된다.
혼자서 대본과 연출까지 공부를 하며 영화 속에 사람들의 민족 정신을 심어주기위해 노력을 하게된다
그렇게 드디어 아리랑이 탄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 민족의 참혹한 현실을 아리랑에 담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나운규, 그는 한국 최초의 각본가이자 감독이면서 배우이기도 하고 영화를 이끈 선구자로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거장이라 할 수있다.

 

 

 

그가 무엇에 이끌려 영화를 만들었고 영화를 고집했는지 이 책에서 읽어 볼 수있다.
그 외에 그 당시 영화관에서는 어떤 영화 다루었는지 일제 시대 영화 검열 방법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외 나운규의 주위 친구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였는지, 왜 아리랑이 의미있는
영화인지를 알게 해주고 그의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들을 이끌어 낼 수있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배경이 바뀌면서 나운규의 생각이나 결정들을 통해서
그가 아리랑을 통해서 무엇을 일깨워 주려했는지 알게 해주는 도서였다
나운규의 열정있는 삶을 영화로 표출하는 그의 삶을 통해서
그의 꿈과 사랑, 열정을 알게 해주는 도서였다!
아이세움 역사 인물 25권인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그의 또다른 숨은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길....

 

 

 

p*****e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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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내용보기
한국영화의 발달, 나운규 아리랑을 만나다   -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 ​         한국영화의 발달의 과정속에 나운규라는 인물이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독립운동가중 한명인 줄만 알았는데 한국영화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 아리랑의 대명작을 낳은 그 이름도 유명한 나운규!!!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으나 이렇게 그에 대해 자세하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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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발달, 나운규 아리랑을 만나다

 

-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한국영화의 발달의 과정속에 나운규라는 인물이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독립운동가중 한명인 줄만 알았는데 한국영화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 아리랑의 대명작을 낳은

그 이름도 유명한 나운규!!!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으나 이렇게 그에 대해 자세하게 읽게 되어

정말 무한 감동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은 고학년을 위한 위인전이며, 고학년들에게 인물의 삶을 찬찬히 이야기하고 있었다.

 과연 그는 어떤 비범한 아이였을까?

읽기전 부터 벌써 기대되는 아리랑의 원작 나운규이다.

그렇게 나운규 아리랑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세움 역사인물 25번으로 영화 아리랑에서 주연, 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아

영화안에 민요 아리랑을 넣어 온 겨레가 하나로 묶게 만든 역사적 인물로서

초창기 우리나라 영화발달에 초석을 다지신 분이기도 하다.

그런 그는 회령의 작은 도시에서 아이들을 쥐략펴락하는 골목대장이였다.

1902년에 태어난 나형권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교육열에 의해

회령공립 보통학교에 들어가나 제복을 입고 일본인들에게 교육을 받는 현실이 영 마땅치 않았다.

학교생활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공부에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그는 늘 2, 3등을 놓치지 않았다. ​

 

 

 

 

 

 

 

 

 

그를 사로잡은 건 소년, 아이들보이라는 잡지책이였다.

틈만 나면 책방으로 달려가 코를 묻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취미가 생기고,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아이들을 더욱 재미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그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단통치시대였다.

그가 하는 일은 녹녹치 않았고, 곧 그가 벌린 연극은 한편의 소동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어릴적부터 떡잎을 알아본다고 했을까?

그는 책을 좋아했고, 그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다.

어린시절 그 사건이후에 숨막히는 학창시절의 감옥에 갖히고 말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도 첫사랑이 소리없이 찾아왔으니,,,,,

그와 친구들 사이에서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진행되는 교회에서 알게된 첫사랑 소녀 덕분에

오히려 더 큰 사건에 휘말리고 결국 간도라는 곳으로 떠나게 되는 이야기에도 시대적 아픔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했다. 그 시절에는 결혼이라는 것도 15세 소년이 하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전반적은 배경을 두루 알 수 있는 사진과 글들은 그의 소년시절 1910년대의 뼈아픈 시절을

낱낱이 들쳐내어 고스란히 전달되기도 했다.

우리 역사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는 전설로 남은 한국영화의 풍운아의 성장기를 통해

일제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표현해고 있어 생동감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도 젊은 혈기에 많은 동료와 독립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다.

하지만 한 노인 투쟁가가 그를 보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무들이라고 쓰임새가 다 같지는 않네, 저렇게 쭉쭉 뻗은 아름드리 나무는 기둥이나 대들보로 쓰이지.

이렇게 구불구불하고 키도 작은 나무는 낫이나 괭이의 자루로 쓰이거나 그도 아니면 땔감으로 쓰이지.

사람도 마찬가지로 제각각 쓰임새가 다른 법이네.>​

 

전쟁할 사람과 공부할 사람이 따로 있다며 젊은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아마도

공부를 하여 겨레와 나라를 책임져줄 인재가 되는 것임을 말해주는 부분이에 있어서

또한번의 나운규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이 시대에는 불운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가 그렇게 나라와 겨례를 위해 공부를 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는 꿈은

다시한번 산산조각이 나고야 만다.

무산령 폭파 미수사건으로 징역 2년을 살게 되어 그 꿈은 잠시 접어두어야만 했다.

 

​골목대장에서 일본인에게 받은 억울한 누명으로 간도로 도망가면서

그는 첫사랑의 아픔도 느꼈고, 나라 잃은 아픔도 절절히 느껴 누구보다도 간절한 마음이 컸다.

독립투사로도 성공하지 못하듯 했고, 공부로도 성공하지 못한 인재인 것 같아 스스로 자책하기도 했으며

옥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쇠약해진 집안 살림살이에 아무 희망이 없어보이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꿈같은 일이 찾아왔다. 바로 연극인이 되기 위한 것....

그렇게 그는 한국영화의 역사를 바꾸는 또한번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실패와 좌절을 맛보면서도 그의 뒤에는 커다란 아우라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커다란 에너지가 마구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그는 포기할 줄 모르는 성실과 연습과 노력의 연극인으로서 어느덧 자리잡고 있었다.

​가슴뜨거운 장면 소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하나도 아리랑의 탄생 비화이다.

아리랑은 나운규에 의한, 나운규를 위한, 나운규의 영화였다.

이 한편의 영화에 우리 민족의 처한 참혹한 현실과 바람을 모두 담아내어

많은 이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가기 충분했다. ​

나도 그의 감동의 물결에 잠시 가슴 뜨거워짐에 잠시 그 감동에 발을 담가 보기도 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청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문전의 옥답은 다 어디로 가고

쪽박의 신세가 웬말이야.

​그의 나이 36세에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가 되어 그렇게 조용히 사라지게 된다.

​역사인물을 읽어야 한다면 나운규를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한 시대의 비극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역사인물을 통해

인물 나운규의 삶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다시한번 그의 창백한 분장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게 한국영화의 발달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어 역사에 고해 잠드시어

우리 대한민국 영화에 커다란 주춧돌이 되었다. ​

h*****3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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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역사위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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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그는 어두운 시절, 민족의 부흥을 그리던 영화인이었습니다. 고전적인 위인전이 익숙하던  저에게도 책의 구성이 신기한 인물 위인전,  초등 저학년부터 모든 연령이 보기에도 흥미로운 책 [ 아이세움 역사인물 ] 시리즈 삼천리 강산을 뒤덮은 <아리랑>에서 시작하여 나운규의 어린시절부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쓰여있는 인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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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그는 어두운 시절, 민족의 부흥을 그리던 영화인이었습니다.

고전적인 위인전이 익숙하던 
저에게도 책의 구성이 신기한 인물 위인전, 
초등 저학년부터 모든 연령이 보기에도 흥미로운 책
[ 아이세움 역사인물 ] 시리즈

삼천리 강산을 뒤덮은 <아리랑>에서 시작하여
나운규의 어린시절부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쓰여있는 인물전이랍니다.

그런데 차례에서부터 느껴지듯이, 흥미로운 역사인물전이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순으로 인물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술술 읽히는 문체로 인물의 중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시대의 역사, 문화를 이야기해줍니다


영화 <아리랑>의 주인공이자 감독인 나운규.

우리 민족의 독립을 간절히 원하던 전설의 영화인인 나운규는 
대한 제국 군대의 부교였던 나형권의 셋째 아들이랍니다.
일제가 고종을 내쫓고 군대를 해산하자 나형권도 군대를 그만두고
고향인 회령으로 가족들과 정착합니다.

나운규는 어릴때부터 창의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강한 추진력이
리더십으로 발휘되어 골목대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년시절 그는 평생을 함께 친구로 사귀게 되는 윤봉춘을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가 상인으로 삶의 방편을 마련하게 되어 아이들이 공부에 주력하게 하지만
힘든 한국의 역사의 흐름을 따라 나운규 또한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의협심이 강하던 그에게 일제의 체제 속에서 편안히 지내기란 어려운 일이었지요


☆★☆★☆★


책에서 이렇게 나운규의 이야기와 그 주변인물, 그리고 시대를 알려주는데
또한 잊지 않고 주변인물이나 시대, 관련지식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따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책을 보면, 중심 인물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그 시대를 통째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더랍니다


합리성이라고는 없던 일제시대.
나운규는 간도로 넘어가 공부를 계속하게 되는데
무산령 폭파 음모와 관련하여 나운규와 윤봉춘은 형무소에 갖히게 됩니다


"꿈은 모든 것이 꺾인 폐허에서 자라는 법일세. 
부디 새로운 꿈을 찾아서 잘 키워 나가게나"


고향으로 돌아온 나운규는 아내를 도와 농사일을 하려 하지만
그 일이 맞지 않고...


그는 신극을 하는 극단을 보며 새로운 출발점임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배우로서의 노력과 성과들
그리고 그 후 감독으로서의 활약...
나운규에 대한 영화인의 삶이 그려집니다


1920년, 당시에는 극장이 몇 개나 있었을까요?
1920년대가 우리 영화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던 시대였다고 해요.
그래서 1925년 통계에 따르면 서울에만 12곳이 있고 
한국 전체로는 총 27개가 있었다고 하네요.
극장에 대한 역사도 알려주는 페이지가 함께 합니다.


어두운 역사 속에서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해 알려주네요.


그가 출연한 <장한몽>이라는 연극이 바로 이주일과 심순애가 나왔더랍니다.
김중배가 돈과 힘으로 남의 애인을 뺏는 이야기는
우리민족을 억압하는 일제와 친일파로 의미심장한 영화였답니다.

그런 영화가 있었지... 하고만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그렇군요! 이 영화는 그 시대 우리나라의 일제하
빼앗기는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출연한 영화가 몇 번의 흥행 참패로 고민에 빠진 나운규는
영화에 관해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는 연기만 하는 역할에서 
점점 본인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런 기회를 더불어 그는 서서히 
연기와 함께 제작과 감독을 함께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어 갑니다.



 

 

 

그의 전설적인 영화 <아리랑>

 

우리민족의 참혹하고 슬픈 당시역사를  영화로 승화시키게 되었죠

 

아리랑 영화를 보며 관객들은 울며 아리랑 노래를 부르며 영화내용에 동화되게 됩니다.


 
일제의 영화검렬에 편집당하고 영화의 작품성이 훼손되며
흥행실패의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던 나운규도 충격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되고
젊은 나이에 요절하게 되지요.

그리고

우리 민족의 가슴을 적신 <아리랑> 필림도..
일제가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며 군수물자를 위해 필림을 녹여 희귀 금속을 얻어간다며
나운규와 함께 영원한 전설이 되었더랍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뒤로는 연표와 함께 인물과 시대에 관해 정리하는 시간이 갖어볼 수 있어요


 

또한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들이 있는데
용어설명도 자세히 나오니, 역사공부가 안되었다고 해서
인물전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세움 역사인물]

단순한 인물전이 아니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까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구성 또한 지루하지 않게 
중간중간 관련 시대의 사진도 함께 하고
추가 정보도 알려줍니다.

또한 무엇보다 책이 쓰여지기를 소설책 같이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가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방학동안 초등 역사위인/인물전을 읽히시고 싶으시다면
아이세움 역사인물 시리즈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j******9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인물 -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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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이야기이에요. 당대의 시대상에 엮인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세움 역사 인물이 지금까지 25권 출간되었는데, 역사책에서만 배웠던 위인들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인것 같아 아들내미랑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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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역사 인물은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이야기이에요.

당대의 시대상에 엮인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요.

아이세움 역사 인물이 지금까지 25권 출간되었는데,

역사책에서만 배웠던 위인들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인것 같아

아들내미랑 재미있게 읽었던 책 소개해 드릴께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아이세움 역사 인물 25번째인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에요.

 

 

 

 

 

 

 

지난 주말 싱가포르로 이른 여름휴가 떠날 때 긴 비행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 준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에요.

싱가포르까지 비행 시간이 6시간 10분이라 나운규 책을 가지고 가지 않았었더라면

정말 심심하고 많이 지루했었을텐데

요 책 읽으면서 가느라 6시간1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었네요.

 

 

 

 

 

 

 

<아리랑>으로 민족을 하나로 묶은 조선 최고의 영화인 나운규

꼬마 대장으로 유명 짜할 만큼 배포도 두둑해, 학창 시절 처음 연극을 본 나운규는

무대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었지요.

나운규는 가슴에 꿈을 하나 품었었지만,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갇혀 나운규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지요.

작달막한 키, 똥똥한 몸집, 시커멓고 우락부락한 얼굴로 배우는 어림없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아

1926년, 스물다섯에 영화 <아리랑>으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당대 최고의 영화인이 되었지요.

자신의 생각과 믿음, 우리 민족이 처한 참혹한 현실과 바람을 <아리랑>에 모두 담아낸 것이다.

 

 

 

 

 

 

 

 

 

박스정보, 역사 마주보기, 세계사 연표 등의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인물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세계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어

인물의 행적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인물의 삶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텍스트 중심의 인물전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비주얼 인물전으로,

인물과 관련된 명화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

초등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인물책인것 같아요.

나운규는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닌 우리나라 최초의 각본가이자 감독, 배우였으며

초창기 우리나라의 영화를 이끈 선구자였어요.

 

 

 

h*****2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리랑 하면 떠오르는 조선 최고의 영화인 나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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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하면 떠오르는 조선 최고의 영화인 나운규!! 어린시절 내가 기억하는 영화인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을 만든 감독으로 기억을 한다. 영화 아리랑의 필름은 일제강점기 시대때 불태워 없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나운규에 대해서 들은게 그게 전부였다. 영화 필름을 태우면 특이한 금속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보물과도 같은 민족의 이야기인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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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하면 떠오르는 조선 최고의 영화인 나운규!!

어린시절 내가 기억하는 영화인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을 만든 감독으로 기억을 한다.

영화 아리랑의 필름은 일제강점기 시대때 불태워 없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나운규에 대해서

들은게 그게 전부였다.

영화 필름을 태우면 특이한 금속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보물과도 같은 민족의 이야기인

아리랑 필름을 태웠다는 이야기에 가슴속 깊이 일제의 만행에 욱하게 됐었다.

 

이번에 전설로 남은 한국 영화의 풍운아 나운규를 통해서 제대로 된 인간 나운규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

나운규가 아리랑의 주인공까지 했다는 사실에 난 정말 깜짝 놀라게 됐다.

내가 그동안 학교에서 뭘 배웠던거였지,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나운규는 영화 감독이기전에 영화배우이며 각본과 각색까지 모두 하는 전천후 엔터테이먼트였다.

 

내 아이만큼은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춘 책의 내용에 따라 올바른 정보를 얻길 바라는 마음이다.

 

 

 

 

 

 

 

 

영화 아리랑을 만든 나운규의 이야기는 역사를 만든 인간의 기록 :

아이세움 역사인물에 들어있는 책이다.

그중 한국편에 의외의 인물인 나운규의 등장에 이유가 뭔지 생각하게 했다.

김옥균, 김정호, 세종, 정약용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나운규의 이름을 보게 된다.

 

아이세움 역사 인물은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의 인물의 행적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인물이야기이다.

당대의 시대상에 엮인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일리가 있는 말인것 같다.

인물을 통해서 그 시대의 역사와 나아가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볼 수 있게 책을 구성했기 때문일것 같다.

 

역사적 관점으로 본 나운규는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요,

민족의 아픔을 하나로 묶은 조선 최고의 영화인이라는 말이 따라붙게 된다.

 

 

 

 

 

 

 

 

영화 <아리랑>에서 주연, 각본, 각색, 감독 1인 4역을 맡아,

무명배우에서 일약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나운규이다.

 

나운규는 영화 안에 민요 <아리랑>을 넣어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냈다.

초창기 우리나라 영화판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영화 아리랑을 민족 영화의 이정표가 되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전설이 된것 같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예전 아리랑을 상영하던 당시엔 배우가 대사를 더빙을 하는게 아니라,

변사가 극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던 시대였다.

일본의 순사가 없을때, 변사는 '만세 운동의 고문으로 미치광이가 된 영진'으로 해설해 조선인

관객들의 민족의식을 건드렸다고 한다.

 

그러면 영화를 보던 관중들은 울분을 토하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면서 변사의 해설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했다고 한다.

 

 

 

 

 

 

 

 

변사의 목소리가 어느덧 흐느끼기 시작했다.

 

"왜 우십니까. 나는 죽었던 사람입니다. 웃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작별하는 저를 기쁘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우시는 것을 보면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가 늘 불렀다는 노래를 부르면서 기쁘게 작별합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극장안의 사람들은 목이 메였지만, 변사를 따라서 아리랑을 불렀다고 한다.

 

 

 

 

 

 

 

 

책속엔 영화인 나운규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위인전에 맞게

나운규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풀어놓고 있다.

위에 형들의 이야기와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 나운규의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힌 나운규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중 본인의 꿈을 발견하게 되서 영화인의 길을 가게 됐다고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명시절의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25살의 나이에 아리랑을 통해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당대의 최고의 영화인으로 우뚝 서게

됐다고 한다.

요즘 말로 하면 완벽한 스타탄생을 알리는 이야기가 될것 같다.

 

 

 

 


 



감독 나운규의 모습 뿐만 아니라 배우 나운규의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다.

작달막한 키, 똥똥한 몸집, 시커멓고 우락부락한 얼굴로 다른 영화 관계자들에게

배우는 어림없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다고 한다.

 

예전에도 남자배우들의 외모를 많이 따진것 같아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2014년 지금 시대에서 본 나운규의 모습은 개성이 강한 얼굴이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멋진것 같은데,

그 당시엔 별루인 얼굴이라고 해서 웃음짓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얼굴과 달리 연기를 잘하면 이렇게 주인공을 할 수 있고, 연기파 배우로

칭송을 받게 되는것 같다.

실력이 곧 성공인게 시대를 막론하고 일맥상통한 결과인것 같다.


 

 

 

 

 

 

 

나운규는 민족정신과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닌 우리나라 최초의 각본가이자 감독,

그리고 배우였으며, 초창기 우리 영화를 이끈 선구자였다.

 

처음에 나운규라는 인물이 아이세움 역사인물에서 세종과 정양용 등과 나란히 이름이

올려 있어서 의아해했는데, 나운규는 충분히 이름을 올린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일제의 검열로 완성된 작품에 3분의 1 이상을 가위질을 당해야 하는 시대에

<아리랑>과 같은 민족의 아픔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낸 나운규는

영화계의 전설이었다.

 

매주 아이와 영화를 보러 가는데, 이렇게 초창기 영화인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발전했다는 생각에 다시금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든다.

힘든 시절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신념을 담아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데,

감사한 마음을 담아본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옛날부터 조선의 작은 나라에는 인재가 참 많았다고 한다.

그걸 시샘한 일제가 우리나라를 쳐들어 와서 씨를 말리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그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많던 나라였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 어린이들도

역사적 인물을 통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워 나가는 재미에 빠져들기를 바래본다.

 

 

 

 

w**********1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로 역사공부 들어가니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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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였지요. 거기에 맞춰 각종 글짓기 대회가 있었고 아이가 상도 타오기도 하니 좋더라구요. 요즘은 단편적인 지식가지고는 글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 책장을 살펴보니 위인전 전집은 어릴적 보던 그대로구, 고학년때는 아이 나이에 맞춰 역사 인물책을 봐줘야 겠구나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위인들도 편애되었던듯;; 저한테 익숙했던 인물들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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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였지요. 거기에 맞춰 각종 글짓기 대회가 있었고 아이가 상도 타오기도 하니 좋더라구요.

요즘은 단편적인 지식가지고는 글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 책장을 살펴보니 위인전 전집은 어릴적 보던 그대로구, 고학년때는 아이 나이에 맞춰

역사 인물책을 봐줘야 겠구나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위인들도 편애되었던듯;; 저한테 익숙했던 인물들만 자주 읽혀주게 되기도 하구요.

고학년 아이에 맞게 역사 인물시리즈 접해주고 좋겠다 하던 차에

요즘 한권씩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연극을 본뒤 무대가 주는 매력에 빠졌다는 나운규,

[아리랑]으로 민족을 하나로 묶은 조선 최고의 영화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 인물에 대한 고찰이라기 보다는 역사속으로 들어가 그 시대를 살고 나온 기분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어요.

조선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 나운규의 인간적이 모습, 그리고 일제 감정기속에서의

국민의 울분을 대신 토해주었던 운동가로의 나운규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은 많은것을 배우게 될거같네요

u*********3 201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