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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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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학교로 간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학교로 간그림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온통 그림만 있고간략한 소개가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책을 열고나니 그 반대였다. 어쩌면 아이들한테는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어른들한테는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이 도서는 단순한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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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학교로 간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학교로 간
그림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온통 그림만 있고
간략한 소개가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책을 열고나니 그 반대였다. 어쩌면 아이들한테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어른들한테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이 도서는 단순한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는 도서가 아니다. 처음에 책을 읽기전에
한번 훝어봤을 때는 그냥 여러가지 책을 소개해주는
북 트레일러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열고 나니 오히려 오히려 짧막짧막한 이야기들을
핵심내용만 간략하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도서들에 대한
이해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실제로 이 도서는 최은희 작가가 교실에서 길어 올린
그림책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그림책을
읽으며 힘껏 반응하는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러면서 교실 속에서 그림책이 어떻게 교육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다.


시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많은 그림책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림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때로는 작은 사고
방식에 갖혀버리게 되는 단점을 가지게 되었다.
혹은 그냥 단순한 그림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런 그림도
있구나 정도로 소개가 되는 책이 더러있다. 하지만 이 도서
학교로 간 그림책은 그림책을 읽기 위해서는 그림책을
읽을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하며 그 능력으로 그림을 통해
세상을 보고, 아이들이 깨달음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세계를 담았다.


이 도서는 창이 환한 교실 4로 그 앞선 도서들 역시
이 도서와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가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q*******d 2014.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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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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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과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여러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그 내용과 교훈에 대해도 파악할 수 있다.   <내 토끼 어딨어?>에서 인간이란 본질적으로 혼자지만 그럼에도 삶에서 소소한 갈등과 기쁨을 나누는 형제가 없는 외로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토끼 인형이 바뀐 것을 알고 밤늦은 시간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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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과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여러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그 내용과 교훈에 대해도 파악할 수 있다.

 

<내 토끼 어딨어?>에서 인간이란 본질적으로 혼자지만 그럼에도 삶에서 소소한 갈등과 기쁨을 나누는 형제가 없는 외로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토끼 인형이 바뀐 것을 알고 밤늦은 시간에 달음박질을 하는 두 외동아이가 안쓰럽다고 느끼는 것은 어른들이다. 동병상련으로 타인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위로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보며 토끼가 바뀐 게 잘된 일이라는 한 어린이 독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아이들은 같은 세계 속에 살고 있는 친구가 필요하고 그 공간은 결코 부모가 채워줄 수 없다.

 

남편이 자신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지 않고 존중하지 않아 섭섭한 마음을 느꼈으면서, 학교에서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 저자의 경험담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사실 아이들은 고민의 답을 알려달라거나 해결을 원하기 보다는 그저 자기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에서 친구의 마음을 진심으로 읽어 주고, 위로와 배려를 몸으로 보여주는 모습에서 독자들의 마음도 후련해진다. 우리가 듣기와 말하기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을 들어 주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에서는 어른들의 어린 시절에 대한 왜곡된 기억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 엄마가 공부를 잘했는지 외할머니에게 물어봐야겠다는 아이의 말에 웃음이 난다.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제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신나서 할 수 있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한다.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한 공포는 어쩌면 어른들이 더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혼자 가야 해>는 간접적으로 죽음을 체험하게 하여 독자의 성장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 눈을 감고 있던 강아지가 두 발로 서서 뒤를 돌아보고 방금 봉오리를 터뜨린 연꽃을 보며 그 과정을 어른들도 아이들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종교적인 색깔이 들어있긴 하지만 ‘우주 순환의 한 과정’이라는 작가의 표현처럼, 독자들은 죽음을 간접 경험하며 삶의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조그만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의미를 찾아낸다. 아이들의 시선이 거의 정확하여 놀라울 때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림책을 교과서처럼 활용한다는, ‘배우기 위해 그림책을 보여준다는’ 작가의 말이 크게 와 닿는다.

 

(상상의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c*****1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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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교사의 교실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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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 들었다가 단숨에 다 읽고, 이후 여러 독서 모임에서 열렬히 소개하고 다니던 책이 있다. 바로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 "시집을 내는 대신 시집만 갔다"는 그녀는 "아이를 업은 서른의 여자가 비 오는 저녁.....퇴근길에 앞집에 맡겨 두었던 아이를 들춰 업고, 한 손에는 저녁 찬거리를 들고 어깨에는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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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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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 들었다가 단숨에 다 읽고, 이후 여러 독서 모임에서 열렬히 소개하고 다니던 책이 있다. 바로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 "시집을 내는 대신 시집만 갔다"는 그녀는 "아이를 업은 서른의 여자가 비 오는 저녁.....퇴근길에 앞집에 맡겨 두었던 아이를 들춰 업고, 한 손에는 저녁 찬거리를 들고 어깨에는 무거운 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우산을 받쳐 들었다........그러면서 시를 포기했다.(<학교로 간 그림책> pp. 211-2)" 며 다소 자조적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녀가 얼마나 열렬히 시인이기를 꿈꿔왔는지, 여전히 시 쓰기를 갈망하고 문학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얼마나 부지런한지를 <학교로 간 그림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그림책으로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교생일기처럼 상세하게 아이들과의 소통의 흔적을 담은 이 책은, 숱하게 쏟아져 나온 "그림책읽기 교육서"와도 다르고 현학적으로 그림책에 대한 전문지식을 늘어놓는 책과도 차별된다. 최은희 선생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생각이 살아 숨쉬고 아이들이 그림책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생생하게 드러나 색다른 재미를 준다. 단, 이 책에서 소개된 그림책에 대해 사전정보가 없거나 아이들의 폭포처럼 좔좔 쏟아지는 말의 향연에 인내심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따분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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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가르치기 위해 그림책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배우기 위해 그림책을 보여 준다.'는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떤 정신적 탈피를 계속할 수 있는지 <학교로 간 그림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30권의 그림책 중 3권의 소개로 리뷰를 대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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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02743x_1.jpg 예전에 읽어보았던 그림책이다.  <열한 번째 양은 누굴까?>  어린 생명들을 진도 앞 바다로 영영 떠나보내고 '선내에 있으라"는 명령이 저주처럼 대한민국 국민의 귀 속에 파고든 최근, 최은희 선생의 해석으로 다시 읽으니 새롭게 다가온다. 작가는 이 책을 세월호 참사 이전에 집필하였을까? 미국산 쇠고기를 예로 들어, 믿고 의지할래야 할 수 없는 어른들의 경박한 무책임감을 이야기한다. 열마리의 양들 사이 숨어 있는 늑대를 못 알아보고 우리로 들여 놓은 양치기 샘, 이와 대조적으로 늑대 다리의 털과 날카로운 이빨을 알아보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양들의 모습에서 세월호가 겹친다.

 

 

 

 최은희 작가는 놀랄만큼 솔직하게 유년기의 궁핍하고 암울했던 기억을 툴툴 털어 보여준다. 막내를 낳고 산후조리는 커녕 남의 집 밭매주러 다니다 한 밤중 요강에서 볼일을 마치고 그대로 쓰러져 흰자위를 드러내던 엄마에 대한 기억,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던 산골 외딴 집에서 언니들과 엄마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밤마다 울었던 기억을 툭툭 던져 보여준다. 작가는 <벽 속에 늑대가 있어>에서 소통이 없어 숨 막힐 듯한 집에서 숨 눌려가는 아이를 통해 자신의 유년기를 고백한다.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소통과 교감의 온기로 야생의 늑대를 쫓아 버려야 한다."고......

 

 

 <학교로 간 그림책>의 4장에서 최은희 작가는 우리 그림책을 집중 소개한다. 그 중에서 <혼자 가야 해>에 얽힌 에피소드가 인상깊다. 오토바이 역주행 사고로 즉사한 작가의 큰 아들이 부들부들 떨며, "엄마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지?"라 연거푸 묻자 시인을 꿈꿨던 엄마는 시적으로 죽음을 설명하려 든다. "제주도에서는 예전에 혼례복과 수의가 똑같았대. 제주도 사람들은 결혼이나 죽음을 똑같이 하나의 통과의례로 여긴 거지."라 하자 아들이 최은희 작가를 향해, "뭔 소리여. 엄마는 내가 죽으면 어떨 거 같아. 지금 한 말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어?" 라며 정곡을 찌른다.

 

 

 

 

 

 

*p.96 그림책 표지 이미지 사진 밑 캡션 오류 :  <날쌘돌이> 대신 P.90의 <치킨 마스크>정보를 잘못 넣으셨네요. 2판 인쇄에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 201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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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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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이라는 것은 정말 기발해서 과연 내가 어릴때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상상력이 충만된 생각을 가끔 엿볼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점점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을 주저하게 되고 자기 감정조차 가장 가까운 혈육인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을때가 있더군요 ​ ​   최은희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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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이라는 것은 정말 기발해서

과연 내가 어릴때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상상력이 충만된 생각을 가끔 엿볼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점점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을 주저하게 되고

자기 감정조차 가장 가까운 혈육인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을때가 있더군요

 

최은희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표현하게 하고

잘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매개체로

그림책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야하는지 표현해야하는지 몰랐던것은 아닌지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표현한 모든 상상력과 감정들은

평소 털어놓기 힘들었던 자신의 속내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해소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도서들도 굉장히 많이 알게 되었는데 저자의 본인의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시간을 통해서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에세이처럼 담겨 있는 글은 공감과 책속의 내용이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으며 가장 인상적인 살아있어라는 도서는 정말 저도

꼭 한번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살아있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더라구요

 


어떻게든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 내고 싶은 순간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떄부터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고 싶어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아이들과 대화하려면 너무 막막하고 표현도 힘들고

내가 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사실을 주입하는것 같아서 이건 아닌데 라고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이 도서를 읽고 이렇게 그림책을 학교로 가져간 방법을

응용해서 저는 집으로 간 그림책을 아이들과 활용해보고 싶어요.

정말 멋진 그림책을 놓고 상상한 모든것을 풀어내면서 감정도 표현할수 있어서

제가 적극 공감하게된 도서랍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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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학교로 간 그림책 (상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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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봤을 때 그냥 딱딱하게 학교에서 읽을만한 그림책을 소개해는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초등학교 선생님인 최은희 선생이 담임반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의 생각 등 함께 대화 나눈 것들을 묘사하였고, 더 나아가 그 그림책에 대한 본인의 느낀점이 서술된 책이다. '과연 이 책이 재미있을까?'라는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던 책인데, 다 보고 나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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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봤을 때 그냥 딱딱하게 학교에서 읽을만한 그림책을 소개해는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초등학교 선생님인 최은희 선생이 담임반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의 생각 등 함께 대화 나눈 것들을 묘사하였고, 

더 나아가 그 그림책에 대한 본인의 느낀점이 서술된 책이다. 

'과연 이 책이 재미있을까?'라는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던 책인데, 

다 보고 나서는 '정말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 

특히 어디까지가 그림책 내용이고, 

어디까지가 실제로 대화한 내용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너무나 매끄럽게 쓰여 있는 또 하나의 동화책이 탄생하였다. 

요즘 같이 입시교육이 주인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준다는 자체 하나만으로 신기하였고, 

역시나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더 나아가 초등학생이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는 총명함까지.....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셈이다. 

이 곳엔 정말 많은 그림책이 나온다. 시간이 있으면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D

w******e 201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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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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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힘 에서 나온 ' 창이 환한 교실' 의 4번째 책이다. 문학과 문학 교육이 교실을,아이들을, 학교를, 교육을 바꾼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기획으로 이책은 그림책을 통해 기획의 뜻을 온전히 살리고 있는 또 다른 한권의 책이다.   작가 최은희 씨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며 그림책 관련 책들도 이미 쓰신 경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책은 선생님 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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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힘 에서 나온 ' 창이 환한 교실' 의 4번째 책이다.

문학과 문학 교육이 교실을,아이들을, 학교를, 교육을 바꾼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기획으로 이책은 그림책을 통해 기획의 뜻을 온전히 살리고 있는 또 다른 한권의 책이다.

 

작가 최은희 씨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며 그림책 관련 책들도 이미 쓰신 경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책은 선생님 최은희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이다.

그렇다보니 제목이 " 학교로 간 그림책 " 이 된것 같다.

사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림책으로 선생님과 소통할수 있다는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일것이다. 요즘 아이와 함께 여러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림책이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정작 도서관에서 책읽어주기를 하면서 느낀점은 아이들이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림책을 시시? 하게 여기고 아이들의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을 아이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요즘 이책을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그녀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보여주는 엉큼한 속셈을 들여다보면, 아이들 상상력을 훔쳐다가 앙상한 본인의 상상력을 살찌우기 , 꽁꽁 감춰둔 아이들 마음 들여다보기 ,따분한 공부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라고 한다. 그만큼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살찌우고 마음을 열게 하며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 결론이 될것이다.  그림책은 완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분량이 적어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가 안성맞춤이라는 말대로 그녀의 국어 수업시간은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갑자기 이학교의 아이들이 부러워지기도 했다.

 

책은 6챕터로 구성되어있고 각 챕터별로 7~8 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그안에 아이들과 교실에서 나눈  이런 저런 이야기 , 아이들의 상상력 , 작가의 어린시절 , 작가의 내면과 생각을 담고 있다. 작가가 소개하는 그림책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그림책들도 있고 , 이런책도 있구나 하는 그림책들도 있었으며 특히나 우리 그림책이나 옛 이야기 그림책은 참 흥미로웠다. 책 소개는 간단히 흑백으로 되어있으며 내용은 그 책으로 나눌수 있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되겠다.

 

제 1장 학교는 안녕한가? 를 주제로 소개된 7권의 책들과 학교의 이야기들은 예비 초등 엄마인 내게는 참 신선하고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수도 있었고 그림책소개도 잔뜩 받았기에 괜시리 설레이고 좋았던 책이다.

 

그리고 책 전체를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이들은 정말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그림책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이 참 많았구나 소개된 그림책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아이와 좀더 그림책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림책으로 초등학교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 이 한권의 책을 들고 아이들 마음밭을 들여다보자. 우리 아이들 마음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묻자. 물어보고, 또 들어보자. p 117

m******4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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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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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은 문학과 문학교육이 교실을, 아이들을, 학교를, 교육을 바꾼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기획입니다.   『학교로 간 그림책』은 ‘창이 환한 교실’ 네 번째 책으로, 교사이자 작가인 저자 최은희가 교실에서 길어 올린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그림책을 읽으며 힘껏 반응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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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간 그림책>은 문학과 문학교육이 교실을, 아이들을, 학교를, 교육을

바꾼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기획입니다.

 

『학교로 간 그림책』은 ‘창이 환한 교실’ 네 번째 책으로,

교사이자 작가인 저자 최은희가 교실에서 길어 올린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그림책을 읽으며 힘껏 반응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책의 전편이 가감 없이 실리기도 하고, 그림책에 관한 번역서나

 개괄적인 서평을 담고 있는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오고 있듯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러저러한 그림책을 소개할 뿐, 이 그림책들을 읽는 방법, 나아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 어떤 책들도 입을 닫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안다고 하더라도 교실을 모르고, 아이들을 모르고서는 한 마디도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학교로 간 그림책>은 차별화 됩니다. 교실 속에 들어가, 어린이들과 만나는 길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아이들을 만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충만한 한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교사이자 작가인 저자 최은희가 교실에서 길어 올린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그림책을 읽으며 힘껏 반응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학교로 간 그림책>.

이 책에는 그림책을 보는 맑고 깊은 눈, 그것을 아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간절함,

아이들의 반응에 그대로 감응하는 따스함 등이 깊이 스며들어 녹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가 태어나서 어렸을 적에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서로 얘기를 하면서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는데요~

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하면서 같이 그림책을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거의 각자 자신의 책을 읽기에 여념이 없네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시간을 좀 가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시간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도 한 번 알아볼 수 있고 말이죠~~




[상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p*******7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