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마음을 쓰다듬고 또 극복하는 힘을 주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그러한 할머니 낡은 것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새로운 것들로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이 때 세월을 다 겪은 할머니만 할 수 있는 위로 그림책으로도 예뻐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네요 어른들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책 입니다 |
|
자개장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자개장이란 낯선 물체일 테인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라는 걸 이번 그림책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오래된 것이라고 해도 그 속에 사랑과 추억이 담겨 있음을 할머니의 지혜까지 느껴지는 재밌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 자개장 할머니'는 가족과 세대 간의 이해를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자개장 속에 숨겨진 할머니의 삶과 기억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손녀와의 교감으로 이어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아련한 추억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세대 간의 관계와 추억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특히 전통 자개장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래된 기억과 사랑을 새롭게 표현해 내며, 잊히기 쉬운 가족의 유대와 이해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 작품입니다. |
아이 마음에서 불이 날 때 불 끄러 출동하는 자개장 할머니라니, 참 따뜻한 상상이다. 혼자서 심드렁하던 까까머리 아이가 점점 맘껏 이를 드러내고 웃을 땐 내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었는데 ,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햇살을 받아 섬세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그림도 참 아름다워서 읽는 맛, 보는 맛이 있었던 그림책. 스크래치보드 굿즈도 긁는 재미가 쏠쏠하다. |
요즘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자개장.... 우리 할머니집에도 있잖아! 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던 좋은 매개였다.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섬세하게 작업된 작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복숭아 씨앗과 보석을 연결지어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잘 살린 것 같다. 아이는 이 책 안에서 친근하게 느낄 만한 현대적 요소들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나가며 독서를 즐겼다.
|
| 옛날 자개장은 소중한 보물이었습니다. 반짝이는 자개가 너무 예뻐보였던 그시절 .. 자개장 안에 이블이 있었고, 그 위에 누워보면 따스한 엄마품 같은 포근함이 있었습니다. 행복한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울 친구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힘들고 외롭고 그리움이 가득할때 나만의 행복을 담아 볼 수 있는 곳에서 만난 친구.. 그 곳에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할머니가 전해 주는 사랑을 만나보아요. 너무 좋을거예요~ |
|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을 함께 읽게 되어 좋았구요. 마침 자개장을 알거나 본적이 있는 3~40대가 함께 읽었기에 개인적인 경험담도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은 자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을 나누어 보기도 했구요. 👍 실제로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 기술이 필요하고 어려운 나전칠기 자개의 느낌을 그림책으로 구현해내는 모든 장면에 선생님들의 감탄이 거듭되었구요. 어른들이 읽기에 참으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어른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아이.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라도 좋으니 지금 당장 몸과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져줄 어른이 필요한 아이에게! 어린 아이의 아픈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줄 자개장 할머니의 존재가 참으로 위로가 됩니다. 👍 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을 하면 좋은점! 바로 연결되는 그림책을 찾아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연결되는 그림책으로 안효림 작가님의 #너는누굴까 #개구리우산이물었어 두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았구요. 다음 모임에서는 안효림 작가님의 다른 작품 #말도안되는이야기 #또말도안되는이야기 도 나누어 보기로 했습니다. 혼자 읽어도 좋은 #자개장할머니 함께 읽고 나누니 더 좋고 풍성하게 이야기나눌 수 있었습니다. 도서는 소원나무 도서지원이벤트에 선정되어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