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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스타 지휘관과 영국 대 군사사학자가 합심하여 쓴 전쟁서. 2차세계대전 이후의 현대전들을 다루었으며 국공내전, 6.25(한국전쟁)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까지 굵직한 최신 전쟁까지 철저히 군사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 저자는 각각의 소개할 전쟁들을 크게 네 가지 측면(1. 전략적 상황을 파악하고 지휘관은 큰그림을 그리는 것, 2. 큰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부하들과 예하부대와 소통하는 것, 3. 전역계획을 실행하면서 큰그림을 모니터링 하는 것, 4. 끊임없이 큰그림을 조정하는 것)으로 살펴보고 분석함으로써 전략적인 성공과 실패, 전역(캠페인)의 목표, 지휘관의 오판, 해당 전쟁이 남긴 교훈 등을 쉽게 서술하며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1장 평화의 꿈의 죽음 1945-1953 2장 탈식민지 전쟁 1947-1975 3장 베트남 전쟁 1964-1975 4장 시나이반도에서 포클랜드섬까지 1967-1982 5장 냉전 종식 1979-1993 6장 새로운 세계 무질서 1991-1999 7장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2021 8장 이라크 전쟁 2003-2011 9장 푸틴과 우크라이나의 생존 전쟁 2022- 10장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2023- 11장 미래의 전쟁 위와 같이 컨플릭트에서 소개된 전쟁들은 미국군이 주역이든 아니든 모두 참여하고 관여한 전쟁이다. 핵과 미사일 몇 방으로 국가간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시대지만, 양차 세계대전을 겪고 인류의 재앙을 맛 본 세계 각국은 UN이라는 평화 기구를 세우고 다시금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쟁 억제를 위해 노력해왔기에 특정 목적(정치적이든 아니든)을 달성할 제한된 국지전 형태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어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장에 따라 1차 세계대전과 같은 교착상태의 지루한 참호전 양상이 되는가하면, 전반적으로 현재 추세와는 다르게 전면전 형태의 그것도 선전포고 없이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이 일으키는 바람에 세계 각국의 비난과 도적적 비판을 받고 있다. 역사학적 관점보다 전술적 전략적 군사학점 관점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어 군사학에 관심 많은 이들이나 전역을 수행할 지휘관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각종 전쟁과 분쟁 또한 민감한 세계 정세 이슈로 되는 시대에 교양서적으로도 읽는 데 전혀 손색이 없고, 방대한 분량을 담았으면서도 중간의 사진 자료도 제법 풍부하게 실려 있어 쉬이 읽을 수 있기에 모든 이들의 일독을 권한다. |
|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앤드루 로버치 저서 <컨플릭트>는 2차 세계대전부터 최근에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총 28개의 현대전을 집대성한 도서로, 현대의 전쟁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독자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각 전쟁 전략을 면밀하게 분석해 놓은 책입니다. 역사/전쟁사/전쟁 전략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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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분쟁과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이라 전쟁사에 관심이 생겨 기다렸던 책입니다. 막연하게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전쟁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게 되네요. 뒤에 지도가 같이 실려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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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와 정치사… 이스라엘 전쟁이 가장 궁금했는데, 개인적 견해이지만 작가님께서 완전히 중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터넷 상 떠도는 전쟁에 대한 상황들이 다 진실은 아니라는 것…러시아 전쟁 때 많이 알려졌지만 이스라엘 전쟁 얘기에 새삼 놀랍니다. |
| 전직 CIA 국장과 역사학자가 함께 쓴 갈등 해결과 리더십에 관한 책. 역사 속 주요 전쟁과 위기 상황에서 리더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분석한다. 군사적 관점과 역사적 통찰이 결합되어 깊이가 있다. 단순한 전쟁사가 아니라 현대 조직과 국제 정세에도 적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를 배울 수 있다. 방대해서 생각보다 잘 읽히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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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는다. 검으로 때려 죽이던 시절을 지나 참호전이 끝나고 대량살상무기가 나온 이후로 전쟁은 많이 죽이는 방법을 찾고 그걸 방어할 방법을 찾으면서 인간세상에 깊이 관여해왓다. 컨플릭트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와 앤드루 로버츠는 이런 전쟁 속에서 어떤 것들을 찾았는지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