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어휘 사용법>이란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다. 요즘 어휘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때여서 더 그런가. 가만히 하루를 돌이켜보면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참 별 거 없다는 걸 깨닫는다. 나름 책도 꾸준히 읽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다.책을 읽으면서 작가들의 어휘력, 문장력에 놀라고 감탄하지만 그때 뿐이다. 내 것으로 반의 반이라도 가져온다면 좋을텐데 하던 고민이 깊어지던 때에 딱 만난 이 책, <고수의 어휘 사용법>.책은 9주동안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이 단계별로 나와있다. 저자의 전작들도 보면 헬스장에서 pt 받듯이 목차를 구성하여 초보 단계부터 고수 단계까지 차근 차근 난이도를 올려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런 단계적 훈련이 김선영 작가만의 글쓰기&읽기 실력 상승을 위한 코치법이다. 각 주차별로 나와있는 어휘력 훈련법은 그냥 지나칠 게 하나도 없다. 생소한 단어를 어떻게 내 단어로 만들지, 말할 때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몸의 근육들을 하나 하나 키우듯 섬세하고 꼼꼼한 코칭이 가득하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국어사전 사용하기라든지 메모하기 등 평소 알고 있던 방법들이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몰랐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도 하고, 생소한 단어 3등급 분류, 금지어 지정해서 일기쓰기 등 글밥 작가만의 새로운 팁들을 소개한다. 쓰던 근육, 안 쓰던 근육, 몰랐던 근육까지 온갖 어휘력 근육들을 책을 읽는 동안 발견했다. 이제는 책을 읽으며 받은 PT를 바탕으로 셀프트레이닝만 남았다. 나의 어휘력 근육이 빵빵해지길, 어휘 세계가 확장되길. 그럴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던 예전과 다르게 책을 읽고 나니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
김선영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또 어휘력 책이군!! 그런데 고수?? 내가 고수까지??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책을 펼쳐봅니다. 오? 실전책인데!!! 하나하나 읽어보며 체크해봅니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봄직한 상황이 글에 나와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고 쓰기까지 되어있어 정말 도움이 되겠는걸!!! 차근차근 조금 조금 꾸준히 시작합니다!! 준비운동처럼~ 몸 한번 풀고 달려봅니다! 어휘력, 문해력이 조금조금 쌓이기 시작하면 ~ 정말! 고수가 되겠는데요!! |
|
그간 세상이 집중해온 화두가 문해력이었다면, 앞으로는 어휘력이지 않을까요.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주는 영화 등을 접하고 이 벅찬 감정을 소위 '개 좋다'고 밖에 표현하지 못해 슬픈 나머지 억장까지 무너진다는 간증이 넘치는 이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고수의 어휘 사용법>은 어휘력 초보에게 친절합니다. '교육은 모르는 자를 환대해야 한다'는 격언이 있으나 대체로 많은 책이 어려워서 손이 가지 않곤 하죠. 그러나 김선영 작가님은 전작 <어른의 문해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체계적인 과정으로 어휘력 트레이닝을 진행해 나갑니다. 동시에, 깊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경험을 예시로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독자로서 한 마디를 덧붙이자면,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히려 시간을 두고 9주 완성 어휘력 트레이닝을 따라가길 추천합니다. 곧 다가올 새해 목표로 어휘력 증진에 매진해도 좋겠습니다. 그럼 세련되게 말하고 쓰는 자신을 발견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은 물론 어떤 무대에서든 자신의 생각을 유려하고 쏙 박히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날이요. |
|
어휘력을 키우고 싶어 구매하여 읽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기 쓰기 말하기를 주차별 훈련을 통해 단계별로 쉽고 재밌게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평소 어휘력을 늘리고 싶은 어른과 청소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영어 문법을 정확히 모르지만, 영어 단어 몇 개만으로 외국의 식당에서 주문이 가능하고 길을 물어볼 수도 있다. 그만큼 의사소통에서 단어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매일 쓰는 우리 말에서도 어휘는 중요하다. 어휘력이 좋으면 상대방의 말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선영 작가님의 책 <고수의 어휘 사용법>은 '글쓰기 분야'로 분류되어 있지만 읽기, 말하기, 쓰기 등 어휘력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글쓰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9주 완성 어휘력 PT라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어,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과제를 해결하면서 어휘력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인이 굳이 어휘력이 키워야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책 내용에 따르면 어휘력이 떨어지면 자신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면 인간관계가 어려워질 수도 있고 '일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다채로운 감정을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능력 자체가 둔해지기도 한다. 그러니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어휘력은 필수로 갖춰야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읽기, 말하기, 쓰기로 분야를 나눠 훈련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만, 각각의 훈련법에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헬스장 3개월 결제하고 3 번 밖에 못 가는 프로 의지박약러이지만,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은 이 책은 30일 과정을 모두 끝내고 어휘력의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
| 어휘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늘 고민이었던지라 도움이 될까싶어 구매한 책입니다. 어휘력을 키워야하는 이유,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하여주고, 중요한 내용이 표로 정리되어있으니 공부하기 쉬웠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교과서에 실린 비문학 파트 읽는 기분이었어요. |
|
이 책은 예스24에서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른의 문해력>>의 시리즈 책이다. 전작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 단계별로 나눠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예 문해력의 바탕이자 결정 요소인 어휘에 집중하였다. #문해력 #어휘 |
|
말재주가 없어서, 글재주가 없어서, 적절한 단어가 빨리빨리 떠오르지 않아서, 나의 언어 수준은 제자리 또는 퇴보되는 이유는.. 시간이 없고 책을 읽을 여유가 없는 이에게는 동영상강의가 최고인데 이상하게 강의를 다 보고 난 후에는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이런 나에게 찾아오신 선생님 같은 책이다. 매일 하루에 한 주제로 트레이닝하기로 구성되어 있어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구성과 수준이였다. 처음 나의 어휘력 정도를 테스트하는 장에서 상심이 컸지만,오히려 그 마음으로 더욱이 열심히 임했던 것 같다. 저와 같은 문제를 안고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고수의 어휘가 따로 있다니... 제목부터 확 끌어 당겼다. 북송시대의 구양수는 6일거사라 하여, 6가지 스스로 자랑거리가 있다고 하였다. 1. 서가에 꽂혀있는 만 권의 책. 2. 5천 개의 금석문 3. 거문고 4. 옷 한벌 5. 술 한병 6. 세월과 함께 잘 늙어가는 구양수 자신. 이라고 했다. 나도 서가에 제법 책이 있지만... 다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훗날 다양한 글을 쓰고자 하는 나에게 있어서 국어 선생님의 역할을 할 것이므로: 세련된 , 정확한, 적절한, 제대로된 존대어로 된 언어를 구사하는 고수가 꼭 되리라... |
|
여러 책들을 흘려보게 되니, 책들을 읽는데 어떤 어휘들을 써야하는지 생각하지도 않은채 익숙한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어휘들을 다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고수의 어휘 사용법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