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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빠」 (조르조 볼페 글/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김자연 옮김/라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북극곰 아빠』는 북극의 곰과 남극의 펭귄이 만나 나누는 특별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인 아기 펭귄 팔리노는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차갑고 하얀 세상에서 팔리노는 아빠 토모를 만나 따뜻한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게 됩니다.
팔리노는 자라면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특히 주황색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아빠 토모는 팔리노의 질문에 명확히 답해 주지 않고 그저 눈을 촉촉이 적실 뿐입니다.
팔리노가 주황색을 찾기 위해 떠나는 순간 이야기는 큰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 책은 북극곰과 펭귄이라는 설정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북극과 남극이라는 상반된 환경에서 두 동물이 만나 교감하는 모습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생명의 경이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
팔리노와 토모의 따스한 관계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깊은 사랑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팔리노가 세상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과도 닮았습니다.
파올로 파로이에티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은 이야기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은 북극의 차가운 배경 속에서도 사랑의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
『북극곰 아빠』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사랑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은 책입니다.
북극과 남극을 넘나드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따스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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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온 세상이 하얗다. 어제 본 그곳의 풍경이 낯설게 보인다. 산은 더 웅장해졌고, 나무들마다 눈꽃을 피우느라 부산스럽다. 아무도 걷지 않은 순백의 길 위에 서면 온갖 시름이 등 뒤로 숨어들고, 소담소담 내려 쌓이는 눈송이들은 내 어깨를 토닥이는 듯하다. 이런 날은 눈 그림책을 읽고 싶어진다. 그렇게 선택한 이 그림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자꾸만 자꾸만 쓰다듬고 있는 중이다. 아껴가며 천천히 페이지를 넘긴다. 그림도 글도 하얀 눈처럼 반짝거렸다.남극에 사는 펭귄의 알이 어떻게 북극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표제지에 담긴 헌사의 내용처럼 우리들의 멋진 상상력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멋진 상상력을 가진 모두에게 _조르주&파올로* 탁......, 빠지직! 방금 알에서 깨어난 펭귄은 춥고 외로웠다. 누군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는 것이다. 저 멀리 작고 까만 동그라미가 보였다. 동그라미가 조금씩 조금씩 커지더니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다. 눈 덮인 설원 풍경 속 까만 동그라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까만 동그라미는 바로 우리 아빠 토모의 코였어요. 아빠는 부드럽고 따스한 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었답니다. 자장가도 불러 주었고요. 나는 두 눈을 살며시 감았어요. 이제 세상은 더 이상 하얗고 차갑기만 한 곳이 아니에요.- 북극곰이 남극의 아기 펭귄을 품에 안고 있는 이 장면은 과연 대박이다. 눈 그림책이 이토록 따스할 수 있다니! 실제로도 펭귄의 세계에서는 엄마 펭귄 대신 아빠 펭귄이 갓 태어난 아기를 돌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자, 지금부터는 그림책을 통하여 북극곰이 아기 펭귄의 아빠가 된 사연을 알아보기로 하자. 아기 펭귄 팔리노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아빠는 그 모든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 -"주황색은요?" 아빠가 왜 주황색을 보여 주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주황색은 안 돼!" 아빠는 늘 이렇게 말했어요. 그때마다 나를 바라보는 아빠의 커다란 눈이 촉촉해졌지요.- 언젠가는 다가올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 페이지에서 오래도록 머물렀다. 일러스트가 전달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책은 언제나 해피 엔딩이다. 극적인 반전은 그림책 속에서 직접 확인하면 좋겠다. 더욱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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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포근해서 아~ 이 책은 나의 감성을 터치해주겠구나 싶었더랬죠^^ 당연히 곰 부자가 나오는 이야기겠구나 싶었는데와... 반전♡ 멋진 반전♡ 너무 스포인가요?ㅎㅎ 아이도 푹 빠져서 읽어봤답니다^^ 알에서 깨어난 펭귄이 바깥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컸을텐데.. 그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북극곰 아빠 토모♡ 이 겨울에 너무 따뜻한 그림과 글귀들이란 생각했어요~![]() 자장가도 불러주며 듬뿍 듬뿍 사랑을 주는게 우리네 엄마의 모습 같기도 했답니다. 그들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도서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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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남극의 펭귄이 가족이 되다. 어떻게? 어쩌다 펭귄이 북극곰을 만나 아빠로 부르게 되었나? 북극곰은 어떤 마음으로 펭귄을 보살피며 함께 지내게 되었을까? 북극곰 아빠로부터 세상을 배우며 성장해나가는 펭귄 하얀색부터 빨강, 노랑들의 색을 배워나간다. 주황색이 궁금한 펭귄 아직 안된다는 아빠 북극곰 드디어 때가 되었다며 펭귄무리들 쪽으로 보내주는 아빠 주춤주춤 그 무리로 향하는 펭귄 펭귄무리로 떠나는 아이를 보는 아빠의 눈동자가 왜인지 쓸쓸하게 보이네요. 뒤돌아보아도 아빠는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갈길을 가고 서로 자기의 생활을 하며 지내다 듣게 된 아빠의 소식 다시 만난 아빠와 성장한 아이 너무나 다른 둘이 만나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 서로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둘이서 바라보는 시선맞춤에서 얼마든지 가족의 정,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서도 서로 어울리지 않지만 하나가 되어 주는 사람들 나와 같지 않다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를 수용, 인정해주는 마음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북극곰아빠 #조르조볼페_글 #파올로프로이에티_그림 #라임 @lime_pub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도서협찬??#도서지원?? #그림책#그림책읽기 #함께살아가기 #가족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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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빠>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요즘 환경에 대한 그림책으로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많은 책들이 나온다. 이 책을 보았을 때 흔한 이야기라는 생각에 지나쳤었다. 우연히 책 소개를 여러 번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과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특히 아이들은 온전히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과 어른들이 아이에게 사람을 주는 것이 당연한 부분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은 것 같았다. =========================== ![]() 눈오는 밤 풍경을 은은하게 채우고 있는 푸르른색이 너무 포근하게 느껴졌던 책표지다. 잠들어 있는 펭귄과 그런 펭귄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곰의 시선과 미소 짓는 듯한 표정이 매력적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을 조심스레 펼쳐보았다. 다양한 책으로 협업했던 두 작가의 작품이다. 파올로 프로이에티 작가는 한국에서만 6번째 출간되는 그림책이다. 극단을 운영하며 극본을 쓰고 있는 조르조 볼페 작가의 특유의 글과 서정적인 파올로 프로이에티 작가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알을 깨고 나온 아기 펭귄 팔리노가 처음 본 세상은 온통 하얀색으로 가득하고, 너무너무 춥기만 했다. 그런 팔리노에게 다가오는 까만 동그라미는 팔리노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하나의 세상이 되었다. 서로 다른 종이지만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는 펭귄과 북극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다양한 가족 형태가 떠올랐다.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주인공 팔리노가 새로운 색을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과 닮아 있다. 점점 더 자신의 세상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 #북극곰아빠 #조르조볼페 #라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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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만남을 볼 수 있는 그림책 <북극곰 아빠>입니다. 동물들의 애틋한 사랑과 우정, 가족애를 보고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새해를 열어보았어요. 상상력만 있다면 저 멀리 있는 북극금과 남극 펭귄이 함께 있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지요. 지구의 끝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서로의 존재를 알기는 어렵겠지만, 그림책에서는 가능하죠! 우리가 사랑하는 두 동물이 만나서 가족이 되어 사랑하는 이야기가 참 따스했어요. 알에서 꺠어난 펭귄이 가장 먼저 본 상대는 북극곰이었어요 그렇게 북극곰은 아기 펭귄의 아빠가 됩니다. 하얀 눈 속 세상에 살고 있는 아기 펭귄은 북극곰 아빠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색깔을 배워나갑니다. 겨울의 눈처럼 하얀 색 말고도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이 있다는걸 배우게 되는 아기 펭귄. 북극곰 아빠에게서 세상을 배우고 있지요. 서로 다른 둘이어도 서로 사랑하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며 애틋하고 따뜻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린 그동안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따스하게 살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해에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올해는 더 많이 사랑하자! 서로 더 사랑을 많이 하는 한 해를 보내자! 생각했네요. 사랑스러운 두 생명체의 이야기가 겨울날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그림책을 읽으니 포근해지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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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추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는데요 추운 날에 딱 어울리는 북극곰과 펭귄의 멋진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 그림책의 표지를 보고 저는 저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ㅎㅎ 펭귄이랑 북극곰이 같이 있지 않겠어요?! 응?! 북극곰은 북극에 살고 펭귄이라는 동물은 남극에 사는게 맞는데요? 맞는게 아니었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아주 잠시 인지적 부조화를 느끼면서 동공의 지진을 보여줬지요 ㅎㅎㅎ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책이잖아요?! 이 그림책이 무조건 사실고증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보여주기 위한 설정! 이었다는 사실! 그림책을 읽고 알아보시기를 바래요^^
♥ 춥지만 따듯하게 ♥ 어제 오늘 이번 해 들어서 정말 너무 추웠던 날들이었지요 여기 이 그림책의 면지도 눈이 펄펄 내립니다 보기만 해도 춥고 또 추워요 그런데요 자세하게 살펴보면 눈 하나하나가 참 따듯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면지가 역시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구나 책을 읽고 나서는 더더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날 저의 마음까지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 멋진 상상력 ♥ 그렇잖아요?! 그냥, 북극이면 북극에 남극이면 남극에 그러니까 불가능해! 라고 생각했다가도 이런 그림책 한 권으로 그럴 수 있지 그런 생각도 하게되네요^^ 이 책을 읽으니 고녀석 맛있겠다 라는 책이 떠오르더라구요 모두 상상력을 동원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 같거든요 아빠라는 따스한 존재가 아이에게는 북극곰 같이 크고 북실북실 털도 따듯한 그런 존재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작가가 잘 표현했다고 공감했습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과 집에 함께있는 방학기간에 아이들과 따듯하게 코코아 한 잔 앞에두고 함께 읽을 책으로 정말 딱인것 같습니다 『 북극곰 아빠 』 추천합니다^^ #북극곰아빠 #조르조볼페글 #파올로프로이에티그림 #김자연옮김 #라임출판사 #라임 #아이들과함께그림책 #겨울그림책 #생명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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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아빠 #조르조볼페_글 #파올로프로이에티_그림 #김자연_옮김 #라임 세상을 살아보니 정해진 규칙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 사는 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나의 마음이나 외부 환경에 의해 조금씩 엇나가게 마련이다. 물론 그런 점때문에 서로 개성있게 살기도 해서 삶이 재미있기도 할것이다. #북극곰아빠 는 엉뚱하게 북극에사는 북극곰과 남극에 사는 펭귄이 만나서 가족이 되는 이야기이다. 두 곳 다 춥기는 하지만 떨어져 있는 거리는 엄청난데 둘이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해보자고 하니, 아마도 펭귄 알을 가지고 가던 생물학자가 놓친게 아닐까? 아니면 북극에 잡혀온 펭귄이 알을 몰래 낳고 끌려간건 아닐까 내 맘대로 생각해본다. 어쨌든 알에서 깬 아기펭귄은 북극곰을 처음 만났고 둘은 가족이 된다. 북극곰아빠는 펭귄이 좀 자라자 펭귄 무리로 보낸다. 같은 동물끼리 사는게 더 좋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우리도 가만히 보면 정말 서로 다른 성향의 구성원들이 한가족이 된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르다. 내가 낳은 자식도 북극곰과 펭귄만큼 거리감이 생길 때도 있다. 그리고 세상이 엄청 다양해져서 가족의 형태도 예전과는 달라졌다. 1인 가족, 아이없이 사는 딩크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등. 그래도 중요한건 가족간의 사랑이다.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아껴주고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북극곰과 펭귄처럼 큰 차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예쁜 그림과 따뜻한 내용으로 채워져 읽다보면 마름이 울컥해지는 좋은 그림책이다. |
연말 연시에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선물 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북극곰 아빠는 그림에서부터 몽글몽글 예쁜 감성을 줄 수 있는 따스한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방에서 꼭 껴안고 잔답니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펭귄이 처음 본 북금곰을 아빠라고 생각하며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커가는 과정속에 북극곰 아빠의 가슴 뭉클한 배려를 엿볼 수 있던 감동적인 책입니다. 전 엉엉 울었답니다. 북극곰 아빠 책을 보면서 또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며, 책을 읽을때마다 매일 아이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전한답니다. #북극곰아빠 #라임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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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라임의 신간 <?북극곰아빠>이예요. ![]() <북극곰 아빠>는 북극곰과 펭귄 사이에 나누는 따스한 사랑을 마치 솜털처럼 보송보송하고 달콤하게 그려 놓았어요. 우리는 책의 곁표지부터 얼마나 따뜻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를 엿볼 수 있어요. 참고로 펭귄은 알을 깨고 나온 후 처음 본 존재를 자신의 아빠라고 여긴다고 해요. <북극곰 아빠>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기 펭귄 팔리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팔리노는 알 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그 안이 너무 비좁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팔리노는 양쪽 날개를 쭉 펴 보았어요. 그러자 갑자기 알에서 빠지직! 라는 소리와 함께 알껍질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마치 공간 이동이라도 하듯이 순간 팔리노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으로 휙 건너가 버리고 말았어요. 팔리노는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어요. 동시에 팔리노는 세상 밖으로 나오면 누군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하지만 팔리노의 기대와 달리 현실은 아무도 없었어요. 세상은 온통 하얀색이었고 무엇보다 놀라운 게 너무 추웠어요. 팔리노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순간 저 멀리에서 작고 까만 동그라미가 보였어요. 그 동그라미가 조금씩 조금씩 커 보이던 어느 순간 팔리노 앞까지 성큼 다가왔어요. 그 까만 동그라미는 바로 아빠 토모의 코였어요.?? 아빠는 커다란 팔로 팔리노를 따스하게 감싸 주었어요. 팔리노는 눈깜짝할 사이에 자랐어요. 팔리노는 자라면 자라날수록 알고 싶은 게 더욱 많아졌어요. 우리는 북극곰 아빠 토모와 아기 펭귄 팔리노의 아름답고 따뜻한 모습을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자녀가 이 책을 부모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대해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끝으로 여러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북극곰 아빠>를 읽어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북극곰아빠 #조르조볼페 #그림파올로프로이에티 #번역김자연 #라임 #책키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