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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의 선택을 바란다면 안정적인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의 선택을 바란다면 안정적인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 내용보기
[My Review MDCCCLXIII / 한빛비즈 158번째 리뷰] 성공에 이르는 길은 '레드 오션'이 아니라 '블루 오션'에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레드 오션'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왜냐면 그곳은 '이미' 성공해서 널리 알려진 '안정'적인 경쟁구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루 오션'은 '아직' 미개척지와 다름 없다. 그곳은 아직까지 성공했다고 알려지지도 않았고 '아무도'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의 선택을 바란다면 안정적인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 내용보기

[My Review MDCCCLXIII / 한빛비즈 158번째 리뷰] 성공에 이르는 길은 '레드 오션'이 아니라 '블루 오션'에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레드 오션'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왜냐면 그곳은 '이미' 성공해서 널리 알려진 '안정'적인 경쟁구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루 오션'은 '아직' 미개척지와 다름 없다. 그곳은 아직까지 성공했다고 알려지지도 않았고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낯선 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당신이 가야 할 길은 어느 쪽일까?

우리는 이 뻔한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익숙한 것'에서 탈피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들이 다 하는 안정적인 삶에서 조금이라도 이탈을 하면 불안에 빠져 허우적거릴 정도로 나약해 빠졌다. 과감한 도전이 필요한데도 그러지 못한다. 왜냐면 그 길만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철떡같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유치원-사립초등학교-국제중-명문외고-명문대-대기업 입사] 이런 공식을 줄줄이 세워놓고 고~대로 따라기 급급하다. 그렇게 대기업 신입사원이 되면 '성공한 삶'일까? 정답은 그냥 '월급쟁이'다. 대기업 정사원이 되었으니 조금 더 받는 월급쟁이 말이다.

이 책 <언세이프 씽킹>에서는 그런 삶을 '성공'이라 부르지 않는다. 치열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한마디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는' 몸부림에 불과하다고 직언한다. 왜? 너무 '안전'을 추구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조금 불편하겠지만 '도전'을 하고, '모험'을 하는 삶이 어쩌면 성공에 이르는 진짜 빠른 길일 수도 있고, 설령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하더라도 굉장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이어서 다른 이에게 귀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가치' 있는 삶이야말로 <언세이프 씽킹>이 추구하는 진정한 성공적인 삶이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맹신하지 않는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처럼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걸 다 따라해봤던 경험자로서 그렇게 해도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는 값진 교훈만 얻었다. 그래서 난 '성공의 법칙' 따위는 없다고 말하는 편이다. 그리고 '부를 쌓는 것'이 곧 '성공'이라는 생각도 버렸다. 단순히 돈만 많이 벌거나 모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렇게 성공했다한들 그닥 행복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면 가난하게 살다보니 돈을 그리 많이 들이지 않고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미 터득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건강'이다. 돈 좀 벌어보겠다고 이리저리 용을 쓰다보니 덜컥 '건강'을 해치게 되었고, 그렇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니 돈 많은 것은 아무 짝에도 쓸데가 없었다. 정작 돈을 주고 '건강'을 다시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건강을 회복한 비법은 '규칙적인 일상'을 되찾는 것이었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푹 쉬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게 먹는 습관을 들였더니 차츰차츰 건강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병원신세는 크게 지고 있지 않다. 이런 몸으로 또다시 '성공신화의 늪'에 빠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공'에 이르는 삶이란 말인가? 두 말 할 것도 없이 '가치' 있는 삶'이다.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이란 남들이 '해보지 않은' 나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안전(세이프)한 생각'이 아닌 '안전하지 않은(언세이프) 생각'을 실천하는 용기를 뿜어내야만 한다. 그래야 온전히 나만의 독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런 '나만의 삶'은 종종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웬만한 <위인전>을 읽어보면 저절로 고갤 주억거리게 될 것이다. 그런 위인들의 삶이 참으로 '안전하지 않은 생각들'의 연속이었다고 말이다. 남들 하는 것처럼 '따라쟁이'였다면 결코 인류를 위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 책도 '성공법칙'을 말하기는 마찬가지다. '안전하지 않은 생각(언세이프 씽킹)'을 실천하면 누구나 성공에 이르는 놀라운 비법이라고 강조하기 있기 때문이다. 허나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이런 '언세이프 씽킹'은 언제나 '피프티피프티 법칙(50:50 법칙)'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창의성'을 기르는 수업을 진행하겠다면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반가워하지만, 그런 참신한 교육을 통해서 '창의성'이 높아진 것이 '학교내신(성적)'에 조금이라도 누를 끼치게 되면 곧바로 '보습학원'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학생과 학부모를 말릴 수 없었다. 그들의 선택이 완벽하고 완전하게 '틀린 삶'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선택을 하고도 '명문대'에 입학하고, 돈 잘 벌고, 결혼 잘 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만의 교육소신은 상당히 위축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창의적'이지 않아도 그럭저럭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난 그런 삶이 '성공'에 가깝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남들보다 조금 더 풍요롭고 여유롭게 사는 것이 '성공'이라고 한다면 남들보다 조금 덜 풍요롭고 쪼들리게 사는 것은 '실패'한 삶이란 말인가? 그건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그런 넉넉함을 '성공'이라고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진정한 성공이란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런 굳건한 힘 위에 쌓은 것이라야 위대한 금자탑을 쌓아올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금자탑은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왠지 불안해서 도전조차 하지 못했는데, 그런 걸 과감히 도전해서 많은 이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쌓아올리다 무너진 것이 바로 '실패'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굳건한 힘 위에 쌓다 쓰러진 탑을 보고서 손가락질 하기보다는 안타까워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응원과 박수를 아끼지 않게 된다. 그것이 바로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고, 진정한 성공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안전하지 않은 생각'을 생활화해야 한다. 쌓아올리고, 또 쌓아올리는 이들을 향한 열화와 같은 응원과 박수가 끊이지 않게 말이다. 그들이야말로 진정 용기있고, 올곧은 저항을 할 줄 알며, 올바른 비판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다. 기존의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안정만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길 바란다.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하고 모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말이다. 남들과 '똑같은' 삶이 아닌 '나만의 삶'을 추구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생각 끝에 조금은 '불안한 선택'을 하는 것이 당신의 삶에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을 선사해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4.11.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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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느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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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는 인생을 소극적으로 사는 것 같다. 남들이 안가는 길을 도전하기보단 남들이 선택해주는 것만 하고 살았다. 은행에 가서 본인의 투자 성향을 체크할 때도 과감한 도전 보다는 원금보장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언제나 소극적 투자자의 대열에 있었다. 앞으로의 인생도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갈까 생각하다가 재미난 책을 발견했다. 바로 <언세이프 씽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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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는 인생을 소극적으로 사는 것 같다. 남들이 안가는 길을 도전하기보단 남들이 선택해주는 것만 하고 살았다. 은행에 가서 본인의 투자 성향을 체크할 때도 과감한 도전 보다는 원금보장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언제나 소극적 투자자의 대열에 있었다. 앞으로의 인생도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갈까 생각하다가 재미난 책을 발견했다. 바로 <언세이프 씽킹> 이다. 안정적인 생각보다는 그렇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라는 말일까?

왜 낯선 도전하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극히 적을까?

(p.18)

<언세이프 씽킹> 은 디지털 마케팅 선구자 조나 삭스의 책이다. 그는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가 50인에 선정될 만큼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콘으로 불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인간이라면 생존을 위하여 안전을 추구하고 싶어할텐데 그런 욕구를 어떻게 잠재운다는 말인가 정말 궁금했다. '우리는 모두 잘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길을 떠날 때 불안해한다.(p.53)' 에서 보듯이 작가도 인간은 안전을 추구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생각을 벗어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불안을 싸우거나 피하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였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음식과 섹스, 안전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간단하다.

돈과 명성을 얻기 위해서이다.

이는 식사와 배우자, 안전으로 이어진다.

(p.74)

 

<언세이프 씽킹> 은 자신의 안전한 생각을 벗어나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경영학적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방법만 추구하는 것을 벗어나게 가르쳐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심리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더 마음에 쏘옥 들어왔던 책이다. 앞의 몇장만 넘기니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다. 도전은 힘들지만 그만큼 도전하지 않은 자에 비하여 얻어가는 것이 많을 수도 있기에 도전은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도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책이다.

탐험은 살아가야할 이유를 줍니다.

(p.109)

#언세이프씽킹 #조나삭스 

s********7 2024.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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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않은 안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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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 《 언세이프 씽킹 》 -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_조나 삭스 / 한빛비즈 2000년 11월 8일, 줄리 웨인라이트의 남편은 새벽 4시에 그녀를 깨우더니 이혼을 선언했다(심하다. 새벽 4시에..). 이제 더는 그녀의 스트레스를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웨인라이트에게 이일은 불행의 서막에 불과했다. 그녀는 차를 몰고 출근해서 직원 100명을 해고하고,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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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


《 언세이프 씽킹 》 -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_조나 삭스 / 한빛비즈



2000년 11월 8일, 줄리 웨인라이트의 남편은 새벽 4시에 그녀를 깨우더니 이혼을 선언했다(심하다. 새벽 4시에..). 이제 더는 그녀의 스트레스를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웨인라이트에게 이일은 불행의 서막에 불과했다. 그녀는 차를 몰고 출근해서 직원 100명을 해고하고, 또 그녀가 처음부터 키워냈고 1년 전만 해도 약 4,000억 원의 가치를 자랑했던 회사의 문을 닫는 절차를 시작해야 했다(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는지에 대해선 설명이 없다). 웨인라이트의 지분은 약 130억 원에 달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의 평판처럼, 그리고 이제는 결혼생활도 마찬가지였다. 끝 모를 바닥으로 내려갔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42세였다. 그 후 그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로부터 17년 후 그녀는 훨씬 더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고 있다. 1년에 대략 6,0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기업 가치는 약 2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그녀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엔 웨인라이트처럼 한순간에 바닥에 내려앉았다가 먼저보다 더 높은 위치로 비약한 많은 사례가 이어진다.



이 책의 저자 조나 삭스는 디지털 마케팅의 선구자로 소개된다. 저자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 더 이상 ‘창의적’이지 않다는 자각이 생긴 후, 위기 속에서도 큰 성과를 달성한 ‘대담한 혁신가’들을 찾아 나섰다. 큰 위험을 감수하고 관습에 도전한 사람들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초월적 성과를 달성한 기업가, 투자자, 정치가, 사회운동가, 탐험가 등을 만나 100회 이상의 대화를 나누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언세이프 씽킹(Unsafe Thinking)’을 직역하면 ‘안전하지 않은 사고(思考)’이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기도 하지만 그 반대이다.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책은 크게 6파트로 편집되었다. 용기, 동기부여, 학습, 유연성, 도덕성, 리더십 등이다. ‘용기’에선 불편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전한 생각’만을 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동기부여’에선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추진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학습’에선 오히려 전문가가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성과가 저하되는 현상을 주목한다. ‘유연성’에서는 직관의 힘과 한계를 살펴본다. ‘도덕성’에선 창의성을 강화하는 슬기로운 불복종 사례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리더십’에선 협력이 키워드이다. 아울러 창의성을 저해하는 사회적 압박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는 안전하다’라고 생각들 때, 오히려 안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의 일상 속 ‘안전하지 않은 생각’으로 떠나는 여정의 끝이 진정한 ‘안전지대’가 되길 소망한다.




#언세이프씽킹

#불안을성공으로바꾸는사고법

#조나삭스

#한빛비즈

#쎄인트의책이야기2024




이달의 사락 s******5 2024.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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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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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이프 싱킹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사람은 대부분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시장을 선도하는 소수의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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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이프 싱킹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

사람은 대부분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시장을 선도하는 소수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하고, 그 과정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후, 다수의 패스트 팔로워는 퍼스트 무버가 개발한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아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취한다. 패스트 팔로워가 공식적인 경영 전략이 될 만큼 대다수 사람들이 안정적인 것을 원하고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하지만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안전함을 벗어나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도 자유를 줬을 때 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언세이프 싱킹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까? 이 책은 안전하지 않은 생각의 핵심 구성 요소 및 장애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전 사례들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현재 상황에 도전하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용기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추진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호기심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소개한다. 4부에서는 유연성을, 5부에서는 도덕성을, 6부에서는 리더십을 설명하면서 개개인의 잠재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안전하지 않은 생각을 이끄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다.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틀에 갇힌 사고를 깨뜨리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불확실하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다양성이 존중되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현 시점이, 안전함을 벗어나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y******n 202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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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언세이프 씽킹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언세이프 씽킹" 내용보기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 자격으로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언세이프 씽킹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맞이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길목에 맞이하는 마지막 주말, 휴일, 그리고 2025년 첫날입니다. 올 한해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동시에 책을 읽지 못한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언세이프 씽킹" 내용보기
[이 리뷰는 똑똑한도서소개단 자격으로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한빛비즈, 언세이프 씽킹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을 맞이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길목에 맞이하는 마지막 주말, 휴일, 그리고 2025년 첫날입니다. 올 한해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동시에 책을 읽지 못한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쪼록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5년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한 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25년 1월  이후부터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불안함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이란 어떤 것인지, 또한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며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미증유의 혼란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서는 혼란이 더 가중될 수도 있어 보이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당연한 말이지만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요즘처럼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분초사회가 가시화될 수록 중요한 것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 기본을 지키려 한다면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는데요. 많이 불안하다면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을 익혀야 함은 물론이겠습니다. 특히 절체절명의 상황일수록 더 중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세상이 엄혹하고 힘들수록 더욱 혁신해야 합니다만 아직 우리 사회는 자신의 이익만 지나치게 좇는 기득권층들 때문에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느냐, 불행하게도 과거의 관습 또는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 혁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혁신 및 불안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중요 도구가 되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와 직접 연관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언세이프 씽킹" 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해 오고 있는 관습과 관행을 과감히 깨고 초월적 혁신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시점에 읽으면 딱 맞아 들어가는 그런 유형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혁신해야 한다" 고 생각만 하고 있었을 뿐 그 부분을 실현하는 것은 소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실천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언세이프 씽킹" 은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방법을 혁신에서 찾은 중요한 책입니다. 혁신이 억압받는 우리 사회 구조상 이 책이 반드시 많은 사람에게 읽혀져야 합니다. 혁신하기는 커녕 과거로 퇴행하면, 그 댓가는 꼭 치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초월적 성과를 달성한 사람들은 세간의 우려를 무릅쓰고, 정해진 규칙을 깨뜨리며, 위기의 순간에도 대담한 선택을 강행한다고 하는 이 평범한 진리를 터득해 나가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한빛비즈 #언세이프씽킹 #조나삭스 #똑똑한녹용씨 #꽃사슴녹용 #똑똑한도서소개단


YES마니아 : 로얄 S****W 2025.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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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내용보기
언세이프 씽킹Unsafe Thinking: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 안전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하면서 획기적으로 발전했다. 합리성과 창의성, 직관과 분석,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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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세이프 씽킹Unsafe Thinking: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적인 운영 절차에서 벗어나는 능력. 불안감에 맞서 도전하는 능력. 사람들의 비판을 견뎌내고 지적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 특히 자기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능력


안전하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하면서 획기적으로 발전했다. 합리성과 창의성, 직관과 분석, 내재적 추진력과 외재적 추진력, 전문가와 초보자의 사고방식 모두 인간이 생각할 때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적응력이 무척 뛰어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도구들을 활용하고, 잘 활용하지 않는 도구들은 연마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한다.


언세이프 씽킹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안전한 선택이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책이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불안과 위기 속에서 보수적이고 안전한 길을 선택하려 하지만, 이 책은 그 안전함이 오히려 실패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언세이프 씽킹’ 사고법을 통해 기존의 규칙을 깨고 초월적 성과를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들은 불안을 포용하고, 비판을 견뎌내며, 창의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지금 당장 안전함에서 벗어나라

급변하는 세상에서 ‘안전하지 않은 생각’은 필수적인 기술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안전한 생각은 상당히 위험하다.

성공으로 향하는 안전한 길, 즉 현재상태의 고수는 우리를 실패로 몰아넣는다.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 속에서 안전한 생각에 빠지는 함정을 알아냈다. 나아가 더욱 개방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성공의 길을 찾았다.


이 책의 핵심은 ‘불안을 없애려는 노력’이 오히려 더 큰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안을 없애려 하지만, 저자는 불안을 포용하고 그것을 기회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불확실한 세계에서 불안을 피하려는 시도는 우리의 시야를 좁히고, 결국 혁신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는다. 대신, 불안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창의적 돌파구를 찾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안전하지 않은 생각의 핵심 구성 요소

용기 / 동기 부여 / 학습 / 유연성 / 도덕성 / 리더십


저자는 다양한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언세이프 씽킹’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불황에 빠진 마이너리그 업계를 기사회생시킨 제이슨 클라인이나, 홀푸드 CEO가 자신의 과오를 공개적으로 고백한 사례는 기존의 규칙을 깨고 대담한 선택을 했던 예시이다. 이들의 경험은 우리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책은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한다. 우리는 전문지식이 쌓일수록 편견에 빠지기 쉽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자의 시선이나 초보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미 해군은 군 밖의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사례들은 우리가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받아들일 때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책은 불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동기부여, 학습, 유연성 등 실천적인 사고법을 다룬다. 다양한 혁신 사례를 통해 독자는 '언세이프 씽킹'이 단지 창의적인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고법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 책은 자신만의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일상적인 위기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세이프 씽킹은 불안과 불확실성을 포용하고, 기존의 안전한 선택에서 벗어나 대담하게 혁신하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위기 상황에서 안전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는 단지 창의적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고법임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언세이프씽킹 #조나삭스 #한빛비즈 #unsafethinking #책읽는샘 #함께성장

j********4 202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세이프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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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전 세계가 음울한 불황에 빠져 있을 때에도 엄청난 돈을 만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리 대비하여 전략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사람들은 '베팅'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위기에 빠진 기업을 수렁에서 끌어올려 완벽히 재기시키는 리더들 또한 존재한다. 그들도 마찬가지이다. 위기와 공포, 불안감 등을 정면으로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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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전 세계가 음울한 불황에 빠져 있을 때에도 엄청난 돈을 만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리 대비하여 전략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사람들은 '베팅'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위기에 빠진 기업을 수렁에서 끌어올려 완벽히 재기시키는 리더들 또한 존재한다. 그들도 마찬가지이다. 위기와 공포, 불안감 등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돌파할 방법을 찾는다. 완전히 다른 방식의 접근법을 사용한다. 


<언세이프 씽킹>은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위험하지만 대담하고, 도전적이지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딱딱한 사고는 결국 배를 위기로 몰아넣고 만다. 수십 년 동안 배를 순항하게 만든 생각일지라도 배가 커지고, 사람이 많아지면 하나의 사고이자 관습적인 사고방식은 배를 녹슬게 만든다. 모든 경우가 그렇다. 대담한 생각이 필요한 까닭이 바로 이것이다. 생각은 언제나 움직이고 어제의 생각은 오늘이 되는 순간 낡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의 성공 방식에 사로잡혀 내일을 바라보지 못한다. 


위험한 생각은 동시에 위험한 것이 맞다. 그렇기에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단순히 도전적이고 무모하기만 한 생각은 배를 완전히 침몰시킬 수밖에 없다. 체계적인 접근법을 통해 도발적인 생각을 도전적인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언세이프' 씽킹이 곧 '세이프' 씽킹이 되는 방법인 것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정적'이라는 미신이 빠져살지 마십시오
" ‘안정적'이라는 미신이 빠져살지 마십시오" 내용보기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 ‘안정성’’   _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개념이 거리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000는 ‘안정적’이라는 안정성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안전성이라는 말이 잘 못 쓰여지는 경우를 발견합니다. 이 안정성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환경이 변화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며, 두번
" ‘안정적'이라는 미신이 빠져살지 마십시오" 내용보기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 ‘안정성’’   
_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개념이 거리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000는 ‘안정적’이라는 안정성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안전성이라는 말이 잘 못 쓰여지는 경우를 발견합니다. 이 안정성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환경이 변화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동일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늘 변화하고 세상 만물의 다수는 늘 변화하고 있죠. 그런의미에서 저에게 이 세상 대대수의 것들은 항상 변화하고 있고, 저 역시 늘 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조금씩 실천하는 것입니다. <언세이프 씽킹>을 완독하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또 하나의 착각, 안정성이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쉽게 떠오르는 예시로 냄비에 끊는 개구리는 점차 뜨거워지는 냄비는 안정적인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죽어가는 과정입니다. 성장이 없어 끊임없이 동일한 것을 하는데 가치생산성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안정성을 담보로 커다란 위험을 갖고 있는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됩니다. 이미 대한민국에도 ‘안정적인 것이 좋다’라는 미신아래 특정직업에 대한 열풍이 분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해당 직업군을 외면하고, 다른 직군으로 옮기는 추세인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세상 만사의 안정성이라는 것은 아주 일시적인 현상에 있을 뿐입니다. 

<언세이프 싱킹>은 반례의 사례를 통해서 이를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담배판매와 전면 매대 사탕판매를 중지한 2위의 드럭스토어 CVS가 10년전 드럭스토어 1위인 월그린스를 어떻게 헬스케어 관련 사업으로 추월하여 안정성이라는 허상에서 탈출했는지는 아주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굳이 멀리갈 필요도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은행 출시때만 해도 결국은 레거시 기존 은행을 이기기 힘들다고 했지만, 지금은 다들 토스를 쓰고 시중은행이 인터넷 은행의 사업모델을 오히려 따라하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것에 취해있으면 그게 제일 큰 리스크로 다가오는 것을 매일매일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세이프 씽킹>을 보는 독자들이라면 저자가 얘기한 도덕성과 리더십등의 6가지 요소등을 인지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성향과 내가 현재 잘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지를 파악하는 자기객관화를 하고 나서 ‘어떻게 성장’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제가 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성장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주 실감나는 사례를 또 하나들어볼까요. 불과 코로나 초기만 해도 북스타그램과 책블로그를 통해 부업으로 대박이 난다는 인플루언서들이 아주 많았습니다만 불가 4년만에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개발자들도 예외는 아니죠. 


이달의 사락 u*******y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