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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별점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서 『별점 반장 나우주』를 사줬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책 속 나우주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지 단숨에 읽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별점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것들을 놓쳐버리는 나우주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읽고 나서, ‘엄마, 진짜 중요한 건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거지, 점수가 아니었어.’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귀엽고 생동감 있어서 아이가 더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제가 먼저 책을 빌려 읽어보고, 우리 아이랑 학교 이야기도 나누며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었답니다. 현대 사회의 평가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얘기할 기회를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에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읽고 나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