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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보하는 법을 배우네요^^
"먼저 양보하는 법을 배우네요^^" 내용보기
'제이크의 생일'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아마도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이 되는 날인 생일이 아닌가 싶네요. 일년에 한번만 생일이 있다는 사실이 좀 이해가 안되는듯 몇 번이고 케이크를 사서 생일초를 불고 싶어하던지 정말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생일초를 몇 번을 불었던지 생일 축가를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올해부터는 조금 개념이 생겼는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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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생일'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아마도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이 되는 날인 생일이 아닌가 싶네요. 일년에 한번만 생일이 있다는 사실이 좀 이해가 안되는듯 몇 번이고 케이크를 사서 생일초를 불고 싶어하던지 정말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생일초를 몇 번을 불었던지 생일 축가를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올해부터는 조금 개념이 생겼는지 자신의 생일이 언제인지를 알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역시 아이들이 크면 저절로 다 알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알았네요.

 

제이크의 생일은 가족들중 늦은 편인데 제이크는 얼른 생일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생일카드도 받고, 멋진 잔치를 열어 케이크도 자르고 친구들이 손에손에 선물을 들고 몰려오고 생각만 해도 신이난 제이크는 소리를 지르지만 실제로 다가오는 생일의 주인공인 제이크의 형인 헨리 형이다 보니 생일카드도 전부 헨리 형의 것이고, 선물도 헨리형의 것이고, 거기다 엄마가 헨리형에게 줄 선물을 포장까지 하자고 하자 포장한 선물을 형에게 주지 않을려고 몰래 감추어 버리네요. 형 친구들이 생일 잔치에 오고 인사하라고 하지만 제이크는 자신의 친구가 아니라고 투정만 부리면서 오늘 꼭 자신의 생일 잔치를 하고 싶다는 억지를 부리자 엄마가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를 이야기하자 제이크는 금새 즐거워지고, 형들의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기분이 한층 좋아진 제이크는 숨겨놓았던 형의 선물도 갖다주고 형에게 고맙다는 칭찬까지 받자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헨리 형의 생일을 재밌게 보낸 제이크는 이제 자신의 생일이 돌아올 차례라고 이야기하는데..과연....

 

읽는 내내 너무나 순진무궁한 제이크의 생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너무나 기다리던 자신의 생일을 꼭 행복하게 보내길 희망하며 이 책 역시 아이들이 한번쯤 겪었을 일들로 자신이 주인공이기만을 바라지만 남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인것을 알게 해주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듯이 쓴 줄거리와 뛰어난 유머와 재치로 읽는내내 무척 즐거워 우리 아이의 맘을 쏙 빼앗아버린 그림책이네요. 너무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멋진 생일파티에 초대된 기분을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을 만나 행복했네요^^

r****y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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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에 사는 친구들의 생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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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 자신의 생일만큼 기다려지는 날이 또 있을까? 온갖 장식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집과 선물들, 케이크 위에서 타들어가는 촛불은 어김없이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제이크 역시 마찬가지다. 제이크는 2주일 남은 자신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형의 생일이 먼저다. 형이 받은 편지와 선물들에 제이크는 화가 나지만 형과 형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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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 자신의 생일만큼 기다려지는 날이 또 있을까? 온갖 장식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집과 선물들, 케이크 위에서 타들어가는 촛불은 어김없이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제이크 역시 마찬가지다. 제이크는 2주일 남은 자신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형의 생일이 먼저다. 형이 받은 편지와 선물들에 제이크는 화가 나지만 형과 형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자신의 생일이 되어 생일카드도 받고 케이크도 자를 생각에 신이 난 제이크! 그러나, 자신의 생일보다 아빠의 생일이 먼저다. 다시 한번 실망하게 될 제이크...! 사실,<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를 사려다가 같은 작가의 글이라는 정보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다. 우리에게 조금은 낮선 오소리(?)가 등장하고 배경들이 매우 이국적이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잘한 선택이었다. 아무리 먼 나라에 사는 친구들이라도 노는 모습이나 생각하는 것은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되었으니 말이다.
y***3 200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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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다리는 초록빛 환한 생일...
"날마다 기다리는 초록빛 환한 생일..." 내용보기
아이들은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겨한다. 주인공 '제이크'의 행동과 표정속에는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우선 이 책을 펼치면 초록색의 환함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의 저자 '롭 루이스'는 특별히 아이들에게 초록의 안정감을 선물해 주는 듯하다. 초록색과 즐거운 생일, 손꼽아 기다리는 주인공의 모습은 또래의 아이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보는 느낌마저
"날마다 기다리는 초록빛 환한 생일..." 내용보기
아이들은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겨한다. 주인공 '제이크'의 행동과 표정속에는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우선 이 책을 펼치면 초록색의 환함이 눈길을 끈다. 이 책의 저자 '롭 루이스'는 특별히 아이들에게 초록의 안정감을 선물해 주는 듯하다. 초록색과 즐거운 생일, 손꼽아 기다리는 주인공의 모습은 또래의 아이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보는 느낌마저 들 것이다. 형의 생일에 온 많은 편지와 선물들로 속상한 제이크는 엄마가 초코케이크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자 얼른 기분이 밝아지기도 하고 형에게 줄 선물을 몰래 감추고 있다가 형과 형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동안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전해주기도 하며, 자신의 생일에 앞서 아빠의 생일이 먼저라는 엄마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마냥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러한 제이크의 모습에서 동감을 느끼며 행복해하기도 하고 제이크의 속상함을 자신의 속상함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좋은 책이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아마 이 책 '제이크의 생일'이 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형, 선물 여기 있어." 제이크가 말했어요. "난 축구공이 어디 갔나 한참 찾았잖니."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제가 잘 가지고 있었죠." 제이크가 말했어요. "하지만 아빠 생일이 더 먼저고, 그 다음이...." 그런데 제이크는 또 엄마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어요.
k****6 200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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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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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몹시나 기다리는 제이크 (두더지 인지 ,오소리인지 좀 특이하게 생긴 동물이예요.) 의 이야기입니다. 선물도, 카드도 받고 싶고 멋진 잔치를 열고 케이크도 자르는 꿈에 젖어 있어요. 하지만 제이크의 생일 이전에 형의 생일이 있답니다. 형이 선물도,카드도 케잌도 받는 걸 보면서 투정만 부리지만 간식을 같이 먹고 형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기분이 좋아진 답니다. 제이크
"기다림의 기쁨" 내용보기
생일을 몹시나 기다리는 제이크 (두더지 인지 ,오소리인지 좀 특이하게 생긴 동물이예요.) 의 이야기입니다. 선물도, 카드도 받고 싶고 멋진 잔치를 열고 케이크도 자르는 꿈에 젖어 있어요. 하지만 제이크의 생일 이전에 형의 생일이 있답니다. 형이 선물도,카드도 케잌도 받는 걸 보면서 투정만 부리지만 간식을 같이 먹고 형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기분이 좋아진 답니다. 제이크의 생일을 기다리지만 그전에 또 아빠의 생일이 있다네요. 그런데 제이크는 듣지도 않고 꿈에 부풀었어요. 무언가를 기다린 다는 것. 특히나 자기 생일을 기다리고 축하받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기쁨인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자기만을 축하해주고 기억해 준다는 것은 어른들도 좋아하는 거쟎아요. 하물며 꿈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더 추억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심리를 동물을 통하여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도 독특한 분위기예요. 형제간의 따뜻한 사랑을 , 엄마가 따사로이 보다듬어 주는 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한참 기다린 다음에 무언가를 얻는 기쁨은 훨씬 크겠지요?

[인상깊은구절]
"헨리 형의 생일은 정말 즐거웠어요. 이제 진짜 제 생일이 돌아오는 거죠 엄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 "하지만 아빠 생일이 더 먼저고 그 다음이.." 그런데 제이크는 또 엄마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어요. "야 신난다. 생일 카드도 받고 멋진 잔치를 열어 케이크도 잘라야지"
YES마니아 : 골드 l***s 200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